카멜레온은 왜 주변 색깔에 맞춰 몸 색을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카멜레온은 피부 속 색소세포와 빛을 반사하는 특수세포(홍채색소세포)의 배열을 조절해 색을 바꿉니다. 위장도 이유 중 하나지만, 체온 조절 ,스트레스나 흥분 상태 표현, 짝을 유혹하거나 경쟁자를 위협하는 의사소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단순히 배경색을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색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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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매년 어떻게 정확히 같은 경로로 이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철새는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함께 이용합니다. 태양과 별의 위치, 지구 자기장, 강과 해안선 같은 지형을 참고하고, 후각을 이용하는 종도 있습니다. 어린 새는 타고난 이동 방향을 따르고, 경험을 쌓은 뒤에는 이전 경로를 기억해 더 정확하게 이동합니다. 여러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에 매년 비슷한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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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이 너무 빠지는데감당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7살이라면 계절 털갈이 외에도 나이, 스트레스, 비만, 피부질환이나 갑상선 등 건강 문제로 털 빠짐이 늘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확실히 심해져싸면 한 번은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평소에는 빗질을 주 2회보다 매일 5~10분 정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오메가3가 포함된 균형잡힌 식단도 털 건강에 좋습니다. 탈모, 비듬, 가려움이 함께 있다면 피부질환 가능성도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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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바로 하면 안좋은 이유가 ph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이유중 하나가 식후 입안의 PH변화 입니다. 식사 직후에는 산성도가 높아져 치아 표면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는데, 이때 너무 강하게 양치하면 마모 위험이 조금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식사 후라면 10~20분 뒤에 양치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오히려 오후 4시까지 미루는 것보다 음식물이 오래 남지 않도록 일찍 닦는 것이 충치 예방에 더 도움이 됩니다. 특히 탄산음료나 신 과일을 많이 먹은 경우에만 30~6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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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여름 땡볕더위, 강아지 '아스팔트 열화상' 피하는 산책 노하우와 발바닥 진정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는 손등을 아스팔트에 7~10초 정도 대봤을떄 뜨겁다고 느껴지면 산책을 미룹니다. 가능하면 해뜨기 전이나 늦은 밤, 잔디나 흙길 위주로 걷는 것이 발바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산책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발을 가볍게 씻어 열을 식히고, 물기를 꼼꼼히 말린 뒤 패드 보습제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발바닥이 붉어지거나 절뚝거린다면 화상가능성이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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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D1.D2 수용체는 보상 동기 습관 형성에 관여하므로 숏폼 과몰입에도 관련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숏폼 이용자가 D1,D2 수용체를 직접 조절하거나 감소시킨다는 인체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현재 연구는 주로 보상회로 활성과 주의 통제 기능 변화를 보여주므로, 단정적인 도파민 수용체 중족 설명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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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깃털은 단열, 방수, 자외선 차단 뿐만이 아니라 의사소통으로도 쓰인다던데 깃털로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는 깃털의 색,무늬 광택을 보여 짝을 유혹하거나 경쟁자에게 위협 신호를 보냅니다. 공작의 꼬리 펼치기처럼 깃털을 세우고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며, 일부는 날개 꼬리깃을 펼거나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즉 시각 신호와 소리 신호 모두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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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나 사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평균 수명은 대략 10~13년 이지만 체격과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소형견은 보통 13~16년 이상, 대형견은 8~12년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 치아 관리, 예방접종과 정기검진이 건강수명 연장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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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왜 물 없이도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낙타의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저장됩니다. 낙타는 체온 변화를 넓게 허용해 땀을 줄이고, 진한 소변과 마른 배설물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코 안에서는 내쉰 숨의 수분도 회수하며, 탈수 후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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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나 위장에 가스가 차도 속이 울렁거릴 수 있나요? 병원에서 X-선 촬영을 햇는데
외장관에 가스가 많이 차면 위가 팽창하고 소화가 더뎌져 더부룩함 트림과 함께 울렁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가스는 원인보다 결과일 수 도 있습니다. 심한 복통, 반복 구토, 흉통, 숨참, 혈변이 있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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