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앞발을 못 걸어요 걱정이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걱정이 크실 상황입니다. 탈구와 인대 손상이 있다면 자연적으로 좋아질지, 수술이 필요한지는 손상 정도와 아이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특히 쿠싱, 심장질환이 있으면 마취 위험을 더 꼼꼼히 평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심장검사, 혈액검사 후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합니다.병원 가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미끄러운 바닥을 피해주세요. 실외배변 아이는 안아서 짧게 이동하거나 배변 패드를 준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억지로 걷게 하거나 관절을 만져 맞추려 하지 마세요. 통증 조절만 잘해도 아이가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산책시키지 않아도 스트레스 안받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개와 생활 방식이 달라 반드시 산책이 필요한 동물은 아닙니다. 개는 무리 생활과 이동 활동 욕구가 강해 산책이 운동, 사회화, 자극 제공에 중요하지만, 고양이는 영역 안에서 사냥 놀이와 탐색을 하는 본능이 강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도 캣타워, 숨숨집, 장난감, 사냥 놀이 등으로 환경을 풍부하게 해주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고양이는 외부 탐색 욕구가 강해 하네스 산책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체 성향에 맞추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한쪽 발을 딛어요 어떻게 해줘야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한쪽 발을 딛지 못한다면 단순 염좌부터 골절, 탈구 인대 손상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노령견일 경우 다른 만성질환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 뛰거나 걷게 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다리를 억지로 펴거나 맞추려 하지 마세요. 병원에서 촉진과 X-ray로 확인하고, 골절이나 탈구라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아이의 전신 상태를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마취가 걱정되면 심장초음파 평가 후 가장 안전한 방법을 상담 받으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 진료비는 왜 가는곳 마다 다 다르게 가격을 정산하는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 진료비가 다른 이유는 병원마다 임대료, 인력, 장비 수준, 진료 방식, 사용 약제와 검사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 의료처럼 건강보험 체계가 대부분 적용되지 않아 병원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정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호자의 알 권리를 위해 진료비 게시, 항목별 안내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완전한 정가제는 의료의 다양성을 제한할 수 있어, 표준화된 정보 공개와 합리적인 가격 기준 마련이 더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8개월 강아지가 소화기관이 안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8개월 강아지에서 반복적인 구토가 있다면 단순히 장이 약한 것 뿐 아니라 식이 문제, 급하게 먹는 습관, 위염, 장염, 이물 섭취 ,췌장 문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컨디션이 좋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장 건강을 위해서는 사료를 갑자기 바꾸지 말고, 일정한 시간에 급여하며 과식과 간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빨리 먹는다면 슬로우 급식기를 사용하고, 동물병원에서 주치의와 상담하여 반려동물용 유산균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구토가 지속되거나 혈액, 체중감소, 식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산책을 했는데 진드가 물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드기는 물린 즉시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이 않지만, 종류에 따라 바베시아 ,아나플라즈마, 라임병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 떼어냈다면 물린 부위에 진드기 머리 일부가 남아 있는짖 확인하고 붉은 부종, 고름, 심한 가려움증 등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이후 1~3주 동안 식욕저하, 무기력, 발열, 잇몸 창백, 소변 색 변화가 있으면 병원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드기는 핀셋으로 몸통을 잡아 천천히 제거하는 것이 좋고 예방약을 꾸준히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생활패턴이 습관이 되려면 매순간 행동에 이걸 해야한다는 의식을 갖고 잇어야할까여?
습관 형성 초기에는 "해야한다" 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반복 행동이 뇌의 기저핵에 저장되면서 점차 자동화되는데, 보통 같은 행동을 수주~수개월 반복해야 습관으로 자리 잡습니다. 중요한 것은 횟수보다 일정한 상황에서 반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기" 처럼 특정 신호와 행동을 연결하면 뇌가 자동 실행하기 쉬워집니다. 의지보다 환경 설계와 작은 성공 경험이 습관 유지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몸을 떨어요 더워서 헥헥거리는거 같아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 때문에 헥헥거리다가 얼음팩과 선풍기로 체온이 빠르게 내려가면서 일시적으로 추워 몸을 떨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감기' 보다는 급격한 온도 변화, 스트레스, 통증 ,저혈당, 발열 등으로 떨 수 있습니다. 우선 얼음팩은 제거하고 선풍기는 직접 바람이 닿지 않게 하며, 실내 온도를 편안하게 맞춰 주세요. 따뜻한 곳에서 20-30분 후 떨림이 줄어드는지 보세요. 계속 떨거나 축 처짐, 식욕저하, 구토, 호흡 이상, 잇몸 색 벽화가 있으면 단순 추위가 아닐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코가 차가운 것만으로 건강상태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소변 양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수컷 고양이라면 방광 용량이 작아 하루 여러번 소량씩 소변을 보는 것은 흔합니다. 현재 밥,활동성이 정상이고 실제 배뇨가 확인된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화장실 갈 때 울면서 가는 행동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방광염, 요도 자극,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수컷 고양이는 요도가 좁아 소변이 막히는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오래 힘주기, 소변 방울만 나옴, 혈뇨, 생식기 핥기 , 식욕저하가 있으면 동물병원에 빨리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며칠간 하루 소변 횟수와 감자 개수를 기록해 변화를 보는것도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대변 색깔이 회색이에요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회색 변은 먹은 음식 영향일 수도 있지만 확인이 필요합니다. 족발 뼈를 갉아먹었다면 뼈 조각과 칼슘 떄문에 변이 회백색. 딱딱하게 보일 수 있으며 보통 1-3일 정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 섭취 후 장폐색, 위장 자극 위험도 있어 구토, 식욕저하, 복통, 배변 곤란이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뼈와 관련 없다면 지방 소화 장애, 담즙 흐름 문제, 췌장 질환 등도 감별해야 합니다. 변이 며칠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권합니다.
5.0 (1)
1
마법같은 답변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