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과 성욕은 과연 진짜로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욕과 성욕은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에서는 어느정도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인간의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중추와 성욕을 담당하는 중추는 시상하부 안에서도 1.5mm로 상당히 근접하게 붙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쪽 중추가 강하게 자극받으면 바로 옆 중추까지 흥분 신호가 전달되는 동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음식을 먹을 때와 성적 만족을 느낄 때 뇌는 동일하게 도파민을 분비합니다.진화생물학적으로도 영양이 충분해서 식욕이 채워져야 성호르몬을 분비해 성욕을 깨우는데, 즉,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한 사람일수록 두 가지 본능적 욕구가 함께 왕성해지는 구조인 것입니다.물론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뇌가 폭식을 유도하면서도 성욕은 떨어뜨리는 예외적인 상황이 있기는 합니다.그래도 결론적으로 두 욕구는 뇌의 같은 신경 회로와 호르몬을 공유하므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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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형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나여?
환형동물은 몸이 고리모양의 마디, 즉 체절로 나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크게 다모강(갯지렁이류)와 하강(지렁이류), 거머리강(거머리류)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다모강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주로 바다에 사는 갯지렁이류입니다.대표적으로는 참갯지렁이와 바위털갯지렁이, 꽃갯지렁이, 크리스마스트리 웜, 비늘갯지렁이, 남극 비늘갯지렁이, 튜브웜 등이 포함됩니다.그리고 하강, 즉 지렁이류에는 다양한 지렁이류는 물론이고 실지렁이류와 얼음지렁이류도 포함됩니다.그 외에도 디노필루스 와 같은 아주 원시적인 형태를 지닌 환형동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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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엔시 뉴트입니다! 먹이 공급방법에 대해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로 밥그릇에 사료를 놓아둔다고 해서 뉴트가 먹지는 않을 듯 합니다.뉴트는 시력이 좋지 않고, 움직이는 물체의 파동이나 냄새를 맡고 사냥을 합니다. 게다가 렙토민 같은 인공 사료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릇에 던져두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국 사료로 기르기 위해선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훈련이 좀 필요합니다.아마 사료를 구입하시면 설명서가 있겠지만, 사료를 물에 불려 뉴트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자른 후 핀셋으로 사료를 집어서 누트 코 앞에서 살아있는 벌레처럼 흔들어 먹여야 합니다.혹시 사료를 거부한다면 기존에 먹던 냉짱 즙을 사료에 묻혀서 냄새로 피딩을 시도해보시면 됩니다.이런 방식으로 훈련을 거쳐 점차 밥그릇으로 먹이는 훈련을 해줘야 합니다.먹이는 2~3일에 한번만 주셔도 되지만, 먹다 남은 사료는 꼭 치워주셔야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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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쥐가나거나 저린현상은 왜나는걸까여?
먼저 다리에 쥐가 나는 것과 저린 것은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에서는 완전 다른 증상입니다.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의 문제이고, 저린 것은 신경이나 혈관의 문제입니다.그리고 젊은 층에서 쥐가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미네랄 부족, 카페인 섭취로 인한 탈수인 반면 어르신의 쥐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육량 감소와 만성 탈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약물 부작용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젊은 층의 저림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 디스크나 혈액 순환 불량이 주로 원인이고, 어르신의 저림은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증, 당뇨로 인한 신경 손상,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젊은 층과 어르신의 원인이 다르기는 하지만, 두 증상 모두 일시적이지 않고 반복된다면 꼭 병원을 찾아 원인을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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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되면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제 생각이 어떤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암 발생 기전을 정확히 짚으신게 맞고, 의학적으로도 신빙성이 높습니다.실제 만성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노화는 NK세포와 T세포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암세포를 거르지 못하게 만듭니다.그 결과 체내 돌연변이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화를 늦추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죠.그러니 잠만보님께서 말씀하신 저속노화 식단과 금연, 금주 및 꾸준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가장 과학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다만 과로나 타인에 대한 걱정에 강박적으로 더 완벽히 차단하려하면 그 것 역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니 자연스럽게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전 질문부터 잠만보님은 암에 대한 부분, 특히 췌장암을 지정하시던데 건강에 문제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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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온 달걀이 너무 작던데 닭의 크기에 따라서 계란의 크기가 결정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대로 닭의 크기도 영향을 주지만, 더 큰 원인은 닭의 나이입니다.다시 말해 몸집이 작은 닭이 작은 달걀을 낳기도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달걀을 낳는 닭의 품종을 기준으로 한다면 닭이 어릴 수록 달걀이 작고, 나이가 들 수록 달걀이 커지게 됩니다.처음 알을 낳기 시작한 젊은 닭은 몸집과 산란관이 작기 때문에 작은 초란을 낳지만, 닭이 나이를 먹고 성장할수록 달걀의 크기도 점점 커져 특란이나 왕란을 낳게 됩니다.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닭의 덩치도 작용하는데, 관상용 미니 닭인 반탐 등은 평생 작은 알만 낳고, 대형 품종은 상대적으로 큰 알을 낳기는 합니다.하지만,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산란계들은 품종 개량으로 적당한 체구에서 큰 알을 낳도록 자란 닭들이기에 나이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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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로 튀김을하면 안되는이유가 뭔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것이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보통 기름이 타면서 연기와 유해 물질이 나오는 온도를 발연점이라 하는데, 일반적인 튀김 온도는 170~190도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장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경우 발연점이 160~190도로 낮은 편이라 쉽게 타버립니다.이렇게 발연점이 낮은 이유는 올리브 오일의 특성 때문인데, 정제하지 않고 생으로 짜낸 기름이기 때문에 그 안에 남은 올리브 미세 과육과 영양 성분들이 고열에 먼저 타는 것입니다.게다가 올리브유에서 몸에 좋은 항산화 물질은 높은 열에 파괴되는 성질이 있죠.결국 기름이 타면서 기름의 화학 구조가 깨지고 아크롤레인 같은 발암 물질과 활성산소, 트랜스지방이 생성됩니다.올리브 오일은 튀김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점도 있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장점이 없는 단점만 극대화 되는 기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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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그리마가 노래기도 먹나요 알려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엄청 잘 먹습니다.사실 왕그리마는 바퀴벌레를 잘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자기 몸집과 비슷하거나 더 작은 이동하는 절지동물 대부분을 먹이로 삼는 육식성 마디동물입니다.그래서 바퀴벌레는 물론이고 모기, 파리, 거미에 노래기와 지네의 새끼까지도 눈에 보는 대부분을 먹이로 삼죠.물론 노래기는 단단한 껍질에 냄새까지 가지고 있지만, 왕그리마는 강한 턱에 독니가 있어 노래기를 사냥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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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은 무엇이며 이것이 신체에어떤 기능을할까여?
헤모글로빈은 혈액 속 적혈구에 들어있는 철분을 함유한 단백질입니다.혈액이 붉은 색을 띄는 것도 바로 이 헤모글로빈의 철 성분 때문입니다.헤모글로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온몸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숨을 들이쉬면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이 혈관을 타고 이동하며 뇌와 심장, 근육 등 산소가 필요한 전신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합니다.또한 세포가 쓰고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폐로 가져와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그리고 혈액이 일정한 pH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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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수 있는 동물은 인간 말고도 어떤 동물이 있나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먹을 수 없는 동물을 세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실제 사과는 포유류는 물론 조류도 상당히 좋아하는 간식입니다.먼저 말씀드렸지만, 대부분의 동물은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강아지나 고양이는 물론이고 토끼와 햄스터 등도 먹을 수 있고 말이나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과 곰, 여우, 너구리, 멧돼지, 원숭이 그리고 앵무새, 닭, 까마귀 등 대부분의 새도 먹을 수 있습니다.다만,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동물의 소화 효소와 만나면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수소(청산가리 성분)를 만들어내기에 인간이나 말 같이 덩치가 있는 동물은 이길 수 있어도 작은 강아지 같은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사과 자체에 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의 신체 구조나 소화 시스템 때문에 사과를 주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완전 육식성인 페럿이나 뱀, 악어 등은 소화를 할 수 없어 자칫 장 패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또한 일부 사슴벌레와 같은 곤충이나 당뇨, 신장 질환이 있는 동물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고양이에게 사과를 주면 안된다는 말이 있지만, 사과를 먹을 수는 있되 단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달다는 느낌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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