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나양같은경우에도 소와같이 위가4개일까여?
네, 말씀하신대로 염소와 양 모두 소와 마찬가지로 4개의 위를 가진 반추동물(되새김동물)입니다.그 외에도 버팔로와 같은 물소와 야크 등은 물론이 사슴과나 기린과, 영양 등의 동물도 대표적인 반추동물입니다.하지만, 말이나 코뿔소 같은 종은 비슷해 보이지만, 1개의 위를 가진 단위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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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위장은 4개라고 하던데여, 이름이 어떠게대는지궁금해여?
말씀하신 것처럼 소는 위가 4개의 방으로 나뉜 구조로 되어 있고, 이를 통해 질긴 풀을 소화합니다.제1위는 '양'으로 불리는 가장 큰 방으로, 수많은 미생물이 풀을 발효시키고 분해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구이로 즐겨 먹는 양깃머리가 바로 이 첫 번째 위 부위입니다.제2위는 벌집위로 그 이름처럼 벌집 모양의 벽면을 가졌으며, 음식물을 다시 입으로 보내는 되새김질을 돕습니다.제3위는 처녑으로 수많은 얇은 막이 겹쳐진 형태로,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유의 식감 덕분에 생으로 기름장에 찍어 먹는 '처녑'이 바로 이곳입니다.제4위는 주름위 또는 막창으로 불리는데, 사람의 위처럼 소화액이 분비되는 '진짜 위'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단백질 소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홍창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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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정온에서 동결시켰던 세포를 다시 배양할 수 있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정밀한 온도 설정과 동결 방지제 덕분입니다.먼저, DMSO 같은 동결 방지제를 첨가해 세포 내 수분이 날카로운 얼음 결정으로 변해 세포막을 찢는 것을 막습니다. 또 얼릴 때는 세포 내부의 물이 서서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분당 1도씩 천천히 온도를 낮춰 세포가 수축하며 안전하게 고체 상태가 되도록 만듭니다.반대로 해동할 때는 얼음 결정이 다시 커지거나 동결 방지제의 독성이 세포를 해치기 전에 37도에서 1~2분 내로 빠르게 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결과적으로 화학적 보호제와 물리적인 동결 및 해동 속도 조절을 통해 세포의 생명 활동을 일시 정지시켰다가 복구시키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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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 중에 누가 더 빠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거리에서는 고양이가, 중장거리에서는 개가 유리합니다.만일 약 50m 이내 단거리에서는 유연한 척추와 폭발적 근력을 가지고 있어 초반 가속력이 뛰어난 고양이가 시속 약 48km로 개보다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무산소 운동에 특화되어 있어 약 100~200m만 지나도 금방 지칩니다.이후 중거리부터는 심폐 기능이 뛰어나고 지구력이 좋은 개가 속도를 유지하며 고양이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는 체온 조절 능력이 고양이보다 우수해 꾸준한 속도로 더 오래 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1km 이상 장거리 대결로 가면 끝까지 달릴 수 있는 개의 완승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요약하자면 순발력은 고양이, 지구력은 개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어 100m 미만의 짧은 경주라면 고양이가, 그 이상의 거리라면 개가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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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의 파란색피는 약으로 쓰인다는데여?
화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려 약이라기 보다는 LAL시약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먼저 투구게의 피가 파란 이유는 산소를 운반할 때 철 대신 구리를 사용하기 때문이지만, 의학적으로는 색깔이 아닌 그 속의 면역 세포에 있습니다.이 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은 아주 적은 양의 박테리아 독소만 닿아도 바로 피를 젤리처럼 응고시키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는데, 이를 활용해 만든 LAL 시약은 우리가 흔히 맞는 백신이나 주사액, 수술 도구가 세균에 오염되었는지 확인하는 필수 검사제로 쓰이고 있죠.투구게는 오염된 바다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체내에 침투한 세균을 즉시 가두어 죽이도록 진화했는데, 이 반응 속도가 워낙 빨라 이런 시약의 재료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푸른피를 가진 동물에게서는 이런 민감한 반응을 찾기 어려운 것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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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는 천적이업는지궁금한데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천적이 엄청 많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숙적은 개미로, 종종 흰개미 군집을 습격해 대규모 전쟁을 벌입니다. 또 포유류 중에는 개미핥기나 천산갑, 땅돼지가 대표적이며, 번식기에 날개가 돋아 밖으로 나오면 새나 개구리, 도마뱀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이 외에도 거미나 지네 같은 포식자나 몸에 침투하는 곰팡이도 흰개미에게는 상당 위협적입니다.결국 흰개미는 정말 너무나 많은 천적들로 인해 엄청난 번식력으로 개체 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흰개미는 생태계 먹이사슬의 밑바닥에서 끊임없이 사냥당하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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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 그대로 키우셔도 되고, 분리해서 개체 수를 늘리셔도 됩니다.식물의 건강에는 어느 쪽이든 괜찮지만, 분리해주면 각각의 다육이가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됩니다.그럼 다육이를 죽이지 않고 안전하게 분리하여 번식시키려면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작업을 시작해야 줄기가 무르지 않고 안전합니다.그리고 소독된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여 모체와 연결된 줄기 부분을 깔끔하게 자르고 가급적 자구에 잔뿌리가 조금이라도 붙어 있는 상태로 분리하면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또 자른 단면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2~3일간 충분히 말려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육이를 심을 흙은 배수가 잘되도록 마사토와 배양토를 7:3 비율로 섞은 다육이 전용 흙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말린 자구를 새 화분에 심고, 흔들리지 않도록 마사토로 윗부분을 살짝 눌러 고정해줘야 합니다.그리고 가장 많이 실수를 하시는 부분인데 심은 직후 바로 물을 주지 말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뿌리가 자리를 잡기 시작할 때 줘야 합니다. 또 분리 후 일주일 정도는 반그늘에 두었다가, 서서히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분리를 하시다가 죽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리가 부담스럽다면 큰 화분으로 그대로 옮겨 심어 지금처럼 뭉쳐진 군생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식물의 건강에는 영향이 그다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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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때 땀을 얼마나 많이 흘릴까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보통 사람은 하룻밤 자는 동안 약 200ml에서 500ml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알려져 있는데, 종이컵으로 따지면 한 잔에서 최대 두 잔 반 정도 되는 꽤 많은 양입니다.우리 몸은 깊은 잠에 들기 위해 심부 체온을 낮추려 하는데, 이때 열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땀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불감 증발 형태로 즉시 공기 중이나 침구에 흡수되기 때문에 스스로는 축축함을 느끼기 어렵죠.그렇지만 땀 속에 포함된 염분이나 요산, 피지 성분은 침구에 그대로 남아 세균과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데, 특히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과 땀이 결합하면 침구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그러니 땀을 흘린다는 느낌이 없더라도 침구는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건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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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이름중에서 응애라는 것도잇는지 궁금한데여?
네, 정말 응애라는 이름을 가진 벌레가 있습니다.응애는 거미강 진드기아강 응애목에 속하는 아주 작은 벌레인데,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먹으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잘 알려져 있죠.하지만, 한국 팬들이 스트리머에게 쓴 응애는 벌레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아마 아기의 울음소리를 흉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귀여운 아기정도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래도 외국인 입장에서는 검색 결과에 징그러운 벌레 사진만 나오니 충분히 충격을 받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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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자는 개구리는 피부의 습기를어트케 유지할까여?
나름 상당히 영리한 전략을 통해 겨울잠을 잡니다.우선 겨울잠에 들기 전 피부에서 끈적한 점액을 분비해 온몸을 코팅하는데, 이것이 수분 증발을 막는 보습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낙엽 아래나 물기 머금은 흙 속처럼 습도가 높은 장소를 골라 들어가 겨울잠을 자죠.또한 겨울잠 중에는 신진대사를 극도로 낮춰 피부를 통한 수분 배출 자체를 최소화하며 에너지를 아끼며 일부 종은 자신의 허물을 여러 번 겹쳐 고치처럼 몸을 감싸 습기를 가둬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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