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치어상태로 어느정도기간까지 보호를받나여?
결로부터 말씀드리면 상어는 어미로부터 보호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태어나는 즉시 독립하해 살아가는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고래와 상어는 어린 새끼를 대하는 방식에는 확연한 생물학적 차이가 있습니다.포유류인 고래는 새끼를 낳은 뒤 수개월에서 수년간 젖을 먹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며 사냥법과 사회성을 가르칩니다.반면 어류인 상어는 어미 상어가 알을 낳거나 새끼를 낳은 후 바로 자리를 떠납니다. 육아나 양육 행동이 없으며, 심지어 일부 종은 방금 낳은 자신의 새끼를 포식 대상으로 인식해 잡아먹기도 합니다.그래도 부모의 직접적인 보호는 없지만, 상어 치어들은 생존율이 꽤 높은 편입니다.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벽한 형태의 이빨과 지느러미, 감각 기관을 갖추고 있어 태어나는 즉시 헤엄치고 먹이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어미 상어는 포식자가 적고 먹이가 풍부한 얕은 연안이나 맹그로브 숲, 산호초 지대에 알이나 새끼를 낳아 둡니다. 그래서 새끼들은 성체가 될 때까지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이 안전지대에서 자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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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반달가슴곰도 임신을 하는 것이 어려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곰이나 반달가슴곰도 다른 포유류에 비하면 번식이 꽤 까다롭지만, 판다만큼 극단적으로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판다는 1년에 단 1~3일뿐인 극히 짧은 발정기 때문에 번식이 어렵지만, 불곰과 반달가슴곰은 5~8월 사이 몇 달간 짝짓기 시기를 가집니다.하지만 곰과 동물 전체가 가진 독특한 착상 지연 생리 시스템이 번식의 큰 걸림돌이 됩니다.즉, 여름에 교미하여 수정란이 생겨도 자궁에 바로 붙지 않고 가을까지 몇 달간 자궁 내부를 떠돌아다니다가 어미가 가을 동안 먹이를 충분히 먹어 몸에 지방을 충분히 축적했을 때만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합니다.만약 가을철 먹이 부족으로 어미의 영양 상태가 나쁘면 수정란은 착상되지 않고 몸속으로 흡수되어버립니다.착상이 성공하면 단 2개월 정도만 자란 뒤, 어미가 겨울잠을 자는 굴 안에서 새끼가 태어나고, 어미는 겨울잠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채 자신이 축적한 지방으로 젖을 만들어 새끼를 키워야 합니다.결국 불곰과 반달가슴곰은 짝짓기 자체보다 어미의 영양 상태와 환경 조건이 완벽해야만 출산까지 이어지는 동물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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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온의 변화가 계속 되면 우리나라의 바다 생태계 자체가 이전과는 180도로 달라질 가능성도 있나요?
수온 상승이 계속되면 우리나라 바다 생태계는 이전과 180도 다른 구조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그리고 이미 그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대부분 변온동물이기에 체온 조절이 안 되는 해양생물은 진화 속도보다 수온이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빨라 적응할 수 없습니다.게다가 우리나라 연안 수온 상승 폭은 세계 평균의 2배 이상으로 생물들이 서식지를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실제 차가운 물에 살던 명태와 오징어 등 기존 국민 어종은 바다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고, 대신 방어와 참다랑어, 잿방어 등 난류 및 아열대성 어종이 동해 북부까지 올라와 정착하고 있습니다.또한 수온이 오른 연안을 따라 백상아리, 청상아리 같은 아열대성 대형 포식자의 출현도 잦아지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미역이나 감태 등 해조류가 죽고, 양식장의 폐사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결국 기후변화 속도가 생물의 적응력을 앞서면서, 우리 바다는 완벽한 아열대성 생태계로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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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래미 사료 어떻게 주는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어용 사료만 단독으로 주는 것보다는 치어용과 일반 사료를 함께 주시거나, 중간 입자 사료를 섞어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치어용 사료는 입자가 너무 고와 수질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고, 큰 피래미들은 입자 크기가 작은 사료를 먹을 때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먹지 못해 성장이 더뎌지거나 서로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크기별 사료를 섞어 주는 것입니다.치어용 가루 사료와 성어용 소립 사료를 함께 준비해서 치어가 모여 있는 가장자리에는 치어용 사료를 뿌려주고, 수심이 깊은 중앙 쪽에는 성어/중크기용 사료를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소립 사료를 손으로 조금 으깨어 전체적으로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물에 뜨는 부상성 사료를 써야 수질 관리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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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벌매는 말벌 침에 대한 내성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벌매는 말벌 침과 독에 뛰어난 내성과 물리적 방어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먼저 말벌 독성 성분에 대한 생리적 저항성이 높아 독침에 맞아도 치명상을 입지는 않습니다.또한 머리와 눈 주위, 몸 전체의 깃털이 비늘처럼 빽빽하게 덮여 있어 침이 피부까지 닿지 못하고, 닿아도 뚫기 어렵습니다. 특히 말벌의 주요 공격 목표인 눈 주변까지 단단하고 촘촘한 소깃털로 보호하고 있죠.그리고 벌이 몸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콧구멍이 가늘고 좁은 슬릿 형태로 진화했고, 깃털이 없는 다리와 발가락은 두꺼운 각질 비늘층으로 덮여 있어 침을 막을 수 있습니다.결국 벌매는 말벌집을 파헤치는 동안 수십에서 수백 마리의 말벌이 떼로 공격해도 큰 피해 없이 유충과 애벌레를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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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는 밤과 새벽에만 활동을 한다는데 무엇을 통해서 외부환경을 인지하나요?
빈대는 시력 대신 더듬이와 몸의 감각털을 센서로 사용합니다.분명 사물을 볼 수는 없지만, 작은 복눈으로 빛과 어둠을 구분해 불이 꺼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또한 더듬이의 화학/열 수용체로 사람이 숨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체온을 감지할 수 있고, 다리와 몸에 난 감각털로 매트리스 틈새나 벽면의 감촉을 느끼며 목표물까지 이동합니다.그리고 다리의 감각기관이 사람의 뒤척임이나 발걸음이 만드는 미세한 진동을 느끼고, 손이나 물체가 접근할 때 생기는 공기의 압력 변화를 몸의 털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위협을 느낀 빈대가 경보 페로몬을 피우면, 주변 빈대들도 더듬이로 냄새를 맡고 다 함께 은신처로 숨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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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트 도마뱀 오늘샀는데 얘들 튼튼하죠
먼저 레오파드 게코는 입문용 도마뱀으로 가장 인기 있을 만큼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편입니다.그리고 레오파드 게코를 기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육장 및 온도 관리입니다.무엇보다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핫존은 30~32도정도로 스팟존을 만들고, 나머지 쿨존은 24~26도 정도로 유지해줘야 합니다.또 몸을 숨기고 쉴 수 있는 어두운 건식 은신처와 허물을 잘 벗을 수 있도록 키친타올이나 수태를 적셔 둔 습식 은신처도 함께 준비를 해주고 바닥재는 키친타올, 펫매트, 렉사 전용 매트 정도를 추천합니다.또 레오파드 게코는 완전 육식성이기 때문에 먹이로는 귀뚜라미나 밀웜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여기에 비타민 D3가 포함된 칼슘 파우더를 먹이 표면에 묻혀서 주시는게 좋은데,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굽는 대사성 뼈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쉽게 잘리지 않으며, 생각보다 강하게 견디고 또 잘려도 다시 자랍니다.하지만 원래 꼬리처럼 마디마디 뾰족하고 무늬가 나오지는 않고, 무늬가 사라진 매끄럽고 둥근 순대 모양으로 재생되고 뼈가 없이 연골로 채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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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모기이야기 하다가 궁금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컷 모기는 사람이 옆에 아무리 오래 서 있어도 절대 피를 빨지 않습니다.피를 빠는 주둥이 구조가 없어 사람 피부를 뚫을 힘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대신 식물 즙, 꽃의 꿀, 풀잎에 맺힌 이슬 등을 먹으며 살아갑니다.반면, 피를 빠는 것은 오직 암컷 모기입니다.사실 암컷도 평소에는 수컷처럼 식물 즙이나 꿀을 먹고 살아갑니다.하지만 알을 낳아야 하는 산란기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알을 성숙시키려면 고단백질 영양소가 필요하고 이를 채우려 피를 빠는 것이죠.즉, 흡혈은 배고픔이 아니라 2세를 남기기 위한 행동입니다.따라서 수컷 모기가 가득한 곳에 가더라도 물릴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어느 분이 이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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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는 문어와 다르게 왜 순간적으로 무늬까지 바꿀 수 있나요?
갑오징어는 광학 세포층, 특수 근육, 고성능 신경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색상과 질감을 순식간에 바꾸는 것입니다.먼저 표피 아래 색소포(색 표현), 홍채포(구조색 반사), 백색포(배경 빛 산란)층이 겹쳐 있는 구조입니다.그래서 색소 주머니 주변의 미세 근육을 수축시키거나 팽창시켜 0.2초 만에 패턴을 전환하고, 피부 속 유두 근육을 동심원 방향으로 수축시켜 피부 표면을 돌출시키며 바위의 촉감이나 해조류의 형상을 피부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또한 호르몬이 아닌 뇌와 피부를 직접 연결하는 신경망으로 빠르게 위장을 하죠.이처럼 색상 조절과 입체 유압 근육 반응이 동시 구동되며 빠르게 주변과 동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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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안넣는 커피는 신체에 어떤 영향을끼칠까여?
기본적으로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카페인 이외 커피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클로로겐산이나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세포 손상 방지 및 항염증 작용, 당뇨병 예방 등 다른 성분의 이점은 대부분 유지됩니다.또한 카페인 특유의 각성 작용이 없어 저녁 시간에 마셔도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을 유발하지 않고, 카페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혈압 상승이나 혈관 수축이 발생하지 않아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분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하지만, 디카페인은 카페인이 100% 완전 제거된 것이 아니라 약 90~99% 정도 제거된 것이기 때문에 극도로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여러 잔 마실 때 약간의 각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커피 특유의 씁쓸하고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카페인이 없어도 위산을 자극할 수 있어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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