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는 왜 독가시를 갖고 잇는지 궁금해여?
우선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뒷발 뒤꿈치 안쪽에 숨겨져 있습니다.길이는 약 1.5cm정도인데, 평소에는 주변 털로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위협을 느끼면 세워서 사용하죠.오리너구리가 이런 독가시를 가진 가장 큰 이유는 번식기 때 다른 수컷과의 서열 경쟁 때문입니다.다른 동물의 독은 먹잇감을 제압하기 위한 용도이거나 방어용인데 오리너구리의 독샘은 번식기에만 크기가 커지고 독성이 강해집니다. 즉,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수컷과 싸울 때 내가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기로 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오리너구리의 독가시는 성체 수컷의 뒷발에 있으며, 짝짓기 철에 다른 수컷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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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수할때 비누로 하면 안된다고 하던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사용하면 피부의 약산성 보호막이 파괴됩니다.특히 건성 피부가 비누를 사용하면 유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엄청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게 되죠. 반면 지성피부라면 당장은 개운하겠지만 피부는 사라진 유분을 보충하기 위해 나중에 더 많은 피지를 만들어냅니다.그래서 세수를 할 때는 비누 내신 피부 pH와 비슷한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피부는 말씀하신 대로 눈에 보이는 표면(표피) 외에도 진피층과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래서 표면만 주의해서는 안 되는데, 피부 속 진피층이 세포를 만들고 탄력(콜라겐)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피층이 부실해지면 겉을 아무리 손봐준다해도 금방 피부가 푸석해지게 됩니다.그래서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주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속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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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얼굴 화장중에 막 기름 바른것마냥 번쩍이는거 먼가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건강 이상 신호가 아닌 화장 때문이거나 피부관리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요즘의 화장 트렌드가 광이나는 것이라 합니다. 특히 피부가 촉촉하고 광이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유행한다고 합니다.물론 체질적으로 원래 유분이 많이 도는 지성 피부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온 피지가 조명을 받아 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피부 속은 건조한데 겉은 기름진 상태일 수 있는데, 이 때는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기름을 더 많이 내뿜은 경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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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죽은척하누 동물들이 잇엇는데여?
천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죽은 척 하는 동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아마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인 '주머니쥐'일겁니다.영어로 이름 'Opossum'인데 영미권에서는 죽은 척 하는 행동도 'Playing Possum'이라 할 정도입니다.게다가 단순히 멈추는 게 아니라, 몸을 뻣뻣하게 굳히고 혀를 내밀며, 심지어 항문선에서 체취를 풍겨 진짜 썩어가는 시체 같은 냄새를 풍깁니다.그 외에도 '돼지코뱀'이라던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딱정벌레나 바구미 종류도 죽은 척 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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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중독될거 가튼데여 어떠케이겨내나여?
하루에 그렇게 많은 아이스크림을 드시는건 콜리님의 의지 부족 때문만은 아닙니다.가장 큰 이유는 단맛은 우리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 도파민을 분출시키기 때문이죠.게다가 차갑고 설탕이 많은 아이스크림은 혈당을 크게 올렸다 떨어트리는데, 이 과정에서 뇌는 당이 부족하다고 착각해 더 단 것을 찾게 만듭니다.사실 유지방과 설탕의 조화는 본능이 거부하기 힘든 가장 중독성이 강한 맛이죠.만일 이런 중독을 깨려면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제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과일로 대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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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벌레인가요 이거 무슨벌레인가요
사진상 벌레가 흐릿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벌레의 외형상의 특징과 예상되는 크기로 추정, 권연벌레로 보입니다.권연벌레는 크기가 2~3mm정도로 작고 몸 색은 적갈색이나 황갈색 등을 띄고 있습니다. 약간 통통하고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죠.주로 오래된 곡물이나 밀가루, 시리얼, 말린 채소, 한약재 등 말린 식물성, 유기성 성분에서 발생하게 됩니다.혹시 벌레에 대한 정보, 즉 어디서 발견하셨는디 또는 기어다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다시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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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식물 잎 활용법 궁금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말씀하신 차로 끊이는 것입니다.다만, 녹차처럼 마른 잎이 아니라 생잎을 그대로 살짝 씻어 따뜻한 물에 그대로 넣어 우려마시는 것이죠.하지만, 그대로 마시기보다는 꿀을 더하거나 아이스티로 해서 마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생선을 구울 때 잎을 깔아주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고, 잎을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올리브 오일에 담가 허브오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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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은 누적된 자외선 때문에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젊었을 때 받은 자외선은 피부에 점점 쌓이게 되고, 자외선을 많이 쬐면 세포가 손상되어 평평한 갈색 반점인 일광흑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즉 지금 겉보기에는 깨끗해도 피부 속 기저층에서는 이미 색소 침착이 진행중이죠.젊었을 때에는 세포 제생능력이 좋아 크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포의 재생 주기가 늦어지고 피부 장벽이 얇아지며 면역력까지 떨어지게되면 숨어있던 색소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됩니다.다만 유전적 체질로 인해 개인차가 있어 100% 반드시 생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자외선 노출이 많다면 남들보다 훨씬 더 많고 짙은 검버섯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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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따지않고 그대로 두면 껍질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결국 검은색으로 변해 떨어지게 됩니다.마트에서 판매하는 바나나는 유통기간을 위해 초록색일 때 미리 딴 것일 뿐이죠.노란 바나나가 검게 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당분이 아니라 공기의 산소와 효소의 반응 때문입니다.바나나가 익으면서 세포벽이 약해지고, 껍질 속 폴리페놀 성분과 산화효소가 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 성분들이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게 되면 검은색의 멜라닌이 생성되며 검게 변하게 됩니다.사실 이는 배나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과 원리는 같습니다.결국 나무에 매달린 바나나라도 일정기간 성숙기간이 지나면 산소와 반응으로 인해 검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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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이 심혈관질환에 더 잘 걸린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이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이 되는 말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B형이 심혈관 질환이 높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의학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 O형에 비해 약 23%정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급한 성격이나 스트레스, 화를 잘 내는 기질 때문은 아닙니다.혈액형과 성격은 사실 큰 영향이 없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혈액 내 생물학적 성분과 단백질의 차이입니다. AB형은 O형에 비해 피를 굳게 만드는 혈액 응고 인자가 혈중에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LDL 수치를 높이고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즉, 성격 탓이 아니라 혈액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 잘 뭉쳐 혈관을 막기 쉬운 체질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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