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에서 앤트밀 현상 이유를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피 묻은 가운은 좀비를 유인하는 강한 페로몬 표식이 맞습니다.다만,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좀비들이 가운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냄새가 너무 사방으로 진동하여, 정확히 어느 지점을 물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향 감각이 마비됩니다.이 상황에 빠진 개미는 앞서 가는 개체를 따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 영화에서 좀비가 앞선 무리가 뛰는 쪽으로 맹목적으로 합류하는 형태와 비슷한 것입니다.결국 중심의 가운은 다른 좀비들에게 가려져 보이지도 않게 되지만, 뒤늦게 합류한 좀비들은 그저 앞 개체가 돌고 있으니 나도 따라서 도는 본능에 빠지게 되며 뱅뱅 도는 지옥의 궤도, 즉 앤트밀에 갇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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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보니 다행히 죽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악취가 나지 않는다고 하신게 정말 다행인데, 달팽이가 폐사하면 악취가 상당히 심합니다.그러니 지금은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혹시 패각의 입구에 얇은 막 같은 것이 보였는지도 궁금합니다.우선 달팽이는 생각보다 온도에 민감합니다.이전에도 말씀드릴 때 따뜻한 물을 말씀드렸는데, 물이 차가우면 더 깊은 잠에 빠집니다.그러니 다시 약간 따뜻한 미온수를 준비하시는데, 우리가 만졌을 때 차갑지 않다고 느끼는 25~28도 정도입니다.또 사진상 물이 좀 많아 보이는데, 상추 위에 달팽이를 두신 건 잘 하신 겁니다. 달팽이가 절대 물에 잠기도록 하시면 안되고 바닥에 살짝 적실 정도면 됩니다.기다리실 때는 너무 차가운 곳에 두시기 보다 약간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늘이 좋습니다.아기 달팽이라 체력이 약해서 깨어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악취가 나지 않는다면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너무 손을 많이 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물이 차가워지면 바꿔주는 식으로 하시고, 이후 사육장에는 꼭 코코피트 같은 바닥재를 깔아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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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좀 도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전에 말씀드린 온수욕으로도 나오지 않던가요?피부에서 약간 따뜻하다고 느낄 미지근한 물을 바닥에 깔고 달팽이를 올려두고 30분 정도 기다려 보셨나요?달팽이가 살아있다면 물의 온기와 수분으로 몸을 양각하며 나오거나 껍데기 안쪽의 살이 움츠러드는 반응을 보입니다.그런데.. 만약 온수욕을 해도 아무런 미동이 없고, 껍데기 안쪽 깊숙이 살이 쪼그라들어 있으며, 고약한 냄새가 계속 난다면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확률이 높습니다.껍데기 안쪽에 아주 작은 흙이 들어간 것은 달팽이가 움직이면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 그 자체로눈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이 흙은 달팽이가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오히려 억지로 빼려고 하면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혹시 바닥에 휴지를 깔아두신건가요?이전에 답을 드리며 코코피트를 말씀드렸는데, 휴지는 달팽이에게 정말 치명적인 환경입니다.휴지는 수분을 먹으면 쉽게 썩을 뿐만 아니라 곰팡이가 피어서 달팽이의 배설물과 만나면 악취가 풍깁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냄새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휴지에는 표백제나 형광증백제 등 화학 성분이 들어있어 연약한 달팽이 피부에 치명적입니다.우선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미지근한 물에 살짝 담궈 30분 정도 기다리며 생사를 확인해보시고 휴지는 지금 바로 치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30분 정도 지켜보시고 반응 여부를 말씀해주시고 달팽이의 막 안쪽 사진도 같이 올려 주시면 다시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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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가되기위한 필수요건과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육기관에 입과하는 시점에는 반드시 응시 자격을 이미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다시 말해 자격증 시험을 보면서 동시에 양성교육을 듣고 최종 응시 자격을 얻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결국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니 말씀하신 내용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조경기사보다는 식물보호기사를 먼저 취득하고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나무의사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식물보호기사의 과목 상당 부분이 나무의사 필기 시험과 많이 겹칩니다. 그래서 공부시간을 상당히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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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줄기 개미와 진딧물 친환경 방제
진딧물과 개미는 공생 관계이므로 개미의 통로를 막고 동시에 진딧물을 잡아야 효과가 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 양파잎 스프레이는 양파잎을 끓는 물에 우려내어 식히고 주방세제를 약간 섞어주면 약액이 진딧물 몸에 달라붙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먼저 고추 줄기 밑동에 끈끈이 같은 트랩으로 개미가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줍니다. 그리고 진딧물은 90% 이상 잎 뒷면에 숨어어 분무기를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하여 잎 뒷면에 뿌려야 합니다.참고로 햇볕이 너무 강한 낮에는 잎이 타기 때문에 해질 무렵이나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또한 천연 방제제는 독성이 약하기 때문에 3~5일 간격으로 최소한 3회 이상 뿌려줘야 합니다.실제 해보시면 생각보다 효과가 아주 좋지만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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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건가요? 간지러워용..
사람을 무는 것은 암컷 모기인데, 알을 낳기 위해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사람의 피를 필요합니다.그래서 주식인 꿀 대신 산란기에만 영양 보충을 위해 사람을 무는 것입니다.그리고 모기가 피를 빨 때 피가 굳지 않도록 자신의 타액을 주입하는데, 이 침성분이 우리 몸속의 면역 시스템을 가동시키게 됩니다. 몸에서는 이물질을 막기 위해'히스타민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히스타민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신경을 자극하면서 가려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즉, 가려움증은 모기의 독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반응 결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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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장기 중에서 노화속도가 가장 빠른 장기는 무엇일까요
가장 빠르게 노화되는 장기는 눈과 피부, 그리고 폐입니다.특히 눈 안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의 경우 20대 중반부터 이미 탄력을 읽기 시작하며 40대에 접어들면 가까운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옵니다.폐 역시 20대부터 폐활량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폐를 둘러싼 근육과 갈비뼈가 굳어지면서 폐의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피부도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면서 20대 중반부터 매년 탄력이 감소하고 잔주름이 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반대로 끝까지 버티는 장기는 간과 심장입니다.간은 세포 재생 능력이 매우 뛰어난데, 심지어 간의 70~80%를 잘라내도 몇 달 안에 원래 크기로 되돌아올 만큼 회복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간질환이 없다면 70대 이상이 되어도 젊은이 못지 않은 해독 작용과 대사 기능을 유지합니다.심장 역시 노화에 매우 강한데, 심장 근육 자체는 특별한 심혈관 질환이 없다면 80대까지도 지치지 않고 혈액을 뿜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심장이 약해지는 것은 심장 자체가 아니라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노화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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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전문가들의 생선을 고르는 노하우가잇는지 궁금해여?
개인적으로는 믿을 수 있는 생선가게나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아무리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어도 실물의 생선을 고르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이론상으로도 말씀드리면..머리까지 달린 생선의 경우 눈동자가 뚜렸하고 아가미가 붉고 핏기가 남아있는 생선을 고르는 편입니다.또한 내장 효소 때문에 배부터 상하기 때문에, 배를 눌렀을 때 탄탄하고 안 터진 것을 고릅니다.만일 토막난 생선이라면 토막난 단면에 핏물이나 수분이 적고, 살 조직이 매끄럽고 단단한 것을 고르고, 뼈 주변 붉은 살 부분이 갈변되지 않고 혈압육이 선홍색을 띈 것으로 고릅니다.그렇지만, 믿을 만한 생선가게를 찾으시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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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하면 두통이 나는 이유가몰까여?
오래간만에 달리기를 하면 심장이 빠르게 뛰며 뇌혈관이 급격하게 확장되기 때문에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운동 중 땀을 흘리기 때문에 탈수 현상이나 호흡 불균형으로 인한 일시적 산소 부족도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게다가 달릴 때 자신도 모르게 목과 어깨 근육을 잔뜩 움츠리며 근육이 긴장해 머리쪽 신경을 자극하는 경우도 있죠.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운동 전후나 중간에라도 충분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가장 좋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기 전 가볍게 걸으며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호흡은 참지 말고 코와 입으로 깊고 규칙적으로 숨을 쉬며,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그런데 보통 휴식을 취하면 가라앉지만, 만약 며칠 동안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토에 어지러움까지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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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은 곳의 심해 생물이 에너지를 얻으며 살아가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심해 생물은 태양 빛 대신 지구 내부에서 나오는 화확 물질을 활용해 에너지를 얻습니다.대표적으로 말씀하신 화학합성이 있는데, 열수구에서 나오는 황화수소나 메탄올 세균이 산소와 반응시킬 때 발생하는 화확에너지를 이용해 유기물을 만듭니다.그래서 공생관계를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입과 소화기관이 없는 거대 튜브웜 같은 생물들은 몸속에 화학합성 세균을 키우며, 세균이 만든 영양분을 받아 살아갑니다.이런 생물들은 지상 동물과는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지상 생물에게는 치명적인 독성 가스인 황화수소를 흡수하고 운반해도 유해하지 않은 특수한 혈액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빛이 없어 눈이 퇴화한 대신 열수구의 뜨거운 열이나 수격 변화를 감지하는 감각이 발달해 있습니다.또한 고온고압의 환경에도 세포막과 단백질이 변형되지 않도록 신체구조가 특화되어 있죠.그 외에도 상층부 바다에서 떨어지는 생물의 사체나 배설물인 바다 눈을 먹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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