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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우화 하면 더이상 자라지않나요?
장수풍뎅이는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면 더 이상 크기가 자라지 않습니다.곤충은 애벌레 시기에 먹이를 먹고 몸집을 키우며 여러 번 허물을 벗어 성장합니다. 애벌레 시기에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해서 얼마나 크게 자라느냐에 따라 성충의 최종 크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번데기는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위한 변태 과정 중 거치는 단계이며, 이 시기에는 먹이를 섭취하지 않고 몸 안에서 성충의 몸을 만들게 됩니다. 번데기에서 우화하여 성충이 되면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생식 활동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따라서 성충이 된 장수풍뎅이의 크기가 작다면, 이는 애벌레 시기에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사육 환경이 좋지 않아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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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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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알에서 몇번을 변해서 모기가 되나요?
모기는 알에서 애벌레(유충)을 거쳐 번데기과정을 가지고 성충으로 4단계를 거치며 성장하며 이를 완전변태라고 합니다.결론적으로 모기는 알에서 태어나 총 3번의 변태를 거쳐 성충 모기가 되는 것이죠.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기의 활동이 잠시 주춤할 수도 있지만, 모기는 온도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더워도 활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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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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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 돋는 이유와 기전이 궁급합니다
피부에는 작은 털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이 털들 옆에는 입모근이라는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이 입모근이 수축하면 털이 똑바로 서게 되고, 털 주위의 피부가 함께 위로 당겨지면서 오돌토돌하게 솟아오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닭살'입니다.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면 뇌가 생명에 위협을 감지하고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킵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의 활성화는 입모근을 수축시켜 털을 세우게 되죠. 털이 똑바로 서면 털과 털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단열 효과를 냅니다. 이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고, 몸의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체온 손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모공이 좁아져 열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습니다.이는 과거 털이 많았던 포유류들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털을 부풀렸던 진화적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놀람이나 공포, 긴장 등 강한 감정적 자극을 받으면 뇌는 위협을 감지하고 역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킵니다.이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이는 심박수를 빠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동시에 입모근을 수축시켜 털을 세웁니다.이 때 털이 서는 것은 동물의 경우 몸집을 더 커 보이게 하여 적을 위협하거나, 경계심을 표현하는 방어 메커니즘으로 작용했습니다. 현대인에게는 털이 많지 않지만, 이러한 원시적인 반응 메커니즘이 여전히 남아 있어 감정적인 자극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이 긴장하면서 근육이 수축하는 반응의 일환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춥거나 놀랄 때 닭살이 돋는 것은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거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교감신경을 통해 입모근을 수축시키며 발생하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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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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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격 내골격 생물들은 왜 다르게 진화한 건가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서식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른 환경 압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외골격은 초기 무척추동물, 특히 작은 크기의 생물들에게 보호 능력과 함께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물이 부족한 육상 환경에서 수분 손실을 막는 데 유리했습니다.반면 내골격은 척삭동물에게 큰 몸집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복잡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는 특히 육상에서 중력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그 환경의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는 데 유리했습니다.즉,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특정 골격 형태가 해당 생물군에서 자연 선택되어 점차 보편화된 것입니다.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골격의 위치가 아니라, 각 골격 형태가 제공하는 장점과 한계가 생물이 직면한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에 따라 진화의 방향이 결정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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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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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통째로 삼켜 먹는 뱀은 동물의 뼈도 모두 소화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뼈도 소화시킵니다.대부분의 육식동물은 먹이의 살만 먹고 뼈는 소화하지 못해 배출하지만, 뱀은 매우 강력한 소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위산 덕분입니다. 뱀의 위산은 사람보다 10배에서 100배 정도 더 강한 염산으로 되어 있어 뼈를 포함한 먹이 전체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마비단뱀과 같은 일부 뱀 종의 장에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세포가 발견되었는데, 이 세포들은 칼슘, 인, 철 등으로 이루어진 큰 입자를 형성하여 뼈에서 미네랄을 흡수하고 처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강력한 소화 효소도 뼈까지 소화시킬 수 있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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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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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스스로 자발적으로 가축화되고 있다는 가설의 진위는 어떻게됩니까?
먼저 '인간의 자가 가축화' 가설이란 인간이 스스로의 진화 과정에서 가축화된 동물과 유사한 특성을 발달시켰다는 주장입니다. 외부의 강제적인 길들임 없이, 친사회적이고 협력적인 특성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선택되었다는 것이죠.이 가설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의 공격성 감소, 두개골 및 치아 크기 축소, 그리고 긴 유년기 발달 같은 특징을 설명하며 마치 인간이 스스로를 길들인 것처럼, 이러한 변화들이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노보가 침팬지보다 온순한 것이 자가 가축화의 한 예라는 것이죠.동시에 이는 사회적 변화와도 연결됩니다.복잡한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선 협력과 친사회성이 필수적이었고, 이러한 사회적 요구가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자가 가축화는 진화와 사회적 상호작용이 얽혀 일어난 과정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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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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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플라나리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각각의 질문에 답을 드리면..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육지플라나리아는 복어 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육지플라나리아가 독성을 띠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외래종은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맨손으로 만졌을 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해도, 혹시 모를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맨손 접촉은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락스로 청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일반 세제로도 기본적인 청소는 가능합니다.육지플라나리아는 편형동물로, 알이나 균을 남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락스는 살균소독제로 육지플라나리아의 흔적이나 혹시 모를 잔여물, 그리고 화장실의 다른 세균이나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결론적으로, 육지플라나리아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고, 그 자리를 청소할 때는 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위생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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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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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무리에서 벌의 절반이 논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절반이 일을 하지 않고 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얼핏 보기에 모든 벌이 쉬지 않고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벌집 안에는 다양한 역할이 있고, 특정 시기에는 일부 벌들이 활동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벌은 종류에 따라, 또 같은 벌이라도 나이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어린 벌은 주로 벌집 청소, 애벌레 돌보기, 여왕벌 돌보기 등 벌집 내부 일을 하고, 나이가 들면 외부로 나가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일을 합니다. 외부 활동을 하는 벌들도 날씨가 좋지 않거나 벌집에 충분한 식량이 있을 때는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죠.또 벌 무리에서 일부 벌이 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군집 전체의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또 군집의 유연성과 비상 상태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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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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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해로 농작물피해가 믾다고하는데요?
생물학적 부분은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수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밥상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당연히 집중호우로 인해 채소, 과일, 곡물 등 다양한 농작물의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고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기본적인 식료품 수요는 꾸준하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게 됩니다.물론 그 방편으로 수입을 확대하거나 정부 비축분의 방출, 일부 가격의 정부 지원 등의 방법이 있겠지만, 이 역시 한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또한 안타깝지만,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년 집중호우 및 이로 인한 수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기상 이변이 심화되며 강수량과 강수 패턴이 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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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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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이라고 하면, 실제 어떠한 종류 상관없이 다 섭취하는건가요?
네, 잡식성이라 하면 보통 식물성 먹이와 동물성 먹이를 모두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고 영양분을 공급받는 동물을 의미합니다.단순히 말하면 '먹을 수 있다고 판단되면 다 먹는 동물'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 더 구체적인 기준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잡식 동물의 가장 특징은 풀이나 열매, 씨앗 등의 식물성 먹이와 다른 동물의 고기, 곤충, 알 등의 동물성 먹이를 모두 먹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잡식 동물은 초식 동물이나 육식 동물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 기관이 구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개와 같은 잡식 동물은 육식 동물과 달리 탄수화물 소화 능력을 지니는 것이죠.하지만,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아우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잡식 동물이라 하더라도 특정 독성 물질이나 소화가 불가능한 물질은 섭취하지 않습니다. 또한, 종에 따라 선호하는 먹이의 종류나 비율이 다를 수 있고, 다른 동물이 먹을 수 있는 먹이라도 먹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결론적으로 잡식성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및 동물성 먹이를 섭취하여 살아가는 동물을 말하며, 이는 해당 동물의 소화 시스템이 그에 맞춰져 있습니다. 단순히 먹을 수 있어 보이는 것을 모두 먹는다는 개념보다는,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다양한 먹이원에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는 의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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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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