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나 심근경색같은 심장 질환은 왜 생기는 건가요?
심장 질환은 유전적 이유도 있지만, 생활 습관이 더해저 발생하게 됩니다.심장 질환은 주로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막히거나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여기에 말씀하신 수면 부족과 결식, 과로가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혈관을 터뜨리는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반면 암은 세포 속 DNA가 손상을 입어 죽지 않고 무한 증식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되는 질병입니다.불닭볶음면이나 마라탕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위와 장에 만성 염증을 일으켜 소화기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식사와 수면이 멀쩡해도 흡연이나 음주, 유전, 노화 등으로 인해 DNA가 변형되면 암이 생깁니다.즉, 심장 질환은 혈관이 막히는 것과 압박이 문제라면, 암은 세포 유전자의 변형이 본질적인 문제입니다.특정 음식 하나나 일시적인 과로만으로 두 질병이 생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결론적으로 두 질병 모두 수년간 쌓인 습관과 타고난 체질이 더해져 발생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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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왜 가만히 잇는것인지 알고시퍼여?
먼저 악어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는 변온동물이라 햇볕을 쬐며 체온을 올립니다.특히 가만히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도 입안의 점막을 통해 몸의 열을 식히는 행동입니다.또한, 악어는 에너지를 극도로 아끼는 신진대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덕분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몇 달 동안 먹지 않고도 버틸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사냥할 때도 움직이지 않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특히 동물원에서 악어는 먹이가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천적도 없어 움직일 이유가 더 없습니다.결국 악어가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른 게 아니라 나름 에너지를 아끼는 행동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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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노토사우루스가 정말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사나웠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파괴력과 전투력 면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더 압도적이고 위협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먼저 말씀하신 것처럼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얇고 날카로운 이빨과 넓게 벌어지는 턱으로 대형 초식공룡의 살점을 베어내 과다출혈을 일으키는 사냥 방식에 특화되었습니다.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두꺼운 이빨과 압도적인 치악력으로 먹잇감의 뼈와 근육을 통째로 으스러뜨리는 파괴력을 가졌습니다.최근 고생물학 연구에 따르면, 길이는 비슷해도 몸무게와 체격은 티라노사우루스가 더 무겁고 다부진 체형이었습니다.또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면을 향한 눈 덕분에 입체 시각이 뛰어났고, 뇌 용량도 커서 지능과 감각 면에서 앞섰습니다.즉, 기가노토사우루스가 거대한 용각류를 공격하는 대범한 사냥꾼이었다면, 티라노사우루스는 압도적인 힘과 지능을 갖춘 전사였다고 할 수 있죠.결론적으로 일대일 전투력과 무기의 치명상을 고려할 때, 실제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훨씬 더 위협적이고 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참매님 말씀에 더 사납다고 하는 것은 호전적 성격에 더 덩치 큰 공력을 공격하는 대담함을 말씀하신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호전적 성격까지는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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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허리를 다칠수 잇는지 궁금해여?
오래간만에 달리시면서 척추가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충격을 받아 골반과 주변 근육이 일시적으로 뒤틀린 상황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억지로 자세를 바로 잡기 보다는 쉬어주는게 좋습니다.우선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하루 2~3번씩 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고, 골반이 더 비틀어지는 양반다리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고 누울 때는 무릎 아래나 사이에 베개를 받쳐 척추 압력을 줄여야 합니다.그리고 허리를 꺾거나 과도하게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 또는 강한 마사지는 근육을 더 긴장시키므로 하시면 안됩니다.걸음걸이가 어색한 것은 한쪽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해서 골반 높낮이가 달라져서 일 수 있습니다.또 만약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찌릿하고 저린 느낌이 있다면 신경이 눌린 것일 수 있습니다.만약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목이 잘 안 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며칠을 쉬었음에도 좌우로 불균형이 느껴진다면 역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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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하며는머리가 두근거리는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운동을 하면 심장이 빠르고 강하게 뛰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급격히 늘어나 혈관이 욱신거리게 됩니다. 이처럼 급격한 혈압 상승과 혈관 확장으로 인해 운동성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죠.게다가 호흡이 얕거나 숨을 참으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 혈관이 더 늘어나고 두근거림이 심해지게 되고, 여기에 땀을 흘려 수분까지 부족해지면 혈액 순환 자체가 원활하지 않아 뇌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또 뛰는 자세가 문제일 수도 있는데, 목과 어깨를 움츠리고 뛰면 머리로 가는 혈관과 신경이 눌려 두통이 생길 수도 있죠.그러니 이런 두통을 막으면 걷기부터 시작해서 심장과 혈관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고, 숨을 쉴 때는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쉬는 규칙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운동 전후와 중간에 조금씩 자주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물론 먼저 말씀드린대로 뛰는 자세도 중요합니다.그렇지만, 휴식을 해도 통증이 오래가거나 구토와 어지러움이 계속된다면 꼭 병원을 찾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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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거나 고민하거나 무엇에 집중하면 당이 당기는데 뇌는 왜 포도당만 필요로 하는 건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뇌는 평소 탄수화물이 분해된 포도당을 주연료로 사용합니다.왜냐하면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BBB)을 포도당이 가장 쉽게 통과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탄수화물이 끊긴다고 해서 뇌가 바로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비상 상황이라면 간은 지방을 분해해 케톤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이 케톤체는 크기가 작아 뇌벽을 통과해 대체 에너지가 됩니다. 그렇다보니 단식이나 극단적 저탄수화물 상태에서 뇌는 에너지의 60~70%를 케톤체로 채우기도 합니다.결과적으로 뇌는 포도당을 가장 좋아하지만 지방인 케톤체를 연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오직 탄수화물만 사용한다는 것은 꼭 맞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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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과자를 먹어도 문제 없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것은 갈매기의 건강은 물론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사람이 먹는 과자는 갈매기에게는 염분이 너무 많아 신장과 간에 큰 무리를 줍니다. 또한 칼로리만 높고 필수 영양소가 없어 배만 부른 비만형 영양실조에 걸리게 만듭니다. 게다가 사람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진 갈매기는 스스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법을 잊어버려, 사람이 없는 시기에는 생존하기 어려워지고 사람을 먹이를 제공하는 것으로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가능하다면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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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비?나방?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사진의 곤충은 나비가 아닌 나방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서 '노랑날개무늬가지나방'인 듯 합니다.가장 큰 특징은 전체적으로 선명한 노란색 바탕에 그 이름처럼 호랑이나 표범을 연상시키는 검은색 점무늬가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그리고 일반적인 나방들과 달리 낮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꿀을 빨아먹기 때문에 고래님처럼 나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앉을 때 날개를 접지 않고 양옆으로 활짝 편 상태로 나방의 보편적인 특징을 보입니다.결론적으로 독성이 없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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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는 아니고 오늘은 애니를 보다가 생각나 적은 질문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됩니다.먼저 생태계에서는 현재의 지위가 아닌 해양생태계에 편입되며 오히려 피식자의 위치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즉, 인간의 새로운 천적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불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모든 음식은 생식하게 되며, 수중 체온 유지를 위해 생선과 해조류를 지금보다 훨씬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금속 제련과 전기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생활상도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결국 현재의 인간이 이룩해둔 문명은 물론이고 생물학적 관점에서 먹이사슬에서 차지한 지위 또한 완전히 다른 석기시대 수준의 생활과 생태계 먹이사슬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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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 중독댄 거 가튼데여 시간이 그냥 허비대고 잇어여? 생물전문가로 부터 신경에 대해 알고 시퍼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웹툰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도파민 분비에 따른 현상입니다.웹툰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을 끊으며 다음 다음 화에 계속된다는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보상으로 뇌를 도박 중독처럼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보다 보면 뇌의 도파민 수용체가 줄어들어, 쾌락을 느끼는 역치가 높아집니다.이 때문에 재미를 느껴서가 아니라, 부족한 도파민을 채우려 무의식중에 기대하지 않는 말씀하신 똥작까지 보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지속적인 강한 자극은 충동을 조절하는 이성적인 전두엽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킵니다.결국 이 고리를 끊으려면 망가진 뇌의 보상 회로를 리셋하는 3일~일주일 정도 자극 차단이 필요합니다.지금 당장 웹툰 앱을 삭제하거나 스크린 타임 기능으로 물리적으로 접근을 막는 것이죠.만일 그것이 어렵다면 화면을 흑백 모드로 바꾸면 시각적 자극이 줄어들어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게 됩니다.그렇지만, 시간 낭비에 대한 자괴감이 생긴다는 것은 전두엽이 정상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니 자책보다는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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