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할 때 왜 서류를 이렇게 많이 요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발급서류 필요 이유진단서는 보장 대상 질병/상해 여부, 영수증은 실제 지출 금액 확인용, 세부내역서는 비급여 치료 등 보상 제외 항목 여부를 각각 검증하기 위해 모두 필요합니다. 다 용도가 있습니다. ◆ 간소화 방법 최근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에서는 모바일 앱이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 영수증의 QR코드나 연동 시스템을 통해 서류없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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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후 건강검진을 받아도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가입 후 건강 검진보험 계약이 완전히 성립 이후에 받는 건강검진은 보험 유지나 효력에 아무런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 아닌 더 적극적으로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가입 이후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질병은 약관상 보장 대상에 해당하여 정상적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 주의다만 암, 뇌, 심장 질환 등 일부 질병에 대한 진단비 특약 등은 약관에 따라 가입 후 90일간의 면책기간이나 1~2년의 감액기간이 존재하므로, 검진 시기 결정 시 해당 약관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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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로 인한 손등 힘줄 봉합수술 후 수술흉터치료는 실비보험 청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치료 목적 흉터 치료 실비 청구상해 수술 후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는 피부과 흉터 치료(레이저 등)는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가입 시기 및 약관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다를 수 있어 치료 목적이 확인되는 피부과 의사 소견서를 받아두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기타 보상 담보 실손보험 외에도 개인이 가입하신 종합보험의 상해수술비 등 수술비 특약이나 상해 흉터 복원 담보를 통해 정액 보험금을 추가로 청구하여 받으실 수 있으니 보험 증권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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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여행자보험 자기분담금 30만원은 너무 많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자기부담금 수준의 적절성말씀하신대로 치료비 대비 자기부담금 금액이 매우 높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유병자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백~수천만원 이상 고액의 의료비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특약 특성상 30만 원의 분담금이 설정된 것이므로, 일반 가입자에 비해 높게 느껴지더라도 계약 조건상 유효한 기준입니다.◆ 가입 시 약관 재확인 권고가입하신 여행자보험의 청약서와 상품설명서를 다시 확인하시어 기저질환 관련 공제금액 30만 원 조항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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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 중 실비보험 가입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아는 범위에서 상세히 답변드립니다. ◆ 실손의료보험 가입 가능 여부 4~5년째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 및 약 처방을 받고 계신 상태라면, 안타깝게도 현재 시점에서 일반 실손의료보험 가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계약전 알릴의무 위반에서도 보험사는 가입 심사 시 '최근 5년 이내 30일 이상의 투약 기록'이 있을 경우 이를 중요한 고지 대상 상해/질병 위험 요소로 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비대면이든 대면이든 심사 기준과 알릴 의무 항목은 동일하므로 심사 결과는 다르지 않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 가입 유병자 실손보험의 가입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유병자 상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해당 상품의 고지 의무 조건에 따라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병자 실손보험은 일반 실손에 비해 보험료가 비싼 반면, 비급여 약제비(처방약)가 보장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울증 치료 약값 위주의 실손를 원하신다면 가입에 따른 보상 혜택이 매우 적을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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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절약할수있는 방법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말씀대로 티맵이나 카카오내비 등의 앱을 켜고 목적지를 설정해 안전 운전 점수를 쌓으면, 가입하신 자동차보험의 안전운전 할인특약을 통해 보험료를 대폭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최근 1,000km 이상 주행하고 누적 안전 점수가 일정 기준(대개 70점~80점 이상)을 넘으면 결제 단계에서 약 5%~15% 수준의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신규 가입이나 갱신 전에 가입하신 보험사 모바일 앱을 통해 할인 대상 점수와 주행거리 기준을 확인하시고 꼭 혜택을 챙기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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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다 보장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실손보험 중복보상에 관하여 아는 범위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비례보상 원칙실손의료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만 보상합니다. 복수로 가입하셨더라도 각각 전액을 이중으로 보상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보상 대상 금액이 50만 원이라면, 두 보험사에서 각각 50만 원씩 주는 것이 아니라 두 보험사가 손해액을 나누어 총 50만 원만 지급합니다. 물론 지급 한도와 공제액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중복 가입의 긍정적 사례 한도를 초과하는 병원비나 고액 치료 시 보장 한도가 합산되어 늘어나는 효과는 있습니다. 2개의 실손보험이 통원한도가 20만원인데 병원비가 50만원이 지출되었다면 각각의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하나의 실손보험만 남겨두고 해지하시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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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과실 비율의 적정성 7:3의 과실비율은 질문자님에게는 부당해 보입니다. 황색 점멸 교차로에서는 직진 오토바이에 우선권이 있고, 맞은편 좌회전 차량이 유도선을 한참 벗어나 안쪽 선으로 비정상적인 좌회전을 감행한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질문자님의 오토바이는 위험을 감지하고 일시 정지한 상태에서 1~2초 후 들이 받힌 사고이므로, 과실 경감을 주장해야 하는 사고로 판단됩니다. ◆ 상대방의 과실 가산 요소 과실비율정보포털에 들어가서 실제 사고 발생 상황을 기준으로 과실율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에서처럼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은 기본과실이 3:7이며, 제가 임의로 판단해봐도 상대방 좌회전 차량의 '소좌회전'과 '서행 불이행'의 과실 가산요소가 있어 보입니다. 선생님 보험사에 기본과실로만 판단하지 말고 위와 같은 과실 가감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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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파손은 보상 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풍, 강풍,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파손은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로 보상이 가능합니다.◆ 자차 보험 보상 가능 조건 자기차량손해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단독 사고나 자연재해 파손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기부담금(통상 손해액의 20% or 20만원)이 발생됩니다. ◆ 보상 예외 항목 창문이나 선루프를 개방한 경우 운전자의 관리 소홀로 보아 보상되지 않거나 보상액이 삭감될 수 있습니다. 차량 자체의 파손과 달리 차량 내부의 개인 물품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주정차 금지 구역이나 출입금지 구역에 주차를 할 경우도 보상이 제한되거나 보상액이 삭감될 수 있습니다. ◆ 시설물로 인한 차량 피해 차량 위로 가로수, 간판 등이 낙하하여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본인의 자차 보험으로 먼저 처리하면 보험사가 해당 관리주체로 구상권을 행사할 것이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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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보험 출동 시킬지 나중에 접수할지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현장 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사고 현장에서 사고 사진(파손 부위, 도로 노면, 원거리 사진 등)을 촬영하시고 연락처를 교환한 뒤, 나중에 각자 보험사에 접수하고 헤어지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과실 비율이 명확하고 부상자가 없는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에는 나중에 사고를 접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나중에 말을 바꾸거나 사고 사실 자체를 부인할 수 있으므로 현장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은 반드시 보존해 두시고, 가급적 당일에 양측 모두 보험 접수를 완료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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