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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이의 제기 금지서약서 서명 하면 소송을 못하나요?
수술 전 이의 제기 금지 서약서에 서명을 해도 의료인의 실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서약서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대해 민형사상의 소 제기 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그러나 의료인의 실수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은 서약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의료 계약에서 의료인의 과실에 대비한 면책특약은 그 효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료인이 고의나 과실로 인해 환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90조에 따르면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채무자의 고의나 과실 없이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사정으로 인한 손해는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배상의 책임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그러므로 수술 전 이의 제기 금지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하더라도, 의료인의 실수가 명백한 경우에는 소송을 제기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률 /
의료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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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소액계정거래사기 고소 될까요?
소액이라도 사기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대화 내역, 학생증, 전화번호 등 증거를 확보하여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계정을 회수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이 있다면 사기죄 입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법률 /
민사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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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으로 질문할때보다 답변도 잘달리고 좋은거같은데 가상뭔지는알겠는데 출금 하는 방법과 현금으로 치면대략얼마정도 나올수 있는지 얼마에 현금얼마가 되되는것인지?
아하 토큰(AHT)은 네이버의 지식 공유 플랫폼인 '아하(Aha)'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아하 토큰은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되며, 이를 현금화하거나 계좌에 입금할 수 있습니다.출금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아하 앱을 실행합니다.2. 프로필 메뉴에서 '지갑'을 클릭합니다.3. '토큰 출금하기'를 선택합니다.4. 출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출금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5.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아하 토큰이 입금됩니다.출금된 아하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현금화하거나 계좌에 입금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아하 토큰을 매도하면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이를 은행 계좌에 이체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아하 토큰의 시세는 1 AHT당 약 8.5원 내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000 AHT를 출금하면 약 85,000원 정도의 현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12.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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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이 가능한지 답변좀 주세요 고발이 안되나요
협박죄로 고소 가능하며, 비대면 합의도 가능합니다.상대방이 지속적으로 협박성 발언을 하여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면 협박죄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증거로는 문자메시지 내용을 캡쳐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협박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합의는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지며, 비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합의금의 액수는 피해의 정도와 가해자의 태도 등에 따라 다르며, 합의 여부는 피해자의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법률 /
폭행·협박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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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죄고소외 재물손괴의 은닉 판매와 명예훼손죄고소를 한개로 고소장내려고합니다.
협박죄는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목적으로 해악을 고지하는 범죄로, 해악의 내용이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질문자님의 경우,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고소를 언급하며 위협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과거의 사건을 들먹이며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증거를 수집하고, 고소장을 작성하여 경찰에 제출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법률 /
형사
24.12.15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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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건물양성화 주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소유하신 건물이 2006년 5월 8일 이전에 건축되었고, 무허가 미신고 건축물이라는 무허가 확인원이 있다면, 해당 건물은 특정 건축물 양성화 대상에 해당됩니다.특정 건축물 양성화는 건축법 등에 적합하지 않게 건축된 건축물을 일정 기준에 따라 합법적으로 사용승인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 건축물로, 연면적의 50/100 이상이 주거용인 건축물(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이 대상입니다.양성화 절차는 건축사의 현장 조사와 설계 도서 작성이 필요하며 지자체의 건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서를 교부받게 됩니다. 각 단계에서는 법적 요건과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필요한 서류와 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자체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법률 /
부동산·임대차
24.12.15
1.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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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증거 수집이 중요합니다. 녹음된 파일, 목격자 진술서, 경찰 신고 기록, 치료 진단서 등을 모아두세요. 이러한 자료들은 법적 절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다음으로, 경찰서에 방문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세요. 이때, 증거들을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고소장 제출 후에는 경찰 조사가 이루어지며,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경찰 조사 후에는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며, 검찰에서는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소된 경우에는 재판이 진행되며, 재판에서는 증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정신적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정신과 진단서를 증거로 제출하고,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진술해야 합니다. 손해배상 청구는 민사소송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 측이 두 명 이상이라면 공동정범으로 처벌될 수 있으며, 임대인의 가게에서 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에는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법률 /
명예훼손·모욕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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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보증금 미반환 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1. 임대인이 5백만 원만 일부 먼저 돌려주는 경우, 나머지 1억은 보증보험에 정상적으로 절차대로 진행하면 회수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증보험 가입 시 일부 금액을 반환받은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증보험사에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2. 보증금을 정해진 날짜에 받지 못해 발생하는 추가 대출 및 이자 등의 제반 비용은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판결을 받아 집행할 수 있습니다.3. 전대차 계약이 종료될 경우, 관리비는 전차인이 관리비를 종료하고 나가면 자동으로 임대인에게 인계됩니다. 하지만, 관리비를 넘겨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임대인과 협의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법률 /
부동산·임대차
24.12.15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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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빌라 옥상방수공사 비용 공동부담해야하나요?
다세대 빌라의 옥상은 공용부분이기 때문에 옥상 방수공사 비용은 공동 부담해야 합니다. 옥상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누수가 발생하면 모든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옥상 방수공사 비용은 각 세대가 지분별로 나누어 부담하거나, 입주자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옥상의 상태를 점검하여 누수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견적을 나오면 논의하여 공동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법률 /
부동산·임대차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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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 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만들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인 계약이며 신고 의무자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입니다.2. 반면에 확정일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날짜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민센터나 법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날짜를 통해 임차인이 언제부터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는지를 증명할 수 있으며 우선변제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변제권은 주택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갈 경우, 매각된 금액에서 보증금을 먼저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확정일자를 받기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하여 주민센터나 법원을 방문해야 합니다.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임대차 계약 신고를 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별도로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법률 /
부동산·임대차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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