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약세장이 오면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약세장에 대응할 때는 현금 비중을 미리 늘려두고 분할매수 계획을 세워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포트폴리오르 ㄹ여러 업종 및 자산군으로 분산해 특정 섹터 집중 리스크를 완화하고,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감정이 아닌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공포에 저점에서 던지는 패닉셀, 빚투나 레버리조 물타기해 손실을 배가시키는 행동, 뉴스와 루머에 일희일비하며 잦은 매매로 수수료와 세금만 누적시키는 것, 회복 시점을 확신하며 무리하게 타이밍을 베팅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약세장은 언제나 지나가는 사이클의 일부이니, 본인의 투자기간과 리스크 감내 수준에 맞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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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네주엘라의 석유매장량의 55%의 출자권을 확보 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이전에 대통령을 체포 하더니 이젠 석유도꿀꺽. 국권 침탈 수준의 행위들 같은데 전문가님들 의견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우려에 상당 부분 공감이 갑니다. 올해 1월 군사작전으로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한 지 7개월만에, 새로 들어선 임시정부와 100년짜리 유전 개발권 계약을 맺어 미국이 실질 생산량의 55%를 확보한 흐름을 보면, 정권 교체와 자원 확보가 시차를 두고 이어진 모양새라 국권 침탈 논라이 나올만합니다.미국은 납세자 부담 없는 민간 파트너십이라 설명하지만, 결국 이란 전쟁발 유라 급등과 자국 전략비축유가 43년만의 최저치라는 필요에서 나온 실리적 자원 확보라는 해석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임시정부도 288조원 규모 재정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명분으로 공개 환영하고 있어, 강탈이라기보다는 정치적 불균형 속 불평등거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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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금리가 오를 때 미국의 장기금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무조건은 아니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유의미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이 세계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장기금리가 오르면 국채 가격이 하락하는데, 이때 일본 투자자들이 그동안 저금리를 피해 미국 국채로 투자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을 회수해 자국 국채로 되돌리려는 유인이 커집니다. 일본 투자자들의 대규모 미국채 매도는 미국 국채 가격 하락, 즉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일 뿐, 미 연준 정책·인플레이션 기대 등 다른 변수도 함께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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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금리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미 금리차가 벌어져 외국인 자금이 원화 자산보다 달러 자산을 선호하게 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집니다. 이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물가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한국은행도 자본유출, 환율 방어 차원에서 금리 인상 압박을 받게 됩는데, 이미 한국은 7, 8월에 2회 연속 한 상태라 서민 대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자금 이탈 우려에 단기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고밸류 성장주는 할인율 상승 부담으로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씁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 어느정도 선반영된 부분도 있어, 실제 충격은 예상보다 완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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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라는 기관은 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FTC(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미국 정부의 독립 규제기관으로,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1) 반독점(경쟁법) 집행: 기업 간 인수합병이 시장 독점으로 이어지는지 심사하고, 담합/불공정 거래를 조사, 제재합니다. 2) 소비자 보호: 허위/과장 광고, 사기, 개인정보 오남용 등으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와 비슷한 성격의 기관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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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에 빚이 남아 있는데 오토바이도?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토바이도 명의로 등록된 자산이라 채권자가 압류 신청을 하면 압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달용 오토바이는 생계 및 영업용 필수재산으로 보이지만, 법적으로 자동적인 압류금지 대상은 아니고 별도로 법원에 압류금지 신청(생계형 재산 소명)으 ㄹ해야 인정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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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리인상에 민감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배당, 이자 같은 현금흐름이 전혀 없는 자산이라, 순전히 미래에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가치가 형성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채권처럼 확정 이자를 주는 안전자산 매력이 커지는 반면, 비트코인은 보유해도 아무 수익이 안 나오니 상대적 매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규제, 제도권 편이 아직 진행 중인 신생 자산이라 투자자 구성이 유동성에 민감한 단기 투기, 레버리지 자금 비중이 크고, 실물 가치로 하방을 지지해줄 내재가치가 없다 보니 유동성이 마르는 긴축 국면에서 다른 위험자산보다 훨씬 크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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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외환시장 직접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무딩 오퍼레이션은 환율 방향을 뒤즙으려는 것이 아니라, 하루 만에 급등락하는 속도를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는 한국은행이 보유한 외환보유액에서 달러를 매도해 원화를 사들이면, 시장에 달러 공급이 늘고 원화 수요가 생겨 상승 속도가 누그러집니다. 반대로 환율이 급락할 때는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수해 하락 속도를 완화합니다. 다만 추세 자체를 서그르기는 어렵고, 외화보유액도 유한하기 때문에 근본적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변동성 관리에 초점을 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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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증가가 민간 소비 위축 및 시중은행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부채 증가는 원리금 상환 부담을 키워 가처분소득 중 실제 쓸 수 있는 돈을 줄이고, 특히 금리 상승기에는 이자부담이 더 커져 소비를 줄이는 구축효과가 뚜렷해지며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유동성 소비 여력도 더욱 제한됩니다. 시중은행 입장에서는 가계부채 급증이 단기적으로는 이자수익 증가로 실적에 긍정적이지만, 금리 상승기나 경기둔화기에는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이 높아질 위험이 커지고, 특히 부동산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일수록 집값 하락 시 담보가치가 함께 떨어져 충당금 부담이 늘면서 BIS비율 같은 건전성 지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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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의 자본잠식(부분자본잠식/완전자본잠식)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본잠식은 누적 결손금이 쌓려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적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부분자본잠식은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는 적지만 0보다는 큰 상태(자본잠식률 = (자본금-자본총계)/자본금 × 100)이고, 완전자본잠식은 자본총계가 아예 마이너스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상태입니다.코스닥 기준으로는 자본잠식률 50% 이상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완전자본잠식은 즉시 상장폐지 사유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다음해에도 자본잠식률 50%이상이 지속둬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됩니다.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기준이 조금 더 완화돼 있어(자본잠식 50% 이상 2년 연속 등) 관리종목•상장폐지 절차가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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