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늘 거의 밑에서 양전을 해서 지금은 6퍼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조정장이 아니라 단기적인 조정이였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반등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하루 급반등만으로 조정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어제까지의 급락이 실적 훼손이 아니라 미국발 AI 공급과잉 우려와 급등 후 차익실현에 따른 과매도 성격이 짙었던 만큼, 오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이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 조정이 마무리됐는지는 앞으로 며칠간 이 반등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방향을 기대하고 기다리기보다는, 변동성이 여전히 큰 구간인 만큼 분할 대응 원칙을 유지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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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락했는데 기관이 매수하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기관의 매수는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급등 종목의 비중을 소폭씩 점진적으로 줄이는 절차이지, 전면적인 대규모 매도가 아니며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오히려 순매수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어제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외인, 개인이 공포에 단기 투매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관 중 연기금 외의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 등이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보고 매수에 나섰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미국발 조정은 실적 훼손보다 AI 공급과잉 우려에 따른 과민반응 성격이 짙다고 보는 시각이 국내 기관 사이에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수급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려우니, 며칠간의 수급 흐름을 좀 더 지켜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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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서 삼전닉스를 의무로 매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의무 매도라기보다는 자산 배분 원칙에 따른 리밸런싱입니다. 국민연금은 하반기 리밸런싱 재개 첫날 삼성전자와 SK스퀘어 등 올해 급등한 종목의 비중을 줄이고 SK하이닉스는 오히려 순매수하는 등, 무조건적인 전면 매도가 아니라 종목별 차별화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약 180% 상승하는 등 급등한 종목부터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조정하는 것으로, 이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이 아니라 자잔새분 원칙에 따른 절차입니다. 국민연금공간 이사장도 리밸런싱이 시장의 매도 폭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으며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 밝혔고, 시장에서도 첫날 매도 규모는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즉 대규모 강제매도라기보다는 완만하고 분산된 비중 조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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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에 크게 물렸습니다. 다시 오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힘드시다면 잠시 주식창에서 멀어져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정 시점에 반등할지, 정확히 언제 오를지는 누구도 단정할 수 없지만, 참고하실 부분을 말씀드리면 이번 하락은 실적 훼손보다는 지난 2분기 동안 200% 이상 폭등한데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발 AI 공급과잉 우려가 겹쳐서 그렇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AI•데이터센터향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가 많아, 증권사들도 목표 주가를 크게 낮추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보다는, 처음 투자하신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냉정히 되짚어보며 대응 원칙을 세우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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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절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매도 후 같은 가격에 바로 재매수한다면, 실현소익상으로는 -20% 손절로 기록되지만 실제 보유 주식 수와 평가금액은 동일하므로 실질적인 자산 손해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매도, 매수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매도 시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는 실제 비용으로 빠져나갑니다. 둘째, 세법상으로 매도가 실현손익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해외주식아라면 양도소득세 계산 시 해당 매매가 손실로 잡혀 다른 종목의 이익과 손익통산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양도세가 없어 큰 영향이 없지만, 결국 매매 자체의 실익보다는 수수료와 세금만큼만 손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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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대금 연체한 적이 없는데, 신용카드 자체가 외상이고 빚인데 신용카드 사용량증가가 대출한도 결정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사용량 감소가 카드론 한도,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드사는 대금 연체 여부뿐 아니라 카드 이용 실적, 결제 패턴, 신용카드 사용 빈도 등을 종합해 내부 신용평가에 반영합니다. 신용카드는 후불 결제로 신용거래 이력이 쌓이는 반면, 체크카드는 즉시 출금이라 신용정보로 축적되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즉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준다는 것은 카드사 입장에서 고객의 신용거래 데이터가 줄어든다는 의미이므로, 카드론 한도, 금리 산정에 보수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카드사마다 심사 모델과 반영 비중이 달라 정확한 원인은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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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AI 거품론으로 또다시 코스피가 급락하고 있는데 반도체는 이미 고점을 지나고 있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가 이미 고점을 지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현재 시장의 중론입니다. 이번 조정은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이 촉발한 AI 인프라 공급과잉 우려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며, 실제 메모리 반도체의 실적이나 수요가 훼손됐다는 근거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난 2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등한 만큼 단기 과열에 대한 자연스러운 되돌림도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의 높은 목표주가는 AI•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근거로 하고 있어, 지금의 급락을 추세 전환보다는 급등 이후 조정 국면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다만 향후 실적 발표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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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끝나는건 아니겠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가 끝났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최근 급락은 실적이나 업황이 껶여서라기보다, 지난 2분기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압박에 미국 반도체주 조정까지 겹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가 여전히 높은 이유도 AI•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수요 자체는 견조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단기간 급등한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한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물려 있는 상황이라면 추가 매수보다는, 본인이 처음 투자를 결심했던 이유(장기 성장성)가 여전히 유효한지를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고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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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에서 말하는 기준금리와 대출금리는 왜 항상 같이 움직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금리는 기준금리 하나만이 아니라 은행채 금리, 코픽스 같은 조달비용에 은행의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기 때문에 시차와 괴리가 생깁니다. 기준금리 인하는 시장금리(국고채, 은행채)에 먼저 반영되고, 이후 코픽스 산정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므로 실제 대출금리에 적용되기까지 통상 1~2개월가량 걸립니다. 또한 은행들은 자체 자금조달 상황, 리스크 관리, 수익성 목표에 따라 가산금리를 조정하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내려가도 가산금리를 올리면 체감 대출금리는 거의 안내려 갈수도 있습니다. 결국 기준금리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호일 뿐, 실제 대출금리는 여러 변수가 더해져 결정되는 구조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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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는 통상 투자자들이 코인을 거래소에서 콜드월렛 등 개인 지갑으로 옮겨 장기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기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유통 가능 물량이 감소한다는 의미로, 과거 사례들을 보면 거래소 보유량 감소기는 대체로 상승장 진입 전이나 상승 국면 중에 관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는 상관관계일 분 인과관계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매크로 환경(금리, 유동성)이나 규제 이슈 등 달느 변수의 영향력이 더 클 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거래소 보유량은 시장 삼리를 가늠하는 보조지표로 활용하되, 단독으로 가격 방향을 예측하는 근거로 삼기보다는 다른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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