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투자는 필수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를 느끼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투자가 필수”라는 결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산 가격이 오를 때는 투자자만 부각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실 본 사람도 함께 존재하며 우리는 성공 사례만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예적금만으로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뛰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소득과 지출 구조를 먼저 안정시킨 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여유자금으로 천천히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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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레버리지에도 상하한가 제도가 적용되ㅣ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된 개별 종목의 2배 레버리지 ETF에도 코스피•코스닥 일반 종목과 동일하게 상하한가 30% 제도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어, 기초자산이 상한다에 도달하지 않아도 ETF 자체는 배율만큼 더 크게 움직여 먼저 상하한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기초자산과 레버리지 상품 각각에 동일한 30% 제도가 별도로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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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중에서 실제로 화폐처럼 쓰이는 코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결제 수단으로 쓰이는 코인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테더(USDT), USDC 깉은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가치에 고정돼 변동성이 거의 없어, 해외 송금이나 온라인 결제, 거래소 간 자금 이동에 화폐처럼 널리 사용됩니다. 비트코인이나 라이트 코인도 엘살바도르 같은 일부 국가에서 법정화폐로 채택되거나, 해외 일부 매장에서 결제 수단으로 받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매 결제에서는 가격 변동성 때문에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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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피터린치는 결이 비슷한 투자자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큰 틀에서는 둘 다 가치투자자로 분류되지만, 세부 스타일은 상당히 다릅니다. 워런 버핏은 우량 기업을 저평가된 가격에 매수해 초장기 보유하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적 해자 중심의 투자자입니다. 반면 피터 린치는 일상에서 발견한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형주를 발굴해, 성장주 특성을 활용한 상대적으로 짦은 회전율의 투자를 선호했습니다. 버핏은 소수의 우량주에 집중하는 반면 린치는 수백 개 종목에 분산하는 스타일이라, 가치투자라는 큰 틀은 같아도 실제 투자 방식은 결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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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장기채 의존이 심해 이자폭탄이 커진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채는 만기까지 자음이 묶이는 기간이 길어 그만큼 금리 변동 위험을 크게 떠안는 대가로 투자자에게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하기 때문에 이자율 자체가 높습니다. 실제로 최근 30년물 낙찰금리가 4.37%로 전월 대비 20bp 넘게 상승했는데, 금리 상승기에는 이런 초장기채 비중이 높을수록정부의 조달비용과 만기 도래 시 재발행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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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조건 중에서 전세대원 무주택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란 대출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동일한 주민등록본에 등재된 배우자, 자녀, 부모 등 모든 세대원이 전국 어디에도 본인 명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신청자 개인만 무주택이어도 세대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정부 지원 전세대출이나 디딤돌·버팀목 대출처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상품에서, 실제 무주택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두는 엄격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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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스윙은 보통 어느정도 기간을 말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윙 투자는 통상 며칠에서 몇 주 정도, 짧으면 2-3일부터 길게는 한 달 이내의 기간을 두고 매수•매도하는 투자 방식을 의미합니다. 당일 또는 하루 이틀 내에 승부를 보는 단타(스캘핑, 데이트레이딩)보다는 호흡이 길고, 몇 달에서 몇 년을 보유하는 장투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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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비상금은 월 생활비의 3~6개월 치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절대적인 금액보다는 본인의 월 지출 규모에 맞춰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월 생활비가 100만원이라면 300만~600만원이 적정 비상금 규모이고, 200만원이라면 600만~1,200만원이 필요합니다. 100~200만원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고정비와 부양가족 여부, 직업 안정성까지 고려해 개인 상황에 맞게 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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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에서 음의 복리는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음의 복리는 레버리지 ETF가 매일 수익률을 리셋해서 곱하는 구조 때문에, 지수가 오르내리기만 반복해도 원금이 서서히 깎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오르고 다음 날 10% 내리면 원래 지수는 -1%지만, 2배 레버리지는 하루 20% 오르고 다음날 20% 내려 실제로는 -4%가 됩니다. 이렇게 등락이 반복될수록 손실 폭이 원지수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데, 이는 손실이 이자처럼 누적되는 게 아니라 매일 정산되는 수익률이 곱해지며 발생하는 구조적 현상이라 음의 복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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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품 중에 els와 dls 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LS(주가연계증권)와 DLS(파생결합증권)는 펀드가 아니라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상품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나 개별종목의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정해진 조건(예: 원금의 몇%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을 충족하면 약속된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DLS는 주가 대신 원자재,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만 다르고 구조는 유사합니다. 둘 다 조건 충족 시 정해진 수익을 주지만, 기초자산이 크게 하락하면 원금 손실 위험도 있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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