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이럴일은 없겠지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은행 입장에서 예금은 고객에게 빌리는 돈이라 금액 상한선 자체는 없습니다. 다만 조 단위 자산가라면 일반 예금 창구가 아닌 프라이빗뱅킹 즉 PB센터에서 전담 팀이 붙어서 관리합니다. 예금자보호는 1억 원까지만 적용되므로 그 이상은 여러 창구가 아닌 프라이빗뱅킹 즉 PB센터에서 전담 팀이 붙어서 관리합니다. 예금자보호는 1억 원까지만 적용되므로 그 이상은 여러 은행에 분산하거나 국채와 MMF 같은 안전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대기업 오너, 상속 자산가, 부동산 매각 후 현금화한 분들 중 수백억에서 수천억을 은행에 맡기는 경우는 실재합니다. 다만 그 규모가 되면 단순 예금보다 채권, 대체투자, 해외자산 분산이 필수적이라 은행보다는 증권사 WM이나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지슈는 과연 어디까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한 목표치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방향성은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한화, 현대로템 등 방산주 수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코스피가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증권사들의 올해 코스피 목표치는 대체로 5500~6500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단을 제한하는 변수도 명확합니다.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고공행진과 고물가, 미국 금리인하 지연,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 지수 상승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수출 대형주 중심으로 오르는 반면 내수 중소형주는 소외되는 양극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수 상승이 곧 체감 경기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길 권합니다.
4.0 (1)
응원하기
일년 미국주식 수익 세금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수익 3억 원 기준으로 기본 공제 250만 원을 제외한 2억 9,750만 원이 과세 대상입니다. 세율은 22%로 지방소득세 포함 기준이라 납부 세액은 약 6,545만 원이 됩니다. 자동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매년 5월에 본인이 직접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키움증권에서 자동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시면 편리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을 잘하고 싶습니다 꿀팁 좀 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작의 핵심은 단순하게 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개별 종목을 고르려 하지 말고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매달 일정 금액씩 자동 매수하는 적립식으로 시작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합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레버리지, 대출 투자, 단타, 지인 추천 종목 매수입니다. 투자 금액은 잃어도 생화에 지장 없는 여유 자금만 써야 하고 비상금은 별도로 확보해두세요. ISA 계좌에서 ETF를 매수하면 세금까지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주식은 재능보다 꾸준함과 감정 관리가 90%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예측시장과 주식선물 시장 수상한 배팅 거래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현상은 내부자거래 또는 정보 비대칭 거래 의혹으로 실제로 학계와 언론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트럼프 1기 때도 관세 발표 직전 옵션 거래량이 급증한 사례가 있었고 2기 들어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잡지 못하는 이유는 몇 가지입니다. 페이퍼컴퍼니나 해외 계좌를 통한 거래는 추적이 어렵고 SEC 조사에는 수년이 걸리며 트럼피 2기 들어 SEC와 DOJ의 금융 수사 인력이 축소됐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은 탈중앙화 구조라 규제 사각지대에 있기도 합니다. 노골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처벌 가능성이 낮다는 학습 효과와 규제 기관 약화가 맞물린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구조적 문제이며 단기간 해결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50대 주부님의 주식 공부는 입문서 한 권으로 기본 용어를 익히고 일상 속 우량 기업을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5,000만 원이라는 큰 자금을 운용하실 때는 처음부터 전액을 투자하기보다 전체 자산의 10% 미만으로 소액 실습을 하며 투자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개별 종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산의 상당 부분은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를 활용하시고,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사는 분할 매수 원칙을 지켜 소중한 퇴직금을 안전하게 지키며 불려 나가실 권장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이낸스 앱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바이낸스 등 미신고 해외 거래소 앱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신규 다운로드가 차단된 상태이며, 기존 설치 앱 역시 국내스토어를 통한 정상적인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금융당국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강화에 따른 조치로,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하려면 해외 계정을 이용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설치 파일을 직접 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앱 사용 여부와 별개로 국내 거래소와의 입출금이 제한되는 트래블 룰 규제가 강화되어 실질적인 이용 장벽은 작년보다 훨씬 높아진 상황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은 몇퍼센트부터 손절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의 기준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단기 매매는 -3~-5%, 중기 투자는 -10~-15%를 기계적 마지노선으로 잡습니다. 손절은 단순히 자산을 잃는 행위가 아니라, 가망 없는 종목에 묶인 자금을 해방시켜 상승 가능성이 높은 우량주로 옮기는 기회비용 확보의 과정입니다. 만약 보유 종목을 현재 가격에 새로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손실을 확정 짓더라도 현금을 확보해 주도주로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산 회복 속도를 훨씬 앞당기는 영리한 전략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에서 개인이 많이 산 경우 왜 하락하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에서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이 하락하는 주된 이유는 수급의 응집력과 정보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외인과 기관은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주가를 주도적으로 끌어올리는 반면, 개인은 대개 주가가 하락할 때 저점 매수나 물타기를 목적으로 진입하여 하락세를 저지하는 역할에 그칩니다. 또한, 개인이 많이 보유한 종목은 하락 시 공포에 의한 투매나 신용 거래의 반대매매가 쏟아질 위험이 커 하락 압력을 가중시킵니다. 따라서 매동에서 개인이 사고 외인이 파는 흐름은 시장에서 주포가 이탈하고 매수세가 파편화되고 있다는 부정적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투자에서 배당금이 받는 의미를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실제 가용할 수 있는 현금 흐름이 풍부하다는 증거이므로, 재무적 안정성이 높고 파산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을 많이 준다는 것은 반드시 높은 성장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번 돈을 재투자하기보다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것은 해당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추가적인 확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한다면 배당주를, 자산의 폭발적 증식을 원한다면 배당보다느 재투자에 집중하는 성장주를 선택하는 전략적 안목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