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쑈트 마이클 버리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마이클 버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 된 헤지펀드 매니저입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반도체 지수 등에 대규모 공매도를 걸며,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투자 발표를 AI 랠리의 끝의 시작이라 규정하고 AI 버블 붕괴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가 항상 맞은 것은 아닙니다. 2019년 S&P500 폭락, 2020년 코로나발 약세장 2021년 ETF 버블 붕괴 예고 등은 모두 빗나갔습니다. 실제로 다수 전문가들은 AI가 아직 실수요에 기반한 성장 초기 단계라 지금 버블로 단정하긴 이르다고 반박하고 있어, 그의 경고를 그대로 시장의 정답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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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과 ETF 어느게 나을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답은 목표 수익과 감내 가능한 리스크에 따라 갈립니다.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되어 있어 개별 기업 리스크(실적 쇼크, 횡령 등 악재)를 피할 수 있고, 업종 전체 흐름에 올라타는데 유리합니다. 다만 그만큼 대박 종목의 폭발적 상승분은 희석됩니다. 반면 개별주는 정확히 맞추면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종목 선정과 기업 분석 역량이 필요하고 실패 시 손실도 집중됩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수익을 조금 더 원하신다면, 업종 전체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개별 기업 분석에 자신이 없으신 경우 ETF로 업종 베타를 챙기고, 그 안에서 확신이 강한 대장주 한두 개만 소액으로 추가 편입하는 절충안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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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 최강국이라고 하면 미국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달러 기축통화 지위, 세계 최대 경제 규모, 압도적 군사력과 동맹 네트워크가 하드파워를 구성하고, 여기에 할리우드, IT 빅테크, 영어라는 소프트파워까지 결합되어 경제, 군사, 문화, 전 영역에서 동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다만 중국의 경제, 기술 추격, 미국 내 재정적자와 정치 양극화, 최근처럼 관세, 통상 정책이 동맹국과 마찰을 빚는 상황 등은 장기적으로 미국 패권에 도전 요인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유일 최강국으로 남을지 다극 체제로 옮겨갈지는 계속 논쟁 중인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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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이 물가 하락인데도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물건 값이 계속 떨어질 것 같으면 사람들은 나중에 더 싸게 사자며 소비를 미루고, 이는 기업 매출 감소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줄면 기업은 임금을 낮추거나 인원을 줄이고, 이는 다시 가계 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또한 빚이 실질 부담도 커집니다. 물가가 떨어지면 화폐 가치는 오르는데, 빚은 명목 금액 그대로여서 실질적으로 갚아야 할 부담이 커져, 기업과 가계 모두 소비와 투자 여력이 더욱 위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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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인데 주식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성향이라면 개별 종목 직접투자는 잘 안 맞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율 변동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신다면, 매일 등락하는 개별 주식은 훨씬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식 자체가 안 맞는다기보다 수시로 들여다보는 방식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지수 추종 ETF를 매달 자동이체로 사서 아예 계좌를 잘 안 보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심리적 부담 없이 장기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이 크시다면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소액으로만 먼저 경험해보시며 본인 반응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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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려갈 때 증시가 안좋은 상황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하가 항상 호재인 것은 아니고, 왜 내렸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경기가 견조한 상태에서 여유 있게 선제적으로 내리는 예방적 인하라면 증시에 호재지만, 경기가 이미 나빠져서 어쩔 수 없이 내리는 경기 침체형 인하라면 오히려 악재로 해석됩니다. 이 경우 시장은 금리 인하 자체보다 그만큼 경기가 심각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금리 인하 효과를 압도해버립니다. 즉 금리 인하는 처방일 뿐이고, 투자자들은 그 처방이 필요할 만큼 병이 깊은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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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 ETF에 직접 투자하시려면 은행이 아닌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 위탁계좌를 개설하시면 미국 상장 ETF를 원화나 달러로 바로 매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매달 100만원씩 10년 이상 장기로 모으실 계획이라면, 먼저 증권사에서 ISA 계좌를 개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국내 상장된 미국 S&P500 ETF나 배당 ETF를 담으면 해외주식 직투와 달리 해외 ETF에 직접 투자하시려면 은행이 아닌 증권사 계좌가 달리 매매차익·배당소득에 비과세•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장기투자에 세제상 훨씬 유리합니다. 국민은행 계좌는 증권사와 연계된 CMA/증권계좌 개설이나 자동이체용으로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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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기준금이를 인상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한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배경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국민소득이 GDP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 이례적 상황입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1분기 GDP가 3.8% 성장한 반면 GDI는 13.2%나 늘었다며, 이런 소득 개건이 계속되면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했습니다. 또한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효과가 향후 6개월간 물가에 계속 반영될 것이라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금리 인상은 대출 이자 부담을 늘려 소비•투자 수요를 눌러 물가를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어 즉각적인 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한은도 "안정적으로 수렴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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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준 금리 인상은 한국 코스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미래 이익의 할인율을 키워 주식시장에는 단기 악재로 작용합니다. 다만 이번 인상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소득이 GDP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데 따른 경기 과열 방지 성격이 강해, 통상적인 긴축 악재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견조한 성장세를 재확인시켜준 측면도 있어, 반도체 등 실적 개선주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주나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 그리고 최근 급등한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에게는 이자 부담 증가로 인한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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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버리지 etf를 20주로 거래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소 매매단위를 20주로 높이면 진입 문턱을 올려 초단타•소액 투기성 거래를 줄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1주 단위로 쉽게 사고팔 수 있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날락하는 단기 매매가 활발한데, 20주 단위로 묶이면 최소 필요 자금이 커져 충동적인 소액 매매가 줄고, 결과적으로 리밸런싱 거래의 빈도와 쏠림도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일 뿐, 레버리지 ETF 자체의 리밸런싱 구조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조치는 아니라서, 변동성 완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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