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마이너스 몇프로 일 때 손절 해여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 기준은 종목의 성격과 투자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건설주는 경기 민감 업종으로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50%라면 이미 손절 타이밍을 놓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매수 후 -10~15% 수준에서 손절 원칙을 세워두는 것이 손실을 제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과 회복 시점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이낸스에 코스피 상승률의 최대 150배를 노리는 선물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슨 얘기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낸스의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는 파생상품으로, 레버리지를 최대 150배까지 설정해 지수 등락의 150배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입니자. 사실상 도박에 가깝습니다. 코스피가 1%만 역방향으로 움직여도 원금의 150%가 손실나 강제청산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이런 고레버리지 해외 파생상품 거래 자체가 규제 대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원달러 환율이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약화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와 국내 증시 급등에 따른 외국인 투자금의 차익실현 영향 때문입니다. 외환위기 당시와 수치는 비슷해 보여도 현재는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고 단기외채 비중도 낮아 구조적 위기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율 고공행진이 장기화되면 수입 물가 상승을 통해 내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사장한다고 합니다ㆍ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는 ADR 나스닥 상장을 위해 최대 1779만 주의 신주를 실제로 발행합니다. 전체 주식의 약 2.5% 규모이며,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팹 건설 등 시설투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약 2.5% 수준의 희석 효과가 발생합니다. 다만 나스닥 상장으로 외국계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등 ETF 편입 가능성이 열리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주가 재평가 기대도 함께 존재합니다.
4.0 (1)
응원하기
주식이든 코인이든 마이너스가 20%면 손절해야 하나요? 버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알트코인은 비트코인 하락 시 더 큰 폭으로 빠지는 특성이 있어 추가 매수보다는 손절 후 관망이 현실적으로 나은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버티면 회복된다는 기대는 대형주에는 통할 수 있지만 알트코인은 전고점 회복 없이 소멸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손절이 어렵다면 최소한 추가 매수는 자제하고,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안정될 때까지 포지션을 유지하되 비중을 더 늘리지 않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드론 대출이 6개월 거치기간이 있던데 거치 없이 받는 것과 거치 6개월 선택하는 것과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 측면에서는 거치기간 선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치 없이 바로 상환하면 대출 잔액이 빠르게 줄어 긍정적입니다. 다만 두 방식 모두 대출 잔액이 빠르게 줄어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두 방식 모두 대출 자체가 신용조회 이력과 부채 증가로 기록되므로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핵심은 선택한 상환 방식을 연체 없이 이행하는 것이며, 연체 여부가 거치 선택보다 신용점수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동성과 지급능력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은 단기 채무를 현금화 가능한 자산으로 얼마나 빠르게 상환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고, 지급능력은 장기적으로 부채 전체를 자산으로 커버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유동성이 좋아도 자본잠식 상태라면 지급능력은 부족한 것이고, 반대로 자산은 충분해도 단기 현금이 부족하면 유동성 위기가 발생합니다. 즉 유동성은 단기 생존력, 지급능력은 장기 건전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을 모으려면 어떻게해야돼요ㅜㅜㅜ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선저축 후소비 습관입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날 바로 일정 금액을 별도 통장에 이체해 두면 자연스럽게 그 금액 안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금액이 작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지출을 카드 내역으로 파악해 고정비와 변동비을 구분하고, 줄일 수 있는 항목 하나씩 손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빚이 있다면 저축과 병행하되 고금리 빚부터 우선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잔고 관리는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 투자라면 잔고는 월 1회 정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잦은 확인이 수익률을 오히려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매일 확인하면 단기 등락에 감정이 흔들려 불필요한 매매를 하기 쉽습니다. 리밸런싱 목적이라면 분기 1회로도 충분하며, 중요한 것은 확인 빈도보다 애초에 설정한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가총액이 지디피를 넘으면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증시 시가총액이 GDP를 초과하는 현상은 버핏 지수로 불리며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다만 이를 단순히 거품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많은 나라일수록 해외 매출까지 시가총액에 반영되어 GDP 대비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처럼 애플, 엔비디아 같은 다국적 기업 비중이 큰 시장은 시가총액이 GDP를 크게 울도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이 지표는 과열 신호 중 하나로 참고하되, 금리 환경·기업이익 성장률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