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나는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단순히 소리만 나는 게 아니라 통증이 동반되고 파스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몇 가지 원인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무릎 자체의 문제 (관절 내 구조물)인 경우, 무릎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판의 손상 가능성,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추벽 증후군을 고려 해볼 수 있으며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어 3~4번 요추 신경이 눌리면 통증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무릎 근처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무릎 자체를 움직일 때보다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전기가 오는 듯하거나 저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현 상태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최우선이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며, 스쿼트나 런지, 등산처럼 무릎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동작은 진단 전까지 멈추도록 합니다. 만일 무릎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있다면 냉찜질, 만성적인 뻐근함이라면 온찜질이 도움이 되겠고, 허벅지 앞쪽 근육이 너무 타이트하면 무릎 뼈를 당겨 소리가 날 수도 있으므로 부드럽게 스트레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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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구순구개열 치료후 흉터 성형으로 정상처럼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의 수술이 단순히 구멍을 막는 '기능적 복원'에 치중했다면, 최근의 2차 성형은 해부학적 구조를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심미적 재건'에 가까우며, 아주 가까이서 조명을 비추어 보거나 손으로 만져봤을 때의 미세한 흔적까지 없애기는 어렵습니다만 "사회생활에서 타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까지는 충분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일반 미용 성형보다는 구순구개열 재건 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 진료이나 재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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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는 다른 사람의 피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당시 피의 상태, 외부 노출 시간 등 여러 요인의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만, 구강 내에 피가 날 정도의 깊은 상처가 없었고 피를 소량 먹은 경우라면 감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인체의 위장관은 강한 위산을 분비하며 혈액 속에 바이러스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위산에 의해 파괴되며, 입안에 헐거나 피가 나는 상처가 없었다면 바이러스가 혈류로 침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 혈액 매개 질환은 주로 오염된 주삿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에 있는 깊은 상처를 통해 혈액이 직접 침투할 때 위험하므로 단순히 소량을 삼킨 것으로는 감염이 쉽게 일어나지 않겠습니다.확률이 낮더라도 혹시 모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나 보건소에서 B형 간염 항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이미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가 있다면, 이번 일로 감염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일 항체가 없다면 이번 기회에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혈액에는 간염 외에도 다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호기심이라도 타인의 체액과 접촉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건강상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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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후 회복기간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치질 수술 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보통 4~6주 정도가 소요되지만, 그보다는 빠르게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보통 수술 후 ~ 3일이 통증이 가장 심한 시기로 무통 주사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수술 후 1주일 정도가 되면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며 일상적인 보행이 가능해집니다만 배변 시에는 여전히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수술 후 2주일 경과 시 대부분의 사무 업무가 가능해지고 통증이 눈에 띄게 완화됩니다.평소 서서 근무하시는 환경을 고려했을 때, 최소 5일에서 7일 정도의 휴식을 권장합니다.수술 직후 오래 서 있는 자세는 항문 쪽으로 압력이 쏠리게 하여 부종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복귀 직후 업무 중 1시간마다 잠깐이라도 앉아서 쉬거나, 도넛 방석을 활용해 항문 압박을 줄여주도록 하고, 최소 2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은 수술 부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수술 후 통증 완화와 빠른 상처 회복을 위해 온수 좌욕이 중요하므로 하루 3~4번, 40°C 정도의 따뜻한 물로 3~5분간 좌욕을 하도록 하고, 변이 딱딱해지면 회복이 매우 고통스러워지므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과 충분한 물을 섭취해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수술 후 당분간 진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거즈를 자주 교체하여 환부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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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위 포르노 대체 자위기구 사용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상력을 활용한 자위가 뇌 건강과 실제 성관계 측면에서 훨씬 유익합니다.포르노는 매우 강렬하고 빠른 시각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이에 익숙해지면 뇌의 보상 회로가 무뎌져, 일상적인 자극이나 실제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흥분을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포르노 없이 자신의 신체 감각과 판타지에 집중하면, 사정 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성적 에너지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손과 자위기구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압박'과 '자극의 균일성' 면에서는 기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구의 진동 기능이 너무 강할 경우 이 역시 감각을 무디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강도로 조절하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의학적으로 정해진 적정 자위 횟수는 없으나 보통 주 2~4회 정도를 건강한 수준으로 봅니다. 사정 후 다시 발기되기까지의 시간(불응기)이 너무 길어지거나 통증이 있다면 휴식이 필요하겠고, 몸이 피로하거나 다음 날 일과에 지장이 있다면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손이든 기구든 마찰로 인한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정 시간이 길어지길 원하신다면, 사정 직전에 자극을 멈추었다가 가라앉으면 다시 시작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자위 기구를 사용한다면 기구 사용 전후에는 반드시 전용 세정제나 순한 비누로 세척하여 위생을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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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을 줄이고 오래 걷기 편해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40대에 접어들면 근육량은 줄어들기 시작하고 관절의 유연성은 낮아지면서, 예전과 같은 활동량에도 무릎이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느껴지는 통증은 무릎 주변 근육이 관절로 가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해주지 못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무릎 부담을 줄이기 위해 는 생활 습관계단을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체중의 몇 배에 달하므로 통증이 있다면 가급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내려가야 한다면 난간을 잡고 천천히 내려가도록 합니다. 체중이 1kg 늘어날 때마다 무릎이 느끼는 하중은 평지에서 3~5kg, 계단에서는 그 이상으로 증가하므로 무릎을 위해서라도 완만한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며, 밑창이 딱딱한 구두나 오래 신어 축이 무너진 신발은 무릎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쿠션감이 적당하고 발 아치를 잘 잡아주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무릎 보호를 위해 허벅지(대퇴사두근)와 엉덩이 근육을 키워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이나 벽 스쿼트, 평지 걷기 운동을 하도록 하고, 걷기 전후로 아래 근육들을 풀어주면 무릎 주위 뻣뻣함이 많이 해소됩니다.운동 후 붓기가 없다면 미지근한 온찜질로 주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도록 하고, 오래 걸어야 하는 날에는 약국에서 파는 가벼운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면 관절의 안정성을 높여 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만약 무릎이 빨갛게 붓고 열감이 느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쑤시는 통증, 혹은 무릎 안에서 무너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진다면 운동보다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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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름쪽에 뭐가만져지는데 뭐죠 (사진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설명하신 증상을 볼 때, 항문 입구 근처의 돌출된 부위는 '외치핵' 또는 치질 증상이 반복된 후 남은 '피부 꼬리(치태)'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외치핵은 항문 입구의 혈관이 부풀어 오른 상태로 갑자기 생겼다면 만졌을 때 따끔거리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피부 꼬리는 이전의 치질이나 항문 주변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늘어난 피부가 그대로 남은 것으로 통증은 거의 없으나 닦을 때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의자에 앉을 때 통증이 없고 압통이 심하지 않다는 점은 심각한 급성 혈전성 치핵이나 농양보다는 단순 치핵 증상의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온수 좌욕은 치질 초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야에 약 38~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담고, 3~5분 정도 항문을 담그면 항문 주변 혈액순환을 돕고 괄약근 긴장을 풀어주어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다만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뜨거우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시간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항문 압력을 높여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책이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볼 일은 5분 이내로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거친 휴지보다는 비데를 사용하거나 물로 가볍게 씻어낸 뒤 잘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만졌을 때 따끔거림이 있고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대장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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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생긴 붉은색 핏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설명하신 증상을 종합해 볼 때, 통증이 없고 수년간 지속된 불연속적인 붉거나 자주색의 핏줄은 '모세혈관 확장증'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40대 남성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피부 노화 및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탄력의 저하, 피부가 상대적으로 얇은 편이거나, 과거에 안면홍조가 자주 있었다면 더 잘 나타날 수 있으며 해당 부위가 자주 눌리거나 마찰이 생기는 곳이라면 혈관 확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노화나 자외선 노출 등 외부 자극을 양쪽이 비슷하게 받기 때문에, 특정 질환 때문이라기보다는 신체 구조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대칭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내부 질환의 징후인지 걱정된다면 중심점에 붉은 점이 있고 그 주변으로 다리 모양의 핏줄이 뻗어 나가는 형태인지, 급격한 체중 변화, 심한 피로감,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없다면 단순 피부 혈관 문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수년간 변화가 크지 않았다면 건강상 위해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의학적으로 꼭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해당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시고, 너무 뜨거운 사우나나 자극적인 마사지는 혈관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만약 미관상 신경이 쓰이신다면, 피부과에서 혈관 레이저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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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계속 가래가 끼여있는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뱉어내려 해도 나오지 않는 가래는 실제 가래라기보다 목 점막이 붓거나 건조해져서 생기는 이물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처럼 목이 까진 듯 따가운 상태에서 억지 기침을 계속하면 상처 난 곳을 계속 긁는 것과 같아 점막 손상만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은 역류성 후두염, 후비루 증후군, 인후염/편도염이 흔한 원인 입니다. 목 점막이 촉촉해야 이물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머금으며 삼키도록 하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가래를 올리려고 '컥컥'거리는 행위는 성대와 주변 근육에 큰 무리를 주고, 기침할 때 턱 주변 근육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면 턱까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억지 기침은 참도록 하고 목 겉면과 턱 주변을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주면 근육 긴장이 풀리고 통증이 완화됩니다.약국에서 파는 소염진통 성분의 스프레이나 사탕처럼 녹여 먹는 약(스트렙실 등)이 목의 '까진 듯한' 통증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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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 아이도 듀오덤같은 습윤밴드 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돌 전 영유아에게도 습윤밴드 사용은 가능합니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과 상황별 판단이 필요합니다.진물이 조금 나는 긁힌 상처(찰과상)에는 습윤밴드가 효과적입니다. 상처 부위를 밀폐하여 습윤 환경을 유지하면 딱지가 생기지 않고 흉터를 최소화하며 아물게 도와주며, 아이들은 자꾸 상처를 만지거나 다시 긁기 쉬운데, 밴드를 붙여두면 물리적인 보호막 역할을 해줍니다. 다만 영유아는 피부 장벽이 약해 밴드의 접착제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발적, 가려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붙인 부위 주변이 붉어지면 즉시 떼어내야 하겠으며, 뗄 때 피부가 같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미온수를 살짝 묻혀 접착력을 떨어뜨린 뒤 아주 천천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붉은 손톱자국은 깨끗이 씻긴 후 보습제만 잘 발라줘도 금방 회복되나, 살짝 까진 얕은 상처일 경우 습윤밴드를 작게 잘라 붙여주고, 진물이 심하거나 빨갛게 부어올랐다면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고를 바른 위에 습윤밴드를 붙이면 밀폐 효과 때문에 약 성분이 과하게 흡수되거나, 밴드가 잘 붙지 않아 상처 치유를 방해 할 수 있어 동시 사용은 피하도록 하고 만약 상처가 상처가 깊어 보이거나, 진물이 노랗게 변하고 주변이 열감이 느껴지며 부어오른다면 감염의 신호일 수 있으니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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