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냉동치료말고 해졸 수있는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질문하신 민간요법의 경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방법은 오히려 흉터를 남기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냉동치료는 보통 2주 간격으로 꾸준히 받아야 하는데, 겉의 각질만 제거되고 뿌리(혈관)가 남으면 금방 다시 자랍니다.10대라면 학업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사마귀가 잘 낫지 않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냉동치료가 너무 고통스럽고 진전이 없다면 사마귀 뿌리에 직접 항암제를 주입하여 바이러스를 죽이는 주사 치료나, 환부를 태워 없애는 레이저 치료, 면역 요법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하며 사마귀를 손톱깎이로 뜯거나 칼로 도려낼 경우 주변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거나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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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 식도까지 올라왔을 때 양치를 바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역류 직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은 치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위에서 올라온 위산이 치아 표면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치아의 겉면인 에나멜(법랑질)이 부드럽게 부식된 상태가 되므로바로 양치할 경우, 산에 의해 약해진 치아 표면을 칫솔로 문지르는 꼴이 되어 치아가 쉽게 마모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역류 직후에는 지금처럼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충분히 헹궈 산도를 낮추는 것이 좋고, 물로 헹군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나 치아 표면이 다시 단단해진(재광화) 후에 양치질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 입니다. 밥 먹은 지 30분 만에 몸을 숙였을 때 역류가 일어난다면, 하부 식도 괄약근이 다소 약해져 있거나 압력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의심되므로 식사 후 최소 2~3시간 동안은 눕거나 상체를 숙이지 않도록 하고, 위 속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거나 밤늦게 먹고 바로 잠들면 압력이 높아져 역류가 쉽게 일어나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복압을 높일 수 있는 복부를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카페인, 초콜릿,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멀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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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이 있는데 족욕을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족욕은 심리적 안정감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운동 신경이나 감각 신경의 저하가 동반된 뇌병변 환자에게는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족욕 후 다리가 붉어졌다가 30분 뒤 가라앉는 것은 일시적인 혈관 확장일 수 있으나, 뇌병변 환자는 뜨거운 온도에 대한 감각이 둔할 수 있어 저온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온도계나 손등으로 온도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물 온도는 38~40°C 사이가 적당하며, 15~2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발톱 무좀이 심한 경우 족욕 자체가 무좀균을 치료하지는 않지만, 발톱을 불려 정리를 돕는 효과는 있습니다.교차 감염 방지를 위해 족욕통은 반드시 전용으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소독해야 하겠으며 무좀균은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므로, 족욕 후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톱 주변을 완벽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기 찬바람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하지 근력이 거의 없고 부종이 심하다면, 족욕 후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족욕 직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어 휠체어로 이동하기 위해 일어설 때 낙상 사고가 나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주의해야 하겠으며, 족욕 후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위치시켜 부종 완화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일주일에 2번 정도는 적절해 보이지만, 붉은 기가 몇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때, 발에 보이지 않던 작은 수포(물집)가 생길 때, 다리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진물이 나올 때는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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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포경상태이면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않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음경의 포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져 귀두가 노출되는 상태를 자연포경이라고 하는데, 평소 청결 유지가 잘 되고, 평상시가 발기 시에 포피가 부드럽게 넘어가고 통증이 없다면, 의학적으로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과거에는 필수처럼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본인의 상태와 선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입니다. 반대로, 포피 입구가 너무 좁아 발기 시에도 귀두가 노출되지 않거나, 억지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한 경우, 뒤로 젖혀진 포피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아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붓는 경우, 관리를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귀두 주변에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수술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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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통풍이 오나요? 발가락들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여성에게도 통풍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요산 배출을 돕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빈도가 낮은 편입니다.하지만 30대 여성이라도 가족력, 식습관, 기저 질환, 혹은 특정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 통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발가락 3, 4번의 통증은 통풍의 전형적인 부위와는 조금 다르지만, 통풍은 어느 관절에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 무지외반증, 지망신경종, 혹은 단순 염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전에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다시 한번 내과(특히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하여 정밀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통증이 심할 때는 해당 부위를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얼음찜질을 하며 발을 높게 올려두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요산 수치가 높다면 당분간은 맥주, 고기 내장류, 액상과당(음료수) 섭취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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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피부 쓰라림 이건 어떤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환 부위는 습도가 높고 마찰이 잦아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곳입니다.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음낭 습진이 있으며 꽉 끼는 속옷, 땀, 비누 세정제에 의한 자극이 원인으로 초기에는 붉게 변하다가 가려움이나 쓰라림을 동반하며, 반복적으로 긁거나 마찰이 생기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곰팡이균이 사타구니와 음낭 주변에 감염 시 경계가 뚜렷한 붉은색 반점으로 시작되며, 가장자리가 더 붉고 중심부는 회복되는 듯한 고리 모양을 띠기도 합니다. 이 경우 일반 습진 연고(스테로이드제)를 함부로 바르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땀이 많이 나거나 살이 겹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길 경우, 붉게 달아오르고 쓰라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접촉성 피부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사타구니가 습하지 않도뢰 꽉 끼는 드로즈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트렁크 팬티를 착용하시고, 샤워 후에는 찬바람으로 환부를 완전히 말려야 하겠으며 비누나 바디워시로 환부를 박박 문질러 닦으면 염증이 심해지므로 물로만 가볍게 씻어내기 바랍니다.습진인지 곰팡이균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며, 집에 있는 연고를 임의로 바르면 병변이 변형되어 나중에 정확한 진단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고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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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궤양처럼 보이는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성관계 시 발생하는 강한 마찰로 인해 포피가 뒤로 밀리면서 미세한 상처가 나거나 껍질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단순히 피부가 쓸린 듯한 궤양 형태라면 마찰에 의한 '기계적 외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사람에 따라 헤르페스에 걸려도 무증상이나 약한 불편감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틀 전 관계가 원인이라면 시기상으로 배제가 어렵습니다.그 외, 통증이 전혀 없는 궤양은 1기 매독의 전형적인 증상이기도 하므로 모르는 이성과 콘돔 사용 없는 위험한 관계가 있었다면 서둘러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당분간 비누를 과하게 사용하지 말고 미온수로 가볍게 씻은 뒤 잘 말리도록하고, 임의로 연고를 바르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병원 방문 전까지는 자제하고 확진 전까진 성 관계도 피해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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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아리가 부어서 중간에 일어 나는게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0대 여성의 종아리 통증과 부종은 혈액 순환 문제나 근육 피로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낮에도 다리가 무겁고 퇴근하면 부어 있다면 압박 스타킹 추천합니다.압박 스타킹은 아래에서 위로 피를 밀어 올려주어 혈액이 다리에 고이는 것을 막아줘, 낮에 신고 활동하면 밤에 종아리가 붓고 아픈 증상 자체를 미리 줄여줍니다. 단 잘 때 신는 전용 제품이 아니라면, 잘 때는 벗어야 하며 의료용(1~2단계)을 구매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밤마다 근육이 뭉치고 쑤셔서 잠을 못 잔다면 마사지 기계 이용하여 뭉친 종아리 근육을 물리적으로 눌러서 혈류를 개선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장점: 손으로 주무르느라 잠이 깨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자기 전 15분 정도 사용하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됩니다.그 외, 10분 가량, 벽에 다리를 높게 올리고 있으면 고여있던 혈액이 내려가 통증이 줄어들 수 있고 누워서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가 쭉 펴는 동작의 반복, 잘 때 심장보다 다리를 약간 높게 두고 자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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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반영구 제모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과 제모는 매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번고롭고, 비용도 부담될 수 있는데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도 꾸준히 사용하면 반영구적인 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겠으나, 병원 레이저와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습니다.가정용 기기는 일반인이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출력(에너지 세기)이 낮게 설계되어 있어, 병원에서는 모근을 강력하게 파괴하여 5~10회 정도면 반영구적 효과가 나타나지만 모근을 '파괴'하기보다 성장을 '억제'하는 힘이 강하여 병원보다 훨씬 자주, 오랫동안 사용해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 1~2회, 이후 점진적으로 간격을 늘리기 바랍니다.꾸준히 사용하면 털이 점점 얇고 가늘어지며, 자라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므로 나중에는 몇 달에 한 번씩만 관리해도 매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만, 영구적이진 않으므로 사용을 아예 중단하면 시간이 지나 다시 털이 조금씩 올라올 수 있습니다.병원 가는 건 번거롭지만, 집에서 스스로 전신을 제모하는 것도 의외로 쉽진 않습니다. 꼼꼼히 하지 않으면 듬성듬성 자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가정용 기기(IPL 방식)는 검은색 멜라닌에 반응하므로 피부가 너무 어둡거나 털이 너무 연하면 화상 위험이 있거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다리 등 넓은 부위를 하실 거라면 조사창이 크고 속도가 빠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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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받으면 좋은 건강검진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국가에서 하는 기본 검진에 '몇 가지 핵심 항목'만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공직자나 대기업 임직원들이 받는 수백만 원짜리 풀코스 검진을 매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자영업자의 특성상 생활 습관과 가족력에 맞춘 정밀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검진은 2년에 한 번씩 당뇨, 간 기능, 신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본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엑스레이, 신체 계측을 시행하는데, 암 검진이나 혈관 질환을 심도 있게 보기에는 부족합니다.따라서 위내시경, 갑상선 초음파, 복부 초음파나 CT, 여성분의 경우 유방 초음파를 추가로 받기 바랍니다.30대라면 아직 필수는 아니지만, 평소 육류 섭취가 많거나 배변 습관이 불규칙하다면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치과검진 과 스케일링도 꼭 함께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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