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착용 하는게 맞나요? 알려주새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착용 중이시라면 지금 상태가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손목 보호대나 반깁스는 손바닥 쪽을 받쳐주는 형태가 많지만, 증상에 따라 손등을 고정해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사진처럼 손등 쪽에 딱딱한 지지대(부목)가 오는 방식을 '손등 측 부목'이라고 하며, 손등 쪽 힘줄의 손상이나 특정 부위의 골절 시, 손목이 아래로 굽혀지는 것을 방지하여 정중신경 압박을 줄이려 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임의로 지지대 위치를 바꿀 경우 치료 목적과 달라질 수 있어 피하고, 병원에 연락하여 현 착용 방식이 맞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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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조절제가 코 크기를 줄여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40대라는 연령대와 두꺼운 피부, 피지가 많은 피부 타입을 고려 시 피지 조절제가 '물리적인 코의 뼈나 연골 크기' 자체를 줄여주지는 않지만, 코가 작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는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이소트레티노인 성분 등 피지 조절제는 피지선의 크기를 줄이고 분비량을 억제합니다. 코는 우리 얼굴에서 피지선이 가장 밀집된 부위 중 하나인데, 피지선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있거나 만성적인 염증이 있는 경우, 코의 연조직이 부어올라 코가 뭉툭하고 커 보일 수 있고 이 경우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면 코가 날렵해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 모공 주변의 조직이 수축하고, 번들거림이 사라지면서 빛 반사가 줄어들어 코의 윤곽이 더 선명해져 크기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꽉 차 있던 피지들이 빠져나가면서 코 표면의 울퉁불퉁함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피지 조절제는 수분을 앗아가므로 피지가 줄어드는 것은 좋지만,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면 오히려 잔주름이 부각되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보일 수 있고, 코뿐만 아니라 입술이 트고 눈이 뻑뻑해지는 부작용이 흔하므로 보습 관리가 필수입니다.40대 이후에는 대사 능력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약 복용 전 반드시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기 바랍니다.만약 코의 크기 변화만을 목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이라면, 건조함, 간 부담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아쿠아필 같은 정기적인 모공 청소나, 피지선 조절 레이저 등을 상담해 보시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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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환자입니다. 좋은 치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최근에는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과도한 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파스는 통증이 심할 때 일시적인 완화 효과가 있으나 치료제가 아닌 보조 수단으로, 증상이 심해질 때는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며, 관절의 추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관절이 뻣뻣할 때는 온찜질이 좋고, 활동 후 열감이 있거나 부었을 때는 냉찜질이 효과적이며, 관절 주변 조직의 혈류량을 늘리고 세포를 자극해 재생을 돕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젊은 층의 만성 통증에 효과가 좋습니다.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틀어진 정렬을 바로잡아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도수치료도 방법입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관절액과 유사한 성분을 보충해 윤활 작용을 돕고 연골을 보호하는 연골 주사나, 인대와 힘줄을 강화하여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는 프롤로 주사 치료법과 조직 재생을 돕는 성분을 주입하여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 회복을 돕는 PDRN(DNA 주사)도 있습니다.인공관절은 수명이 있어 재수술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질문자의 나이를 고려 시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입니다. 따라서 관절내시경, 자가연골 이식술, 절골술과 같은 보존적 수술의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경우, 몸무게 1kg만 줄여도 무릎이 받는 하중은 3~5kg이 감소하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무릎 주변 근육이 튼튼해야 관절로 가는 충격을 흡수해 주므로 수영, 낮은 강도의 실내 자전거 타기, 평지 걷기 운동을 추천합니다.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계단 오르내리기는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피하기 바랍니다.먼저 정확한 관절염 단계의 확인이 필요하므로 정형외과 진찰을 받도록 하고, 30대는 회복력이 좋으므로, 정확한 진단 하에 적극적으로 치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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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가요?? 육안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습니다만 성 경험이 있고 최근에 증상이 생겼다면 헤르페스 감염증이나 초기 곤지름, 포다이스반의 가능성이 의심 됩니다.가다실 9가를 맞으셨더라도 접종 전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거나,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번호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며, 성병 바이러스는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 주에서 수개월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한 달 전 검사 시점에는 바이러스 양이 너무 적어 검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또한, 일반적인 소변 검사는 요도염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곤지름 같은 피부 병변은 직접 환부에서 조직을 채취하거나 긁어서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따라서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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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뭐가났는데 이거 매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은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검사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특정 질환을 확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발목 부위의 붉은 반점은 매독의 특징적인 증상인 '매독진'과 유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단순 피부염 혹은 알레르기, 약진, 기타 바이러성 발진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매독으로 인한 피부 발진(2기 매독)은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으며, 매독 발진은 발목보다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특징으로, 발목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다른 피부 질환일 확률도 충분히 있습니다.또한, 보통 1기 통증 없는 궤양을 거쳐 몇 주 후에 2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 이번 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이라면 1주일 만에 2기 매독 발진이 나타나는 것은 시기적 빠릅니다. 내일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도록하고, 매독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주사 치료 등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니 너무 자책하거나 공포에 질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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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실밥 뽑은 후 관리 법과 면도 할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실밥을 제거한 직후의 피부는 겉보기에 붙어 있어도 내부 조직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입니다.실밥 제거 직후 실밥을 뽑은 구멍이 미세하게 남아 있으므로 당일은 병원에서 처방해 준 연고나 항생제 연고만 바르고,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하고 24시간 후부터 보통 가벼운 세안과 흉터 관리 연고 또는 흉터 패치 사용이 가능합니다.상처가 아문 뒤 생기는 붉은 기나 튀어나오는 흉터를 방지하려면 실밥 제거 후 약 2~3개월간 꾸준히 흉터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턱 부위는 면도기 날이 직접 닿기 때문에 가장 주의가 필요한데요. 면도 권장 시기는 실밥 제거 후 최소 1주일~2주일 뒤부터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처 부위의 당겨지는 힘에 견디는 정도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상처가 다시 벌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첫 면도 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여 최대한 자극을 줄이도록하고, 날 면도기를 써야 한다면 상처 부위를 피해서 하거나, 아주 부드럽게 지나가야 하며, 상처 부위가 붉거나 진물이 난다면 면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새살이 돋는 시기에 햇빛을 받으면 흉터 부위가 검게 착색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거나 패치를 붙일 것을 권하며, 음주 및 흡연은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회복을 더디게 하므로 실밥 제거 후에도 며칠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처의 깊이나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 방문 시 면도 가능 시기에 대해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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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이상한게 낫는데 매독인가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려우나 성 경험이 있는 경우 헤르페스 감염과 매독의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 외, 강한 세정제 사용, 콘돔 알레르기, 혹은 성관계나 자위 중의 마찰로 인해 피부가 벗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 경우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정확한 진단 전까지는 성 관계는 피하기 바랍니다.집에 있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함부로 바르면 증상을 왜곡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하지 마시고, 서둘러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육안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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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 걸릴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병(성매개감염병)의 감염 확률은 접촉의 방식과 상대방의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성기 간의 직접적인 삽입이나 점막 접촉이 아닌, '분비물이 묻은 휴지'를 통한 간접 접촉은 직접 성관계에 비해 감염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질 분비물에 포함된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노출된 휴지 위에서 빠르게 사멸하거나 감염력을 잃기 시작하므로, 1~2분 정도 지났다면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의 활성 균체가 유지되기에 다소 짧지만 불리한 환경이며, 1~2초 정도의 짧은 접촉 역시 점막을 통한 침투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입니다.다만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유레아프라즈마, 마이코플라스마 등은 간접 접촉으로도 감염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이틀 만에 나타난 증상은 성병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은 근육 긴장(골반 당김)이나 감각의 예민화(냄새)를 유발했거나, 소변 냄새가 심해진 것은 요도 내 염증 반응으로 인한 부산물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골반까지 당기는 느낌이 이틀 만에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성병 잠복기보다 다소 이른 편입니다.확률이 낮다고 해서 방치하기보다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며, 접촉 후 2일은 검사 결과가 위음성이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된다면 접촉 후 5~7일째에 검사받는 것이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해당 부위를 과하게 씻어 자극을 주기보다 건조하게 유지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진 성관계를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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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 통증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평소에 문제가 없다가 비틀거나 꺾을 때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특정 동작에서 인대나 힘줄에 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만일 최근 며칠 사이 넘어지며 손을 짚었거나, 무거운 물건을 급하게 들었던 적이 있는 경우, 통증 부위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손가락 끝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악력 저하)이 동반되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아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고가 없었다면 스마트폰 사용이나 잘못된 수면 자세 등의 원인으로 인한 건초염(힘줄염)이나 일시적 근육 긴장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분간 가급적 손목을 비트는 동작을 피하고,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부종이나 열감이 있다면 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열감이 없다면 1~2일 후 온찜질로 전환하기 바랍니다. 집에 상비약으로 소염진통제가 있다면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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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봐주세요ㅠ관계 후 12일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임테기 사진은 음성 입니다.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여 테스트 후 5~10분 이내에 나타난 선인지가 중요합니다. 30분~수 시간 뒤 마르면서 나타난 선은 무효로 봅니다. 얼리 임테기는 일반 임테기보다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에도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통 수정 후 7~10일이면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므로 12일 차라면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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