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헐압 고징혈. 있는사람은. 수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혈에 대한 질문이라면 가지고 있는 질환과 관계 없이 수혈 금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가능합니다. 만일 헌혈 참여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질문하셨다면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더라도 헌혈 당일 측정 시 수축기 90~150 mmHg, 이완기 100 mmHg 미만이라면 가능하며,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고,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며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있다면 헌혈이 가능합니다.고지혈증 약을 드시는 것은 헌혈 제한 사유가 아닙니다.다만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 주사을 투약 중인 경우, 혈당 조절 불량: 최근 3개월간 당화혈색소 수치가 너무 높거나, 혈당이 불안정한 경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있거나, 관련하여 최근 수술을 받은 경우, 여드름 치료제, 탈모 치료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헌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답변과 헌혈 참여 여부를 알고 싶다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시거나, 고객지원센터(1600-3705)에 전화하셔서 본인이 복용 중인 약 이름과 질환 상태를 말씀하시면 헌혈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 주며,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난임병원가서 어떤질문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음으로 난임병원을 방문한다면 피임 없이 임신 시도 기간, 최근 3~6개월간의 생리 주기(규칙성, 생리통 유무 등), 과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질환을 진단 받은 적이 있는지, 과거 수술 이력 유무, 어머니나 자매 중 조기 폐경이나 난임 경험이 있는지, 영양제를 포함한 평소 처방 받은 약의 정보 등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최근 1년 내에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나 일반 혈액검사 결과지가 있다면 함께 챙겨가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갈 때 배우자와 함께 방문하시고, 사전에 병원에 문의하여 정액 검사 여부와 금욕 기간이 필요한지 확인하도록 하고, 생리 주기와 관련된 검사(호르몬 검사, 나팔관 조영술 등)가 많으므로, 가급적 생리 시작 2~3일차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임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지금 바로 개선해야 할 생활습관이 있는지 상담을 받으시고 난임 부부 지원 사업에 필요한 서류를 원무과에서 안내 받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치질 수술 이후 환부에 연고 등을 바르는 것이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항문 수술 부위는 봉합을 완전히 하지 않거나, 배변 시 변에 의한 오염이 필연적인 부위인데, 연고는 상처를 밀폐하거나 끈적하게 만들어, 오히려 변 찌꺼기가 상처 부위에 달라붙게 하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습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또한 수술 후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물(진물)은 회복을 돕는데, 연고가 이 배출 경로를 막으면 염증이나 농양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수술 부위는 점막이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연고 성분이 오히려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조직 재생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지시한 횟수와 방법(주로 따뜻한 물로 3~5분 정도)에 따라 좌욕을 하시는 것이 연고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좌욕은 혈액 순환을 돕고, 상처 부위의 잔여물을 자연스럽게 씻어내며 통증을 완화합니다.좌욕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드라이어의 찬바람이나 부드러운 거즈로 톡톡 두드려 완전히 건조시키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섬유 섭취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여 상처에 물리적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만약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가 있다면 지시대로 사용하시되, 임의로 약국에서 파는 연고를 사서 바르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상처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상으로 보이는 흰색 또는 노란빛을 띠는 물질은 상처 치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삼출물(진물)이 고여서 생기는 습윤 환경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지가 생기지 않는 것은 현재 습윤 드레싱 중이거나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상처 부위가 계속 습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다만, 상처 주위가 붉게 달아오르고 열감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일 상처 주위의 붉은 기가 점점 넓게 퍼지거나, 부기가 심해지는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고름 같은 노란색/초록색 진물이 나오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 열이 나거나 오한이 동반될 경우 상처 감염으로 인한 전신 증상일 수 있어 병원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는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겠으나 현재 상처가 사진처럼 진물이 많은 상태라면, 연고를 과도하게 바르기보다는 상처용 습윤 밴드(메디폼, 듀오덤 등)를 사용하여 진물을 적절히 흡수하고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치유에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먼저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로 상처 부위의 이물질을 부드럽게 닦아내도록 하고,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물기를 닦아낸 뒤,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소독한 후 상처가 외부 자극(특히 일하실 때 신발 등에 의한 마찰)에 노출되지 않도록 습윤 밴드를 붙여 보호하기 바랍니다.근무 환경이 먼지가 많거나 오염되기 쉽다면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만약 상처 부위가 며칠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진물의 양이 줄지 않는다면, 가까운 외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드레싱 처치를 받으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좌상 염좌 타박상 [정형외과 질문] 진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중지나 약지 쪽 손등 관절 부근의 피부가 주변보다 약간 팽팽해 보이며, 미세하게 부풀어 오른 듯한 양상이 보이나 정확한 확인은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합니다.정형외과 진찰 후 골절 없이 좌상(근육이나 조직의 손상), 염좌(인대 손상), 타박상(외부 충격에 의한 연부조직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 현재 상태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연부조직의 염증성 부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붓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부상 초기(보통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이 효과적이므로 15~20분 정도 간헐적으로 대주도록 하고 직접 얼음을 대는 것은 피하기 바랍니다.부기가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손을 움직이면 염증이 더 오래갈 수 있으므로 당분간 손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다면 손을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주의사항:만약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전혀 빠지지 않거나,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 혹은 손가락 끝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느껴진다면 다시 한번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부종의 정도를 재확인하고 추가적인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깨가 아픈데 병원을 가야 알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운동 중에 발생한 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졌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왜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이제는 가벼운 일상 동작(문 열기 등)까지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히 근육이 놀란 것 이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어깨는 움직임이 매우 많은 관절이라 회전근개(어깨를 움직이는 힘줄) 손상, 관절와순 파열, 혹은 단순 염증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나중에는 팔을 들어 올리는 것조차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10대라면 회복력이 좋지만,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으로 손상이 누적되면 성장이 끝난 후에도 어깨 문제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면 훨씬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통증 유발 동작은 최대한 피하고, 하루 2~3회, 15분 정도 냉찜질을 하도록 하고, 어깨를 사용하는 운동은 확실히 낫기 전까지 잠시 쉬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임상실습 전 면역검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실습전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본인과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병원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모인 곳으로 실습생 본인이 무증상 감염자일 경우 환자에게 질병을 옮길 수 있습니다.또한 의료기관에는 다양한 감염성 질환자가 많은데 혹시 모를 감염으로부터 실습생 본인의 안전을 지키고, 예기치 못한 병원 내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면역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필수 절차입니다.제시된 검사 항목은 의료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면역 방어막 입니다.A, B형 간염, MMR(홍역, 볼거리, 풍진)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이나 혈액 검사를 통해 면역 상태를 확인합니다.결핵은 공기 매개 감염으로, 흉부 엑스레이를 통해 폐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접종 증명서를 요구될 수 있습니다.학교마다 '학생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협력 병원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학과 사무실이나 학교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곳이 없다면,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여 실습전 필수검사항목에 대해 알리고 검사 후 필요서류를 발급 받으면 되겠습니다.검사 항목과 병원마다 다르며 만약 항체가 없어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 백신 종류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포경수술은 꼭 해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에는 남자라면 필수처럼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선택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포피가 너무 좁아서 귀두를 덮고 있어 젖혀지지 않는 경우, 억지로 젖혔을 때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귀두를 조이는 감돈포경, 귀두나 포피에 염증(귀두포피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특히 감돈포경의 경우 비뇨기과적 응급상황에 해당하므로 억지로 젖히면 안되겠습니다.만약 평소에 통증이 있거나, 씻을 때 너무 좁아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 또는 본인이 수술을 원한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호르몬 주사맞고 생리지연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부정출혈 치료를 위해 맞으신 호르몬 주사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부정출혈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주사는 대개 호르몬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호르몬은 자궁 내막의 상태를 안정화하거나 일시적으로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체내 호르몬 균형이 변화하며 평소보다 생리가 늦어지거나 출혈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 경구피임약은 자궁 내막을 얇게 유지하는 성질이 있어 장기 복용할수록 내막이 얇아져 휴약기에도 출혈이 거의 없거나 매우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는 약의 부작용이라기보다 피임약의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 복용 시 휴약기 동안 2~7일 내에 소퇴성 출혈(생리)가 나오지만 현재 주사 치료라는 변수가 추가된 상태이므로, 보통은 휴약기 기간 내에 시작하지만, 드물게는 휴약기가 끝날 때까지 생리가 없거나 그 이후에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그동안 피임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거르지 않고 정확히 복용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으므로 휴약기가 다 지나도록 생리가 없더라도, 약 복용 규칙에 따라 예정된 날짜에 새 팩을 시작하시면 됩니다.만일 복용 기간 중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거나, 관계 시 실수가 있었던 경우, 휴약기가 완전히 끝난 후에도 출혈이 전혀 없고 불안감이 큰 경우, 복통이나 발열 등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즈 장기복용 하루 깜빡했을 때, 휴약기인 경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휴약기에 진입하셨으므로, 어제 깜빡한 연분홍색 알약은 그냥 버리거나 더 이상 복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야즈정을 24일 동안 꾸준히 잘 복용해 오셨다면, 마지막 1정을 건너뛰더라도 피임 효과가 유지되며, 뒤늦게 2알 복용할 경우 오히려 복용 패턴이 꼬일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휴약기가 끝나면, 정해진 요일에 맞춰 새 팩을 시작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