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에서 자꾸 뚝소리가 너는데 오ㅑ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다리를 벌리거나 움직일 때 고관절 부위에서 뚝 소리가 나고 결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골반 주변의 힘줄(장요근이나 장경인대 등)이 뼈의 돌출된 부위 스치거나 지나갈 때 긴장하면서 마찰을 일으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단순 소리만 날 때는 통증이 없지만, 주변 근육이 굳어 있거나 염증이 생기면 질문자님처럼 억지로 움직일 때 찌릿한 통증이나 걸리는 느낌이 동반됩니다.과거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쳤을 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우리 몸은 아픈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걸음걸이(보행 패턴)를 만들게 되는데, 허벅지 뒤쪽 근육이 약해지거나 짧아지면 골반과 고관절의 균형이 깨지고, 이로 인해 고관절 주변 근육(장요근 등)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발음성 고관절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무릎, 발목, 허벅지 등 하체의 전반적인 정렬이 틀어져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적어주신 것처럼 다리 전체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1년 동안 방치되면서 근육 불균형과 관절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고관절 상태와 골반 정렬, 하체 근육의 불균형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약물 치료와 함께 굳어 있는 고관절 주변 힘줄을 이완시키고 약화된 엉덩이 및 허벅지 근육을 바로잡아주는 도수치료나 체형 교정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소리가 난다고 해서 다리를 억지로 벌리거나 우두둑 소리를 내는 행동은 인대나 힘줄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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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정 먹는데 두통과 몸살이 있어요 계속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야즈와 같은 경구피임약은 체내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주기 때문에, 복용 초기(적응기)에는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전신 부종이나 근육통(몸살 기운) 같은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행히 일주일이 지나면서 두통은 사라졌지만, 자고 일어나면 몸살 기운이 반복된다면 이 역시 호르몬 변화나 약물 적응 과정에서 오는 신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컨디션 저하가 심하다면 단순 약물 부작용 외에도 감기 초기 증상이나 피로 누적 등 다른 원인이 겹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경구피임약 복용 초기 증상은 보통 1~2달(복용 주기가 지날수록)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몸살 기운이 계속 반복되어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라면,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약을 처방받으신 산부인과에 다시 방문하여 현재 증상을 알리고 약을 유지할지, 다른 피임약이나 치료법으로 변경할지 논의할 것을 권합니다.야즈정과 덱시부프로펜은 함께 복용하셔도 금기되는 조합은 아니므로 두통이나 몸살이 있을 때 덱시부프로펜을 복용 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으로 버티기보다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점검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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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 무언가 올라왔어요 확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자기 성기 부근에 무언가 올라와 있고 가려움까지 동반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 안쪽 공간은 습하고 따뜻해서 분비물, 땀, 각질 등이 쉽게 쌓입니다. 이로 인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면 가벼운 염증(귀두포피염)이 생기면서 붉은 발진, 좁쌀 같은 돌기,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속옷과의 마찰, 땀, 혹은 사용하는 세정제 등에 의한 일시적인 피부 자극이나 염증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손으로 억지로 짜거나 긁으면 상처가 나면서 2차 감염(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짜거나 만지지 말고, 샤워할 때 포피 안쪽을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내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 항상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하기 바랍니다.집에 있는 아무 스테로이드 연고나 바르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고, 최근에 생긴 변화라면 가까운 비뇨기과에 방문하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간단한 진료와 함께 원인에 맞는 연고나 약을 처방받으시면 금방 호전될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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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개선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짙어진 팔자주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실 텐데요, 짙어진 팔자주름 완화에는 ‘피부과 정기 시술’이 훨씬 직접적이고 효과적입니다.바르는 크림(리쥬밤 등 홈케어 제품)은 피부 표면의 보습을 채우고 잔주름이나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깊어진 팔자주름은 피부 속 탄력 섬유(콜라겐, 엘라스틴)가 꺼지고 유지인대가 처져서 생기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깊게 패인 부위를 채우거나 끌어올리기에 한계가 명확합니다.반면, 피부과 시술은 피부 속 깊은 진피층이나 근막층에 직접 자극을 주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거나, 꺼진 부위에 물리적인 볼륨을 채워주므로 짙은 주름 완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40대 팔자주름의 경우, 주름의 깊이와 원인에 따라 탄력 및 리프팅 레이저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등), 필러, 스킨부스터 및 탄력 주사 (리쥬란힐러 등) 중 적절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일상생활 중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노화를 방지하도록 하고, 엎드려 자는 습관, 스마트폰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 등은 팔자주름을 더 깊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는 홈케어로 피부 보습과 탄력 유지에 신경 쓰시되, 이미 깊어진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해 주름의 양상(탄력 저하형 vs 꺼짐형)에 맞는 1:1 맞춤형 시술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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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후 언제쯤 술 마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 직후 및 회복기 (최소 4~8주)에는 절개 부위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몸의 회복이 우선되는 시기입니다.또한 수술 후 절제 범위에 따라 갑상선 호르몬제(신지로이드 등) 복용을 시작하며 용량을 조절해 나가는 중요한 안정기로 이 시기에는 간과 위장에 부담을 주는 알코올을 피하는 것이 호르몬 안정과 회복에 필수적입니다.만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동위원소 치료) 권고를 받으셨다면,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절대 금주하셔야 합니다.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고 몸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최소 8주 이상 지난 안정기 이후, 정기 추적 관찰에서 혈액 검사 수치(갑상선 자극 호르몬 및 3차 호르몬 등)가 안정되고 주치의로부터 특별한 주의 사항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면, 맥주 한두 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일반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침 공복에 드시는 갑상선 호르몬제는 체내 대사와 직결됩니다. 과도한 음주는 간 기능이나 대사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효에 지장이 없도록 음주는 가급적 피하거나 아주 소량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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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 통증 질문했던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학교에 갈 때 셀프로 압박붕대를 감는 것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통증이 줄어든다고 해서 너무 꽉 조이게 감으면,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하거나 주변 신경을 압박해 저림이나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은 부위 아래쪽이 차갑거나 파랗게 변하지 않는지, 저린 느낌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하겠습니다.또한 압박붕대는 흔들림을 잡아주어 통증을 완화하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찢어진 근육막이나 탈장된 부위가 제자리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므로 붕대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설명 들으신 것처럼 최대한 걷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학교 안에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교실 간 이동이 많을 때는 무리하게 걸어서 이동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이동을 줄이기 바랍니다.집에서는 붕대를 풀고, 누워 있을 때 베개 등을 이용해 아픈 부위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면 부기나 잔여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일 압박붕대를 하고 학교에 갔는데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압박 부위가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바로 사용을 멈추고 다시 진료를 받아안 하겠습니다.범위가 넓지 않아 수술을 피한 만큼, 지금 시기에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충분히 쉬어주는 것이 회복을 가장 빠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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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자 성기 곤지름인지 알고 싶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전에 비뇨기과를 두 번이나 방문하셨음에도 점차 커지는 느낌이 들어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곤지름(성기 사마귀)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초기에는 1~2mm 미만의 작은 좁쌀 모양이나 오돌토돌한 돌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거나 번지는 특성이 있습니다.크기가 1mm 미만으로 매우 작고 초기 단계이거나 모양이 전형적이지 않을 경우, 의료진이 육안으로 볼 때 일반 모낭염, 진주종, 피지낭종 등 다른 피부 병변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이전 방문에서 당장은 곤지름이 아닌 것 같다는 소견을 들으셨을 수 있습니다.곤지름이 맞다면 레이저 소작술이나 전기 소작, 냉동요법 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만, 섣부르게 레이저 치료부터 결정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크기가 커지는 것 같고, 곤지름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서 초산 검사나 HPV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보시고 확실하게 확인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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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근처에 궤양? 피부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기 주변 부위의 가려움과 진물 증상으로 많이 신경 쓰이시고 걱정스러우실 것 같습니다.가려움증으로 인해 긁으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는 전형적인 피부염 양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타구니나 성기 주변은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습해지기 쉬워 곰팡이균(백선)이나 마찰에 의한 피부염이 쉽게 발생합니다.또한 마지막 성관계 후 1달이 지난 시점에서 증상이 시작되었고 3주 이상 지속되고 있으므로, 피부 병변 형태로 나탈 수 있는성병 중 일부(예: 헤르페스 초기 수포가 터진 자국, 매독성 궤양 등)와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손으로 긁거나 자극을 주면 2차 세균 감염(진물이 심해지거나 곪는 증상)이 발생하여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절대 긁거나 만지지 말고, 해당 부위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말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시고, 조끼나 붙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면 재질의 속옷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집에 있는 아무 스테로이드 연고나 바르실 경우, 만약 곰팡이성 피부염(완선)이라면 증상을 훨씬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임의 사용은 피하고, 가까운 비뇨기과 또는 피부과에 방문하여 육안 진료 및 필요시 간단한 균 검사나 성병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적절한 연고나 약을 처방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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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인데 코피가 지혈이 안되고 폭포처럼 콸콸 계속 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혼여행 중 낯선 곳에서 당황스럽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30분 동안 멈추지 않고 쏟아지는 코피는 단순한 점막 자극으로 보기에는 출혈량이 많으며, 빈혈 기왕력이 있으신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코피가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 뒤로 넘어가 구토를 유발하거나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고개를 앞으로 살짝 숙이도록 하고, 콧등의 딱딱한 뼈가 아닌, 코 아래쪽의 부드러운 콧볼 양쪽을 손가락으로 단단히 쥐고 입으로 숨을 쉬며 최소 10~15분 동안 틈을 주지 말고 지속적으로 압박하도록 합니다.콧등이나 이마 부위에 찬물을 적신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주면 혈관이 수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스테로이드 계열 비염 스프레이를 장기간 사용 시 코 점막을 국소적으로 건조하고 얇게 만들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출혈이 발생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10일 전에 중단하셨더라도 이미 약해진 점막이 회복되는 과정이거나 자극에 민감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다량의 코피가 반복될 경우 어지러움이나 현기증(기립성 저혈압 등)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하도록 하고,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만일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지혈이 안된다면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거나 현지 약국에 즉시 들러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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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털 깔끔하게 정리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기나 고환 주변의 피부는 매우 얇고 주름이 많아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가드가 있는 털 정리용 전동 이발기(빗살 캡 장착)를 사용하시면 고환처럼 굴곡진 곳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제거 있습니다.또한 남겨두고자 하는털 길이에 따라 3mm, 5mm 등의 캡을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면도 후 따가움이 싫다면 제모용 크림을 사용하면 화학 성분으로 털을 녹여서 제거하는 방식이라 상처 걱정이 없습니다.다만 반드시 '민감성 피부용'이나 '제모용'인지 확인하시고, 성기 주변의 점막(예민한 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피부 테스트를 먼저 해본 뒤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일 매끈하게 밀고 싶어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일회용 면도기보다는 날이 여러 개 달린 바디/여성용 면도기가 굴곡진 부위에 더 안전합니다. 사용전 셰이빙 폼, 바디워시, 혹은 알로에 젤을 충분히 발라 윤활성을 높인 상태에서 피부를 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겨가며 조심스럽게 밀어야 베이지 않습니다.쪼그리고 앉거나 바닥에 거울을 바닥에 두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면 굴곡진 부위의 시야를 확보하기 훨씬 수월합니다.고환이나 사타구니 피부는 주름이 져 있어서 그냥 자르면 다치기 쉬우므로, 한 손으로는 피부를 부드럽게 당겨서 팽팽하게 만든 뒤, 다른 한 손으로 도구를 움직여야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직후에는 털과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통증이나 자극이 줄어듭니다.제모나 면도 직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져 있으므로, 알코올이 든 제품보다는 보습 크림이나 수딩 젤(알로에 등)을 발라 진정시켜 주어야 붉은 뾰루지나 가려움증(인그로운 헤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털이 다시 자라날 때 따갑거나 간지러울 수 있는데, 이때는 바디 로션을 꾸준히 발라주면 한결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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