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좌상 염좌 타박상 [정형외과 질문] 진단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휠체어 어르신 케어 하다 손을 다쳤는데 근육이 놀래서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 내원 하니 뼈에는 이상이 없고 좌상 염좌 타박상 진단을 받았는데
현재 붓기가 어느정도로 보이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 정확한 상태 파악이 어렵고 휠체어 어르신을 케어하다가 손을 다치셨고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고 염좌 타박상 소견을 받으셨다면 일단 반대쪽 손과 비교해 보는게 좋으며 손가락 주름이 잘 안보일 정도인지 확인해보시고 피부가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인지등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차가운 냉찜질을 10~15분 정도 3~4회 정도 해주시는게 좋으며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시어 붓기를 완화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게 좋으며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근육이나 힘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그 후 통증이 줄어드신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손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보면 손등 쪽, 특히 둘째와 셋째 손가락 손등 뼈, 의학적으로는 중수골이라고 부르는 부위 주변으로 부어있는 게 보입니다. 정상적인 손등은 뼈와 힘줄 라인이 또렷하게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그 라인이 좀 뭉개져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풀어 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정도로 보면 경도에서 중등도 사이 부종으로 보입니다. 손가락 자체는 잘 구부려지고 있고 변색이나 심한 색 변화는 두드러지지 않아서, 다행히 심한 손상 쪽보다는 연부조직 손상에 의한 부종 쪽에 가깝습니다. 좌상이나 염좌, 타박상이면 손상받은 부위의 작은 혈관이나 인대, 근육 조직에서 체액이 새어나오면서 붓는 거라서, 사진 정도의 부종은 이런 진단에 부합하는 소견입니다.
다만 뼈에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더라도, 부종 자체는 보통 손상 후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가장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보다 며칠 사이에 좀 더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경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관리는 기본적으로 손을 심장보다 높게 두는 자세, 그리고 손상 후 초기 며칠은 얼음찜질을 하루에 여러 번,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정도 해주시는 게 부종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손가락이 잘 안 구부려지거나, 부종이 손목이나 손바닥까지 빠르게 퍼지거나, 피부색이 검붉게 변하거나, 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고 점점 심해진다면 그때는 재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처방받으신 대로 안정과 냉찜질 위주로 관리하시면서 경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심각하다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태로 보이지만, 타박상 진단 이후 초기에는 붓기나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니 열감이 있다면 아이스팩을 하시고 손에 자극이 가지 않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 중지나 약지 쪽 손등 관절 부근의 피부가 주변보다 약간 팽팽해 보이며, 미세하게 부풀어 오른 듯한 양상이 보이나 정확한 확인은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합니다.
정형외과 진찰 후 골절 없이 좌상(근육이나 조직의 손상), 염좌(인대 손상), 타박상(외부 충격에 의한 연부조직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 현재 상태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연부조직의 염증성 부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붓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부상 초기(보통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이 효과적이므로 15~20분 정도 간헐적으로 대주도록 하고 직접 얼음을 대는 것은 피하기 바랍니다.
부기가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손을 움직이면 염증이 더 오래갈 수 있으므로 당분간 손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다면 손을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만약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전혀 빠지지 않거나,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 혹은 손가락 끝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느껴진다면 다시 한번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부종의 정도를 재확인하고 추가적인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올리신 사진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크게 있어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만, 일단 사진을 보자면 붓기가 딱히 심해보이거나 하지 않으며 어디가 부었는지 명확해 보이지 않는 정도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대쪽손과 직접 비교하기가 어려워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다소 두툼하게 부어오른듯한 느낌이 있습니다.당분간은 무리한 손사용을 줄이시고 부종 감소를 위해 수시로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쉬어주세요. 가벼운 냉찜질을 10~15분 해주는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해 몸이 많이 놀라셨을 텐데, 좌상이나 염좌 그리고 타박상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부상이지만 초기 대응 방식에 따라 회복 기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염좌는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파열된 상태를 말하며, 타박상은 외부 타격으로 근육과 세포가 손상되어 멍이나 부종이 생기는 현상을 뜻해요. 부상 직후에는 해당 부위를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최대한 고정한 상태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근육과 인대의 추가 손상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통증이 시작된 초기 48시간 동안은 얼음찜질을 통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것이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돼요. 한 번에 15분 정도씩 하루에 서너 번 반복해 주시면 효과적이며, 잘 때는 환부를 심장보다 조금 더 높게 올리고 있는 것도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거나 다친 부위가 계속 뜨겁게 느껴진다면 인대나 근육의 정확한 손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온찜질을 병행하여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