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생기는 사람들 원인과 습관 예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원형탈모는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유전)와는 다릅니다. 면역 세포가 자신의 모낭을 공격하여 머리카락이 동전 모양 등으로 빠지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학업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심리적 압박 등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원형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불규칙한 수면, 영양소 섭취 부족, 과도한 피로 등이 겹치면 모발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모발이 약해지며, 현재 드시고 있는 약도 간혹 신체 대사나 호르몬 균형, 수면 패턴에 미세한 변화를 주어 일시적으로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긴 하지만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시면 절대 안 되며, 먼저 처방의와 상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발은 우리가 잠자는 동안 세포 재생과 성장이 활발해지므로 깊은 잠을 자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발은 단백질(케라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달걀, 살코기, 생선, 콩류,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샴푸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손끝(손톱이 아님)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꼼꼼히 씻은 후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궈 내야 하겠고, 머리를 감은 후에는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말고 드라이기의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야 하겠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조심해야 할 탈모 예방 습관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나 편식 피해야 합니다. 성장기인 10대 때 영양 섭취가 불균형하면 모발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모근이 약해집니다.염색, 탈색, 펌, 그리고 강한 세팅력을 가진 왁스나 스프레이는 두피와 모발에 큰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자극적인 시술은 피하고, 헤어 제품을 사용한 날에는 밤에 반드시 머리를 감고 자야 합니다. 그 외 머리를 꽉 묶거나, 젖은 머리를 거칠게 빗는 행동은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다루기 바랍니다. 원형탈모는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면역계가 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자라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가벼운 산책, 취미 생활 등)을 찾도록 하되, 방치하면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현재 탈모 상태를 정확히 진단 받고, 두피에 바르는 약(스테로이드 연고 등)이나 주사 치료,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호전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 시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있다는 점도 꼭 전달하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랑 엉덩이통증 어떤과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왼쪽 엉덩이 위쪽의 뻐근함으로 시작해 누웠을 때 양쪽 다리의 화한 느낌, 의자에 앉았을 때의 종아리 시림, 그리고 일어났을 때 등 쪽의 뻐근함까지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계셔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근육 뭉침을 넘어 척추 신경 압박(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 협착증 등)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의심 해볼 수 있습니다. 누웠을 때 다리가 화끈거리거나 시린 증상, 그리고 특정 자세(앉거나 누울 때)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일어서면 완화되는 양상은 허리 부근의 척추 신경이 자극을 받고 있을 때 흔히 나타나는 방사통의 특징입니다.또한 엉덩이 뻐근함이 초기 염증이나 급성 디스크 초기였을 경우, 온찜질이 오히려 혈류를 늘려 부종이나 신경 자극을 심하게 만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 방문 시 진찰과 함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엑스레이 및 필요시 CT, MRI와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를 명확하게 진단 받을 수 있으며 척추 신경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이 가능하므로 먼저 방문할 것을 권하며, 이후 필요하다면 재활의학과나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병원 방문 시 누우면 양다리가 화하고, 앉으면 종아리가 시리며, 일어서면 등 쪽이 뻐근하다, 10일 전부터 한의원에서 추나와 침 치료를 받았다는 점과 최근 집에서 온찜질을 했다는 사실을 상세히 전달하도록 하고, 정확한 진단이 나올 때까지는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피하시고, 임의로 강한 마사지나 찜질을 하는 것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방치할 경우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바르는 파스는 사용해보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맨소래담 같은 액체·젤·로션 형태의 제품들도 모두 '바르는 파스'에 해당합니다 스프레이형, 젤형, 로션형 등 형태가 다양하며, 붙이는 파스와 마찬가지로 근육통과 관절통을 완화하는 소염진통 성분이나 쿨링·온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바르는 파스는 종아리, 어깨, 무릎, 손목처럼 굴곡이 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빈틈없이 바를 수 있으며, 붙이는 파스 특유의 강한 냄새가 적거나 금방 날아가는 제품들이 있고, 옷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아 일상생활 중에 쓰기 좋고, 아픈 부위의 넓이나 통증 강도에 따라 바르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제품에 따라 피부 자극의 정도가 다릅니다.쿨링(시원한) 타입의 경우 바를 때 화끈거리거나 시원한 멘톨·캠퍼 성분이 들어 있어 처음에는 화한 느낌(자극)이 올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약간 따갑거나 화끈거릴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진정됩니다.온열(따뜻한) 타입을 바르고 나면 후끈후끈하게 열감이 올라오는 제품으로, 묵직하게 뭉친 근육을 푸는 데 좋지만 피부가 약한 분들에게는 자극이 다소 강할 수 있습니다.겔(Gel) 타입 소염진통제의 경우 파스 성분이 젤 형태로 들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화끈거림보다는 촉촉하게 스며드는 타입이 많아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바르는 파스를 처음 쓰신다면 넓은 부위에 듬뿍 바르기보다, 아픈 부위 주변에 아주 소량만 먼저 발라보고 피부가 지나치게 붉어지거나 가렵지 않은지 확인해 보도록 하고, 상처 난 피부, 습진이 있는 곳, 눈 주위나 점막에는 자극이 매우 심할 수 있어 절대 바르면 안됩니다. 바르는 파스에는 강한 멘톨 성분이나 소염진통 성분이 묻어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바른 손으로 눈이나 예민한 부위를 만지면 큰일 납니다문지르거나 랩 등으로 밀폐하면 흡수가 너무 빠르게 되어 피부 자극이나 화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켜 주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올바른 앉은 자세와 바른 자세 유지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자에 오래 앉아 업무나 공부를 할 때 발생하는 허리, 목, 어깨 통증을 예방하려면 신체 정렬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안쪽까지 밀착시켜 앉습니다. 엉덩이가 앞으로 빠지면 골반이 뒤로 눕게(후방 경사) 되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등을 의자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로, 허리의 C자 곡선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얇은 쿠션이나 럼버 서포트(허리 받침)를 허리 뒤쪽에 받쳐주면 좋습니다.무릎은 90도~100도 정도로 자연스럽게 굽히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편안하게 닿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만약 발이 뜰 경우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팔꿈치는 의자 팔걸이나 책상 위에서 90도~100도로 굽혀지도록 하고,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쥘 때 어깨가 위로 솟거나 앞으로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시선은 모니터의 상단 1/3 지점이나 정중앙을 바라보도록 높이를 맞춥니다. 모니터가 너무 낮으면 고개가 숙여져 '거북목'을 유발하므로, 모니터 암이나 받침대를 활용해 눈높이를 맞추고, 책을 볼 때도 독서대를 사용하여 고개가 아래로 푹 꺾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랫동안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근육이 경직되고 혈류가 정체되므로, 최소한 50분에 한 번씩은 일어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의자에 앉거나 서서 양손을 허리에 대고, 상체를 뒤로 부드럽게 젖혀주면 오래 앉아 있으면서 앞으로 굽어졌던 척추를 반대 방향으로 펴주어 디스크 압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손을 깍지 껴서 머리 위로 쭉 뻗고 몸통을 좌우로 가볍게 기울여 옆구리와 겨드랑이 주변 근육을 늘려주도록 합니다. 등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한쪽 손으로 반대쪽 귀를 잡고 머리를 옆으로 지긋이 당겨 목 측면을 늘려주는데, 시선을 대각선 아래로 향하게 하며 당기면 목 뒤쪽과 등 쪽 근육까지 시원하게 이완됩니다. 이 때, 어깨가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푹 숙이는 습관은 목뼈(경추)에 큰 하중을 주므로 스마트폰은 가급적 눈높이까지 들어 올려서 시청하도록 하고, 집중하다 보면 몇 시간씩 자세를 바꾸지 않고 굳어 있기 쉬우므로 50분마다 알람을 설정해 두고,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마시거나 가벼운 제자리걸음과 스트레칭을 해보기 바랍니다. 꾸준히 바른 정렬을 의식하고 중간중간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성적인 피로와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종아리가 너무 단단한 느낌인데 어케 풀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치고 딴딴해지는 느낌은 혈액순환 저하, 피로 물질 축적, 또는 특정 근육(비복근·가비근)의 과도한 긴장 때문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스트레칭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하셨더라도, 중력을 거슬러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종아리 근육(은 일상적인 움직임이나 서 있는 자세, 피로 누적으로 쉽게 굳을 수 있습니다.바닥에 앉아 폼롤러를 종아리 아래에 두고, 두 다리의 체중을 실어 위아래로 굴려보기 바랍니다. 특히 아픈 부위가 있다면 멈춰서 발목을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여주면 심부 근육까지 효과적으로 풀립니다.아킬레스건이 끝나는 지점과 종아리 알(비복근)이 시작되는 경계 부위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우므로 이 부위를 엄지손가락이나 마사지 도구로 부드럽게 지압하듯 쓸어올려 주거나,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바른 뒤, 발목에서 무릎 뒤쪽(슬와근) 방향으로 손바닥을 이용해 림프선과 혈류를 따라 지긋이 쓸어올려 주는 마사지를 해보기 바랍니다. 벽을 이용한 비복근 스트레칭과 계단이나 두꺼운 책 끝에 발 앞부분만 걸치고 서서, 뒤꿈치를 아래로 쭉 내리는 가비근 스트레칭도 효과적입니다. 근육이 굳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혈관 수축과 피로 물질 정체로 따뜻한 물(38~40℃)에 15~20분 정도 발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단단하게 뭉친 근육이 부드럽게 이완되며,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날에는 종아리 압박 밴드를 착용해 혈액이 아래로 고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그 외, 몸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마그네슘, 칼륨 등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근육이 쉽게 경직되고 쥐가 나거나 단단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견과류, 바나나, 시금치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보기 바랍니다. 가장 편하신 시간에 따뜻한 족욕이나 폼롤러 마사지를 먼저 시도해 보시고,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해보기 바랍니다. 평소 다리가 자주 붓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유증으로 단약 후 탈모약 재복용 문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1형과 2형 5-알파 환원효소를 모두 강력하게 억제하여 DHT를 강력하게 떨어뜨리는 약물이지만 과거 매일 복용할 때도 탈모 진행을 막는 데 체감 효과가 크지 않으셨다면, 복용 간격을 늘렸을 때 탈모 억제 효과는 이전에 비해 더 떨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유방외과 전문의가 호르몬 변화를 언급하며 효과가 적었을 것이라고 하신 부분은, 체내 호르몬 수용체 민감도나 대사 특성상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만으로는 탈모의 주원인(남성호르몬 외적 요인 등)을 온전히 차단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과거에 경구용 미녹시딜과 두타스테리드를 함께 복용했음에도 탈모가 지속되었다면, 남성형 탈모 외에 다른 요인이 복합되어 있거나 해당 약물에 대한 반응 자체가 낮았을 수 있습니다.두타스테리드는 여성형 유방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위험이 피나스테리드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과거에 여유증으로 인해 약을 중단한 이력이 있다면, 복용 주기를 늘리더라도 유선 조직의 통증, 몽우리 잡힘, 가슴 부종 등의 초기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지 매우 민감하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만약 과거에 여유증 수술을 받은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약을 끊고 지낸거라면, 약을 재복용할 때 유선 조직이 다시 자극받을 위험이 더 높습니다.경구용 미녹시딜을 중단하고 바르는 미녹시딜로 바꾸는 것은 전신 부작용(혈압 저하, 두근거림 등)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만 두피에 직접 바르는 번거로움이 있고, 기존에 경구용을 먹었을 때보다 모발 성장 효과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자가 판단으로 복용 주기를 바꾸시기보다는, 탈모 전문 의료진에게 과거 5년간의 복용력과 효과가 미비했다는 점, 그리고 여유증 병력이 있어 간헐적 복용(2일 1회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상담을 받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반감기가 짧고 체내 농도 조절이 용이한 피나스테리드 저용량이나 다른 비수술적 치료(메조테라피, LLLT 레이저 치료 등)를 병행하는 방법도 함께 논의해 보기 바랍니다.현재 건선으로 인해 스카이리치를 투여받고 계신 점도 탈모약 재개 전 사전에 알리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맥박 수가 적게 나오는것이 좋은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60대 초반이신데 맥박이 45~50회 정도로 측정되어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분당 맥박수가 45~50회인 상태는 의학적으로 서맥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정 시 성인의 정상 맥박 수는 분당 60~100회이기 때문에, 이보다 적은 수치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현상'으로만 가볍게 넘기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심장 근육이 매우 튼튼해진 선수나 운동선수들의 경우, 심장이 한 번만 짜내어도 온몸으로 피를 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안정 시 맥박이 40~50대까지 낮게 측정되곤 하며 이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또한 노화로 인해 심장의 전기 전달 체계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맥박이 느려질 수 있고, 복용 중이신 약물이 있다면 이로 인해 맥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일 맥박 수 자체가 적더라도 어지러움이나 다른 불편감이 없다면 지켜볼 수 있지만, 심한 어지러움이나 핑 도는 느낌이 있는 경우, 원인 모를 극심한 피로감이나 무기력증이 지속 될 때, 계단을 오르거나 할 때 숨이 차는 호흡 곤란이 있거나 순간적으로 아찔하며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증상 또는 실신 시 반드시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 특별한 불편함이 없더라도, 60대 이후에는 심장 전기 시스템의 노화나 이상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가까운 순환기내과(심장내과)에 방문하셔서 심전도 검사나 24시간 홀터 검사 등을 통해 현재의 맥박 상태가 본인에게 안전한 범위인지 꼭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임테기 판독을 도와주세요. 회색선 임신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신 테스트기 결과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셨겠습니다. 사용하신 제품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비임신(음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해당 제품은 테스트기의 결과선(T선)이 임신 호르몬(hCG) 성분에 반응하여 붉은색(핑크색)으로 발색되어야 양성으로 판독하는 구조로 생각되며, 마지막 성관계가 3~4개월 전이고 당시 8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이미 수개월 전에 배제되었을 시점입니다.임신 테스트기는 보통 마지막 관계일로부터 소변 검사상 최소 2주(14일) 이상이 지났을 때 정확한 결과를 나타내며, 3~4개월이 지난 상태라면 임신이었을 경우 이미 테스트기 두 줄이 아주 진하게 나타나거나 임신 주수가 벌써 수개월째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보이는 선은 지난 관계와는 전혀 무관한 테스트기 고유의 시약선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질 입구에 빨간 점들이 생겼는데 헤르페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질 입구에 갑자기 빨간 점들이 생겨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텐데요. 사진이나 직접 진찰 없이 증상만으로는 그것이 헤르페스인지, 혹은 다른 피부 질환이나 염증인지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헤르페스의 경우 초기에는 붉은 발진이나 점 형태로 시작되기도 하지만, 단순한 접촉성 피부염, 모낭염, 질염에 동반된 피부 자극, 곤지름(성기 사마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붉은 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확실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가까운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육안 검진이나 필요시 정밀 검사(PCR 검사 등)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혼자서 고민하시기보다는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렌즈 착용중 안경 착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덧안경 착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현재 원거리 교정용 렌즈(근시 교정 등)를 착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컴퓨터 작업이나 서류 등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맞지 않는 불편함이 있으신 상황이라면, 가까운 곳을 보완해 주는 단초점 돋보기 안경을 그 위에 덧쓰시면 됩니다. 컴퓨터 화면 거리(보통 30~50cm)에 맞춘 도수로 맞추면 컴퓨터 작업 시 훨씬 편안하게 글씨를 보실 수 있습니다.안경점에 가실 때 평소 착용하시는 렌즈를 낀 채로 방문하셔서, 컴퓨터 작업용(근거리용)으로 덧쓸 돋보기 안경을 맞추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현재 눈 상태와 작업 거리에 맞춰 정확하게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안경과 렌즈를 병행하는 분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안경원에 들러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