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인가요?? 육안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습니다만 성 경험이 있고 최근에 증상이 생겼다면 헤르페스 감염증이나 초기 곤지름, 포다이스반의 가능성이 의심 됩니다.가다실 9가를 맞으셨더라도 접종 전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거나,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번호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며, 성병 바이러스는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 주에서 수개월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한 달 전 검사 시점에는 바이러스 양이 너무 적어 검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또한, 일반적인 소변 검사는 요도염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곤지름 같은 피부 병변은 직접 환부에서 조직을 채취하거나 긁어서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따라서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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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뭐가났는데 이거 매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은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검사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특정 질환을 확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발목 부위의 붉은 반점은 매독의 특징적인 증상인 '매독진'과 유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단순 피부염 혹은 알레르기, 약진, 기타 바이러성 발진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매독으로 인한 피부 발진(2기 매독)은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으며, 매독 발진은 발목보다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특징으로, 발목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다른 피부 질환일 확률도 충분히 있습니다.또한, 보통 1기 통증 없는 궤양을 거쳐 몇 주 후에 2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 이번 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이라면 1주일 만에 2기 매독 발진이 나타나는 것은 시기적 빠릅니다. 내일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도록하고, 매독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주사 치료 등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니 너무 자책하거나 공포에 질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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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실밥 뽑은 후 관리 법과 면도 할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실밥을 제거한 직후의 피부는 겉보기에 붙어 있어도 내부 조직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입니다.실밥 제거 직후 실밥을 뽑은 구멍이 미세하게 남아 있으므로 당일은 병원에서 처방해 준 연고나 항생제 연고만 바르고,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하고 24시간 후부터 보통 가벼운 세안과 흉터 관리 연고 또는 흉터 패치 사용이 가능합니다.상처가 아문 뒤 생기는 붉은 기나 튀어나오는 흉터를 방지하려면 실밥 제거 후 약 2~3개월간 꾸준히 흉터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턱 부위는 면도기 날이 직접 닿기 때문에 가장 주의가 필요한데요. 면도 권장 시기는 실밥 제거 후 최소 1주일~2주일 뒤부터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처 부위의 당겨지는 힘에 견디는 정도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상처가 다시 벌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첫 면도 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여 최대한 자극을 줄이도록하고, 날 면도기를 써야 한다면 상처 부위를 피해서 하거나, 아주 부드럽게 지나가야 하며, 상처 부위가 붉거나 진물이 난다면 면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새살이 돋는 시기에 햇빛을 받으면 흉터 부위가 검게 착색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거나 패치를 붙일 것을 권하며, 음주 및 흡연은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회복을 더디게 하므로 실밥 제거 후에도 며칠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처의 깊이나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 방문 시 면도 가능 시기에 대해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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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이상한게 낫는데 매독인가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려우나 성 경험이 있는 경우 헤르페스 감염과 매독의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 외, 강한 세정제 사용, 콘돔 알레르기, 혹은 성관계나 자위 중의 마찰로 인해 피부가 벗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 경우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정확한 진단 전까지는 성 관계는 피하기 바랍니다.집에 있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함부로 바르면 증상을 왜곡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하지 마시고, 서둘러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육안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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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 걸릴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병(성매개감염병)의 감염 확률은 접촉의 방식과 상대방의 감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성기 간의 직접적인 삽입이나 점막 접촉이 아닌, '분비물이 묻은 휴지'를 통한 간접 접촉은 직접 성관계에 비해 감염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질 분비물에 포함된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노출된 휴지 위에서 빠르게 사멸하거나 감염력을 잃기 시작하므로, 1~2분 정도 지났다면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의 활성 균체가 유지되기에 다소 짧지만 불리한 환경이며, 1~2초 정도의 짧은 접촉 역시 점막을 통한 침투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입니다.다만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유레아프라즈마, 마이코플라스마 등은 간접 접촉으로도 감염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이틀 만에 나타난 증상은 성병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은 근육 긴장(골반 당김)이나 감각의 예민화(냄새)를 유발했거나, 소변 냄새가 심해진 것은 요도 내 염증 반응으로 인한 부산물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골반까지 당기는 느낌이 이틀 만에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성병 잠복기보다 다소 이른 편입니다.확률이 낮다고 해서 방치하기보다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며, 접촉 후 2일은 검사 결과가 위음성이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된다면 접촉 후 5~7일째에 검사받는 것이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해당 부위를 과하게 씻어 자극을 주기보다 건조하게 유지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진 성관계를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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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 통증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평소에 문제가 없다가 비틀거나 꺾을 때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특정 동작에서 인대나 힘줄에 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만일 최근 며칠 사이 넘어지며 손을 짚었거나, 무거운 물건을 급하게 들었던 적이 있는 경우, 통증 부위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손가락 끝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악력 저하)이 동반되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아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고가 없었다면 스마트폰 사용이나 잘못된 수면 자세 등의 원인으로 인한 건초염(힘줄염)이나 일시적 근육 긴장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분간 가급적 손목을 비트는 동작을 피하고,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부종이나 열감이 있다면 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열감이 없다면 1~2일 후 온찜질로 전환하기 바랍니다. 집에 상비약으로 소염진통제가 있다면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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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봐주세요ㅠ관계 후 12일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임테기 사진은 음성 입니다.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여 테스트 후 5~10분 이내에 나타난 선인지가 중요합니다. 30분~수 시간 뒤 마르면서 나타난 선은 무효로 봅니다. 얼리 임테기는 일반 임테기보다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에도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통 수정 후 7~10일이면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므로 12일 차라면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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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일까요?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 시기에 겪는 목의 불편함은 단순 재감염 외에도 몇 가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전 감기를 앓으면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다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 외, 감기 증상은 사라졌어도 목 점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으며, 이때 아침의 건조한 공기가 닿으면 칼칼함을 느낍니다.발열, 오한, 콧물 등 감기 증상이 없는데 '아침에만' 목이 불편하다면 잠을 자는 동안 입을 벌리고 자거나 방안 습도가 낮으면 목 점막이 바짝 마를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침에 일어나 침을 삼킬 때 따갑거나 칼칼하다가 물을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감기 끝물에 남은 콧물이 누워 있는 동안 목뒤로 넘어가 기관지를 자극 시 자고 일어났을 때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를 뱉고 싶어지며, 감기약을 복용하는 동안 위장이 예민해졌거나, 최근 스트레스나 야식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하여 목 점막을 자극할 때도 아침에 목이 따끔거립니다.당분간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머리맡에 걸어두어 자는 동안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점막이 촉촉하도록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눠 마시며, 소금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자기 전과 일어난 직후 가볍게 가글을 하면 점막 소독과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꿀차나 모과차, 도라지차는 목 점막 보호에 효과적입니다.만약 단순히 칼칼한 정도를 넘어 침 삼키기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기 시작하거나, 노란 가래가 나온다면 2차 세균 감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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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하고 나서 생리가 빨리 끝나네요 ㅜㅜ산부인과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냉동 난자 채취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배란기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호르몬제(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하므로 이 과정이 난소와 자궁 내막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시술 후 몸이 다시 정상적인 호르몬 주기를 찾는 과정에서 생리 양이 적어지거나 주기가 변할 수 있으며, 생리는 두꺼워졌던 자궁 내막이 탈락하는 과정인데, 시술 후 일시적으로 내막 두께 형성에 변화가 생기면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시술 자체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여성은 태어날 때 평생 사용할 난자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매달 자연적으로 배란되는 난자는 하나지만, 사실 그 하나를 배란시키기 위해 수십 개의 난포가 함께 자라다가 나머지는 퇴화합니다. 과배란 유도는 이 '퇴화할 예정이었던' 난포들을 살려서 채취하는 것이므로, 전체 난자 저장량을 앞당겨 쓰는 것은 아니므로 시술 때뮤어 폐경이 빨리오는 것은 아닙니다.시술 후 일시적으로 난소 기능 수치가 낮게 나올 수는 있지만, 이는 대개 회복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령대가 40대이므로 시술과 별개로 자연스러운 갱년기 전조 증상이 겹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시술 직후 1~2달만 그런 것이 아니라 3~6개월 이상 생리 양이 급격히 줄어든 상태가 유지된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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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10일 늦어짐 괜찮을 까요 갱년기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작스러운 주기 변화에 당황스럽고 마음이 복잡하실텐데요. 한두 번의 주기 변화가 곧바로 폐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의학적으로 폐경 전 약 4~10년 정도의 기간을 갱년기(폐경 이행기)라고 부르며, 이 시기에는 난소의 기능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는데,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가 바로 생리 주기의 불규칙함입니다.주기가 평소보다 짧아지기도 하고, 이번처럼 10일 이상 길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으로 난포가 자라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 배란이 늦어지기 때문에 발생합니다.폐경이 아니더라도 50대 여성의 몸은 스트레스, 피로, 급격한 환경 변화나 체중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최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셨거나 수면 부족, 감기 등으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면 일시적으로 주기가 밀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달 한 번만 밀리고 다음 달에 다시 규칙적으로 돌아온다면, 아직은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완전한 폐경은 1년 동안 생리가 아예 없는 상태로 주기가 불규칙해지기 시작해서 실제 폐경에 이르기까지는 보통 수년이 걸립니다.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리거나, 밤에 땀이 나고 잠이 잘 안 온다면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주기가 3개월 이상 계속 불규칙하거나, 반대로 생리 양이 너무 많아지고 기간이 길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나 호르몬 수치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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