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가 아프지가 않아요. 뛰는데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에 염증과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벼운 달리기를 해도 무릎이 아프지 않은 이유는 몇 달 동안 저녁마다 꾸준히 낮은 산을 오르며 걷기를 실천하신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낮은 산을 걷고 오르는 운동은 무릎 관절을 직접적으로 지탱해 주는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그리고 엉덩이와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고, 이 근육들이 튼튼해지면 달릴 때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을 대폭 분산시켜 줍니다.또한 꾸준한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관절 내 윤활액 분비와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관절 마찰을 줄이고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관절 주변 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기초 재활이자 근력 운동 역할을 한 것 입니다.다만 과거에 연골 손상 진단을 받으신 적이 있는 만큼 연골 자체가 완전히 재생된 것은 아니고, 무릎 주변 근육의 힘으로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의 조화를 유지하며 건강한 관절을 지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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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배출 유산 종료 후 언제쯤 생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연배출이 완료된 날을 기준으로 보통 약 4주에서 6주 사이에 첫 생리가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재 자연배출이 된 지 2주가 지났다면, 체내에 남아있던 임신 관련 호르몬이 서서히 떨어지고 자궁 내막이 다시 증식·탈락할 준비를 하는 회복기입니다. 보통 이 시기에 배란이 재개되며, 배란 후 약 2주 뒤에 생리가 시작되므로 앞으로 2주~4주 정도 여유를 두고 기다리시면 됩니다.평소 생리 주기가 불규칙했거나 호르몬 수치가 완전히 안정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경우, 첫 생리가 6주~8주까지 다소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유산 후 2달(약 8주)이 지나도 생리가 전혀 시작되지 않을 때, 아랫배에 콕콕 쑤시는 정도를 넘어선 심한 통증이나 발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동반될 때는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지금은 무엇보다 신체적·정신적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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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녹이 뭍거나 상처나면 심각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녹슨 금속 때문에 파상풍에 걸린다고 흔히 알고 계시지만, 녹 자체가 파상풍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파상풍균은 주로 흙, 먼지, 오염된 환경에 서식하며 상처를 통해 침투합니다.현재 상처가 매우 얕은 찰과상 수준이고, 작업 직후 손세정제로 깨끗이 씻어내셨다면 파상풍이나 심각한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군 장병의 경우 입대 시 훈련소에서 파상풍 예방주사를 의무적으로 접종받게 됩니다. 파상풍 백신의 면역력은 보통 10년 정도 유지되므로, 입대하신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체내에 면역력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상처가 매우 깊거나 오염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벼운 긁힘에는 추가 접종이 필수가 아닙니다.녹(산화철)은 일종의 금속 부식 찌꺼기로, 이미 손을 씻었다면 다른 부위를 만졌을 때 피부 속으로 파고들거나 전염되지 않으며, 피부 표면에 미세한 녹 가루나 자국이 남아 있더라도,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땀이나 각질 탈락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단순 표면 오염 및 찰과상인 경우 이미 세척을 하셨다면 피부 표면의 녹은 자연스럽게 해결되며 상처도 저절로 아뭅니다.그러나 만약 피부 속 깊이 눈에 보이는 금속 조각이나 가시 같은 이물질이 박혀 있는 경우라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염증이나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손으로 짜내거나 무리하게 파내려 하지 마시고 부대 의무대나 민간 병원을 방문해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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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그런지 요철이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급증하면서 눈 밑이나 볼 쪽에 좁쌀 같은 요철이 쉽게 심해집니다. 특히 손으로 짜면 피지가 배출되기도 하지만, 주변 피부 조직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번지거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수딩젤이 때처럼 밀려 나온 것은 젤 속에 들어있는 고분자 성분이나 증발하고 남은 잔여물이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고 뭉쳤기 때문입니다. 모공을 막아 요철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우선 이 잔여물부터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밀려 나온 수딩젤 잔여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로 부드럽게 씻어내도록 합니다. 때처럼 밀어내겠다고 문지르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므로 거품을 이용해 가볍게 롤링하기 바랍니다. 이미 볼 쪽으로 번진 느낌이 드는 것은 압착 자극으로 인해 주변 모공 벽이 무너졌거나 피지가 분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2차 감염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의 지름길입니다.두꺼운 수분 팩이나 무거운 크림은 피해고, 대신 알로에베라 추출물, 티트리, 병풀(시카) 성분이 함유된 가벼운 제형의 수분 로션이나 젤을 얇게 펴 발라 열감을 낮춰주는 것이 좋으며, 피지가 굳어서 생긴 요철이라면 저자극 BHA(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토너나 패드를 화장솜에 묻혀 결을 따라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피부가 예민하다면 매일 사용은 피해야 하겠습니다.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짠 자국에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으므로,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받은 가벼운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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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이게 뭘까요? 모기물린거같은 붉은 반점처럼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첨부해주신 사진과 설명을 볼 때, 점차 크기가 커지고 경계가 뚜렷한 원형 또는 고리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고 있어 체부 백선 (곰팡이 피부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흔히 링웜으로 불리며 원형이나 고리 형태를 띠며 가장자리가 붉고 미세한 각질이 동반될 수 있고,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질환일 경우 일반적인 습진 연고(스테로이드 성분)를 바르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초기에는 비교적 큰 하나의 붉은 반점(원발반)으로 시작해, 수일에서 수주 뒤에 몸통이나 팔다리를 중심으로 타원형의 작은 발진들이 퍼져나가는 장미색 잔비늘증이나 동전 모양의 둥근 붉은 반점과 진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화폐상 습진 (동전 모양 습진)의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긁을수록 병변이 커지거나 주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므로 임의로 연고를 바르면 안되고, 먼저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원인에 맞는 항진균제나 적절한 외용제를 처방받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환부를 긁거나 자극을 주면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긁지 말고 시원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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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오후 10~11시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나이가 들거나 환경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여러 생리적·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체내에 들어온 카페인은 간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피로 누적, 간 기능의 미세한 변화, 혹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이 효소들의 활성도가 미세하게 떨어지면서 카페인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반감기)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우리 몸은 깨어 있는 동안 피로 물질인 아데노신이 분비되어 수용체와 결합하며 졸음을 느끼게 만드는데, 카페인은 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여 잠을 깨우게 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의 신경계가 자극에 더 예민해지거나 수용체의 반응성이 달라지면서, 적은 양의 카페인으로도 각성 효과가 훨씬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성적인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특히 교감신경)가 이미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여기에 카페인이라는 각성 자극이 더해지면 신경계가 과부하를 받아 쉽게 진정되지 못하고 수면을 방해받게 되며, 일상생활의 변화나 수면 습관의 불균형으로 인해 본래의 생체 리듬이 예민해져 있는 경우, 미량의 카페인 잔여물에도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지거나 입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오후 시간대 이후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녹차, 홍차, 에너지 음료, 초콜릿 등 카페인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고 싶다면 디카페인 음료로 대체하여 카페인 총섭취량을 줄여주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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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찍혔는데 현재 복용약이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부 항우울제(SNRI 계열인 코팩사 등)나 기분 안정제(리튬)는 드물게 대사 변화나 체중 변화와 연관되어 지질 수치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약물들만으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75 mg/dL까지 높게 상승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며 흡입형 스테로이드(심비코트)나 국소 작용 위주의 알레르기 약물은 전신 흡수율이 낮아 일반적으로 지질 대사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따라서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다른 요인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공복 혈당은 91 mg/dL로 정상 범위이지만,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75 mg/dL로 높게 측정된 것은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및 ㅅ좐경과 같은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 만큼, 정확한 평가와 관리를 위해 공단 건강검진 시 총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반드시 포함하여 세부적으로 확인하기 바랍니다.공복 혈당이 현재 정상이더라도 당뇨 가족력이 있으므로,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당화혈색소, 간 질환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이차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흔한 원인이므로 함께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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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여름철을 앞두고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팔꿈치 등의 피부 색소침착으로 신경이 많이 쓰였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색소침착은 일상적인 마찰이나 자극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올바른 관리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옷과의 마찰, 피부끼리 닿는 현상(사타구니, 겨드랑이), 바닥에 팔을 자주 괴는 습관(팔꿈치)은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과다 분비하게 만듭니다.또한 왁싱, 면도기 사용, 족집게 제모 등은 미세한 상처와 염증을 유발하여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며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땀띠 등이 발생했던 부위는 치유되는 과정에서 색소가 짙어지기 쉽습니다.그 외 팔꿈치 등 신체 돌출부는 자외선과 외부 자극을 자주 받아 멜라닌 세포가 쉽게 활성화됩니다.때를 밀거나 거친 스크럽제로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AHA(글라이콜릭산, 락틱산) 성분이 함유된 바디 로션이나 토너를 사용하여 각질과 묵은 색소층이 자연스럽게 탈락하도록 돕도록 하고 멜라닌의 이동을 막거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꾸준히 발라주기 바랍니다. 지나치게 조이는 속옷이나 의류 대신 통풍이 잘 되고 부드러운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착용하도록 하고, 제모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제모 직후에는 충분한 진정과 보습을 더해야 하겠습니다.건조한 피부는 외부 자극에 취약하므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색소가 추가로 짙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 시 노출되는 부위(팔꿈치 등)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기 바랍니다.홈케어만으로 효과가 더디거나 깊은 색소침착의 경우, 피부과를 방문해 레이저 토닝, 미백 필링(스케일링), 비타민 미백 침투 치료 등을 병행하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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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청력이 자연스럽게 나빠지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최근 들어 텔레비전 소리를 예전보다 키우게 되셨다면 청력에 미세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 시기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노인성 난청의 초기 전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귀 안쪽의 달팽이관에는 소리 진동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는 미세한 유모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마모되거나 손상되고,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청력이 점진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또한 달팽이관에서 받아들인 소리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청각 신경과 신경 섬유들이 나이가 들면서 퇴화하여 소리의 명확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귀 내부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생화학적 환경을 유지하는 조직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청각 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고,,장기간 누적된 생활 소음 노출, 흡연, 당뇨나 고혈압 같은 대사 질환, 그리고 유전적 소인이 이러한 노화 과정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노인성 난청은 보통 65세 이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각 세포의 퇴화 자체는 30대나 40대부터 아주 서서히 시작됩니다.대개 높은 소리나 자음(ㅅ, ㅈ, ㅎ 등)부터 잘 안 들리게 되며, 일상 소음 속에서 말소리를 명확히 알아듣기 힘들어져 무의식적으로 TV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 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현재 본인의 청력 상태와 고음/저음역대 감쇠 정도를 확인하도록 하고,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는 환경을 줄이고, 고혈압·당뇨 등의 만성 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청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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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밑에 하얀색 염증?이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첨부해주신 사진을 보면 혀 아래 구강 저 부위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부어오른 형태의 병변이 관찰됩니다.이렇게 혀 아래에 지속되는 부종이나 물집 형태의 병변은 점액낭종 또는 하마종, 외상성 섬유종 또는 염증성 병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점액낭종 또는 하마종은 입안의 침샘(타액선)에서 침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고이면서 주머니 형태로 부어오르는 질환으로, 혀 아래 부위는 하마종이 흔히 발생하는 위치로, 투명하거나 하얗고 말랑한 혹처럼 보이며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크기가 유지되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또한 반복적인 자극이나 물리적인 상처로 인해 조직이 증식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대다수의 혀 아래 물혹이나 부종은 양성 질환(혹은 침샘 관련 질환)인 경우가 많으나, 3~4주 이상 지속되며 크기가 변하고 있다면 자연치유를 기다리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구강내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혹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세밀한 진찰과 함께 필요시 조직 검사나 간단한 치료(배액 또는 제거술 등)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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