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디리가 아프지가 않아요. 뛰는데도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1~2년전에 다리가 좋지 않아 정형외과에 갔는데 염증,연골손상 이다고 해서 약을 먹었었습니다. 뛰지말고 걷고 속보는 된다 했습니다. 얼마전에 가볍게 천천히 뛰다 다음날 다리가 저리고 아팠습니다. 근데 요즈에도 가볍게 뛰는데 요즘은 아프지 않습니다. 저녘후 주변 낮은산을 20~30분 정도 도는데 몇달째 하고 있습니다. 이덕에 요즘 가볍게 뛰는데도 무릎이 아프지 않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셨군요.
통증을 유발하는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나 저항으로 운동을 해주시고 점차적으로 저항이나 강도를 증가시켜가며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다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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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꾸준한 걷기와 낮은 산 오르기로 허벅지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고 관절의 부담 조절 능력이 좋아져 가벼운 달리기에 적응력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연골 손상이나 염증이 있었다면 좋아졌다고 해서 갑자기 강도 높은 러닝을 늘리기 보다는 천천히 거리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1~2년 전에 염증이랑 연골손상을 진단받은상태에서 지금은 괜찮은상태라면
몇달째 저녁마다 낮은산 20~30분정도 걸은게 다리근력이나 관절 주변안정성을 조금씩 좋아지게 만들었을수있습니다
관절 안정성이 높아진경우 가벼운정도의 운동에서 통증이 안나타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하지만 연골손상이 있었던 상태이다보니 지금 괜찮다고해서 갑자기 뛰는 양을 늘려버리기 보다는 천천히 상태를 체크하면서 양을 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다시 생기저나 저림이 반복되면 운동강도를 줄이고 병원에서 상태를 한번 체크받는것도 좋습니다
운동 전과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것이 중요하고 운동후 붓기와 열감이 올라온다면 냉찜질을 적용하는것도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지금은 무리하지않는선에서 조금씩조금씩 강도를 높이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1~2년 전에 다리가 좋지 않아 정형외과에 방문하셨는데 염증 및 연골 손상 진단을 받으셨고 약을 처방 받으셨고 얼마전에 가볍게 천천히 뛰고나서 다음날 다리가 저리고 아팠다면 이는 연골 손상이 없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주변 근육과 관절의 기능이 좋아져서 통증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허벅지 근육 및 엉덩이 근육이 운동을 하면서 강화가 되고 무릎 주변의 혈류 개선 및 관절의 움직임 개선 그리고 적정체중 유지 및 관절이 충격을 받아들이는 능력등의 향상으로 인해서 통증이 많이 좋아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아직은 뛰지 말고 걷기 및 속보 정도를 하시는게 좋은게 연골의 손상 정도 및 염증 상태 그리고 근력상태를 고려해보았을 때 달리기는 무리인 상태로 보이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으며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 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운동을 위한 브릿지등의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주시는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무릎이 갑자기 많이 붓거나 운동 다음날 무릎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거나 하신다면 즉시 병원에 재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몇 달간 꾸준히 20~30분 산책과 낮은 산 걷기를 하면서 다리 근력과 지구력이 좋아져 무릎 부담이 줄었을 수 있습니다. 근육이 강해지면 관절과 연골에 가해지는 충격을 일부 흡수해 예전보다 통증이 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연골 손상이 있었다면 통증이 없다고 무리하게 뛰는 것은 피하고, 천천히 강도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달리기 후 통증이나 붓기가 다시 생기면 중단하고 정형외과에서 상태를 재평가받는 것을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리 근육의 근력이 강화되어 무릎 관절의 안정성이 증가하여 통증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운동 강도는 적절히 조절하시며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해주시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몇달동안 꾸준히 낮은 산을 걷고 관리하신 덕분에 다리근육과 관벌주변이 좋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걷기운동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해서 관절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수 있어요. 다만 통증이 없다고해서 무리하게 뛰는양을 늘리는건 조심하셔야해요. 지금처럼 가볍게 운동하고 몸상태를 살피면서 하는건 괜찮아보입니다. 운동 후 무릎이 붓거나 저린증상이 다시 생기면 그때는 휴식을 취하고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과거에 염증과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벼운 달리기를 해도 무릎이 아프지 않은 이유는 몇 달 동안 저녁마다 꾸준히 낮은 산을 오르며 걷기를 실천하신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낮은 산을 걷고 오르는 운동은 무릎 관절을 직접적으로 지탱해 주는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그리고 엉덩이와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고, 이 근육들이 튼튼해지면 달릴 때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을 대폭 분산시켜 줍니다.
또한 꾸준한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관절 내 윤활액 분비와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관절 마찰을 줄이고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관절 주변 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기초 재활이자 근력 운동 역할을 한 것 입니다.
다만 과거에 연골 손상 진단을 받으신 적이 있는 만큼 연골 자체가 완전히 재생된 것은 아니고, 무릎 주변 근육의 힘으로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기와 가벼운 달리기의 조화를 유지하며 건강한 관절을 지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