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측 측부인대 파열 걷고 운동할수있는시기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제가 2주 전에 공 차다가 내측 측부인대만 파열 됐어요 다른 인대는 다 괜찮고요 그래서 이번에 병원을 갔더니 이제 목발 빼고 살살 걸어도 된다하는데 너무 빠르지 않나싶어서 글을 써봅니더 근데 걸을땐 통증도 없고 살짝 비틀면? 좀 많이 아픈거 뺘고는 통증은 거의 없어요 관절 굳으면 안된다고 집에 있을땐 무릎 접혓더 피는거 하라고 하시고 이제 한달 뒤면 보조기도 빼고 그땨부터 제대로 걸으면서 재활운동하면 된다는데 좀 너무 빠르지 않나요??ㅜㅜ 전 진짜 나중에 또 운동하다 부상 안 당하기 위해서 제대로 치료 하고 싶어요 제대로 낫는 법이랑 걷는 시기 운동 복귀 시기도 알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현재 살살 걸어도 되는 시기로 적절합니다. 십자인대나 연골의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내측측부인대의 경우는 혈류량이 많아서 빨리 붙고 보조기를 착용하고 걷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보통 재활의 경우 한달까지 보조기 착용 후 평지 보행, 관절 가동범위 운동을 하여서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 후 방향전환 운동, 균형운동과 실내자전거 같은 근육운동을 병행하여 근력운동을 하고 대략3개월 후 부터는 자유롭게 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나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틀지 말고 휴식할 때 잘 때 제외하고는 보조기를 착용하셔야하고 간단한 굽혔다 폈다하는 운동을 매일 5-10분씩 해줘야 관절이 굳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측 측부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 경미한 손상의 경우 1-2주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심한 손상의 경우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천천히 걸어도 된다면 그 정도의 회복은 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갑작스러운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은 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 부터 시작하여 점차적 저항을 늘려가며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재 손상을 예방하고 운동 복귀 시기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소견을 들으신 것처럼 어느정도 체중부하와 관절의 움직임 범위 유지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는것이 좋겠는데요, 특별한 소견리 없다면 재활은 빠르게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측측부인대(MCL) 단독 파열"이라면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주 전후부터 통증이 없으면 보조기 착용 상태에서 "점진적인 체중부하.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너무 빠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비틀 때 통증이 크다면 아직 회복 중이므로 "목발을 갑자기 완전히 빼기보다 통증과 무릎 흔들림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무릎 굽혔다 펴기, 허벅지 근육 수축 등 가벼운 재활을 하고, "달리기.축구.급격한 방향전환은 피하면서"보조기 해제 후 근력.균형.고유수용감각을 충분히 회복하세요. 운동 복귀는 보통 "경증 4~6주, 중등도 이상은 6~12주 이상"을 고려하며, 통증.부종 없이 정상 보행하고 한발 균형과 근력이 회복된 뒤 단계적으로 복귀하는 것이 재부상 예방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회복 시기는 파열 정도에 따라 달라요. 1도는 1~2주, 2도는 3~6주, 3도는 6주 이상 걸릴 수 있어요.

    초기엔 보조기로 안정하고 통증이 심하면 걷기를 줄이세요. 재활은 통증 없는 범위에서 시작하고, 뛰기와 운동 복귀는 붓기와 통증이 없고 근력이 회복된 뒤가 안전해요.

    정확한 진단과 재활 계획은 정형외과 진료로 확인하세요. 무리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주 전에 공을 차다가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 되었고 다른 인대는 괜찮은 상태로 2주만에 목발을 뺴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시작하라는 것은 MCL 손상에서 충분히 가능한 재활 과정으로 MCL은 무릎 관절 바깥쪽에 있는 안쪽 관절로 비교적 혈류가 많고 자연치유가 잘되는 인대로 너무 오래 체중 부하를 금지하는 것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걷기 시작한다고 해서 운동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며 지금처럼 평지에 천천히 걷는 것은 괜찮지만 추국나 농구 달리기 점프와 같은 무릎에 부담을 많이 줄 수 있는 스포츠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병원에서 말한 한 달 정도 보조기를 착용하면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접근법은 좋은 운동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추가적으로 대퇴사두근 및 햄스트링 그리고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 운동을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상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2주정도후 통증이 줄었다면 목발을빼고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천천히 걷는건 빠른건아니에요. 다만 아직 비틀때 통증이 있다면 인대가 회복중이라서 달리기나 방향전환, 공차기 같은 운동은 피하셔야해요! 

    보조기를 뺀후에 걷기부터 시작해서 근력, 균형운동, 가벼운 조깅, 점프 등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걸 추천드려요!

    운동복귀 날짜는 통증없이 걸을수있고 무릎움질임과 근력이 충분히 회복됐을때 해야 재부상이 없으니 조금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