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선 악하선이 부은 것 같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 속 표시해주신 부위는 이하선(귀밑샘)과 악하선(턱밑샘)이 위치한 곳이 맞습니다. 20대 남성이고 최근 수면 부족과 함께 관자놀이 통증까지 동반되었다면, 단순히 침샘만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주변 조직의 염증이나 근육 긴장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하선이나 악하선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는 경우, 해당 부위가 붓고 통증이 느껴지며,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침을 만드는 통로에 작은 돌(타석)이 생겨 통로를 막을 경우, 몸의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감기, 구강 내 염증으로 인한 임파선 비대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그 외, 최근 수면 부족과 관자놀이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 및 근육 긴장 가능성도 고려 해 볼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침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침샘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고, 침샘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너무 시거나 매운 음식은 당분간 피하기 바랍니다. 턱 주변 근육 긴장이 원인일 경우, 따뜻한 수건으로 해당 부위를 찜질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수면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만약 고열이 나거나, 피부가 붉게 변하며 열감이 심해지거나, 입을 벌리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악화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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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전풍)이 심해져요 어떻게 치료하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진균)이 피부 각질층에서 과도하게 증식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장 빠르고 확실한 치료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증상이 퍼지기 시작한 단계이므로, 처방받은 항진균 연고를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 꾸준히 발라야 합니다. 보통 2주 이상 규칙적으로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원에서 처방하거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케토코나졸 성분의 샴푸를 '바디워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품을 내어 환부에 바르고 5~10분 정도 방치한 뒤 씻어내는 방식인데, 넓은 부위에 퍼진 균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현재 어깨에서 등까지 광범위하게 퍼진 상태라면 바르는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기간 항진균제를 복용하면 훨씬 빠르게 진정됩니다.어루러기는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하므로 씻고 난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드라이어의 찬바람 등으로 환부를 뽀송뽀송하게 말리도록 하고, 땀이 나면 균이 번식하기 좋으므로, 당분간은 꽉 끼는 옷보다는 면 소재의 넉넉한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부친과 함께 생활하신다면 수건이나 옷을 공유하지 않도록 하고, 사용한 수건은 매번 세탁하고 햇볕에 바짝 말려 사용하기 바랍니다. 어루러기의 자연 치유는 어렵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특히 심해지며, 방치하면 색소 침착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균을 다 죽이더라도 얼룩덜룩하게 남은 반점은 즉시 사라지지 않고, 피부 세포가 재생되면서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원래 색으로 돌아오므로 균 치료를 먼저 끝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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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을때는 배가 너무 아프고 화장실에 가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뇌와 장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밖이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인 긴장을 하게 될 경우, 이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을 자극해 장 수축을 유발하여, 배가 더 아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이러한 긴장감이 사라지면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특정 상황(시험, 이동 중, 긴장되는 장소)에서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차서 꾸르륵 소리가 나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화장실에 가거나 마음이 편안해지면 멈추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이며, 지하철 특유의 흔들림이나 진동이 예민해진 장을 자극해서 아랫배가 더 꾸르륵거리고 아프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요.다음에 또 배가 아플 경우, 코로 깊게 숨을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으며 긴장을 풀어보도록 하고, 손으로 아랫배를 부드럽게 문질러주거나 따뜻하게 해주면 장 근육의 경련이 조금 가라앉습니다.모르는 장소에 갔을 때 화장실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불안감이 줄어들어 배 아픈 증상이 덜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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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번씼는데 폼클렌징을 어떻게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하루에 세 번 세안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위해 '세안제의 종류'와 '세정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모든 세안에 거품이 풍성하고 뽀득거리는 '알칼리성 폼클렌징'을 쓰면 피부 보호막이 다 씻겨나가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침 세안은 밤사이 쌓인 먼지와 약간의 유분만 씻어낼 수 있도록 물로만 씻거나, 피부와 유사한 pH를 가진 약산성 클렌저를 아주 소량만 사용해 가볍게 헹구도록 하고, 운동 후 세안 시 땀과 노폐물이 섞여 있는 상태로 세안제가 필요하지만 바로 뒤에 '자기 전 세안'이 또 기다리고 있으므로, 이때도 강한 세정제보다는 순한 약산성 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자기 전 세안 시 하루 종일 쌓인 미세먼지, 선크림, 산화된 피지를 완벽히 제거해야 하는 시간이므로 이때는 세정력이 있는 폼클렌징을 사용해 꼼꼼히 씻어주세요.세 번 씻는 것보다 세 번 모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중요하므로 씻고 나서 물기를 닦자마자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운동 후 샤워할 때 열 오른 피부에 뜨거운 물과 세안제까지 닿으면 피부가 급격히 예민해지므로 미지근한 물(미온수)로 시작해 마지막에 약간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이렇게 세 번 씻으면서 세안 직후 피부가 과하게 당기고 입 주변이 하얗게 일어날 때, 피부 속은 당기는데 겉은 기름기가 더 많이 도는 '속건조' 증상이 심해질 때, 평소보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화끈거린다면 세안 횟수나 방식을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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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귀에 이명이 갑자기 왜 생길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40대는 신체적으로 청각 신경의 미세한 노화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만 노인성 난청에 의한 이명은 보통 양쪽 귀에서 서서히 나타나므로 갑자기, 한쪽 귀에만 나타나는 이명은 다른 일시적·환경적 요인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아침에만 잠깐 들리는 이명은 대개 스트레스와 과로, 컨디션 저하나 근육 긴장 때문인 경우가 많지만 만약 소리가 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거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돌발성 난청'이나 '메니에르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충분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이명의 강도가 줄어 들 수 있으며, 너무 조용한 곳에 있으면 뇌가 이명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므로 아침에 깨서 소리가 들릴 때 잔잔한 음악이나 일상적인 소음을 들려주어 신경을 분산시키도록 하고, 잠자기 전과 후에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귀로 가는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너무 짠 음식이나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켜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당분간 섭취를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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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치료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턱을 벌릴 때 나는 '딱딱' 소리와 입이 끝까지 벌어지지 않는 증상은 단순한 치아의 부정교합보다는 턱관절 장애와 밀접한 연관성이 의심됩니다. 지금 당장은 통증이 없고 안면 비대칭이 심하지 않더라도 턱관절 디스크가 제 위치를 벗어난 상태로 방치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턱관절 뼈 자체가 갈려 나가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한쪽 턱관절만 마모되거나 변형이 오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입술 기울어짐이나 턱 끝 치우침이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없더라도 지금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개구 제한)은 턱 디스크가 걸려 있다는 징후로, 더 굳어지기 전에 물리치료나 장치 치료를 시작해야 수술 없이 보존적인 방법으로 회복될 확률이 높습니다.부정교합이 있으면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 가해지는 힘이 불균형해져 이로 인해 한쪽 관절만 과하게 눌리면서 소리가 나고 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은 턱관절의 통증과 개구 제한을 먼저 해결한 뒤, 그 원인이 된 부정교합(치아 교정)을 바로잡아 다시 턱관절이 망가지지 않게 예방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치과에 가셔서 턱관절 파노라마 사진이나 CT를 한 번만 찍어보셔도 뼈의 마모 정도를 바로 알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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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성 중이염 추적관찰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진주종성 중이염은 종양과 비슷하게 주변 뼈를 갉아먹으며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귀 안쪽에는 듣기를 담당하는 달팽이관뿐만 아니라 균형을 잡는 전정기관,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안면신경이 지나가는데, 진주종이 이 뼈벽을 허물고 침범하면 어지럼증, 안면마비, 심지어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고막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주변 조직에 딱 붙어버리면(유착), 그 틈새로 피부 각질이 쌓여 진주종이 형성되기 매우 쉬운 환경이 됩니다.유착된 고막은 매우 얇고 예민하며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살짝만 자극해도 미세한 상처가 나고, 이를 통해 세균이 들어가 염증(중이염)이 생기면 고여있던 진주종이 갑자기 커지거나 급성 악화될 수 있으며, 가려워서 만지면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다시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기므로 가려울 때는 만지지 말고 병원에서 드레싱을 받거나 처방받은 점이액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일 욱신거리는 통증이 며칠간 지속되는 경우, 귀에서 진물이나 피 섞인 물이 나올 경우,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돌거나 중심 잡기 힘든 경우, 최근 들어 소리가 더 안 들리거나 이명이 심해졌다면 진주종의 합병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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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은 갑자기 왜 생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멍이 생기는 직업이라고 하셨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모서리에 살짝 스치는 정도의 '기억나지 않는 작은 충격'에도 모세혈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당시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또한, 현재 복용 중인 '발목 약'이나 '감기약' 중에 소염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것이 혈소판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억제해 평소보다 멍이 더 쉽게 들고 진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신체적 특성 상 여성은 남성보다 피부층이 얇고 혈관을 보호하는 콜라겐 층이 적어 똑같은 충격에도 멍이 더 크게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단순히 푸르스름한 멍이 아니라 붉고 진한 피멍(점상출혈 또는 반상출혈) 형태라면, 혈관에서 빠져나온 피가 피부 아래에 더 많이 고였다는 뜻으로 일시적으로 피로가 쌓이거나 비타민 C, K가 부족할 때 혈관 벽이 약해져 생길 수 있으나 만약 팔다리뿐만 아니라 입 안, 몸통 등 생소한 부위에 생기거나, 개수가 급격히 늘어난다면 혈액 응고 기능(혈소판 수치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발생 후 24~48시간 이내는 냉찜질 시 혈관을 수축시켜 피가 더 퍼지는 것을 막아주며, 3일째부터는 온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고여있는 피가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그 외 멍이 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있으면 부기와 멍이 빨리 가라앉습니다.일시적인 멍은 대개 1~2주 안에 색이 변하며 사라지지만 멍의 크기가 500원 동전보다 훨씬 크고 개수가 계속 늘어날 때,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잇몸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때, 생리 양이 평소보다 갑자기 너무 많아졌을 경우 인근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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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두드러기, 가려움증, 피부 굳는 증상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현재 팔의 증상은 세제로 인한 심한 접촉성 피부염 및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의심됩니다. 피부가 뻣뻣해진 것은 안쪽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겉을 싸고 있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생기는 증상으로 당분간 씻을 때는 가급적 물로만 씻거나, 자극이 없는 약산성 바디워시를 아주 소량만 사용하고 보습을 위해 수딩젤(수분 공급) → 고보습 크림(유분막 형성) → 바셀린(완전 밀봉) 순서로 얇게 여러 번 덧바를 것을 권합니다. 만일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가 있다면, 가려움이 없더라도 피부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염증 완화와 피부 유연성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만약 보습을 충분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코끼리 피부처럼 계속 두껍고 딱딱해진다면, 재진료나 다른 피부과를 방문하여 만성 단순 태선 혹은 접촉성 피부염의 만성화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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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옆구리 뭔가 생겼는데 뭔지 아실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아니라 제한적이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붉은 발진과 함께 약간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듯한 양상이 보여 접촉성 피부염/두드러기 또는 땀띠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우선 실내 온도를 22~24°C, 습도를 50~60%로 조절하여 아기가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고, 비누 사용은 자제하고,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긴 뒤 톡톡 두드리듯 건조시켜 주기 바랍니다. 진물이나 농이 없다면 평소 쓰시는 순한 아기용 수딩젤이나 로션으로 진정시켜 주셔도 좋습니다만, 파우더 사용 시 가루가 땀구멍을 막아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기 바랍니다. '리도멕스'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는 함부로 바르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증상이 왜곡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땀띠라면 시원하게만 해줘도 금방 가라앉으므로 만일 내일 아침까지 진정되지 않고 옆으로 번지는 경우, 아기가 가려워하며 심하게 보채는 경우, 발진 부위에 물집이 잡히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 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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