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가 계속 트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립밤을 발라도 호전되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지도 않는데 계속 트는 현상은 단순한 입술 건조를 넘어 구각염이나 피부 장벽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구각염(입꼬리염)은 입꼬리 부근의 피부와 점막이 헐고 갈라지는 질환으로 주로 칸디다 같은 곰팡이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감염, 또는 영양 불균형(비타민 B군 부족 등), 면역력 저하, 피로 누적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입술이나 입꼬리가 건조하다고 무의식적으로 혀로 핥거나 침을 바르게 되면, 침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더 빼앗아가고 입안의 소화 효소가 피부를 자극하여 쉽게 트고 찢어지게 됩니다.또한 일반적인 립밤은 수분 증발을 막는 보습 용도이므로, 이미 곰팡이균이나 세균에 의해 염증(구각염)이 진행된 부위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습한 환경을 만들어 증상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갈라진 부위를 손으로 만지거나 딱지를 떼어내면 2차 감염이 생겨 낫는 기간이 훨씬 길어지고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손을 대거나 뜨지 않아야 하겠고,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을 철저히 피하며, 식사나 양치 후에는 부드럽게 닦아낸 뒤 완전히 건조시켜 주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구각염이나 감염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부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항진균제나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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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온 노안 개선 안약은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언급하신 노안 개선 안약은 눈의 굴절력을 물리적으로 되돌리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 광학적 원리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게 만드는 보조 치료제입니다.안약을 점안하면 홍채의 동공 괄약근이 수축하면서 눈의 조리개 역할을 하는 동공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동공이 작아지면 빛이 통과하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일 때처럼 초점 심도가 깊어지며 망막에 맺히는 상의 초점이 또렷해져, 노안으로 인해 흐리게 보이던 가까운 글씨나 스마트폰 화면 등이 일시적으로 선명하게 보이게 됩니다.일부 약물은 동공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눈 안쪽의 모양체근에 미세한 수축 자극을 주어, 눈이 초점을 맞추는 조절력을 일시적으로 보조해 주기도 합니다.다만 이러한 안약의 약효는 보통 점안 후 수십 분 내에 나타나며, 대개 약 6시간에서 최대 10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약 성분이 소실되면서 다시 원래의 노안 상태로 돌아갑니다.또한 동공이 작아져 있는 동안에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변 시야가 다소 어둡게 느껴지거나 원거리 시력이 미세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노안 안약은 돋보기안경을 매번 쓰고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수정체 자체의 노화 현상을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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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인공눈물 유통기한 지나면 써도 될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유통기한이 지난 일회용 인공눈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음식의 유통기한은 '판매가 허용되는 기간'으로, 보관 상태가 좋다면 기한이 조금 지나도 섭취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반면 일회용 인공눈물은 의약품이며, 눈에 직접 넣는 점안제로 안전성과 무균 상태의 보장이 필수적이므로 유통기간은 엄격한 사용 기한입니다. 특히 일회용 제품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기한이 지나면 오염 위험이 훨씬 큽니다.일회용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는데, 오염된 인공눈물을 눈에 넣을 경우, 결막염이나 각막염 같은 심각한 안과 질환을 유발하여 오히려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또한, 제조된 지 오래되면 약 성분 자체가 변질되거나 플라스틱 용기에서 미세한 성분이 녹아나올 위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일회용 인공눈물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선 한 번 뚜껑을 따면(개봉하면) 하루(24시간)를 넘기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 남았다고 해서 아깝다고 밀폐해두고 나중에 쓰시면 안 됩니다.사용 전 반드시 상자나 개별 포장지에 적힌 유통기한을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지났다 마음에 걸린다면 과감히 폐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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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상처가 났는데 이게 금속조각이 박힌건지 단순히 베여서 난 상처인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상 아주 미세한 직선 형태의 상처가 난 상태로 적어주신 정황으로 미루어 단순 베임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 금속 부품이나 날카로운 모서리에 스치면서 피부 표면만 얇게 베였을 때 이와 같은 미세한 직선 형태의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만약 금속 가루나 미세한 조각이 피부 속에 박혔다면, 시간이 지나도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주변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혹은 미세한 돌출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엔진 오일 같은 기름때와 미세한 쇳가루가 함께 묻었다면, 오일이 닦여 나간 자리에 미세한 이물질이 까맣게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손가락이나 해당 부위를 살짝 눌렀을 때 뾰족하게 찔리는 듯한 이물감이나 통증이 지속되는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만약 금속 조각이 박혀 있다면 누를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집니다.비누나 전용 세정제로 엔진 오일을 깨끗이 씻어낸 후 다시 상처 부위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 입니다. 만약 오일을 씻어낸 후에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피부 속에 무언가 박혀 있는 느낌이 든다면, 억지로 바늘이나 손으로 파내려 하지 마시고 근처 피부과나 외과를 방문하여 소독 및 이물질 제거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겠고, 단순 베인 상처라면 깨끗이 씻은 후 연고를 바르고 가볍게 보호해주시면 자연스럽게 아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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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입술에 물집이 발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육안적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내용과 같이 입술 물집 발생 후 눈가, 광대뼈, 목, 머리까지 오른쪽 방향으로만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고, 아침에 얼굴에 가벼운 마비감까지 느껴지셨다면 단순한 입술 단순포진(헤르페스)을 넘어,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을 따라 퍼지면서 발생하는 '안면부 대상포진' 또는 신경계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면, 특정 신경 마디(삼차신경 등)를 따라 심한 욱신거림과 통증, 물집을 일으킵니다. 오른쪽 얼굴 전체의 욱신거림과 함께 아침에 마비감이 느껴지는 것은 안면 신경에 염증이 진행되고 있다는 매우 중요한 신호 일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안면 신경 손상이 영구적으로 남거나 통증이 극심해질 수 있습니다.대상포진 등 신경계 바이러스 질환은 증상 발현 초기(특히 골든타임인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와 소염치료를 시작해야 신경 손상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마비감이 동반된 지금은 응급 상황에 가까우므로 즉시 병원(응급실 또는 신경과, 피부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단순 입술 포진 연고만 바르고 버티거나 방치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안면 마비와 신경통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물집을 터뜨릴 경우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포 부위를 절대 긁거나 임의로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유지한 채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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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병원 다른 진단 또 다른병원을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코 통증과 막힘, 고름 냄새로 고생스러운데 서로 다른 진단을 받아 혼란스러우셨겠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는 세 번째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축농증(부비동염)은 보통 심한 비염이나 코막힘으로 인해 콧물이 부비동(코 주변의 빈 공간)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서 염증과 고름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즉, 부비동염 환자는 기본적으로 비염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첫 번째 병원을 찾았을 때는 염증이 심해져 고름 냄새까지 나는 급성 부비동염 상태였을 수 있고, 두 번째 병원을 찾았을 때는 증상이 다소 완화되었거나 엑스레이 상 뚜렷한 부비동 음영이 보이지 않아 알레르기성 또는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단순 엑스레이는 세밀한 부비동 내부 상태나 점막의 부종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코 내부를 직접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비내시경 검사나, 필요시 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 부비동 CT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볼 것을 권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코에서 고름 냄새가 나고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을 명확히 알리고, 검사 결과 부비동염이 맞다면 적절한 항생제와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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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변의가 생겨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몸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상체를 일으키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부교감신경에서 교감신경으로 전환되면서 위대장 반사로 인해 위장과 대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아침에 변의가 느껴지는 것은 장의 운동 기능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잠에서 깰 때 장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복통이나 묵직한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인위적으로 배변 시간을 저녁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고 권장되지도 않습니다.우리의 장은 아침 식사 후나 기상 직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를 억지로 참거나 저녁에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변비나 복부 팽만감, 잔변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아침에 자연스럽게 배변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아침에 장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방법이 훨씬 수월하고 건강에 좋습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에 자극이 가면서 장 운동이 부드럽게 유도되어 복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일어나서 가볍게 기지개를 켜거나 가벼운 복부 마사지, 스트레칭을 해주면 장이 놀라지 않고 편안하게 배변 활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평소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시면 변이 부드러워져 아침에 화장실을 갈 때 통증이나 묵직한 느낌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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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지방 감소하려고 온다 리프팅 알아보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중턱 지방을 줄이기 위해 온다(ONDA) 리프팅을 알아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온다 리프팅은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로 에너지가 너무 낮으면 피부 탄력이나 결 개선 정도에 그칠 수 있지만, 지방 세포 자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충분한 에너지(보통 이중턱 부위는 3만 줄 이상)가 조사되어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첫 회차 이벤트라면 용량 차이에 따른 가격을 비교해 보고 이중턱 지방량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온다 리프팅으로 파괴된 지방 세포는 몸의 림프 순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짧은 간격(일주일 단위)으로 시급하게 반복 시술을 받으면 피부 조직에 무리가 가서 붓기, 멍, 홍조 등 부작용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이전 시술의 지방 파괴 및 콜라겐 재생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겹치게 되어 가성비와 효율이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를 한 세트로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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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 체취 억제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몸에서 쉰내가 난다는 말을 들으셨을 때 적잖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습니다. 본인은 인지하기 어려웠기에 더욱 신경이 쓰이실 텐데요.갱년기 전후에는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땀 분비 양상, 피부 산도, 그리고 체내 대사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체취가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한 알칼리성 비누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균 번식을 도울 수 있으므로 피부 산도와 비슷한 약산성 바디워시나 폼을 사용해 땀 분비가 많은 부위(겨드랑이, 목 뒤, 가슴 등)를 부드럽게 씻어내도록 하고,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폴리에스터나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는 땀 흡수가 안 되고 냄새를 가두어 쉰내를 악화시키므로, 면, 린넨, 모달 등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천연 소재 옷을 선택하도록 하고, 옷에 밴 쉰내는 일반 세탁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세탁 시 중성세제와 함께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담갔다 세탁하면 냄새 분자를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육류나 달고 기름진 음식, 마늘·양파·카레 같은 자극적인 향신료는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화합물을 만들어내므로 채소, 과일, 콩류(이소플라본이 풍부한 두부 등) 위주의 식단이 갱년기 완화와 체취 개선에 모두 바람직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 노폐물과 땀이 체내에 정체되지 않고 원활하게 배출되어 냄새를 희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외출 전 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데오드란트를 가볍게 사용하는 것도 일시적인 냄새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단, 피부가 예민하다면 사용 전 저자극 제품인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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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증상ㅇ알려주세뇨ㅛㅛㅛㅛㅛ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매우 드물긴 하지만 말기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완전히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어, 초기에는 종양이 커져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췌장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증상만으로 조기에 암을 진단하기 어렵습니다.암이 진행되거나 간으로 전이되면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부 또는 등 통증, 극심한 피로감, 소화 불량 등의 신호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개인의 통증 역치나 신체 상태에 따라 증상을 가볍게 넘겨 지나치는 경우는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간수치 상승 자체만으로는 췌장암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간수치(AST, ALT 등)가 100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간세포가 손상되었음을 의미하는 흔한 지표입니다. 이는 지방간, 간염, 약물 복용, 음주, 피로 등 훨씬 더 흔하고 다양한 원인 때문에 발생합니다. 췌장암이 췌장의 머리쪽에 생겨 담도를 압박하는 경우(폐쇄성 황달 등)에는 간수치나 황달 수치(빌리루빈)가 올라갈 수 있지만, 이 경우 보통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증상이나 소변 색이 진해지는 등의 변화가 동반됩니다.간수치가 높게 나와 정밀검사를 권유받으셨다면,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췌장뿐만 아니라 간, 담낭 등 주변 장기의 상태의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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