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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중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겁니다. 대출금리도 그 추이를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본인이 대출금리 추이를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그에 따른 위험을 감내해야 합니다. 앞으로 금리가 올라가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지금 당장 낮은 이자 부담을 원하시면 변동금리를, 지금 당장 부담하는 이자가 다소 높더라도 금리가 올라가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지 미국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대출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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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 국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신흥 성장 국가인데 보통, 이머징(emrging)국가라고 하면, 우리나라, 러시아, 중국, 대만, 브라질, 타키 등을 이야기 하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도 이머징 국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이제 이머징 국가에서 선진국의 대열에 속했다고 볼 수 있기에 이제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기도 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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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여신상과 우리나라 정의의여신상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은 오른손에는 저울을 높이 들고 있고, 왼손에는 법전을,옷은 한국 전통 의복을 입고 있습니다.그리고 서양의 다른 여러 나라들과는 달리 눈가리개가 없이 눈을 뜬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정의의 여신상도 각기 다양한 문화에 맞는 정의의 여신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여신상은 법전 대신에 칼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또 칼을 위로 혹은 아래로 향하게 드는 등 각기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은 각 문화마다 각기 다른 점을 강조하기 떄문이며 눈가리개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눈가리개는 오히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법전과 저울을 제대로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눈을 가리고 공평하게 법을 처리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굳이 눈가리개를 하고서야 법을 정의롭게 대할 수 있다면 그건 정의의 여신상이 아니라 정의의 여인상이라고 할수 있을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눈 가리개는 법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에서 전혀 문제 될것 이 없다고 봅니다.
학문 /
미술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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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대에도 보험이라는 것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서양에선 세계적으로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 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보험은 없었지만 계가 그 효능을 대체하는 역할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계는 "어떤 목적을 수행.달성하기 위하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약속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알려져 있는데 목적에 따라 결성되는 계는 목적의 숫자만큼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상호부조계, 친목계, 저축계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례나 혼례처럼 큰일을 치를 때는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것을 상호, 동창계 등이 있고, 목적지향형 친목계는 여행계와 관광계, 보신계, 온천계 등이 있지요. 계'는 상고시대부터 있었으며,혼인잔치와 환갑잔치에 일손을 제공하는 혼인계와 환갑계, 상례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조관계, 마포계, 쌀계, 막걸리계, 소주계 등도 있구요. 상호부조계가 집을 단위로 하는 것이라면 친목계는 개인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친목계는 순수 친목계와 다른 목적을 띄면서 친목을 다지는 목적지향형 친목계로 나눌수 있구요. 순수 친목계는 친목계, 동갑계, 부부계사조직체인 향도에서도 그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 사상 · 감정 · 생산 등 생활 양식이 같은 분야에서 성립되어 모든 행사를 공동으로 하는 풍습이있었습니다. 이 풍습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오면서 몇 백 년 동안 여러 종류의 계가 조직되어 민중 속에 자리잡았지요. 하나의 사회조직으로서 계의 형태·기능을 보는 것은 농촌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계의 성격에는 마을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다고 보는 견해도 있어, 계의 형태와 기능의 변모는 농촌의 사회와 문화의 변질을 보는 데 좋은 지표가 된다고 합니다. 이들 계의 주요 기능은 농민들이 일시에 큰 돈을 마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마을의 큰 행사나 문중행사·부락제·혼인·환갑·초상을 당할 때 계원끼리 물질적으로나 노력으로 상호 부조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물론 계의 형태를 취하지 않더라도 첫돌과 혼인·환갑·장사·제사에는 가까운 친척과 친지, 마을사람들간에 돈과 음식·기념품·노력(勞力) 등을 증여의 형식으로 주고 받는 일도 많구요. 이러한 협동생활은 도시보다 농촌에서 훨씬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한 공동체의식도 더욱 공고(鞏固)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계를 통하여 보험을 대신하여 생활을 하며 만일 닥칠 사고나 위험에도 현명하게 대처하며 살아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학문 /
역사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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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힙합음악이 유행이잖아요? 힙합음악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힙합 ( Hip Hop )은 1970년대 미국뉴욕 의 브롱스 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춤과 대중음악 으로부터 파생된 거리문화라고 볼수 있지요 . 또한 미합중국 뉴욕 의 브롱스 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과 캐리비안 미합중국인, 히스패닉 계 주민의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블록 파티에서 태어난 문화입니다. 힙합은 랩, 비보잉, 크래피티, 비트박스, (디제잉) 크게 4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힙합은 1990년대부터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지누션, 김진표 등의 뮤지션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서울과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유명 크루들이 활동하고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 키비,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등의 실력자들이 활동하게 됩니다. 2010년 3월, 에픽하이가 미국 iTunes 차트 1위를 했고 ,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는 다음해 미국 iTunes 차트 1위와 동시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학문 /
음악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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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는 내가 가진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고 낡은 차를 가졌음을 불평하기보다는 멋진 새 차를 갖게 되는 나를 상상하도록 해야 겠지요. 이렇게 하면 내 인생에 없었으면 하는 것보다 있기를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내 마음의 에너지가 우주로 발산되게 된다고 합니다.중요한 것은 내가 인생에서 '바라는'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맨날 고장 나는 고물차나 타고 있는 인생이라니."라는 생각은 여전히 내 인생에 없었으면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니 옳지 않다는 것이지요. "다음 학기엔 낙제 좀 안 했으면."이라는 생각보다는 "다음 학기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받아야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보면 마음이 결심을 하게 되고 그 마음이 행동을 일으켜 더 좋은 결과를 내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설사 그래도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그 또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학문 /
역사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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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이 많은데 속담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속담은 명언과 유사하나 널리 유행하면서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며, 대부분은 아주 오래된 것들입니다. 때문에 서로 의미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고 다 유익한 말이라고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 현실에 맞지않는 속담도 있고, 시대상황에 안 어울리는 속담도 있지요. 물론 생겨난 동시대에 쓰이지는 않았지요. 대부분의 속담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생겨났을거라 추정됩니다.
학문 /
역사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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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사들은 말을 정말 잘하는데 그들은 늘 재미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말도 잘하고 다 잘할거 같은 사람들도 알고보면 다 걱정이 있고 못하는게 있고 스트래스와 걱정도 많습니다. 저도 영어강사인데 사실 저도 학생들한테 영어던 한국말이던 말 잘한다는 예기 많아 듣지만 저도 고만 무지 많아 가자고 살아갑니다. ㅎㅎ
학문 /
철학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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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받침 발음을 못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떤 언어던 본국어에 없는 벌음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우라나라 사람들도 F발움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우리말에는 ㅍ,ㅎ 발음은 있지만 F 발음은 없기 때문이지요. 미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에는 프랑스 모음인 <ê, ô> 발음은 못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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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은 영어에도 중국고사에도 우리말에도 있는 속담입니다. 중국 송(宋)나라에 어리석은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 논에 심은 벼가 빨리 자라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매일 논에 나가 모를 바라보았습니다. 매일같이 나가서 지켜보아도 모가 자랄 기미를 보이지 않자 농부는 초조하게 논 주위를 왔다갔다하다가 모들이 자라는 것을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논으로 달려가 모를 하나하나 뽑아서 크기를 높게 하였지요. 금세 모들이 커 있는 것을 보고 그는 아침부터 해가 산에 떨어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하여 모를 뽑아 마치 모가 다 자란것 처럼 높이를 높여 다시 심었지요.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 온 집안 식구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한 일을 자랑하였습니다.그 말을 들은 아들이 황급히 논으로 달려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모가 모두 뽑혀져 말라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억지로 싹을 키우려다 결국 농사를 망친것을 거울삼아 공자(孔子)도 『욕석즉부달 欲速則不達 서둘러 가려다 오히려 이르지 못한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고 영어에도 Make haste slowly 급할수록 돌아가라 (The longest way round is the shortest way home)라는 속담이 있는걸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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