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발톱에서 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며느리발톱손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위는 바닥에 닿지 않아 약하지만, 어디에 걸리거나 부딪히면 부분 파열이나 뿌리 손상이 잘 생깁니다. 움직일 때 다시 피가 나는 것도 이런 손상에서 흔히 보입니다.집에서는깨끗한 거즈나 휴지로 5~10분 정도 꾸준히 압박해 지혈을 시도하고, 가능하면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압박붕대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세게 감으면 혈류가 막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속 핥으면 다시 출혈되기 때문에 넥카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발톱이 부분적으로 찢어졌거나 흔들리는 상태라면 자연 회복이 어렵고 통증도 지속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손상된 발톱을 정리하거나 제거하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시면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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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나 '초콜릿'을 소량 먹었을 때, 집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응급처치는 제한적이며, 가능하면 병원에서 구토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포도와 초콜릿은 대응 기준이 다릅니다. 집에서 흔히 말하는 과산화수소로 구토 유도 방법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위 점막 손상, 흡인 위험 등 부작용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주사제를 이용해 더 안전하게 구토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포도는 소량이라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식품이라, 즉시 병원 내원 권장 상황입니다. 초콜릿은 용량 의존성 독성이라 소량이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종류(다크, 코코아 등)와 체중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계산이 필요하며,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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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모기물린것처럼 핑크색으로 생기는데 그 중심이 모공이예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설명해주신 증상은 모공을 중심으로 올라오는 형태라는 점에서 초기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등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는 경우는 세균성 피부염 초기에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기존에 탈모가 있던 피부라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이런 변화가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사료 변경과 영양제 추가 시점과 겹친 점을 보면 알러지보다는 피부 환경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나 세균 균형이 흔들리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알러지라면 보통 가려움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병변이 늘어나는지, 고름이나 딱지로 진행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개수가 늘어나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추가한 사료나 영양제는 일단 중단하고 기존 상태로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목 부위의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도 같은 피부 변화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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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딱지가 있어요 왜 이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한쪽 뒷다리 안쪽에만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는 국소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과거에 전신적으로 빨갛게 올라왔다가 좋아진 병력이 있는 점을 보면 알러지 체질이 기반에 있고, 이번에는 특정 부위만 자극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마찰이 많고 습기가 차기 쉬워 핥기, 자극. 딱지 형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보호자가 크게 못 느껴도, 강아지가 은근히 핥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같이 생기면 딱지 형태로 보이기도 합니다.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잘 관찰해서 핥는 행동, 붉어짐, 번지는 양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시적인 경우라면 자연 호전되기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커지면 단순 알러지가 아니라 감염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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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다리를 엄청 핥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거 수술 부위와 관련된 자극이나 통증이 다시 나타났을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슬개골 탈구 수술처럼 핀이나 이식물이 들어간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한 위치 변화, 마찰, 주변 조직 자극으로 불편감을 느껴 해당 부위를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경우가 수술 때문은 아니며, 피부염, 관절염, 습관성 핥기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9살이면 노령기로 접어들어 관절 통증이 시작되면서 해당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는 경우도 흔합니다. 필요 시 X-ray로 이식물 상태나 관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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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경화 진행중인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상황으로 보았을 때, 간수치는 4가지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담낭 파열이 의심된다는 것을 보니 간경화 외에도 그 동안 담낭 슬러지, 점액종 (혹은 이 외의 추가적인 간질환)이 지속되어 오고 있어 간수치 상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현재 상황은 담즙이 복강으로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담즙성 복막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보이며, 언제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즉시 수술이 필요한 응급 상태입니다.담즙이 복강으로 새는 경우에는 초기에는 겉으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신염증 및 패혈증으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복수가 차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미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응급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생존률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을 해도 생존률이 떨어집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수술 가능 여부를 포함한 정밀 상담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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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건강과리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노화라기보다 수면 중 호흡기 또는 심장 관련 문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특히 자다가 숨이 막히는 듯 보이고 뒤로 넘어갈 정도라면 응급성으로 접근해야 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노령 소형견에서 이런 양상은 흔히 심장질환, 기관허탈, 상기도 폐색(단두종증후군 등) 등에서 나타납니다. 수면 중에는 기도가 더 좁아지고 근육 긴장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경과 관찰로 넘길 상황은 아닙니다. 해당 증상 완화를 위해 체중 감량, 흥분 최소화, 산소 공급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 진료 후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병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흉부 X-ray, 심장 초음파, 필요 시 후두 평가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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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탕 원인이 산책부족일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 부족도 발사탕(발 핥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갑자기 산책을 못 하게 되면, 남는 에너지와 스트레스로 인해 자기위안 행동으로 발을 핥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발사탕은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 행동성 + 피부 문제(알러지, 세균, 효모 감염)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 활동 제한 상황에서는 행동성 원인이 커지기 쉽지만, 이미 핥으면서 피부가 자극되면 2차 피부염이 생겨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산책 대신 노즈워크, 장난감 놀이 등 정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분산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을 계속 핥아 붉어지거나 냄새, 진물이 생기면 단순 습관이 아니라 피부염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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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위쪽 허벅지 지방종 수술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복으로 어느 정도 보호는 가능하지만, 넥카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수술 부위를 계속 핥는 행동은 이물감, 가려움, 통증 때문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옷을 입혀도 그 위를 핥거나 물어뜯으면서 결국 다시 상처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옷이 밀리거나 틈이 생기기 쉬워 완전 차단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내복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핥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넥카라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기존 넥카라를 너무 싫어한다면, 부드러운 형태(쿠션형)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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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저알러지 사료 원료를 뭘로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공통적으로 닭이 안좋고 콩이 좋다 등 특정 성분이 모든 개체들에게 알러지 요소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알러지는 개개인마다 다른 원인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저알러지 사료는, 아이가 접해보지 않은 (현재까지 알러지를 유발했던 단백질이 아닌 새로운 단백질) 단백질로 구성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알러지는 일반적으로 단백질에 반응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닭을 피하라고 한 것은, 해당 아이가 닭 단백질에 반응했을 가능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토끼, 오리, 사슴, 연어 등 이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단백질(신규 단백질)을 사용하는 사료가 적절합니다. 콩이 주원료인 사료는 식물성 단백 기반으로 알러지 회피 목적에서 사용되기도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콩이냐 고기냐 자체가 아닙니다. 집에서는 한 가지 사료를 선택한 뒤 최소 6~8주 동안 간식 없이 단일 급여를 해야 효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간식이나 사료를 섞으면 평가가 어려워집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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