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한여름, 강아지 '귀 염증(외이도염)' 예방하는 자극 없는 귀 세정 및 건조 노하우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귀 안쪽이 붉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미 외이도염이 시작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단순히 통풍과 건조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습기는 세균과 효모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지만, 알레르기와 귀 구조, 과도한 귀지, 이물 등도 외이도염을 반복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병원에서 권장받은 귀 세정액을 귀 안에 충분히 넣은 뒤 귀 밑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강아지가 머리를 흔들어 분비물을 밖으로 배출하게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후 귓바퀴와 입구에 나온 분비물만 화장솜이나 거즈로 닦아내는 것이 좋으며, 면봉을 귀 깊숙이 넣으면 분비물을 안쪽으로 밀어 넣거나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세정 후 드라이어의 뜨겁거나 강한 바람을 귀 안에 직접 넣는 것은 피하고, 귓바퀴 주변의 물기만 부드럽게 닦아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하는 편이 좋습니다. 귀가 아픈 상태에서 억지로 세정하면 거부감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한 세정 횟수와 점이약 사용 순서를 따르는 것이 적절합니다. 냄새와 홍반이 심해지거나 진물, 통증, 머리 기울임이 나타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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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왼쪽 뒷다리 만지거나 몸 들어올리려 할 때 아파하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왼쪽 뒷다리를 만지거나 몸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을 보인다면 다리 관절뿐 아니라 허리와 골반, 근육, 말초신경 등 다양한 부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형외과적 촉진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초기 근육 손상이나 미세한 관절 통증, 허리디스크, 신경근 통증은 기본 검사만으로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신경계 문제에서는 발등을 바닥에 끌거나 발을 뒤집었을 때 원래 자세로 돌아오는 반응이 늦고, 보행이 휘청거리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지는 것을 싫어하거나 깨물려고 하는 반응만으로 신경계질환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 때문에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검사에서는 보행 관찰, 관절과 척추 촉진, 자세반응과 척수반사, 통증 위치 평가를 우선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골반과 척추 방사선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 이상이 확인되거나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MRI나 CT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점프와 계단, 격한 산책을 줄이고 반복적으로 다리를 주무르거나 강제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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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강아지 입양후 오는 의료비나 수명 건강 걱정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7살이 되면 모두 동일하게 노령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화 속도는 체격과 품종, 유전적 소인에 따라 달라 대형견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노화가 진행되고 소형견은 더 늦게 노령기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5살 믹스견이라면 현재 건강 상태와 체격을 기준으로 관리하되, 몇 년 뒤부터 반드시 질병이 생긴다고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매일 양치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치주질환과 비만, 관절 부담 등 예방 가능한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관리만으로 암이나 심장질환, 신장질환, 유전질환을 모두 예방하거나 발병 연령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기사에 제시된 월평균 의료비는 여러 가정의 지출을 평균한 값이므로 개별 노령견의 실제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평소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다가 검사나 수술, 입원이 필요한 시기에 지출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20살까지 사는 강아지도 있지만 일반적인 수명으로 보거나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부터 정기검진, 치과 관리, 체중 관리와 예방의료를 이어가는 것이 건강수명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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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된 새끼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생후 9주, 체중 1.2kg인 강아지가 최근 3일 동안 평소 급여량의 절반 정도만 먹었다면 활력이 좋더라도 섭취량과 체중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소형견은 성견보다 공복을 견디는 능력이 낮아 식사량 감소가 지속되면 저혈당이나 탈수로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종이컵으로 급여하면 사료 알갱이의 크기와 밀도에 따라 실제 무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자저울로 매 끼니 제공량과 남긴 양을 재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총급여량을 두 번보다 세 번이나 네 번으로 나누고, 갑자기 새로운 사료나 간식을 많이 추가하기보다는 기존 사료를 미지근한 물에 불려 향을 높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활력과 배변이 정상이어도 같은 조건에서 측정한 체중이 늘지 않거나 감소한다면 검사를 고려할 이유가 됩니다. 구토, 설사, 축 처짐, 떨림, 비틀거림, 체온 저하, 잇몸이 창백해지는 증상이 보이면 기다리지 않고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당일 식욕과 신체검사 결과를 확인한 수의사가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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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되지 않은 잠재적 질병은 언제 발병되는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유전질환이나 선천적 질환이 발현되는 시점에는 모든 강아지에게 적용되는 특정 개월 수가 없습니다. 일부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구조적 이상이 있거나 생후 몇 주 안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다른 질환은 성장 과정에서 수개월 뒤 확인되거나 성견 또는 노령견이 된 후 처음 나타날 수 있습니다.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해서 출생 직후부터 반드시 증상이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 성장, 체중과 활동량의 증가, 호르몬 변화, 조직의 점진적인 퇴행 같은 요소가 더해져야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생후 1년까지 건강했다고 이후 유전질환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1년이 되는 시점을 발병 기준으로 잡을 수도 없습니다.품종에서 알려진 유전질환이 걱정된다면 부모견의 검사 결과와 해당 질환의 유전자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에는 체중과 보행, 시력, 청력, 행동 변화를 관찰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절뚝거림이나 운동능력 저하, 시력 변화, 반복적인 발작처럼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나이와 관계없이 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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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주 예방접종과 식사량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생후 약 10주, 체중 1.2kg인 소형 강아지가 최근 3일 동안 평소보다 적게 먹었다면 활력과 대변이 정상이어도 예방접종 전에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판단은 합리적입니다. 어린 소형견은 체내 에너지 저장량이 적어 식사량 감소가 지속되면 저혈당이나 탈수로 상태가 빠르게 달라질 수 있고, 예방접종 후에도 일시적인 식욕 저하나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루 30g이라는 양만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료의 열량, 실제 섭취량, 체형과 성장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종이컵보다 전자저울로 제공량과 남긴 양을 측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대에 체중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에는 하루 급여량을 두 번보다 세 번 이상으로 나누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접종을 일주일 미루는 것이 면역 형성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편의상 접종을 강행하기보다 진찰한 수의사에게 식욕과 체중 변화를 다시 설명하고 당일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식욕이 더 줄거나 체중 감소, 구토, 설사, 처짐, 떨림이 나타나면 접종보다 검사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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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배게를 베고 자는게 목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목이나 관절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 강아지라면 목 건강을 위해 반드시 베개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아지는 옆으로 눕거나 배를 바닥에 대고 자는 등 스스로 편안한 자세를 선택하며, 평평한 이불이나 방석에서도 정상적으로 휴식할 수 있습니다. 목베개를 사용한다고 경추질환이 예방되거나 목 건강이 좋아진다고 볼 근거는 부족합니다.테두리가 낮게 올라온 방석은 턱이나 머리를 기대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높거나 단단한 베개는 목을 과도하게 굽히거나 한쪽으로 돌린 자세를 만들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평평한 부분과 기대는 부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적절합니다.현재 냉감 이불 위에서 몸을 편하게 펴고 자고, 일어난 뒤 목을 움직이거나 걷는 데 이상이 없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고개를 잘 돌리지 못하거나 목을 낮춘 채 움직이고, 안아 올릴 때 통증을 보이거나 앞다리 보행이 달라진다면 침구보다는 목이나 신경계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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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후 진드기 심장사상충 약 효과가 떨어졌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셀렉션120은 셀라멕틴 성분을 피부에 바르는 외용 기생충 예방약으로, 털 위가 아니라 양쪽 어깨뼈 사이의 털을 벌려 피부에 직접 도포해야 합니다. 따라서 털의 길이보다는 도포 당시 피부와 속털이 실제로 젖어 있었는지, 약액이 피부에 제대로 닿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목욕한 뒤 하루가 지났고 겉과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지 않았으며 약을 피부에 직접 발랐다면 흡수에 큰 문제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속털과 피부까지 축축한 상태에서 약이 물이나 털에 넓게 퍼졌다면 실제 흡수된 양이 줄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만으로 약효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효과가 걱정되더라도 임의로 한 번 더 바르면 과량 투여가 될 수 있으므로 재도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피부와 속털을 완전히 말린 다음 체중에 맞는 제품을 바르고, 도포 전후 목욕 제한은 제품 설명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견은 진드기 노출이 많을 수 있으므로 해당 제품의 예방 범위가 생활환경에 충분한지도 동물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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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주기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피부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포메라니안을 2~3주에 한 번 목욕시키는 것은 일반적으로 지나치게 잦은 주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목욕 간격은 하나로 정해져 있다기보다 산책과 야외활동 빈도, 오염 정도, 피부 상태와 사용하는 샴푸에 따라 달라집니다. 냄새나 오염이 많지 않다면 3~4주 정도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포메라니안은 속털이 풍부한 이중모이므로 목욕 횟수보다 샴푸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속털까지 완전히 말리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털 안쪽에 습기가 오래 남으면 세균이나 효모가 증식해 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용 샴푸보다는 반려견용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고 뜨거운 바람을 피부 가까이에서 오래 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목욕 후 가려움이나 붉어짐, 각질과 비듬이 반복되고 피부 냄새가 심해진다면 목욕 간격이나 제품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부질환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목욕 주기보다 진료한 수의사가 안내한 횟수와 접촉 시간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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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사료 200그램이면 어느정도?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료 200g이 소형견에게 적절한 양인지는 체중과 나이, 활동량, 사료의 열량을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같은 소주컵 한 컵이라도 사료 알갱이의 크기와 밀도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에 한 컵을 100g으로 계산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주방용 전자저울로 직접 무게를 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일반적인 건사료라면 소형견에게 하루 200g은 지나치게 많은 양일 가능성이 있지만, 제품마다 열량이 다르므로 사료 포장지의 체중별 권장량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급여량은 대변 상태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체중 변화, 갈비뼈가 만져지는 정도, 허리선과 복부 윤곽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집에서 시간이 지나 마른 대변은 단단하게 떨어질 수 있지만, 실외에서 배변 직후 치우면 땅에 약간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형태를 유지하고 쉽게 집을 수 있는 정도라면 반드시 이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집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 무르거나 횟수가 늘고 점액이나 피가 섞인다면 사료량, 간식, 갑작스러운 식이 변화와 장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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