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코카15살 만성췌장염에 이번에는 간수치까지높아졌는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많이 부담을 받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췌장염이 악화되거나 간 기능이 함께 영향을 받으면 식욕 저하, 물을 많이 마시는 행동, 묽은 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력과 청력이 모두 떨어진 상태에서는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더 쉽게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 억지로 많은 양을 먹이기보다는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췌장염이 있는 아이는 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간식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먹는 것은 괜찮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은 췌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너무 차갑지 않게 살짝 따뜻하게 데워 향을 높여주면 먹는 양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식욕 악화 및 설사 등이 지속되는 경우, 췌장염 악화나 간 기능 문제, 탈수가 함께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병원 관리가 중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설사, 무기력, 구토 등이 나타난다면 추가 수액치료나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다시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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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샤워에 피부가예민하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샤워를 매우 싫어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경우라면 비 오는 날에 산책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를 맞고 돌아오면 털과 피부가 젖어 결국 샤워나 건조 과정이 필요해지는데, 이 과정이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은 잦은 목욕이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거나 가려움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하루 정도 산책을 쉬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대신 집 안에서 간단한 놀이, 노즈워크, 장난감 놀이 등으로 활동량을 조금 채워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비 오는 날에도 꼭 산책을 해야 한다면 짧게 다녀오고 발과 배 부분만 닦아주는 방식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신 샤워 대신 미지근한 물수건이나 반려동물용 물티슈로 닦고 잘 말려주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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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디팡팡 해주면 왜 꼬리를 번쩍 들고 좋아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엉덩이 윗부분은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감각이 예민한 영역이라 자극을 받으면 기분 좋은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서로 인사할 때 꼬리를 들고 엉덩이 부위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는데, 이는 친밀감과 편안함을 나타내는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디팡팡을 할 때 꼬리를 들거나 몸을 세우는 행동은 기분이 좋거나 관심을 즐기고 있다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 고양이는 이 부위를 만지면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거나 꼬리를 떨기도 하는데, 이는 자극에 대한 반사적인 반응이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고양이가 이 행동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어서 예민한 고양이는 같은 자극을 불편하게 느끼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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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숑 관리(눈물자국관리)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주된 원인은 눈물량 증가나 눈물 배출 문제입니다. 어린 강아지에서는 눈 주변 털 자극, 눈물관이 좁거나 막힌 경우, 눈물 분비 증가, 알레르기, 사료 변화에 따른 영향 등이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흰 털을 가진 품종에서는 눈물 색이 더 눈에 띄어 보호자분들이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집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부위를 하루 1~2회 정도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눈물 세정제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눈 주변 털이 눈을 찌르지 않도록 짧게 정리해 주는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기 위생 관리, 수분 섭취 유지, 사료를 천천히 바꾸며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사료만으로 눈물자국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눈물이 계속 흐르거나 눈곱이 많아지거나, 눈 주변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눈물관 막힘이나 눈 질환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서 눈물관 검사나 안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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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강아지 슬개골관리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2기 진단을 받은 강아지에서 최근 낑낑거리거나 아파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실제로 슬개골이 다시 빠지면서 통증이나 일시적인 파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 2기의 경우 슬개골이 비교적 쉽게 빠지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탈구가 반복되면 관절에 부담이 쌓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우선 점프나 계단 이용을 최소화하고 활동량을 잠시 줄여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끄러운 바닥은 탈구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매트나 러그를 사용하는 환경 관리,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 허벅지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가벼운 산책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 슬개골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슬개골 탈구 2기가 비교적 초중기 단계에 해당하더라도, 통증 반응이나 파행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예방적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탈구 빈도가 늘어나거나 통증이 반복되면 관절염 진행을 늦추기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절뚝거림 (깽깽이) 등이 보인다면 이론적으로는 수술 지시 사항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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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무좀증상이라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서 말하는 무좀이라는 증상은 사람의 무좀처럼 피부사상균에 의한 질환인 경우는 드문 편이며, 실제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감염, 말라세지아 증식, 발바닥 습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피부 자극이 생기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가 붉어지고 열감이 느껴지며 계속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애견샵이나 목욕 후에는 발이 습한 상태가 유지되거나 미세한 자극이 생기면서 피부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핥게 되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어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산책 후에는 물기와 습기를 잘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붉어짐과 열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핥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피부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약이나 연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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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리를 계속 핥고 털을 뽑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특정 다리 부위를 계속 핥고 털을 뽑으며,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거리거나 무는 반응을 보인다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피부 염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을 때 그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씹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또는 곰팡이성 피부염, 벌레 물림, 작은 상처나 이물, 관절이나 근육 통증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다리나 발 주변은 알레르기나 피부 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이며, 계속 핥는 행동이 반복되면 핥기 피부염으로 진행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만지려고 할 때 공격적인 반응이 나온다면 단순 가려움보다 통증이 동반된 상황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넥카라를 착용시키고 연고를 발라두신 조치는 추가적인 자극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털을 뽑을 정도로 핥고 있는 경우에는 피부 감염이나 내부 통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는 것보다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피부가 빨갛게 부어 있거나, 진물이 나거나, 절뚝거림이 보이거나, 핥는 행동이 계속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피부 검사나 촉진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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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강아지 슬개골 수술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수술 후 두 달 정도 지났는데 다리를 절어 보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특히 오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더 절어 보이는 모습은 수술 부위 주변의 근육 약화나 관절 경직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후 활동이 제한되면서 허벅지 근육이 약해지면 처음 몇 걸음이 불편해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슬개골 수술에서 많이 시행되는 경골결절 변위술을 한 경우에는 뼈를 고정한 핀이나 금속 고정물의 자극 때문에 일시적으로 절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강아지는 통증에 예민한 성향 때문에 회복 과정에서 더 오래 절어 보이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최근 재검 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절음이 점점 좋아지는지, 아니면 같거나 심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절음이 지속되거나 점프를 꺼리거나, 다리를 아예 들고 걷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재검사나 방사선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가벼운 재활 운동이나 보행 운동을 병행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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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할때 주인 얼굴만 쳐다 보는이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갑자기 멈춰서 보호자 얼굴을 계속 바라보는 행동은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들은 산책 중 불안하거나 주변 자극이 많을 때 보호자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아줄까?” 같은 말이나 행동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멈추면 안아주거나 관심을 받는다는 학습이 형성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행동적 이유인 경우가 많지만, 발바닥 통증, 관절 불편, 피로 등이 있을 때도 잠깐 멈추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책 후 절뚝거림이나 통증 반응이 있는지도 함께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중에는 멈췄을 때 바로 안아주기보다는 잠시 기다리거나 가볍게 리드하여 다시 걷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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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술에 뽀루지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술에 뾰루지처럼 보이는 작은 혹이나 돌기가 생겼고 약 1~2개월 동안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가능하며 대부분은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입술 부위는 피부 질환과 종양이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흔히 보이는 원인은 피지선 염증이나 모낭염과 같은 피부 염증, 또는 피지낭종(피지샘 막힘)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작은 여드름처럼 보이며 일정 기간 크기가 크게 변하지 않거나 자연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개에서는 사마귀 형태의 유두종이 입 주변에 생기기도 하는데, 대부분 양성이며 천천히 자라거나 일정 크기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나이가 8살 정도라면 피부 종양(양성 혹은 드물게 악성)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피지선 종양, 조직구종, 멜라닌종, 비만세포종 등이 입술 주변에 작은 돌기 형태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특히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피가 나거나, 빠르게 커지는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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