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스마트폰이나 TV 노출은 왜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제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뇌 발달과 집중력, 언어와 사회성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특히 영유아기는 직접 보고 만지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배우는 경험이 중요합니다.스크린을 오래 보면 이런 활동과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서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합니다.나이가 들수록 자기조절 능력과 학습 목적 활용이 가능해져서 기준도 조금씩 달라집니다.즉, 발달 단계에 맞게 사용량과 목적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금만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면 아이가 눈물을 흘리네요
안녕하세요. 초1 아이라면, 강한 어조에 눈물을 보이는 것 자체를 고쳐야 할 문제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감정을 억지로 참게 하는 것보단 울어도 괜찮지만, 해야 할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보자고 알려 주세요. 훈육할 때 목소리를 높이기보단 짧게 차분하게 잘못된 행동과 지켜야 할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진정한 뒤 스스로 감정을 말할 기회를 주세요.반복하다 보면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힘이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1년생 6세 영어교육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사실 어린 나이에는 이거를 공식처럼 제시하는 것보다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이름과 소리를 구분하여 알려주되,예를 들어서 A의 이름은 [에이]이지만, 단어 안에서는 apple처럼 다른 소리가 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세요. 6세 수준에서도 cat, map 등 규칙적인 짧은 단어를 소리 내어 합쳐 읽는 연습은 가능합니다.다만, 아직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이니 너무 많은 규칙을 가르치면 아이가 어렵고 부담이 될 수 있어요.학원 진도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파닉스는 규칙을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소리 > 글자 > 단어 순서로 재미있게 반복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5.0 (1)
응원하기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 아이는 왜 퇴행행동을 보이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길 수 있다면 불안과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미 하던 행동을 일부러 하지 않거나,아기처럼 말하고 안아달라고 하는 등의 퇴행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동생을 미워하는 것보다는 부모의 사랑을 다시 확인받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심리 중 하나입니다.이럴 때에는 마음을 받아주면서, 첫째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여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호주 친구가 호주나 미국 여자 아이들을 사귀게 하라는데
안녕하세요. 중1이라면 지금은 국제결혼을 걱정하기보다 다른 문화권의 친구와 소통하며 영어에 흥미를 갖는 경험으로 바라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만나는 친구라면 성별이나 국적보다 개인정보, 사진 공유, 사적 만남 등에 대한 안전교육이 먼저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외국 친구와 친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관계가 결혼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국적보다도 아이가 상대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서울/경기권이라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상상나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체험 실내 공간이 초1, 유치원생 아이들 모두 즐기기 좋습니다. 걷는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전시와 체험존이 한 건물 안에 모여 있는 곳을 우선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주차와 식사까지 생각하면 대형 복합시설, 쇼핑몰과 가까운 체험관을 고르면 훨씬 편합니다.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곳을 중심으로 고르고,방문 전에 주차, 예약, 휴관일을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적으니 참고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하루 1시간정도 듀오링고 하게하는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초1이라면, 하루 1시간이 무조건 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듀오링고가 놀이, 보상 수단으로만 굳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게 좋겠습니다.특히 학습 효과보다 화면 사용 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지 않는지 살펴봐 주세요.1시간을 쭉 이어서 하기보다는 30분 정도씩 나누고, 중간에 눈과 몸을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라면, 흥미 자체는 충분히 살려주셔도 됩니다.다만, 수면, 놀이, 신체 활동 등 지장이 없다면 규칙을 정해 이용하는 방식은 괜찮아요.
평가
응원하기
인형 뽑기가 유행인 것 같은데 ᆢ매번 뽑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인형뽑기는 실력도 중요하지만,기계의 집게 힘과 세팅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처음부터 큰 인형보다 출구 가까이에 있고 잡기 쉬운 위치의 인형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한 번 실패했다고 같은 인형에 계속 돈을 쓰기보다는, 2번 혹은 3번 정도 해보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 때, 가장 과소비하고 후회하기 쉬우니 미리 예산을 정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좋은 기계를 골라보고,가능성이 낮으면 미련 없이 포기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한부 아버지 27살 중증자폐 아들을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공감과 존중의 태도를 알려주는 방법이 좋겠습니다.사람의 모습이나 장애만 보고 그 사람의 삶을 판단하지 않고,누구에게나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지요.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필요할 때에는 어른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용기라는 걸 꼭 알려주세요.결국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중요한 가치는,약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라기보단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5.0 (1)
응원하기
키즈카페와 문센(문화센터), 주말마다 아이와 어디로 출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키즈카페나 문화센터만 찾기보다는 가까운 공공 도서관이나 공공 체육관,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박물관 등의 다양한 실내, 실외 시설을 번갈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날씨가 좋을 때에는 산책과 자전거, 비 오는 날에는 실내 체험 공간을 가면서 장소를 다양하게 해 주면 아이도 덜 지겨워 합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간단한 간식과 작은 장난감을 챙기면 부모님의 체력 소모도 더 줄어듭니다.가능하다면 친구 가족과 번갈아 아이들을 봐주는 품앗이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멀리 가는 건 오고 가는 데에 지칠 수 있으니 집에서 30분 이내의 거리 장소를 다양하게 미리 조사하여 골라서 가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