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카드 일부 중도 상환시 이자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토카드할부를 일부 중도상환하면 앞으로의 이자는 줄어드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이자는 처음 빌린 전체 원금에 계속 붙는 것이 아니라 상환하고 남은 잔금에 대해 계산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할부 잔액이 1000만 원이고 그중 300만 원을 먼저 갚으면 이후 이자는 1000만 원이 아니라 남은 70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연 4%라면 남은 원금에 대해 연 4%가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다만 실제 청구액은 카드사나 금융사 상품 구조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상품설명서를 참고하시되 추가적으로또 확인해야 할 부분은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오토할부 상품에 따라 일부를 미리 갚을 때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환 전에 카드사 고객센터나 앱에서 일부상환 시 남은 원금과 줄어드는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를 꼭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질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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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시 은행 예금 금리는 왜 즉각 반영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예금금리가 바로 똑같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이고 예금 금리는 각 은행이 자금 사정과 경쟁 상황을 보고 정하는 상품 금리이기 때문입니다.대출 금리는 비교적 빨리 움직이는 편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나 금융채 금리 같은 시장금리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서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생기면 먼저 반영되기도 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 금리가 올라야 조달 비용 상승과 위험 부담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대로 예금 금리는 은행이 고객에게 지급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은행이 이미 충분한 예금을 확보하고 있거나 대출 수요가 크지 않다면 굳이 예금 금리를 빠르게 올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또 예금 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이자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경쟁이 심해질 때까지 천천히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올라도 새로 출시되는 예금 상품부터 조금씩 반영되고 기존 가입자는 만기 후 재가입할 때 체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참고사항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리 인상기에는 만기가 너무 긴 예금보다 짧은 만기로 나누어 가입하면서 금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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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전세대출승인여부 확답을 안주는데요 ㅠ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상황을 보면 승인 가능성이 높아진 단계는 맞지만 은행원이 확답을 피하는 이유도 최종 보증 승인과 대출 실행 전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재직 확인이 됐고 임대인 우편 단계까지 갔다면 서류 접수만 해놓은 초기 상태는 지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임대차계약 사실 확인이나 채권양도 통지 같은 절차가 남아 있는 단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다만 임대인이 우편을 제대로 받지 않거나 계약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주택 권리관계에서 걸리는 부분이 나오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을 완전히 놓기보다는 임대인에게 우편 수령을 꼭 부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은행원이 “별 탈 없을 것”이라고 한 이유는 보통 지금 단계에서는 승인이 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업무 프로세스 상 최종 승인전이라 말을 안 할것으로 생각됩니다.정리하면 진행은 잘 되고 있는 단계로 보이고 최종 승인 확정 통보가 곧 올거라 생각됩니다. 대출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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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장의 금리기조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케빈 워시 의장은 파월처럼 강한 긴축 이미지만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연준 이사 시절에는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경계하는 매파 성향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조금 복잡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고 워시 의장도 이전보다 낮은 금리를 선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워시가 파월보다 금리 인하에 더 열려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하지만 실제 취임 후 첫 회의에서는 바로 금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금리를 동결했고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할지도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보면 트럼프 뜻대로 바로 금리를 내리는 인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워시 의장의 특징은 금리 방향을 미리 강하게 예고하지 않으면서 파월 의장 때보다는 말은 줄이고 경제 지표를 보면서 움직이겠다는 색깔이 강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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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이 올해안에 통과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클래리티법이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미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고 상원 일정에도 올라갔기 때문에 법안 자체는 꽤 진전된 상태입니다.문제는 본회의 통과입니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하기 때문에 공화당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렵습니다. 결국 민주당 일부 표가 필요한데 민주당 쪽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이해충돌 문제를 막는 윤리조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트럼프가 이런 윤리조항을 쉽게 받아들일 가능성이낮아 보입니다. 특히 가족의 코인 사업이나 밈코인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는 상황이라 민주당 입장에서도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정치적 쟁점이 되었습니다.예상하기에는 완전한 원안보다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일가 전체를 강하게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직자 직접 발행 제한이나 정보공개 강화 정도로 타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의 중간안이 나오면 올해 안 통과 가능성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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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어느정도 물량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판다는 내용을 보면 당장 보유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던지겠다는 의미는 아니며 실제로 최근 확인된 매각은 32 BTC 수준이었고 이는 전체 보유량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입니다.현재 스트레티지는 84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32 BTC 매각 자체가 시장 가격을 흔들 정도의 물량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보다 앞으로의 방향성인데요.이번에 중요한 점은 회사가 필요하면 비트코인을 팔아 달러 유동성을 만들고 자사주 매입이나 우선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는 분위기와는 달라진 것입니다.투자 관점에서는 스트레티지가 실제로 얼마나 파느냐보다 왜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현 상황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스트레티지 주가 약세와 우선주 배당 부담이 겹치면서 재무 운용 선택지가 좁아진 것입니다. 앞으로는 추가 매각 공시가 나오는지와 매각 목적이 단순 유동성 확보인지 재무 압박 때문인지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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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2차 전지 하더니 지금은 AI가 반도체가 뜨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의 시장 흐름은 전문가가 틀렸다가 보다는 시장의 주도 섹터가 바뀐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2차전지는 전기차 성장 기대가 컸던 시기에 주도주가 되었고 지금은 AI 데이터센터와 HBM 수요가 커지면서 반도체 쪽으로 돈이 이동한 흐름인데요.주식시장은 미래를 미리 반영하기 때문에 산업이 좋다는 말이 나와도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되어 있으면 더 오르기 어렵습니다. 2차전지가 한동안 그랬습니다. 전기차는 계속 성장하는 산업이지만 배터리 가격 하락과 수요 둔화와 중국 경쟁이 겹치면서 주가가 쉬어간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AI 반도체는 지금 실적 개선이 더 눈에 보이는 구간입니다. HBM과 서버용 메모리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 자금이 더 확실한 쪽으로 몰린 것입니다.유튜브 전문가들이 매번 다르게 말하는 것도 시장 환경이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제는 전망이 바뀌었을 때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주도주만 이야기할때 인데요 이럴때는 그런 말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꼭 검증해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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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상금대출 연장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은 1년 단위로 계약이 이뤄지고 만기 전에 연장심사를 통과하면 다시 1년 연장이 사용가능합니다. 저도 사용중인데요. 기간은 매년 신용상태와 연체 여부 내부심사결과를 통과하면 무제한 연장이 가능합니다. 즉 정해지 기간은 없고 매년 만기 때마다 기한연장심사를 통과하시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리는 기준금리과 개인 가산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낮아 질수도 있고 개인 신용상태에 따라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해 신용상태나 재무상태가 좋아지면 금리인하도 요구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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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 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대출을 지금 전액 상환한다면 앞으로 남은 30개월치 이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출 이자는 처음 계약한 36개월 전체 이자를 다 내는것이 아닌 남아 있는 원금에 대해 매달 계산됩니다. 따라서 남은 원금을 모두 갚으면 대출잔액이 없이지기 때문에 이후 기간의 이자는 사라집니다.단지 주의하실점은 중도상환수수료 부분입니다. 대출은 약정기간보다 빨리 갚을때 금융기관에 따라 남은 원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전액 상환할때는 남은 원금과 상환일까지 발생한 이자와 함께 중도상환수수료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대출상환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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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수익률을 잘 달성하면 과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이 높은 수익률을 잘 달성하면 가장 큰 장점은 연금 재정의 버틸 힘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를 바로 지급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기금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수익이 좋아질수록 미래에 지급할 재원이 더 두터워 집니다. 또 수익률이 좋으면 보험료 인상 부담이나 연금 개혁 압박을 일부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수익률 만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모두 해결하 수는 없지만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추거나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한편 국민 입장에서 보면 내가 낸 보험료가 더 효율적으로 운용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가경제측명으로도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에 장기 자금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장안정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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