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콩국물을 드셔 보세요. 고소하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아침 콩국물 습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유도 괜찮은 식품이지만, 아침 공복에 마시는 콩국물은 영양가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꼐서 말씀하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느낌, 맞는 말씀입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인체에 세포와 근육을 구성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게다가 한국인 중에는 우유의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서 아침에 속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은데, 콩국물은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준답니다. 아침을 굶게되면 뇌로 가는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콩국물 속의 건강한 지방과 풍성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니 점심시간까지 지치지 않는 우수한 에너지원이 되어줄 수 있단비다.걸쭉하고 담백한 그 질감이 보호막처럼 위장을 감싸주니 바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도 정말 좋은 아침 식사 대용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콩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피로 회복과 맑은 두뇌 활동까지 도와주니 아침에 마시는 콩국물은 단지 음료를 더해서 영양 식품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아침을 거르시기보다는, 아침에 콩국물, 계란,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위주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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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평생의 숙제처럼 느껴지는 다이어트라고 생각합니다..!눈길을 끄는 보조제 광고가 너무 많지만, 솔직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보조제는 살을 빼주기보다는 보조 개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단독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가 어렵답니다. 그러나 올바른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유지를 하는 상태에서 섭취를 하신다면, 약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특정 브랜드 제품을 추천하기보다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을 기준으로 체질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평소 밥이나 빵, 면 같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탄수화물이 잉여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좋겠습니다.반면에 고기같이 기름진 식사를 자주 하신다면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좋은 녹차 추출물인 카테킨이 적합하겠습니다. 꾸준히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지방 연소에 좋은 CLA(공액리놀레산)를, 과식 방지나 식욕 조저리 어렵다면 시서스 추출물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라는 제품도 있답니다.이 외에도 혈당 조절에 좋은 것은 베르베릴, 바나바잎 추출물이 있으며, BNR17유산균과, 체지방 대사에 좋은 L-카르니틴도 있으니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제품을 고르실 때는 포장에 식약처가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기타가공품이나 캔디류로 분류된 제품은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위장 장애, 간 수치 상승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권장 섭취량을 꼭 지켜주시어, 무리해서 여러가지를 섞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보조제는 노력에 약간의 속도를 더해주는 5-10%정도의 부스터로 활용해주시어, 식단, 운동을 꼭 병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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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새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먼저 찾는 음식은 단연코 육즙이 가득한 고기와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랍니다.유난히 업무가 고되거나 기분이 우울한 날에는 퇴근길에 든든한 고기를 먹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삼겹살을 한 입 가득 넣고 먹다보면 뱃속은 든든해지면서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던 복잡한 고민거리들도 고기 냄새와 함께 연기처럼 날아가는 기분이 들 테니까요.그렇게 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에는 얼얼할 정도로 차가운 빙수를 후식으로 먹어주어야 완벽한 스트레스 해소 코스가 완성됩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고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팥과 쫀득한 인절미, 그리고 달달한 연유가 듬뿍 뿌려진 빙수를 크게 한 숟가락 떠먹으면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쾌감이 느껴질 것입니다.뜨거운 고기로 달아오른 속을 차가운 빙수로 싹 내려주면, 스트레스로 답답했던 마음마저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맛볼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마음이 지치고 힘든 날에는 이렇게 맛있는 고기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시원한 빙수로 기분 전환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맛있는 음식은 때로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더 큰 힘을 주니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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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어떤 음식이 증상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토피 피부염과 음식 알레르기는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아토피가 있다고 모든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우유, 계란, 밀가루같은 아토피 악화의 원인으로 오해해서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지만, 의학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실제로 아토피 환자가 음식 알러지를 동반하는 경우는 영유아 시기에 집중되고, 성장이 진행될수록 그 연관성은 크게 떨어진답니다. 특정 음식을 먹은 직후 두드러기가 나거나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명확한 증상이 없다면, 무분별한 식단 제한은 오히려 영양 불균형과 소아의 성장 지연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음식과 아토피의 관계는 인체의 과잉 면역 반응과 직결이 됩니다. 본래 피부가 방어해야 할 외부 물질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통해서 쉽게 침투하면서 전신적인 알레르기 민감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랍니다. 따라서 특정 음식이 의심된다면 자의적으로 끊지마시어, 되도록 알레르기 전문의를 찾아서 혈액 검사나 피부 단자 검사, 식품 유발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객관적인 검사를 통해서 실제 알레르기 반응이 확진된 특정 음식에 한해서만 선별적으로 식단에서 제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대처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관리는 맹목적인 음식 회피가 아닌, 매일 실천하는 철저한 피부 보습과 전문적인 약물 치료, 그리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있음을 꼭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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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나 타코 서브웨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가끔 찾아오는 치팅데이에 반미, 타코, 아니면 서브웨이 15cm를 1일 1식으로 드시는 것은 체중 감량에 거의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마음편히 드셔도 된답니다!위 세 가지 메뉴는 피자나 치킨 같은 배달 음식에 비해서 영양성분이 꽤 우수한 편이랍니다.1 ) 서브웨이 : 일단 서브웨이는 바람직한 다이어트 식단입니다 15cm를 주문하실 때는 위트 빵의 속을 파내고, 로스트 치킨에 채소를 충분히 넣은 뒤, 올리브유와 후추로 소스를 가볍게 조합하면 치팅이 아닌 일반 식단으로도 무방하겠습니다.2 ) 타코 : 역시 튀기지 않은 부드러운 또띠아에 닭고기, 양상추, 살사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중이 좋은 메뉴가 되겠습니다. 사워크림, 치즈같은 고칼로리 토핑만 조금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3 ) 반미 샌드위치 : 바게트 빵이라 탄수화물이 좀 높지만, 당근, 무 같이 채소와 고기가 충분히 들어가서 영양 밸런스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1일 1식으로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메뉴들 중에 하나를 배부르게 드셔도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를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적인 칼로리 적자가 유지되면서 살이 찔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되겠습니다.장기적인 다이어트에는 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필수적이랍니다. 드시고 싶은 음식을 무리해서 참기보다 이런식으로 비교적 건강한 메뉴를 선택해서 가끔 보상으로 즐기는 것이 폭식을 예방하고 식단 유지를 도울 수 있겠습니다.칼로리 너무 재면 식이 스트레스가 커지니, 가끔 치팅으로 드시고 싶은 메뉴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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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고 덜 말리면 탈모 생긴다는 말이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머리를 감고 덜 말린다고 곧바로 유전적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두피 건강이 악화되면서 간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이랍니다. 머리를 감은 후 두피와 모발을 완전하게 말리지 않고 습한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두피의 온도는 낮아지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서 세균과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된답니다.특히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비듬균인 말라세지아와 같은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게 되며, 이 부분은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과 같은 염증성 두피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이러한 두피의 염증 상태가 장기간 지속이 된다면, 모근이 점차 약해지고 모발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결국에 머리카락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빠지게 되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그리고 모발 자체도 물에 젖어 있을때는 표면의 큐티클 층이 열려 있고 팽창되어 있어서 평소보다 더욱 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작은 마찰이나 빗질에도 쉽게 손상되고 끊어지기 쉬워서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두드리듯 닦아내고 헤어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이용해서 모발의 끝부분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안쪽의 두피까지 꼼꼼하게 완전 건조를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탈모 예방을 위해서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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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대신 돼지고기 대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일 1식이라는 쉽지 않은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계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매일 닭가슴살과 닭안심만 드시다보면 퍽퍽함과 물리는 맛 때문에 식단 자체에 지치기 쉬운데, 이럴 때는 돼지고기로 변화를 주시는 것은 단백질 공급을 다양화하면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랍니다.전자레인지 전용 찜기를 이용해서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좋게 드실 수 있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성한 돼지고기 부위로는 안심, 뒷다리살, 등심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 안심: 돼지고기 안심은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지방 함량이 가장 적고 단백질이 상당히 풍성해서 닭가슴살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부위랍니다. 식감이 닭가슴살보다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서 전자레인지 찜기로 쪘을 때 질겨지지 않고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고, 가격도 삼겹살이나 목살에 비해서 훨씬 저렴해서 부담도 적답니다.2 ) 뒷다리살(후지): 만약에 가격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뒷다리살(후지)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뒷다리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 위주라서 단백질 보충에 좋고, 돼지고기 모든 부위를 통틀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안심보다는 식감이 퍽퍽할 수 있어서, 찜기를 사용하실 때는 양배추나 양파같은 수분이 많은 채소를 바닥에 깔고 고기를 올린 뒤 청주나 후추를 살짝 뿌려서 쪄내시면 돼지의 잡내도 잡고 채소의 수분이 고기에 스며들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3 ) 등심: 그리고 돼지고기 등심 역시 지방이 적고 담백해서 다이어트용으로 손색이 없으니, 마트에서 세일하는 품목에 따라서 안심, 등심, 뒷다리살을 번갈아 가면서 구매하시면 식비도 절약하고 입맛도 살리실 수 있겠습니다.1일 1식을 하고 계시고, 키토제닉, 저탄고지를 고려하신다면 기름기가 적당한 냉동 목전지, 앞다리살 종류도 괜찮으니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일 1식을 하시는 만큼 한 번의 식사에서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채소화 함께 쪄낸 돼지고기로 스트레스 없는 맛있는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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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유를 드셨을 때 속이 불편하시다면 한국인에게 유당불내증일 수 있어서 유당을 완벽하게 제거한 분리유청단백질(WPI)이나 순수 식물성 쉐이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매일헬x뉴트리션의 셀렉스 프로핏 WPI 입니다. 유당을 철저하게 분리해서 평소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신 분들도 안심하고 섭취를 하실 수 있으며, 단백질 흡수율도 높아서 근육 회복에 좋답니다.2 ) 마x프로틴의 클리어 웨이 아이솔레이트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 보충제의 텁텁한 맛이 아닌 과일 주스나 이온 음료처럼 깔끔하고 상큼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유제품의 식감을 꺼리시는 분들에 인기가 많답니다!3 ) 그리고 완전히 우유를 배제하고 싶으시다면 일x후디스 하이뮨 액티브 식물성 단백질같은 제품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대두나 완두콩에서 정제한 단백질만을 사용해서 속이 가장 편안하고, 고소한 곡물 맛이 나서 식사 대용으로 좋답니다.처음에는 권장 섭취량을 줄여서 몸의 반응을 잘 체크해주시어 조금씩 늘려가시길 권장해 드리고, 시원한 생수나 아몬드밀크, 귀리우유, 무가당 두유같은 식물성 음료에 섞어서 드시면 속이 편안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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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어 1만보에서 1만5천보 걷기하면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에 1만보에서 1만5천보를 걷는 것은 우수한 신체 활동이지만, 식이조절 없이 걷기만으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긴 사실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보통 1만보를 걸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개인의 체중과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0-400kcal 정도랍니다. 이 부분은 밥 한 공기나 빵 한두 개, 그리고 달콤한 음료 한 잔으로 쉽게 채워질 수 있는 양이기 때문에, 운동 후 보상 심리로 평소보다 음식을 조금만 더 먹게 되어도 걷기로 소모한 칼로리가 전부 상쇄되어 버립니다.만약에 현재 드시는 식사량이 질문자님의 일일 유지 칼로리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면 매일 1만5천보를 걸을 때 한 달에 1에서 2kg정도의 느린 감량은 일어날 수 있겠으나, 식단이 불규칙하거나 고칼로리 위주라면 오히려 살이 찌지 않게 유지를 해주는 역할에 그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2만보를 걸어야 할지 고민되실 수 있는데, 2만보는 걷는 데만 3시간 이상이 소요되어서 바쁜 일상에서 장기적으로 지속하기가 사실상 어렵고 무릎이나 발목 관절, 족저근막에 무리를 주어서 부상으로 이어질 수있답니다.다이어트의 성공 비율은 보통 식단 7-8할, 운동 2-3할이라고 말합니다.걷기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혈액순환을 돕는등 건강에 무척 유익하겠으나,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만보로 무리하게 걷는 양을 늘리기보다, 현재의 1만보에서 1만5천보 걷기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면서 저녁 식사량만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시거나 야식과 당류 섭취를 끊는 등 가벼운 수준의 식이조절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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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5kg를 샀는데 소비기한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비기한]쌀은 보관 방법에 따라서 수명이 크게 달라진답니다. 쌀은 농산물이라 법적인 소비기한 대신 도정일자만 표기가 된답니다.1. 도정 후: 보통 도정 후 1-2개월 이내가 가장 맛있습니다.2. 냉장 보관: 질문자님처럼 쌀통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산패와 벌레 생성을 막아서 최대 6개월에서 1년까지도 안전하게 섭취를 해주실 수 있답니다.3. 최적 기간: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날아가서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6개월 이내 소비를 권장드립니다.밥을 자주 안 드셔서 5kg 소진에 오래 걸리시더라도 지금의 냉장 상태만 잘 유지를 해주시면 충분히 오래 드실 수 있겠습니다.[상태 구별볍]그러나 상해서 드시면 안 되는 상태는 색과 냄새로 뚜렷하게 구별이 됩니다.1. 정말 위험한 것은 곰팡이랍니다.2. 쌀알에 검거나 푸른 반점이 생겼거나,3.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드시지 마시어 버리셔야 합니다.4. 그리고 통을 열었을 때 퀴퀴한 곰팡내나 찌든 기름 냄새가 나고,5. 쌀알이 쉽게 부서지면서 가루가 뭉쳐 있다면 상했을 수 있겠습니다.6. 냉장 보관시 벌레 위험은 희박하나,7. 온도 차이로 쌀통 내부에 결로가 생기면 곰팡이가 필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꺼낼 때 젖은 손이나 물기가 닿지 않게 주의해주시면 끝까지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오래 보관해서 수분이 날아간 쌀로 밥을 지으실 때의 팁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밥물을 맞추실 때 평소보다 물을 살짝 더 넉넉하게 잡아주시어, 다시마 한 조각이나 올리브유를 조금만 넣어서 밥을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냉장고 안의 다른 반찬 냄새가 쌀에 밸 수 있어서 뚜껑 밀폐에 신경 써주시어, 쌀통 안쪽에 식품용 제습제를 붙여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식사를 자주 안 챙겨 드시더라도 끼니 거르지 마시어, 따뜻하고 맛있는 밥으로 늘 건강하고 든든한 일상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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