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몸 칠십프로 수분에 물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간의 몸은 약 60~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물 섭취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이미 몸으로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셨다면, 이 부분은 세포들이 갈증을 호소하면서 보내는 일종의 좋지 못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보통 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보통 1.5L에서, 2L(종이컵 8~12잔정도)로 알려져 있답니다. 조금 더 자신에게 맞춘 정확한 계산법은 자신의 체중(kg)에 30~35ml를 곱한 양을 마시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몸무게가 60kg 성인이시면 하루에 약 1.8~2.1L가 가장 이상적인 권장량입니다.생활 습관을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이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루틴이 중요하겠습니다.(30~90분 마다 120~240ml씩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과하게 마시면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기 쉽기 때문에, 책상 위에 늘 개인 대용량 텀블러를 두고 매시간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게다가 커피, 음료수는 오히려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몸속 수분을 빼앗아가니, 되도록 순수한 물을 가까이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가벼운 물 한잔으로 몸을 맑게 채워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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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요즘 날씨가 더워서 바나나가 금방 까맣고 물렁해지기도 합니다. 바나나를 잘라서 락앤락에 그냥 넣어두시면 단면에 공기가 닿아서 오히려 갈변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잘라서 밀폐용기에 보관하실 것이라면 실온이 아닌 꼭 냉동 보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껍질을 모두 까고 드시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얼려두신다면 갈변 없이 스무디, 디저트용으로 오래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얼리지 않고 신선하게 두고 드시려면 꼭지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나나 송이의 꼭지 부분을 주방용 랩으로 꽁꽁 감싸주면 익는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바나나를 바닥에 그대로 두면 닿는 부위부터 멍이 들고 쉽게 무르니, 바나나 걸이에 걸어두거나 뒤집어서(송이의 아치 모양이 위로 가게) 바닿에 닿는 면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천드리는 여름철 팁은 냉장 보관이랍니다. 바나나가 딱 맛있게 익었을 때, 한 개씩 낱개로 분리해서 신문지나 위생 비닐봉지에 싼 뒤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차가운 온도 때문에 껍질은 금방 새까맣게 변하지만, 신기하게도 속살은 무르지 않고 탱탱한 상태로 일주일 가까이 유지가 되니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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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은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유식 시작 시기는 주변 말마다 달라서 참 헷갈리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최신 지침은 모유나 분유 구분없이 만 6개월(생후 180일)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예전에는 분유 수유아의 경우 4~5개월에도 시작하시도 했으나, 아기의 소화, 면역계 발달과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현재는 6개월로 통일이 되었습니다.궁금해하신 철분 부족 시기를 알아채는 방법은 증상을 기다리는 것 보다 6개월이라는 타이밍을 고려하시는 것입니다. 만삭아는 태아 시절 엄마에게 받은 철분을 몸에 저장해두고 태어나는데, 이런 저장 철분이 자연스럽게 바닥나는 시점이 바로 생후 6개월 무렵이랍니다. 모유는 우수한 영양원이지만 철분 함량이 낮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는 이유식(특히나 소고기같은 붉은 고기)을 통해서 외부에서 철분을 공급해 주셔야 합니다.아이가 빈혈 증상(안색 창백, 처짐)을 보일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늦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TIP : 아기가 목을 가누고 부모님의 음식을 관심을 보인다면, 저장 철분이 고갈되는 만 6개월에 맞춰서 소고기가 포함된 이유식을 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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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이 살이 쪘다는거 말고도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다른 특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확인해보았어요.소아비만은 살이 찌는 문제를 더해서 체내의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리는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지방 세포가 과하게 늘어나면 아로마타제라는 효소가 활성화되는데, 이런 효소는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으로 바꾸는 역을 합니다.이로 인해서 몸속에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가장 우선 성 조숙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또래보다는 가슴 멍울이 일찍 잡힌다거나 초경을 너무 빨리 시작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키가 빠르게 크는 것 처럼 보이나, 결국에 성장판이 일찍 닫혀서 최종 성인의 키는 오히려 작아질 확률이 높답니다.남자아이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가슴 부위에 지방과 유선 조직이 발달하면서 유방처럼 봉긋해지는 여유증(여성형 유방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에게 신체적인 변화를 더해서, 또래 관계에서도 심리적인 위축과 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 성호르몬 불균형은 뼈 나이르 실제 나이보다는 훨씬 앞서가게 만들어서 전반적인 신체적인 성숙을 비정삭적으로 앞당기게 됩니다.그러니까 소아비만은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아이의 성장 시계와 호르몬 체계를 교란해서 체중 감량이 아닌 호르몬 관리 차원의 진행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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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우삼겹 냉동양지중에 칼로리가 젤 높은것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세 부위중에서 칼로리가 가장 높은 것은 차돌박이입니다!100당 약 450kcal으로 세 부위중에 단연 1등이며, 그 뒤를 우삼겹(약 350~400kcal)이 바짝 쫒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름기가 가장 적고 담백한 고기는 예상하신대로 쌀국수에 주로 들어가는 양지가 맞답니다. 양지는 지방보다 살코기 비중이 훨씬 높아서 칼로리도 100g당 200kcal 초반으로 가장 낮답니다.기름기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차돌박이 > 우삼겹 > 양지 순이 되겠습니다. 우삼겹이 가장 기름질 것 같지만, 의외로 차돌박이가 지방 밀도가 더 높아서 칼로리도 대장 격이랍니다. 질문하신 차돌박이의 하얀 부분은 기름덩어리가 맞답니다. 그러나 삼겹살처럼 흐물거리는 일반 지방과 달리, 차돌박이의 하얀 부위는 단단한 고체 지방에 콜라겐같은 결합조직이 함께 뭉쳐있는 단단한 지방직입니다.그래서 구웠을 대 기름이 다 녹아내리지 않고 그 꼬들꼬들하고 고소한 식감을 내는 것입니다.맛은 정말 좋지만,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신다면 되도록 냉동양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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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위고비랑 마운자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효과 중심이라면 마운자로가, 조금 더 오래 검증된 안정성을 원하신다면 위고비가 유리하겠습니다. 마운자로는 두 가지 호르몬 수용체에 작용해서 평균 20% 안팎의 강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답니다.반면에 위고비는 한 가지 호르몬에만 작용해서 평균 15% 정도의 감량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마운자로가 우세하지만, 리스크가 덜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위고비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위고비 성분은 당뇨 치료제 시절부터 전 세계적으로 오래 사용이 되면서 장기적인 부작용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더 풍성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구토나 메스꺼움, 변비같은 소화기계 부작용은 두 약물 모두 공통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 부분은 약 종류보다는 용량을 얼마나 천천히 증량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된답니다.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고 신중하게 진행하고 싶으시면 임상 데이터가 더 오래 누적된 위고비를 우선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물론 최종 결정은 담당 전문의 선생님과 논의후에 질문자님 건강 상태에 맞춰서 안전하게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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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단호박찜을 하려합니다. 궁합이 좋은 야채는?
안녕하세요, 통단호박의 속을 채워서 찌는 요리는 맛도 좋고 비주얼도 우수해서 요리하는 재미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단호박은 베타카로틴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성하나 단백질과 지방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서, 이를 채워줄 수 있는 식재료와 함께하면 영양과 맛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짝꿍중에 하나는 훈제오리나 양념한 소고기 다짐육입니다. 고기의 고소한 육즙과 기름이 단호박 벽면에 촉촉하게 배어들어서 환상적인 단짠 조화를 이루고, 고기의 지방 성분이 단호박의 영양 흡수율을 끌어올려 줍니다.2 . 식감의 재미를 더하고 싶으시다면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 그리고 밤, 은행, 호두같은 견과류를 가득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버섯의 깊은 감칠맛과 견과류의 오독한 식감이 부드러운 단호박과 대비가 되니 씹는 재미를 줄 수 있으며, 부족한 미네랄과 필수 지방산까지 건강하게 채워주게 됩니다.3 . 여기에 다채로운 색감을 살려줄 브로콜리, 빨간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함께 채우면, 비타민C가 보완되면서도 보기에도 아기자기한 보석함 같은 통단호박찜이 완성이 된답니다.별도의 강한 양념없이 간장이나 굴소스 약간, 그리고 올리브유와 소금 한 꼬집만 곁들여도 단호박의 풍미가 살아서 맛있는 별미가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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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 빠지고 늘 피곤하다면? 해결책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살이 빠지지 않고 늘 피곤하다면 혈당 조절문제로 인해서 대사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고, 정작 세포는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따라서 혈당의 안정화가 곧 체중 감량과 피로회복을 동시에 잡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1 . 해결을 위한 가이드는 바로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식사를 하실 때 채소류의 식이섬유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을 섭취를 한 뒤, 자미작에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해서 인슐린 분비를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2 . 식후 가벼운 신체 활동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앉거나 눕지 않고 10분에서 15분정도 산책을 하면 근육이 혈액속의 당분을 바로 에너지로 소비를 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지방 축적을 예방을 합니다.3 .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 섭취를 멀리하시어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숙면을 취해야만 합니다.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코티솔 호름노은 혈다을 높이고 지방 축적을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혈당을 안정시키는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인슐린 과다 분비가 억제되며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될 뿐 아니라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력이 돋는 몸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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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음식을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은 혈당 조절과 체중 관레이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식사를 시작할 때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우선 먹으면, 위장관 내에 일종의 그물망 벽이 형성되어서 이후에 들어오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천천히 늦춰주는 역을 합니다. 그 다음 고기, 생선,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과 지방 성분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도하는 소화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식사량을 줄이고 과식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밥, 빵, 면, 떡 같은 탄수화물을 가장 나중에 드시게되면, 이미 소화가 진행중인 상태라 포도당이 혈액으로 빠르게 유입되는 현상인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인슐린의 과잉 분비를 줄여서 체지방이 축적이 되는 것을 막고, 식후에 몰려오는 졸음이나 가짜 배고픔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실제 당뇨인의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다이어트, 대사증후군 예방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수많은 임상연구 결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특별히 식단 메뉴를 바꾸지 않더라도 식사 순서만 채소, 단백질, 지방,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의식해서 드신다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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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마른기침을 저와같이 2~3달 했던 사람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3달 동안 마른기침으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기침이 길어지면 몸도 마음도 참 지칩니다. 질문자님의 짐작대로 주변 분은 마침 나을 때가 되어서 드셨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마른기침을 뚝 끊어지게 하는 의학적, 과학적인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일시적으로 기운을 돋구고 목을 촉촉하게 축여줄 수는 있으나, 기침 자체를 치료하는 약리 성분은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의학 기준에서는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 기침으로 분류하는데, 단순한 감기가 아닌 기침 이형 천식, 상기도 기침 증후군(후비루), 역류성 식도염같은 구체적인 원인 질환이 숨어있을 활률이 크답니다.따라서 민간요법에 기대기보다는 호흡기내과나 이비인후과를 찾아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제대로 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빠르고 안전하겠습니다.모쪼록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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