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침이 섞이지 않게 국자로 미리 덜어서 드시고 계신다면 올바른 보관 수칙을 지키고 완전하게 재가열한다는 전제하에 6일 화요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 일반적으로 완전하게 조리된 찌개류의 냉장 보관 권장 기한은 약 3-4일 정도이므로, 토요일 밤부터 화요일 저녁까지는 안전섭취 기간 안에 들어갑니다.허나 냄비째 냉장실에 보관하실 때는 몇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뜨거운 냄비를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다른 음식까지 상할 수 있고 결로 현상으로 국물이 쉽게 변질됩니다. 반대로 너무 오래 실온에 방치해도 세균이 번식하니, 조리가 끝난 후 실온에서 한 김 식혀서 미지근해졌을 때 (최대 1-2시간 이내) 냄비 뚜껑을 틈새 없이 덮거나 랩으로 꼼꼼히 밀봉해서 냉장실 문 쪽보다는 온도 변화가 적은 안쪽 깊숙한 곳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나 두부가 들어있다면 부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하고 깔끔하게 드시려면 중간 시점인 월요일 저녁쯤 냄비를 꺼내서 전체적으로 한 번 팔팔 끓이시고, 다시 식혀서 냉장고에 넣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중간 가열을 한 번 거치면 미생물 증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ㄴ다.화요일 저녁에 드실 때도 국물 전체가 3-5분 이상 끓어오르도록 충분히 가열해 주시고, 끓이기 전 김치의 자연스러운 신맛 외에 쿰쿰한 냄새나 거품, 끈적임이 없는지 가볍게 상태를 확인하신 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저녁 식사 후 밤에 그릭요거트 200g에 바나나 1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녁으로 이미 잡곡밥과 고등어, 닭안심살을 드셨다면 식후 바로 그릭요거트 200g과 바나나 1개를 추가하시는 것은 소화와 수면에 조금 부담스러운 양일 수 있겠습니다..!1) 식단 분석 : 고등어와 닭안심살만으로도 이미 단백질과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채운 상태인데, 여기에 그릭요거트 200g(단백질 약 15-20g)과 바나나를 연달에 더하면 약 350kcal 안팎의 간편식 정도지만, 식사를 한 번 더 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야간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지니, 이렇게 밀도 높은 단백질과 당분을 취침 전에 과하게 섭취하면 밤새 위장이 쉬지 못해서 깊은 잠을 방해받거나 역류성 식도염, 더부룩함을 겪기 쉽습니다.바쁜 일상 때문에 아침을 챙기기 어려워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밤에라도 챙겨 드시려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속 편안 밤과 건강을 위해서는 분량을 절반 정도로 줄여서 조절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2) 해결 TIP : 그릭요거트는 80-100g 정도로 덜어내보시어, 바나나도 반 개만 곁들여주시면 필요한 유산균과 에너지는 챙기면서 위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압박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바나나의 마그네슘과 트립토판, 요거트의 칼슘은 본래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는 긍정적인 성분이라, 양을 가볍게 조절해서 취침 최소 2-3시간 전에 여유 있게 드신다면 부담 없는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음식의 영양 구성 자체는 상당히 우수하니 시간대와 이전 식사량을 고려하셔서 양만 살짝 덜어내어 드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당뇨 약인 메트포르민을 장기 복용할 때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메트포르민을 장기 복용할 때 비타민 B12 결핍이 발생하는 기전은 소장 말단(회장)에서의 칼슘 의존성 흡수 억제 때문이랍니다. 음식물 속 비타민B12는 위벽 세포에서 분비되는 내인자(Intrinsic Factor)와 결합한 복합체 형태로 소장 끝부분인 회장 점막의 큐밤(Cubam) 수용체에 부착되어 흡수가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칼슘 이온이 필수적으로 작용합니다.그러나 양전하를 띈 메트포르민이 회장 점막 표면의 칼슘 이온을 치환하고 밀어내어 내인자 B12 복합체의 수용체 결합을 방해하면서 흡수율이 크게 떨어지게 됩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 섭취법으로는 일단 고함량 비타민B12(500-1,000mcg 이상)를 꾸준히 복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수용체 경로가 저해되더라도 고용량을 경구 섭취하면 약 1-2%는 농도 차에 의한 수동 확산을 통해서 흡수되니 체내 필요량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으며, 생체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메틸코발라민 제제가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칼슘 영양제를 함께 병용하시는 것도 권장됩니다. 메트포르민에 의한 B12 흡수 장애는 칼슘을 추가로 보충했을 때 길항 작용이 상쇄되어서 가역적으로 호전된다는 임상 연구가 보고되어 있습니다.따라서 메트포르민을 3-5년 이상 장기 복용 중이시라면 1-2년 주기로 정기 혈액 검사를 받아 B12 수치를 확인하시고, 손발 저림같은 말초신경병증이나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고함량 비타민B군과 칼슘을 함께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만성 췌장염 환자가 지방 흡수 장애로 인한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만성 췌장염으로 인한 소화 효소 분비 저하와 지방 흡수 장애를 극복하려면 췌장의 부담을 덜면서 영양 결핍을 예방하는 정교한 식사요법이 필수적이랍니다. 중요한 기본 원칙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과식을 피하시고, 하루 4-6회로 나누어서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잔여 췌장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섭취한 영양소가 장내에서 원활하게 소화 및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지방을 무조건 제한하면 심각한 열량 부족과 빠른 체중 감소가 발생할 수 있어서, 담즙이나 췌장 효소의 도움 없이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중쇄중성지방(MCT 오일)을 식단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 식단에서는 튀김이나 기름진 육류를 최대한 피하시어, 기름기 없는 살코기,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 달걀같은 소화가 쉬운 단백질 위주로 구성해서 근육 손실을 방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지방 흡수 부전으로 인해서 체내에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A, D, E, K 같은 지용성 비타민과 필수 무기질은 정기 혈액 검사로 수치를 확인한 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서 보충제로 채워주어야만 합니다.한편 과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섭취한 소화효소제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서 채소는 부드럽게 익혀서 적정량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매 식사 중간이나 직후에 처방받은 췌장 소화효소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음식물 소화와 영양 흡수의 중요한 요소이고, 췌장 손상을 가속하는 술과 담배는 철저하게 금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얼굴살 빼는법 알려주세요... 스트레스에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몸은 마르신데 얼굴에만 유난히 살이 붙는다면 실제 지방 문제보다는 만성 붓기와 림프 순환 정체, 저작근 발달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감량하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해서, 마른 체형의 얼굴 윤곽 고민은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붓기 관리와 근육 이완, 자세 교정으로 진행해야 얼굴이 효과적으로 작아질 수 있습니다.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할 포인트는 목과 어깨 라인의 림프 순환입니다.거북목이나 굽은 등 자세가 굳어지면 귀 뒤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림프선이 강하게 압박받아서 얼굴 속 노폐물과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고 살처럼 정체가 됩니다. 매일 스킨케어시 귀 뒤쪽 움푹 들어간 곳부터 목 옆선을 따라서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는 림프 맛사지를 해주면 정체된 수분이 빠져서 턱선 윤과이 빠르게 정리가 됩니다.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나트륨 조절과 충분한 물 섭취가 필수랍니다.체중이 적으시더라도 야식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얼굴부터 붓고, 물을 너무 적게 마셔도 몸이 수분을 붙잡아두려 해서 붓기가 만성화됩니다. 나트륨은 하루 2,000mg이하를 잡고, 물(하루 체중 x 30ml이상)이나 디카페인차(루이보스, 캐모마일)를 자주 마셔서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더 나아가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물거나 질긴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턱 근육(교근)을 발달시켜서 하관을 넓어보이게 하니, 평소 혀끝을 입천장에 대고 턱의 힘을 빼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달걀 껍질에는 어떤 영양들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걀 껍질은 외피처럼 보이지만, 영양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히 농축된 천연 미네랄 복합체랍니다!1 ) 달걀 껍질 성분 : 달걀 껍질의 약 95%는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고, 달걀 한 개 분량의 껍질에는 성인 일일 칼슘 권장 섭취량을 채우고도 남는 약 2,000mg의 탄산칼슘(순수 칼슘 약 750-800mg)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인공적인 단일 칼슘 보충제와 다르게 뼈의 기질 형성을 돕는 마그네슘, 인, 스트론튬, 아연, 불소의 미량 미네랄이 자연적인 비율로 균형 있게 결합되어 있어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뛰어납니다.2 ) 난간막 : 더 나아가 껍질 안쪽에 밀착된 얇은 반투명 막인 난간막(Eggshell membrane) 역시 생리활성 성분의 보고랍니다. 난각막은 수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섬유성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피부와 뼈를 구성하는 1형 콜라겐을 비롯해서 관절과 연골 보호에 중요한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황산, 결합조직 탄력을 돕는 히알루론산이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3 ) 살모넬라균 : 이렇게 뛰어난 영양적인 가치에도 불구하고 껍질 표면의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과 날카로운 미세 파편으로 인한 식도와 위장 점막 손상 우려 때문에 일반적인 조리 상태로는 섭취를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만약에 칼슘 공급원으로 활용하고자 하신다면 되도록 열탕 소독을 통해서 병원균을 완벽하게 사멸시킨 뒤,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체에 걸러질 정도의 미세 분말로 분쇄해서 소량씩 섭취해야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해 보려고 다이어트 식단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가슴살과 샐러드 위주의 식단은 쉽게 질리고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구하기 쉬운 양배추, 두부, 오트밀을 활용하시면 맛과 포만감을 모두 챙기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활용하는 메뉴이기도 하며, 퍽퍽한 고기 대신 일상적인 식재료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양배추 계란전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요리는 밀가루 없이 만드는 양배추 계란전입니다. 채 썬 양배추에 계란을 풀고 소금으로 간을 하신 뒤,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내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기름기를 뺀 참치나 새우를 추가하시면 단백질을 더욱 보충할 수 있고, 비비드 회사의 저당 스리라차나 저당 스윗칠리 또는 저당 데리야끼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뿌려 드시면 오꼬노미야끼같은 풍성한 맛을 즐기면서도 탄수화물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2 ) 두부 유부초밥 : 밥의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인 두부 유부초밥이 괜찮은 대안입니다. 두부를 으깨신 뒤 마른 프라이팬에 볶아서 수분을 완전히 날리시거나 면보로 물기를 꽉 짠 후, 밥 대신 유부 피 속에 꽉 채워 넣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두부의 고소함이 새콤달콤한 유부와 어우러져 일반 유부초밥 못지않은 감칠맛을 내며,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도 정말 뛰어납니다.3 ) 오트밀 참치 미역죽 : 불린 미역과 기름을 뺀 참치, 오트밀을 그릇에 담고 물을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 돌리시면 우수한 건강죽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탄수화물이라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참치액젓이나 국간장으로 살짝 간을 맞추시면 닭가슴살 식단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따뜻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이런식으로 친숙한 식재료들의 조리법만 살짝 변경을 해주셔도 집에서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식 꾸준히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중국집에서 그나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중국집에서 건강을 고려하신다면 두꺼운 튀김옷과 설탕 범벅인 탕수육, 춘장, 기름, 설탕에 볶아낸 짜장면 대신 해산물과 채소 비중이 높고 데치거나 가볍게 볶은 요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요리 중에서는 양장피와 유산슬이 괜찮습니다 !1 ) 양장피 : 기름에 튀기지 않고 채소, 해산물, 버섯을 겨자 소스에 버무려 먹는 요리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성하고 당류와 지방이 정말 낮습니다.2 ) 유산슬 : 해삼, 새우, 죽순, 표고버섯 등을 채 썰어서 옅은 전분 소스로 담백하게 볶아내어서 위장 부담이 적고 영양 균형이 뛰어납니다.3 ) 고추잡채 : 매콤한 음식을 선호하신다면 튀김류 대신 피망이 들어간 고추잡채를 고르시되, 정제 탄수화물인 꽃빵은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로 조절해 드시면 좋습니다.4 ) 삼선우동, 잡탕밥 : 식사 메뉴중에서는 기름에 볶은 춘장이나 고추기름이 가득한 짬뽕 대신 맑은 국물의 삼선우동이나 잡탕밥을 추천드립니다. 삼선우동은 기름에 볶지 않고 맑게 끓여내서 지방 함량이 적고, 국물을 다 마시지 않고 면과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밥 종류가 필요하시다면 기름에 센 불로 튀기듯 볶은 볶음밥 대신 다양한 해물과 채소가 들어간 잡탕밥을 택해서 밥과 소스 양을 약간 덜어 드시는 것이 혈당과 칼로리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은행은 몸에 좋다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은행은 플라보노이드, 징코라이드, 레시틴, 베타카로틴 같이 항산화 성분이 풍성해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뇌 혈류를 개선하며,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서 잦은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영양 식품입니다. 그러나 은행에는 메틸피리독신(MPN, 4-메톡시피리독신)이라는 강한 신경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과다 섭취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겠습니다.메틸피리독신은 체내 비타민B6(피리독신)와 구조가 상당히 흡사해서 그 활성을 방해하고, 뇌의 신경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시키는 중요 전달물질인 가바(GABA)의 생성을 차단합니다. 그 결과 뇌 신경계가 비정상적으로 흥분하면서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어지럼증, 두통, 구토, 복통이 발생하고, 상태가 악화되면 전신 경련, 체온 상승, 의식 소실, 호흡곤란 같은 중독 증상이 나타납니다.보통 프라이팬에 굽거나 밥에 넣어서 삶아 익히면 독성이 모두 사라진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메틸피리독신은 열에 상당히 강한 내열성 성분이라서 조리 과정을 거쳐도 독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익혀 드시더라도 섭취량 자체를 엄격히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성인은 하루 최대 10알 이하, 해독 기관과 혈뇌장벽이 미숙한 어린이는 하루 2-3알 이하로 섭취를 제한해야 안전하겠습니다.특히나 경련 발생 위험이 높은 5세 미만 영유아는 섭취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만약 과다 섭취로 경련이나 구토 증세가 나타나면 응급실을 찾아서 비타민B6 주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으로 꼽히는데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겨울철 면역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 식품이랍니다. 풍성한 아연은 면역 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해서 겨울철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고, 세포 분열과 상처 회복과 호르몬 대사에도 필수적이랍니다. 함께 들어있는 철분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합성을 도와서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니 빈혈을 예방하고 만성 피로를 개선을 합니다. 비타민B12는 신경계를 보호하고 엽산과 함께 조혈 작용에 관여해서 뇌 기능 유지와 피로 회복을 돕습니다.생굴과 익힌 굴의 영양적인 차이는 크지는 않습니다.아연, 철분, 단백질 같이 주요 미네랄은 열에 안정적이어서 가열해도 거의 손실되지 않습니다. 타우린이나 수용성 비타민이 일부 국물로 빠져나올 수 있으나 굴국이나 굴밥처럼 국물째 섭취를 하시면 완전하게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이 높아서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소화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생으로 먹을 때는 레몬을 곁들이면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돕고 살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섭취 빈도는 성인 기준 1회 6-8알(약 80-100g) 내외로, 주 2-3회가 가장 적절합니다. 굴은 소량으로도 하루 아연 권장량(8-10mg)을 채울 만큼 영양 밀도가 높아서 매일 과다 섭취시 구리 결핍이나 소화 장애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