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bcg접종 안한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시기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결핵 예방을 위한 BCG 접종은 국내 지침상 생후 4주 이내에 권장되나, 접종 직후 곧바로 면역력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며 약 4~6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지인의 BCG 접종 여부보다 중요한 부분은 해당 지인의 현재 활동성 결핵이나 기타 감염성 질환을 앓고 있는지 여부랍니다.외부인 접촉의 안전한 시기는 최소 생후 4주(BCG 및 B형 간염 2차 완료) 이후이며, 되도록 주요 기초 접종(DTaP, 폴리오)이 시작되는 생후 2개월(60일) 이후를 권장드립니다. 신생아는 면역 체계가 매우 미성숙해서 일반 성인에게는 가벼운 감기가 아이에게는 폐렴이나 뇌수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주변 지인분들이 아이를 보고 싶어 하시더라도, 백일 전까지는 되도록 대면 접촉을 줄여주시는 것이 의학적으로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부득이하게 만남을 가지셔야 할 경우, 철저히 손을 씻으시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이에게 스킨쉽, 입 맞춤같은 접촉만 하지 않도록 정중이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기침이나 발열같이 호흡기 증상이 있으신 지인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접촉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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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눕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은 몸이 느끼는 편안함과는 별개로 소화 기관에는 상당한 부담을 주는 행위랍니다..! 잠을 자지 않고 그냥 누워만 계시더라도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어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소화를 위해서 강한 산성인 위산이 분비되는데, 서 있꺼나 앉아 있을 때는 중력이 위 내용물을 아래로 잡아두는 천연 방어막 역을 합니다. 그러나 식후 바로 수평 상태가 되면 이런 물리적인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렇다면 가슴 쓰림, 목의 이물감, 만성 기침을 유발하면서 반복이 되면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더 나악 누운 자세는 위장의 연동 운동을 저해해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복부 팽만감과 더부룩함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대사 부분에서도 식후 가벼운 활동은 혈당의 수치를 안정시키는데 좋지만, 누워있는 자세는 에너지 대사를 정체시켜서 장기적으로 보면 비만이나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답니다. 위장이 음식물을 어느정도 배출하는데 필요한 최소 2~3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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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인가요? 녹차티백 하루 20잔씩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겪고 계신 혈관 통증, 인지 저하, 무력감의 증상은 혈전 증상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혈류 재분배 장애일 수 있습니다.식사 후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쏠릴 경우 자율신경계가 혈관 수축과 이완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뇌나 사지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져서 말씀하신 감각 저하나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루 20개의 녹차 티백 섭취는 몸에 상당히 무리를 주는 수준이랍니다.. 녹차의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과하게 자극해서 자율신경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며, 고농도의 카테킨(EGCG)은 체질에 따라서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심각한 간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해서 만성 피로를 부르는 빈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티백을 5분 이상 오래 우릴 경우 카테킨 추출량은 약간 늘어나지만 쓴맛을 내는 탄닌과 미량의 중금속 용출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서 보통 2~3분이 적당합니다. 현재 녹차 섭취량을 너무 늘리시면 장기적으로 심장,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섭취량은 하루 2~3잔 이내로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정 음식 섭취시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들은 사실 식단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서, 되도록 신경과, 순환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자율신경 기능검사 그리고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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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샐러드는 식단 조절할때 적합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적인 부분에서 서브웨이 샐러드는 극단적인 식단이 아닌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지향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괜찮다고 보입니다.샐러드는 신선한 채소로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를 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답니다.그러나 한 끼 식사로서의 영양적인 완성도를 높이려면 구성 요소의 균형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주재료로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로티세리 치킨, 로스트 비프, 혹은 터키를 추천드리며, 베이컨, 미트볼 같은 가공육과 치즈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나트륨, 가공유지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주의사항] 주의해주셔야할 요소는 소스 선택이며, 스위트 어니언이나 랜치, 싸우전드 드레싱처럼 당류, 지방 함량이 엄청 높은 드레싱을 뿌린다면 다이어트 식단으로서의 이점이 완전히 희석될 수 있습니다.되도록 올리브유, 레드와인 식초, 소금, 후추와 같은 단순한 드레싱을 선택하셔서 원재료 맛을 살리는 것이 영양적으로 이상적이면서 칼로리 부담을 완전히 낮출 수 있답니다.소스, 메인 토핑만 잘 선택해주시면 서브웨이 샐러드는 영양 균형과 열량 조절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한 끼 식단 대용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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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경에 치킨을 먹었는데 실내사이클을 타면 살이 안찔까요?
안녕하세요, 밤 11시에 치킨을 맛있게 드셨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 부분에 있어서는 불리한 상황이긴 합니다..!실내 싸이클을 타는 것은 섭취한 칼로리를 바로 소모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해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낮춰주기 때문에 살이 안 찌게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치킨의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을 고려하면, 한 시간 정도의 운동만으로는 모든 칼로리를 상쇄하기는 사실 어렵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가만히 쉬거나 자는 것보다는 기초 대사량을 유지하고 부종을 막는데 도움이 되니 최선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전문적인 관점에서 숙면과 건강한 소화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 후 최소 3~4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필수랍니다.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은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보다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길어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눕게 되면 위산 역류로 인해서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수면중에도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게 되니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답니다.싸이클로 30분정도 가볍게 땀을 흘리며 열량을 어느정도 소화시키신 뒤, 신체가 충분하게 안정될 시간을 확보하면서 주무시는 것이 내일 아침의 컨디션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너무 오랫동안 싸이클을 타시면 몸 대사가 깨서 취침에 방해되실 수 있으니, 30분으로 제한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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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파는 산양유 단백질 진짜 노인 관절이나 근육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홈쇼핑에서 강조하는 산양유 단백질의 이점은 일반 우유 대비 뛰어난 소화 흡수율과 성분 구성에 있답니다.산양유는 단백질 입자가 미세하고, 소화를 방해하는 a-S1 카제인 함량이 낮은 반면에 소화가 쉬운 베타 카제인 비중이 높아서 위장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도 속 더부룩함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별점이랍니다. 그리고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MCT)이 많고 모유와 유사한 단백질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영양 공급면에서도 효율적입니다.노년기 건강에 있어서 근감소증 예방으로 보면,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단백질 보충은 분명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량이 유지되어야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생기고 보행 능력에 개선되어서, 결국에 관절 건강을 보호하는 간접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그러나 산양유 단백질이 그 자체로 다리 힘을 만들어주는 약은 아니랍니다. 소화가 편한 고품질 단백질 식품이며, 주 2~3회 이상 적절한 근력 운동이 병행이 되어야만 실제 근육 합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광고가 아무래도 조금 과장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개개인의 소화력과 평소 식단에서의 단백질 부족 여부를 고려해서 선택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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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니까 탈모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2달만에 12kg 감량을 하신것은 정말 대단하신데, 몸에서는 이를 영양 결핍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생존에 덜 중요한 모발부터 내보내는 휴지기 탈모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콩을 먹는것 이상의 정교한 영양 설계가 필요하겠습니다. 감량 속도를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주당 1.5kg의 감량은 신체 스트레스 수치를 엄청 높이므로, 신체가 적응할 수 있는 안전 범위인 주당 0.5kg 내외로 속도를 하향 조정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영양 부분에서는 단백질의 양도 정말 중요하나 구성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모발 케라틴 합성을 위해서 비오틴, 아연을 별도로 보충해주시어, 혈중 페리틴(저장철) 수치를 70ng/mL 이상으로 유지를 해주셔야 모근이 힘 없이 탈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단 내 단백질은 질문자님 체중 1kg당 1.6~2g을 꼭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100가닥 이상의 탈모가 3개월 넘게 지속이된다면 모낭 재생을 위해 7시간 이상의 숙면과 두피 혈류 맛사지를 병행해주셔야 합니다.식물성 단백질인 두부 외에도 생선, 달걀, 살코기같이 동물성 아미노산을 적절히 섞어야 모발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충분하게 공급이 됩니다.영양의 밀도를 조금 더 신경써주시어, 체중 감량 속도를 줄여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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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비식초 식후혈당낮춘다는데 효능 검증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애사비가 개인마다 효과가 잘 받는 분이 계시고 안 받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식후 혈당을 조금이나마 낮춰주더라구요) 애사비는 기능의학에서도 그 기전이 명확하게 규명된 대사 보조제이기도 합니다.중요 성분인 아세트산은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섭취를 했을 때 이를 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인 알파-글루코시다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면서 혈류로 당이 유입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동시에 근육에서 당을 에너지로 흡수하도록 돕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식후에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효과가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서 검증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해서는 아세트산이 간 내 지방 합성을 조절하는 유전자에 관여하고 담즙산 배설을 촉진하면서 LDL(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많답니다. 기능의학 관점에서 보면 애사비가 위산 저하증의 환자의 소화를 돕고,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해서 유익균 증식을 돕는 측면도 상당히 중요하게 봅니다.그러나 식전에 마시는 습관은 우수하나 치아 법랑질 부식이나 위 자극을 피하기 위해서 되도록 물에 15~20배 이상 희석해서 빨대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식후 속 쓰림이 있다면 식전보다 식후 또는 식사 중간에 섭취하셔서 완충 작용을 유도하는 것이 대사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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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음식을 오래나두는데 썩는 이유는 뭐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장고는 식품의 부패를 완전하게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단지 미생물의 증식 속도를 조금이나마 늦춰주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0~5도 사이의 냉장 온도는 대부분 부패균 활동을 억제하지만, 저온성 세균이나 일부 곰팡이는 이런 추운 환경에서도 생존하면서 서서히 번시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한두 달이라는 긴 시간은 이들이 개체 수를 늘려서 음식을 변질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랍니다.그리고 생물학적 요인 외에도 효소에 의한 화학적인 변화가 원인이 되겟습니다. 식품 자체에 포함이 된 산화 효소는 저온에서도 완전하게 멈추지 않고 약간 작동하면서 단백질을 분해를 하거나, 지방을 산패시키게 되고, 음식의 조직감을 무너뜨리고 불쾌한 냄새를 유발합니다.냉장고 내부의 높은 습도도 미생물에게는 우수한 배양 조건이 되며,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게 되는 온도 편차가 반복이 되면 음식 표면에 결로가 생겨서 부패가 가속화 된답니다.냉장고의 부패의 시계를 정말 천천히 돌려주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적인 분해 과정을 완전하게 정지시킬 수는 없으므로 장기 보관시에는 냉동실을 이용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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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하는 인공감미료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권장 감미료]그나마 권장되는 착한 감미료는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입니다. 스테비아는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해서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고 체외로 배출이 되며, 알룰로스는 무화과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 설탕과 맛이 가장 흡사한데 칼로리가 상당히 낮아서 인기가 많은 감미료입니다. 에리스리톨도 당알코올 중 혈당 지수가 0에 수렴해서 안정적이나, 과다섭취시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긴 합니다. 그 외에 나한과도 있습니다.[주의 감미료]주의가 필요한 쪽은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사카린같은 합성 감미료 계열이랍니다. 아스파탐은 최근 WHO에서 발암 가능 물질(2B군)으로 분류해서 논란이 되었고,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600배나 달지만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답니다. 조심해야할 함정은 말티톨입니다. 저당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에 자주 쓰이는데, 감미료임에도 불구하고 혈당 지수(GI)가 설탕의 70%정도로 높아서 당뇨가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배신감을 느낄 수 있는 성분이 되겠습니다.알룰로스, 스테비아가 포함된 제품을 최우선으로 두시어, 성분표 끝짜리에 ~톨로 끝나는 성분이나 합성 감미료가 보이시면 되도록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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