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뽀얀굴뚝새243
요즘 나오는 과일 중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무엇인가요?
아침에 토마토는 매일 먹는데, 익혀서 먹으니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과일섭취를 해주라고 하던데, 제철 과일 중 항산화 효능이 좋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마다 토마토를 익혀 드시는 것은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열에 약한 비타민C가 일부 소실될 수 있어서, 신선한 생과일을 추가로 섭취해서 이를 보완하려는 선택은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현명하십니다. 6월인 요즘 드시기 좋으면서 항산화와 피로 회복에 좋은 제철 과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자두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릴 과일은 새콤달콤한 자두입니다. 자두는 유기산(구연산, 사과산)이 풍성해서 체내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C가 가득해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2 ) 생블루베리 : 지금 한창 수확기인 생블루베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답게 강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노화를 막아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3 ) 복숭아 : 초여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복숭아를 권해 드립니다. 복숭아에 풍성한 아스파르트산 성분은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간 해독을 돕는데 좋으며, 풍성한 수분과 비타민이 아침 식단에 청량감을 더해준답니다.
이런 과일들을 번갈아 가면서 아침 식단에 생과로 곁들여주시면, 익힌 토마토의 뛰어난 항산화 효과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부족했던 비타민C와 다채로운 영양소를 완벽하게 보충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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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토마토를 꾸준히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라이코펜 같은 항산화 성분은 잘 챙기고 계시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익혀서 드시면 비타민c는 일부 감소할 수 있어 다른 과일을 함께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제철 과일 중에는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포도 키위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특히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서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로 꼽히고 키위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자두와 포도 역시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수분도 많아 여름철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냉동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그릭요거트와 함께 즐겨 먹는 편인데요,
냉동이라 시원한 느낌이 있어 여름철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때 먹기 좋고, 적당히 단맛도 있고 요거트와도 잘 어울려서 여름철 간식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토마토를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키위나 블루베리 정도를 활용하셔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보충에 도움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매일 아침 토마토를 익혀 드시며 리코펜 흡수를 높이시는 것은 아주 훌륭한 식습관이지만, 말씀대로 열에 약한 비타민C나 생기 있는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려면 블루베리나 체리 같은 제철 생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 시기에 가장 신선한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열을 가한 토마토가 채워주지 못하는 세포 산화 방지 효과를 완벽하게 보완하고 뇌 활력을 깨워줄 수 있습니다. 체리는 천연 멜라토닌과 구연산이 풍부하여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분비를 억제하고 생체 리듬을 회복시켜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에 익힌 토마토를 드신 후, 디저트나 간식으로 이 영양 가득한 생과일들을 한 줌씩 섭취하시면 하루에 필요한 강력한 항산화 시너지를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상보 보완적 항산화 충전: 익힌 토마토의 리코펜과 생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비타민C가 만나 몸속 유해 산소를 차단하는 강력한 방어막을 만듭니다.
천연 피로 회복제 역할: 제철 체리에 가득한 구연산과 유기산 성분이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을 빠르게 분해하여 하루의 활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