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인 사랄이 고혈압 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유의사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압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 부르지만, 수축기 90mmHg, 이완기 60mmmHg 미만인 저혈압은 뇌, 장기로 가는 산소 공급을 줄여서 즉각적인 어지럼증, 낙상같은 2차 사고를 유발하기에 매우 유의해야 합니다.저혈압은 인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부신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상 수치인 120/80mmHg 근처로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에 드리겠습니다.1)수분, 전해질 관리: 고혈압 환자분과 다르게 저혈압은 혈액량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하루 2L 이상의 물과 같이 질 좋은 소금(죽염, 핑크솔트),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해서 혈관 내 삼투압을 유지하고 혈액량을 늘리셔야 합니다.2)미량영양소 보충: 적혈구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B12와 엽산, 그리고 심장 펌프력을 지원해주는 코엔자임Q10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부신 호르몬 생성을 돕는 비타민C와 판토텐산도 필수적입니다.3)식단: 탄수화물 위주의 과식은 소화기로 혈류를 쏠리게 해서, 식후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주셔서 혈당, 혈압의 변동폭을 최소화 해보시길 바랍니다.저혈압은 장기로 가는 혈류량이 급격하게 줄어서 실신,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고혈압과 즉각적인 위험도가 높답니다. 제2의 심장인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서 하체 혈액을 위로 펌프질을 하는 힘을 길러주셔야 합니다. 사우나처럼 너무 혈관을 확장하는 환경은 피하시고, 카페인보다는 전해질이 풍부한 코코넛 워터, 연한 소금물을 틈틈히 드셔서 혈관에 체액량을 유지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툭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을 방지하기 위해서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오늘 제안드린 영양 요법을 통해서 몸의 탄력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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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서 건강해지는 음식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식욕을 억제하시기보다 맛있는 영양으로 채워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고 싶으시군요.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염증을 줄이는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지중해식 연어 스테이크, 구운 채소가 있습니다. 연어 150g에는 약 2,000mg 이상의 오메가3(EPA/DHA)가 함유되어 혈관 염증을 낮춰줍니다. 여기에 섬유질이 많은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곁들이면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인 GLP-1 분비를 촉진해서 식욕 조절에 효과적입니다.아보카도와 수란을 곁들인 통곡물 오픈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아보카도 반 개(약 100g)에는 7g의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호밀빵의 낮은 당지수(GI 50내외)는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막아서 체지방 축적을 방지합니다.낫또 비빔밥과 들기름 조합도 좋은데요. 낫또 1팩(50g)에는 약 100억 마리의 유익균과 낫토키나아제가 들어있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해줍니다. 들기름의 알파-리놀렌산은 뇌 세포막을 보호하며 고소한 풍미로 과식을 예방해줍니다. 그릭 요거트와 베리류는 단백질 함량이 일반 요거트의 2배인 그릭 요거트에 항산화 수치가 높은 블루베리를 추가해 보세요. 당분 흡수를 늦추면서 달콤한 디저트 욕구도 충족시켜 준답니다.이런 음식들은 포만감을 주고 가짜 배고픔을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한 끼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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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할때 음식 조절은 몇일부터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다음주 금요일 검사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대장 내시경은 얼마나 깨끗하게 비웠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검사 3일 전부터 식이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대장은 주름이 많아서 식이섬유나 씨앗이 남아있을 경우에 용종 발견율이 30% 이상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2, 3일전]저잔사식 식이를 권장드립니다. 장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저잔사식에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잡곡밥, 현미, 깨, 씨 있는 과일(수박, 키위, 딸기), 해조류(미역, 김), 김치, 나물류이며, 권장 음식은 흰쌀밥, 달걀, 두부, 닭고기 생선, 햄같이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를 권장드립니다.[1일전]아침과 점심은 반찬 없이 흰 죽, 미음만 섭취해주세요. 보통 오후 2시 이후부터는 금식을 권장드리며, 최소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주셔야 위와 대장 시야가 깨끗하게 확보가 됩니다.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주세요. 아니면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저당 투명한 이온음료를 500ml 이상 수시로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조직검사시 출혈 위험을 80% 이상 낮추기 위해 아스피린같은 항혈소판제는 7일 전부터 중단이 권장됩니다. 장 정결도가 100%에 가까울수록 미세 용종 발견율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 시기에는 가공식품과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셔서 장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검사 후 회복에도 좋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건강한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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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만 먹으면 다음 날 배탈이 나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말씀하신 경우는 지방 대사 효율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라이드치킨 100g에는 대략 30g에 가까운 지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 마리를 섭취하실 경우 성인 하루 지방 권장량인 50g을 순식간에 초과하게 되며, 이때 인체에서는 몇 가지 반응이 오게 됩니다.간에서 생성된 담즙과 췌장의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는 과도한 지방을 감당하지 못하면, 미처 분해가 되지 않은 지방산이 대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 대장 내 삼투압을 높여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삼투성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튀김에 사용이 되는 식물성 기름(오메가 6)은 고온에서 산패되기 쉽고, 장 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장벽의 투과성을 높이게 됩니다. 밤새 장내에서 미생물에 의해 지방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발생하니 부글거림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장 회복을 위해서는 튀긴 메뉴보다는 오븐 구이(지방 햠량 10g 내외)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애플사이다비네거, 애사비를 곁들여주시면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장내 유해균이 과다한 장내 세균 과증식(SIBO) 상태일 경우 기름진 음식은 가스 생성을 3~5배 가속화하니, 식후 L글루타민 5g, 아니면 소화효소제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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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르는걸까요?
안녕하세요,아침마다 변하는 혈압 수치로 걱정이 많으셨군요. 아침 기상 직후 혈압이 상승하는건 아침 혈압 서지라고 불리는이 많으셨군요. 아침 기상 직후 혈압이 상승하는건 모닝서지(Morning Surge)라 불리는 반응입니다. 잠에서 깨게 되면 인체는 활동을 위해서 코티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고, 교감신경을 활성화 하는데, 이런 과정에 혈관이 수축을 하며 혈압이 일시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활동시 정상이라도 가정 혈압기준 135/85mmHg를 넘긴다면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1) 마그네슘: 혈관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히셔 수축기 혈압을 약 5mmHg를 낮추는데 좋습니다.2) 산화질소 생성: 비트, 청경채처럼 질산염이 풍부한 식품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 흐름을 빠르게 개선을 해줍니다.3) 전해질 균형(K/Na 비율): 가공식품의 나트륨을 제한하고, 칼륨(토마토, 우유) 섭취를 늘려서 세포막의 나트륨, 칼륨 펌프기능을 정상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금을 너무 줄이시지 마시고, 나트륨, 칼륨의 섭취 비율을 1:2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을 하루 3,500~4,500mg를 목표로 섭취하시면 혈관 평활근이 이완되며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4) 인슐린 저항성은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를 높여서 혈압을 올리는 주범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셔야 합니다.5) 체중을 5%만 감량하셔도 혈압은 10mmHg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가정 혈압 기준 135/85mmHg를 목표로, DASH 식단을 실천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혈압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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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바나나입니다. 개당 약 30mg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으며,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긴장성 두통 완화에 좋답니다. 개당 단가도 매우 낮아 경제적입니다. 다음 가성비 식품은 시금치랍니다. 삶은 시금치 1컵(약 180g)에는 무려 157mg의 마그네슘이 들어있어서 성인 일일 권장량의 약 40%를 저렴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돕는 계란도 있습니다. 계란 2알에는 비타민B2(리포블라빈)가 약 0.5mg 포함되니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며 신경의 과흥분을 억제시킵니다. 그리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물 섭취입니다. 혈류 정체를 막기 위해서 하루 2L의 물을 200ml씩 10회 분할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항염증제 역할을 한답니다. 생강은 염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고 편두통 통증 강도를 약30~40% 낮추는데 좋습니다. 시중의 생강가루나 생강차는 가격대비 효능이 상당히 뛰어나답니다. 호박씨는 30g에 약 150mg이상의 마그네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혈관 긴장을 풀어주는 진정제 역할을 하니 간식처럼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그 외에도 원두 커피 한 잔(카페인 100mg이하)은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서 초기에 통증을 잡는데 유용하나, 하루 2잔 이상은 반동 두통을 유발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꾸준한 영양 공급으로 맑은 하루를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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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학년 아직도 젓가락질을 못하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초등학교 5학년이면 잘못된 습관이 고착된 상태니 교정방법이 꼭 필요합니다.먼저 젓가락을 연필 잡듯이 잡게 해보세요. 아래 젓가락은 고정해야합니다. 아래쪽 젓가락은 엄지, 검지 사이에 움푹한 곳에 끼우고 약지 손톱 옆면에 단단히 받쳐서 움직이지 않게 한답니다. 위쪽 젓가락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잡고 연필을 쓰듯 위아래로만 움직이게 합니다. 두 젓가락 끝은 일직선으로 맞닿아야만 합니다.무작정 식사 시간에 강효아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처럼 놀이처럼 해보시길 바랄게요. 먼저 쉬운 나무 젓가락으로 시작합니다. 쇠 젓가락이 미끄러워서 쉽게 교정이 안 됩니다. 그리고 마시멜로, 스펀지 같은 큰 물체 > 중간물체(깍두기, 땅콩) > 작은 물체(콩, 쌀알) 순으로 옮기기 연습을 해봅니다.이 외에도 교구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에디슨 젓가락은 유아용 느낌이 강해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학년/성인용 교정 젓가락이나 일반 젓가락에 끼워 쓰는 교정밴드를 활용해서 손가락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5학년은 자존심이 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반찬을 잘 집었을 때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어 소근육 조절 능력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이의 젓가락 교정이 잘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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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 수 있는 반찬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평소 드시던 어묵볶음이나 감자볶음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반찬에서 벗어나서, 세포의 염증을 줄이면서 혈당을 안정시키는 기능의학적인 관점의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장바구니의 경제성과 영양 효율을 고려해서 브로콜리, 두부, 표고버섯 세 가지 중요 식재료를 활용한 고영양 반찬을 제안드리겠습니다.[브로콜리 두부무침]블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은 간 해독을 도와주고 염증 수치를 낮춰줍니다. 끓는 물에 1분 미만으로 데쳐서 미로시나아제 효소를 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으깬 두부와 같이 무치면 1인분당 약 10~12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표고버섯 들깨 볶음]표고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며, 들깨가루의 오메가3(알파-리놀렌산)은 뇌 건강, 항염 작용에 기여해줍니다. 섬유질이 많아서, 식후 혈당 지수(GI)를 55 이하로 유지하는데 좋답니다.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서 조리 마지막 단계에 불을 끄고 넣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두부, 표고 스테이크/조림]두부와 잘게 썬 표고버섯을 섞어서 부치거나,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당 간장 소스에 조려보시길 바랍니다. 정제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당질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답니다.위에 요리를 참고하셔서 맛있는 반찬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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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의 효능은 뭔가요? 무슨 장점이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식혜는 당 함량이 많기도 해서 많이 먹으면 체중 관리와, 대사 측면에서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식혜는 보리 씨앗을 발아시킨 엿기름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레이스가 다량 생성이 된답니다. 식후 식혜를 마시는 것은 아무래도 혈당 측면에서는 좋지 못하지만, 기능의학적으로는 복부 팽만감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줄 수는 있습니다.식혜는 200ml 기준 맥아당이 있습니다. 약 15~20g이 들어있으며, 설탕보다는 흡수 속도가 조금 완만한 편이지만, 뇌 에너지원으로 즉각 활용이 됩니다. 섬유질은 약 0.8~1.2g정도 들어있습니다. 보리의 유효 성분이 녹아있어서 장운동을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B군인 B1, B2, 나이아신이 소량 포함되어 있어서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기도 합니다.한방, 기능의학 관점에서는 식혜의 주재료인 맥아는 체기를 내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성질이 있답니다. 차가운 성질의 보리와 따뜻한 성질의 생강을 함께 쓰게 되면 체온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물론 시중 제품은 당 함량이 높긴 합니다. 집에서 만드실 경우 스테비아를 혼합하거나, 현미를 사용해서 섬유질 함량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당뇨가 걱정되시면 식후 즉시 마시기보다, 간식이나 운동 전에 에너지드링크 개념으로 100~200ml정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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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야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시간까지 업무로 고생하시는데 퇴근 후에 찾아오는 허기를 참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복부 위주로 살이 찌는 것을 보시면 인슐린 저항성과 코치솔(스트레스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아침을 거르시고 밤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니 잉여 에너지가 바로 내장지방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이랍니다.야식을 끊이 거려우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최소화 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식품으로 드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그릭 요거트입니다. 요거트 100g에 견과류 20g정도면 단백질을 대략 10g이상 함유하고 있고, GI지수(당지수)가 30이하로 꽤 낮습니다. 유청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면서 견과류,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 숙면을 도와줍니다. 아니면 삶은 달걀 2개가 있습니다. 개당 약 6~7g의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탄수화물은 거의 없어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트립토판" 성분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지원해줍니다. 데친 두부(1/4모)와 구운 김이 있는데요. 칼로리는 80kcal 내외로 낮으면서 섬유질, 단백질이 많아서 심심한 입을 달래시기 최적이랍니다.섭취 시간은 취침 최소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300kcal 범주에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위장이 쉬지 못하면 깊은 잠을 방해해서 다음날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다시 단 것을 찾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야식이 당기실 경우 미지근한 물,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 잔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체형 변화는 식단 종류만 바꿔주셔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십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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