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가스가 잘 나오고 어떤 때는 유난히 가스가 많이 나오던데, 식재료 중에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식재료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많이 차는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우면서 곤혹스러운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무, 고구마, 보리밥은 장내 가스를 다량 생성하는 대표적인 식재료가 맞답니다.[가스 발생 원리]섭취한 음식물중에 소화효소로 완전히 분해가 되지 않은 특정 탄수화물, 식이섬유 성분이 대장에 도달하면, 대장 내 상주하는 미생물들이 이를 분해하려고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발효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같은 가스가 부산물로 다량 생성되는 것이 장내 가스 원인입니다.식사할 때 함께 삼킨 공기도 장에 머물면서 체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배출하지 못하고, 참으면 가스가 장벽을 자극하고 팽창하면서 유냔히 배가 부풀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가스 유발 식재료]사스를 많이 생성하는 식품들은 고 FODMAP 식품, 장에서 흡수가 안 되는 특정 식이섬유 함유 식품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콩류(강낭콩, 완두콩)로, 인간의 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복합당인 라피노스가 많아서 가스를 강하게 유발합니다. 그리고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장내 미생물의 좋은 먹이가 되는 섬유질, 황 성분이 많아서 가스를 채우고 냄새를 유발하게 됩니다.채소류에서는 마늘, 양파도 프럭탄 성분으로 대장에서 쉽게 발효되며, 사과, 배 같은 과일류의 과당, 우유 치즈 유제품의 유당, 무설탕 제품에 함유된 인공감미료(솔비톨)도 소화 흡수가 느려서 장내 개스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중요한 모임이 있는 날에는 가스를 유발하는 고식이섬유, 고포드맵 식재료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편안한 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0대여성 다이어트 방법 알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는 질문자님의 멋진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50대 여성의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을 더해 호르몬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신경을 꼭 쓰셔야할 부분은 식단입니다. 우선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초가공식품은 감량기동안은 아예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그래야 살이 빠지게 됩니다) 식단이 체중감량의 80%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50대에는 기초대사량이 계속 떨어지는 시기라, 하루 섭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200~300kcal정도로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초대사량 저하 예방을 위해(근육량 감소 예방) 단백질 섭취는 절대 줄여서는 안 되며, 단백질은 하루 체중 1kg당 1.2~1.6g 범주로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고기, 계란, 생선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매 끼니에 120g~200g정도는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2 ) 식단과 마찬가지로 운동도 꼭 진행이 필요합니다. 체지방 연소,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4~5회, 한 번에 30분이상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로 빠르게 걷기,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 2~3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하체와 코어운동, 덤벨, 밴드로 사용하는 전신 홈트를 병행해주신다면 체지방 대사를 더 살릴 수 있습니다.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원활한 신진대사,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ml의 물을 꾸준히 나누어 드시고,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14~16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까지 더해주시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영양 부족을 유발하는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매일 습관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아름다운 노후를 완성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샐러리 다이어트도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샐러리는 다이어트에 분명 도움되는 식품이나, 현재 겪으시는 소화 불량으로, 계속 생으로 드시는 것은 장기적으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샐러리는 100g당 약 12kcal로 열량은 상당히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생으로 섭취를 했을 때 속이 더부룩한 이유가 샐러리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와 특정 당 성분(FODMAP 성분 중 하나인 만니톨) 때문입니다. 위장이 민감한 상태시거나 소화 효소가 이를 완전히 분해를 하지 못하면 장내에서 가스가 과하게 발생해서 복부 팽만감과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그리고 소스 없이 생 샐러리만 먹었을 때 느끼하거나 미식거리는 느낌을 받는 것은 샐러리의 방향족 성분인 프탈라이드와 정유 성분 때문입니다. 이런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성분이 공복 상태의 위벽을 자극하거나 후각적인 거부감을 일으켜서 뇌에서 느끼하고 울렁거린다고 인지하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도 소화 기관에 스트레스를 준다면 방법을 달리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샐러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치시거나 쪄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열을 가하면 거친 섬유질이 연해지고 강한 향 성분이 휘발되어 소화가 훨씬 편해지게 됩니다.만약 익혀서 드셔도 속이 불편하시면 되도록 오이, 파프리카같이 다른 채소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절대 아니랍니다..한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섭취를 하게되면 전체적인 총칼로리 섭취량이 제한되니 체중계의 숫자는 빠르게 줄어듭니다. 그러나 몸의 체지방이 연소되는 것이 아닌, 영양 공급 부족으로 인해서 체수분과 근육량이 먼저 빠져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질문잔미처럼 금식을 피하시고 건강한 감량을 원하시면 원푸드 다이어트는 경계해야할 방식입니다. 특정 영양소만 과하게 섭취를 하고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면, 인체는 조금만 먹어도 훨씬 쉽게 살이 찌는 악성 요요 현상이 찾아오고 탈모, 생리불순, 면역력 저하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체중 감량을 올바르게 하시려면 굶거나 특정 음식만을 시도하시기보다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술은 피하시어, 복합탄수화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적당한 식이섬유 균형을 맞춘 지속 가능한 식단, 적절한 활동량까지 동반이 되어야 완성이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시잡은 오늘부터? 내일부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부터냐, 내일부터냐.. 다이어트를 결심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 매일 밤 침대에서 단골 고민이자 평생 숙제같습니다!오늘까지만 맛있는 것을 잔뜩 먹고 내일부터 진짜 독하게 시작해야지라는 다짐은 뭔가 달콤하게 와닿는데, 이런 최후의 만찬 심리는 다음날 포기를 더 쉽게 만듭니다. 너무 완벽하게 시작하려 하니 몸과 마음이 먼저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버리기 때문입니다.다이어트의 좋은 시작 타이밍은 지금 이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과식을 하더라도 이후에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탄산음료 대신 무가당 탄산수를 드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다이어트는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를 드시겠다는 무리한 계획보다, 간단하게나다 당장 시작하실 수 있는 건강한 선택들(정제탄수화물 피하기, 야식, 술 피하기)을 하나씩 쌓아가시는 것이 요요 없이 성공하는 진짜 비결이라 생각합니다.다이어트는 길게 보시면서, 라이프스타일처럼 하나씩 교정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계획이 불완전하더라도 괜찮아요. 일단 시작을 하시는겁니다.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식후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랄게요.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저희 집은 항상 생수를 배달시켜서 먹는데, 사먹는 물을 계속 마시면 미세 플라스틱이 정말 몸에 쌓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페트병 생수를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미세플라스틱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를 보면 섭취된 미세플라스틱의 90% 이상은 배변으로 자연 배출이 되나 150um 이하의 미세 입자나 나노 크기의 플라스틱은 소화관 내벽을 통과해서 혈관, 다른 장기로 침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위험은 일부 불량 용기 제조사나 한여름 고온 노출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페트병 생수는 제조, 유통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용기 자체의 미세균열과 소비자가 생수병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발생하는 플라스틱(PP, PE 등)의 물리적인 마찰로 인해서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물속으로 탈락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여름철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은 플라스틱의 노화를 가속화해서 검출량을 급증시키는 요인이 되겠지만, 상온에서 유통이되는 일반 제품도 위험으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긴 어렵습니다.일상적인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되도록 정수기 물, 끓인 물을 이용하시어, 페트병 생수를 드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며 개봉 후 되도록 빨리 소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B형간염 보균자가 근육 키우는 법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간은 단백질 대사와 해독을 담당하는 중요 기관이라,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른 간을 보호하면서 근육을 키우는 스마트한 방법이 필요합니다.[운동] 주 3회, 회당 40~50분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근력 운동은 질문자님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1RM)의 55~65% 강도로 설정하셔서, 10~12회 반복하실 수 있는 무게가 적장하겠습니다.(마지막 1~2회 들기가 어려울 정도의 무게가 좋습니다.) 과한 고강도 운동은 근육 세포를 과하게 파괴해서 간 수치(AST, ALT)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서, 셋트 사이에는 90초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슴, 등, 어깨, 하체같은 대근육 위주로 운동하시되 숨이 턱 끝까지 차는 오버트레이닝은 피하셔야 합니다.[영양] 단백질 과다 분배를 꼭 피하셔야 합니다.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1.5g입니다. 예로 체중이 70kg이시라면 하루 85~105g정도의 단백질을 하루 3회 정도로 나누어서 닭고기, 생선, 두부, 살코기, 계란같은 신선한 자연식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중의 헬스 보충제를 희망하신다면, 단백질 파우더는 첨가물이 아예 안들어간 순수 WPI, WPH같은 제품을 권장드리며, 검증되지 않은 건기식, 즙 형태 식품은 꼭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은 간 건강에도 좋지 않아서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근육 성장의 포인트는 휴식입니다. 하루 7~8시간의 질 좋은 수면으로 간 세포와 근육을 회복시켜주시어, 3~6개월 주기로 정기 혈액검사를 받으면서 간 수치에 맞춰서 운동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하신다면 50대에도 충분히 건강한 체형을 가꿔나가실 수 있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당뇨있는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단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식단은 혈당 지수(GI)가 낮은 대체 식재료를 스마트하게 활용을 해주시는 것입니다.1 ) 두부면 명란 크림 파스타입니다. 일반 밀가루 면(GI 70) 대신 단백질이 많은 두부면(GI 15)을 사용하고, 생크림 대신 무가당 두유, 명란젓을 넣어서 소스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시면 순탄수화물 함량을 10g 미만으로 낮추면서 크림 파스타의 진한 감칠맛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2 ) 콜리플라워 라이스 피자입니다. 탄수화물 밀가루 도우 대신 다진 콜리플라워(100g당 탄수화물 단 5g)에 달걀,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서 도우를 만듭니다. 그 위에 토마토소스, 닭가슴살, 치즈를 얹어서 구우면 일반 피자와 맛은 피슷하며 식후 2시간 혈당을 안정적인 수치인 140mg/dL 이하로 관리하는데 좋답니다.3 )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대체당인 알룰로스(GI 0)를 활용한 통삼겹 오븐구이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으니, 설탕 대신 알룰로스, 스테비아로 단맛을 낸 간장 소스를 바르시면 당류 0g의 특식이 완성됩니니다.맛있는음식 드시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으니 혈당 관리에 좋고 든든한 식사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무기력할땐 어떻게 해서 해결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초반에 찾아오는 무기력증은 생체 호르몬 변화와 생애 주기적인 번아웃이 겹쳐서 발생하는 신체, 심리적인 증상입니다. 활기찼던 과거의 모습에 비교가 되실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시니 생체 리듬을 조금씩 회복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40대 여성의 약 30% 이상이 조기 갱년기 전조증상을 겪기도 하고,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무기력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어서 호르몬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하루 20분씩 햇볕을 쬐며 비타민D 수치를 높이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2) 심리적인 저항을 줄이는 행동 활성화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처럼 열정적인 운동, 야외 활동을 억지로 다시 하려 하시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하루 5분 스트레칭, 식후 동네 10~20분 산책처럼 성공 확률을 90%이상의 간단한 습관부터 시작하셔서 성취감을 조금씩 쌓아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건강한 대사를 위한 식습관, 영양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에너지가 고갈이 되면 단 음식을 찾기 쉽지만, 단 음식으로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피로감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체중 x 30ml 이상 수분을 주기적으로 섭취하시고, 하루 단백질 체중 x 1.6g에 가까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제로는 비타민B군, 비타민C, D3+K2, 코엔자임Q10, 오메가3, 유산균같은 영양제를 고려하셔서 세포 에너지 대사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몸과 마음이 가라앉으실때는 되도록 1~2주간 리프레시 기간을 두셔서 몸에 필요한 습관을 하나씩 차근차근 전환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유식은 잘먹는데 분유를 너무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유식을 150g씩 두 끼나 비워내다니,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상황이네요^^ 생후 9개월 무렵은 미각이 발달하며 밍밍한 분유보다 맛과 식감이 많은 이유식을 선호하게 되는 수유 정체기랍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으로 돌 이전 권장 수유량은 500~600ml가 이상적이나 현재같이 이유식 섭취가 워낙 우수하면 총량이 조금 미달하더라도 아기의 체중이 잘 늘고 소변 기저귀가 하루 6회 이상 잘 나온다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분유를 억지로 먹이면 수유 자체에 강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서, 지금같이 간식에 분유를 섞어서 보충하는 방식은 우수하고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첫수나 일과중 분유 거부를 줄이려면 젖병 대신 빨대컵, 스파우트컵으로 바꿔보셔서 새로운 흥미를 유발해 보시고, 이유식과의 간격을 3~4시간으로 확실하게 텀을 두어 배고픔을 인지하시도록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부족한 영양은 이유식 내 고기류, 치즈의 고형식으로 충분히 채워질 수 있으니 수유량 수치에 걱정마시고 아이의 성장 속도를 믿어주세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