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잠들기 전에 꼭 하는 행동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사람마다 루틴이 다른 것 같습니다.저도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지키는 소소한 습관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루간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런 다음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엠비언트같은 잔잔한 음악을 트는 편입니다. 조용히 음악듣기 하면서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돌아보며 일기를 간단히 쓰는것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면서 일기 쓰기를 모두 마친 후에는 자리에 눕기전에 내일 스케쥴 점검을 합니다. 내일 해야하는 중요한 업무, 잊이 말아야할 약속들이 있는지 미리 머릿속으로 확인해두면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독서도 하는데, 금방 잠이 들어버려 길게는 못하더겠더라구요. 무튼 이렇게 스트레칭부터, 독서까지 몸, 마음을 정돈하는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비로소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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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끓인 국 4시까지 실온에 뒀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예상하신 것 처럼 해당 국은 절대로 드시지 말고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은 조건이랍니다.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온도는 25~40도 사이이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실온에 국을 4시간동안 방치한 것은 세균 배양기 역할을 한 것과 다름없답니다. 국물 요리는 단백질과 수분이 많아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간혹 다시 끓이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바실러스 세레우스 같은 균이 증식하면서 생성한 독소는 100도 이상으로 아무리 오래 끓여도 전혀 파괴되지 않습니다.이미 냄새가 이상하다고 느끼신 것은 세균 대사 물질이 생겨서 변질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끓여도 열에 강한 독소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섭취시 심한 구토, 복통, 설사를 유발하니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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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의존보다 더 끊기 어려운 건 습관일까요 감정일까요?
안녕하세요. 담배를 끊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신체적인 의존성도 있지만, 습관, 감정의 함께하는 작용이며, 그중에서도 감정 조절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한 지배력을 가집니다.니코틴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순간적인 쾌감과 가짜 안정감을 주게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흡연은 스트레스, 불안, 외로움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회피하거나 통제하려는 강한 심리 대처 기전으로 고착이 된답니다. 스트레스와 담배가 긴밀하게 연결이되는 생리적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니코틴 금단 현상이 유발하는 착시 효과 때문이랍니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이 빠르게 공급되며 일시적으로 긴장이 완화되지만, 혈중 니코틴 농도가 떨어지면 다시 초조함과 신경과민이라는 금단 증상이 밀려오게 됩니다. 흡연자는 이런 신체적인 금단 스트레스를 일상적인 스트레스로 착각하게 되고, 다시 담배를 찾게 되며, 결국에 스트레스 > 흡연 > 금단 > 재흡연으로 이어지는 뇌의 악순환에 갇히게 된답니다.식후 흡연같은 행동의 자동화된 습관도 무섭지만, 특정 감정 상태를 마주했을 때 담배를 유일한 해방구이자 위로로 인식하는 정서적인 의존이야말로 금연을 가장 방해하는 요인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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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수술하신 분이 가지를 매끼 챙겨드시던데, 가지가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지가 대장암 예방과 수술 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항암 채소인 것은 사실입니다.[가지 효능] 가지의 진한 보라색 껍질에 많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 나스닌(Nasunin) 성분은 강한 항산와 작용을 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로의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지 속 알칼로이드 화합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데 기여를 합니다.[대장 건강] 대장 건강면에서는 가지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가지에 있는 수분과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배변 활동을 돕고, 장내에 머무는 유해 물질과 발암 물질을 흡착해서 신속하게 배출시킴으로써 대장 점막을 보호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면역력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가지의 물컹한 식감이 고민이시면 조리법을 바꾸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지는 수분을 날리며 기름에 볶아주시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시면 쫄깃한 식감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TIP : 가지의 항산화 성분은 지용성에 가까워서 올리브유같이 좋은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해서 조리를 하시면 체내의 흡수율이 더욱 올라가니 맛, 영양, 대장 건강을 모두 잡는 현명한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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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남성콜레스테롤고지혈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단] 혈중 콜레스테롤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튀김, 가공식품, 산패된 기름, 트랜스지방, 가공유지, 씨앗기름 섭취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와 술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섭취는 허용하며, 수용성 식이섬유(해조류, 버섯류, 녹황색채소)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하루 30g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서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배출을 촉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 빠르게 걷기, 수영, 스텝퍼, 계단 오르기, 싸이클, 일립티컬, 로잉머신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하루 30~40분 이상(주당 200분에 가깝게) 꾸준히 실시하시면, HDL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며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좋습니다. 주 2~3회정도는 전신 근력 운동(스쿼트, 푸쉬업, 풀업, 플랭크)을 더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시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교정] 복부 비만이 고지혈증의 주원이 되니 허리둘레를 90cm 미만으로, 체질량지수(BMI)는 20~23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흡연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크므로 무조건 금연하셔야 하며, 음주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므로 가급적 피하시되 불가피할 경우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하시길 바랍니다.목표는 LDL 130mg/dL 미만(위험 인자가 있으시면 100mg/dL 미만), HDL 4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미만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약물 치료 없이, 식습관, 운동으로 수치 개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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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무엇을 챙겨먹을까요 배달음식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시장하시나 헤비하지 않게 드시고 싶으시군요.질문주신 빙수에 케이크 조합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단순 당류가 폭탄으로 들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았다가 뚝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서 하루 종일 무기력하고 쉽게 허기가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제안하신 편육과 국밥이 혈당 관리 부분에서 건강하고 유리한 구성이 되겠습니다. 편육에다가 뜨끈한 국밥은 따뜻한 국물이 밤새 잠들어 있던 위장을 부드럽게 깨워주며, 적당한 탄수화물이 들어가서 헤비하지 않으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기 때문입니다.국밥 외에도 다른 것을 원하시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균형이 잡힌 에그 아보카도 샌드위치나 연어 샐러드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유동식을 원하시면 소화 부담이 적은 소고기 야채죽, 전복죽, 단호박죽을, 간단한 메뉴를 원하시면 단백질이 많은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나 꿀을 조금 추가한 요거트볼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모두 잡는 만족스러운 주말 첫 끼니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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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는 식단이 중요한가요 운동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병 관리에서 식단과 운동은 대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양대 축이지만, 의학적으로 비중을 대조하자면 식단 관리가 약 70~80%, 운동이 20~30%로 식단의 중요성이 훨씬 높답니다.음식 섭취는 혈당 수치에 빠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연소하도록 돕는 보조적이고 장기적인 대사 개선 역을 하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 아무리 고강도의 유산소나 근력 운동을 하더라도 정제탄수화물이나 과당이 많은 식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췌장의 베타세포에 지속적인 과부하가 걸려서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저항성을 해결하기 어렵답니다.유입되는 포도당의 절대적인 총량을 조절하는 식단이 철저하게 선행이되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허벅지의 근육량을 유지 및 증가시켜서 포도당 소모를 활성화하는 운동이 병행이 되면 비로소 당화혈색소 안정적인 장기 관리가 가능해집니다.당뇨 관리의 기초이자 중심은 식단이며, 운동은 그 효과를 끌어올리고 대사 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 중요한 지지대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환자의 구체적인 유병기간이나 신체 상태에 따라서 최적 비중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담당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통한 맞춤형 계획 수립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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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다고 집에와서 술을 마시는경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힘든 하루 끝에 술 한잔으로 보상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질문자님의 생각이 백번 옳습니다. 술로 잠을 청하시거나 영양제로 음주를 상쇄하려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악순환입니다.술이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완전히 오해랍니다.. 알코올의 알딸딸한 기운이 잠에 빨리 들게 만들 수는 있어도,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깊은 잠(REM수면)을 심각하게 방해를 합니다. 결국에 새벽에 자주 깨고 알코올 분해를 위해 몸이 계속 일하게 되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더욱 쌓이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밀크씨슬이나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답니다.. 영양제가 간 세포를 일부 보호를 하거나 피로 복구를 도울 수 있겠지만, 알코올이 분해되며서 나오는 독성 물질(아세트알데히드)의 파괴력을 완벽하게 막아내지는 못합니다. 간을 보호하겠다며 약을 드시면서 동시에 독소를 들이붓는 경우입니다.영양제라는 것으로 의지해서 안심하고 술을 더 드시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건강과 숙면을 위한다면 약을 챙기기 전에는 음주 횟수와 양을 줄여주시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효과적이랍니다.술 대신 무가당 탄산수, 저당 과일, 따뜻한 샤워,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건강한 휴식을 권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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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올제로 칼로리, 글루텐, 노슈거 제품
안녕하세요, 임산부가 드셔도 괜찮으며, 탄산음료 대체용으로 좋지만, 물 대신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오비맥주에서 출시한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0.00%), 당류, 칼로리, 글루텐이 모두 없는 제품으로, 국내 식품유형상 술이 아닌 탄산음료로 분류가 됩니다. 기존 카스 제품이 미량의 알코올(0.05%미만)이 함유된 논알코올이었던 반면,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이 전혀 없는 완전한 무알코올 음료라서 알코올 성분 자체로 인한 임산부와 태아의 위험성은 없답니다.질문자신대로 목이 마를 때 맥주 향미를 즐길 수 있는 맥주맛 제로 탄산음료로 생각하고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설탕 대신 맥주의 맛, 향을 구현하기 위해서 인공 감미료(대체당)가 사용되었습니다. 임신중 대체당의 과한 섭취는 태아이의 장내 미생물 환경이나 추후 대사 질환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물처럼 수시로 과량 음용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법적으로 탄산음료지만 유통과 마케팅상 성인용 음료로 분류되어 구매시 성인 인증이 요구됩니다.갈증 해소용 별미 음료로 가끔 한 캔씩 드셔도 좋지만, 임신기간 기본 수분 보충은 깨끗한 물이나 보리차를 중심으로 드시는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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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조금만해도 심박수가 많이오르는데 다이어트하려면 어떤 심박수로 운동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 입장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40대의 예상 최대심박수는 180bpm(220-나이)이나 보통 인구통계학적인 평균치이며, 유전, 생리적인 특성에 따라서 개인의 실제 최대심박수는 훨씬 높을 수 있답니다.질문자님처럼 심박수가 160~180bpm에 도달하심에도 주관적으로 힘들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스마트워치보다 신체가 직접 느끼는 운동자각도(RPE)를 기준으로 강도를 설정하시는 것이 ACSM(미국스포츠의학회)의 권장 사항이 되겠습니다. 50~60%의 저강도 구간이 지방 연소 비중은 높지만, 다이어트 포인트는 총 칼로리 소모량+인슐린 민감성+탄단지 비중+대사상태 기준이라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운동자각도(RPE) 힘든 정도에서 20점이 만점에 15~17점 정도되는 정도를 타겟팅 해보시길 바랍니다. bpm 160~180을 기준으로 운동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하루에 30분정도 진행하시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을 계속 진행하시면 몸에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2) 여유심박수(HRR) 공식을 활용합니다. 아침 기상 직후의 안정시 심박수를 측정하셔서 [(최대심박수-안정시심박수) x 목표강도 60~80%) + 안정시심박수] 공식을 적용해보셔서 질문자님의 정확한 목표 심박수 구간을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3) 아니면 타바타같은 운동은 어떠실까 합니다. 심폐 능력도 좋으셔서 운동자각도 15~17(매우 힘듦)정도의 강도로 홈트로 유튜브에 20분 고강도 타바타 운동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런 운동은 초과산소소모(EPOC)를 유도해서 체중 감량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기기 수치보다는 질문자님의 체감 강도를 기준으로 운동을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무리 없이 부상 없는 안전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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