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더니 짠음식 먹은뒤 갈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갈증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군요. 왜 그런지 이유와, 임상영양학적으로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보통 30대~40대 부터는 신장의 나트륨 여과 능력이 10~20대 보다 조금 감소하게 되면서, 체내 수분 보유량(TBW)이 줄어드는 생리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같은 양의 염분을 섭취해주셔도 혈중 삼투압이 더욱 민감하게 상승하니 뇌가 강한 갈증 신호를 보내게 되기도 합니다.(당분 섭취도 과해질수록, 당분 1g당 수분 3~4g을 챙겨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추가 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국내 영양소 섭취 기준 (2025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기준, 성인 1일 2,300mg(소금 약 5.8g) 미만입니다.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약 3,300mg 수준으로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적정 수준은 1,500~2,300mg(소금 4~6g) 범위로 보시면 됩니다.임상 영양학적으로 조언 드리면 우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을 하루 3,500mg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시금치, 쑥갓, 근대,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우유, 아니면 칼륨 영양제 같은 칼륨이 많은 채소를 식사마다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짠 음식 때문이 아닌, 혹시 모를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이나 신장 기능 지표(eGFR) 부분으로 갈증을 증폭시킬 수 있으니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되도록 김치는 씻어서 드시거나 젓갈, 장류는 최소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물은 한 두모금으로 맛을 보시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거나, 나트륨 함량이 많은 디저트, 과자, 빵, 가공식품은 혈압 뿐만 아니라 과도한 당 함량으로 인한 혈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니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짜게 드신 날은 물도 충분히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평소에는 1.5~2L 이상을 드시되, 짜게 드신날은 500ml 이상 추가하셔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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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도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똑같은 채소 샐러드만 드시면 몸에 좋아도 물리기 마련이라 생각해요.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초류는 다이어트 면에서 채소 샐러드 이상의 좋은 효과를 낸답니다. 해초의 알긴산 성분은 장내에서 부피가 커져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며,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미역에 들어있는 푸코잔틴 성분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데 좋습니다. 섬유질도 매우 풍부해서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해결하는데 채소보다는 효과적입니다.그러나 해초 자체는 좋지만, 양념이 함정일 수 있겠습니다. 곁들이는 초고추장은 설탕,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가급적이면 간장, 식초, 알룰로스를 활용한 가벼운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저당 레몬드레싱을 곁들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물론 해초류는 요오드 함량이 높으니 갑상선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하루 1~2회 이내 적당히 챙겨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해초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은 풍부하나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샐러드 대신 드시는 것이라면 두부, 데친 오징어, 닭가슴살을 곁들여 주시면 부족한 단백질까지 챙기실 수 있어요.식감도 꼬들해서 씹는 맛도 즐거우실 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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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고나서부터 식탐이 너무 늘어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업무 환경으로 고민이 깊으실 것 같습니다. 체중이 늘면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에 저항성이 생겨서, 몸은 에너지가 충분함에도 계속 배고프다는 가짜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이 것이 아무래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혈당, 호르몬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먼저 채소류를 충분히 씹어드시고 계란, 고기, 생선을 드신 후, 마지막에 밥, 면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섬유질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서 가짜 허기를 잡는데 효과적입니다.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때가 많답니다. 갑자기 식탐이 몰려오실 경우 상큼한 탄산수나 물 한 잔을 먼저 마시고 15분만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의외로 식욕이 가라앉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되기까지 최소 20분이 걸린답니다. 의식적으로 꼭꼭 20회 이상 씹어서 식사를 해주시면 평소보다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활동량이 적게되면 인슐린 민감도도 떨어져서 식탐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 50분 근무 후 5분 정도는 화장실을 다녀오시거나, 목,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셔서 몸의 혈액순환과 대사를 깨워주시길 바랍니다.설탕, 밀가루 위주 간식은 혈당을 널뛰게 만드니 더욱 강한 식탐을 부릅니다. 간식이 당기실 경우 치즈, 견과류, 삶은 달걀같이 혈당 변화가 적은 식품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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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과다섭취 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만약 음식을 한꺼번에 과다 섭취하시게 되면 신체에서는 이를 처리하려고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혈당이 급격하게 요동치며 식곤증,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에너지로 쓰이지 못한 칼로리는 중성지방 형태로 혈관, 간에 축적이 될 수 있습니다.매 끼니에 과식이 반복이 된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고혈압, 당뇨의 만성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 하여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외관은 말랐으나 장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끼는 마른 비만(내장지방형)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상태는 혈중 지방 수치를 높여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키울 수 있고, 췌장, 간에 소화 장기 과부하를 주니 체내에 염증 수치를 높일 수 있어요. 겉모습과 상관없이 지속적인 과영양 상태는 장기 노화를 앞당기고 전반적인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활동량 많은 시간대 한 끼는 든든히 포식하시고, 나머지 두 끼니는 적당히, 간식은 제외하거나 소량만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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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2500칼로리 정도 섭취한다면 과다섭취인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끼에 2,500kcal를 섭취하시는건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하루 권장 총열량(2,200~2,600kcal)을 한 번에 드시는 것과 같아서 영양학적으로 과다 섭취에 해당합니다.보통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적정 한 끼니 열량은 하루 권장량의 1/3 수준인 800kcal~900kcal 내외랍니다. 단일 식사로 과도한 에너지가 유입되면 혈당은 급격하게 상승하며,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한 나머지는 즉시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어서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도시락과 우동 조합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소화 기관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도시락에 밥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늘 해당 식사를 하신다면, 저녁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구성지어 섭취하셔서 400kcal 내외로 소식을 하시거나, 생략을 하셔서 하루 전체 칼로리 균형을 맞춰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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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예전보다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현재 도시락은 고단백, 저당, 제철 식재료, 화제의 인물의 도시락을 활용해서 구성을 트렌드하게 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은 성인 한 끼에 권장량을 충족할 정도로 풍부하고, 잡곡밥, 채소 비중을 높여서 영양 균형을 맞춘 제품도 많아졌습니다.도시락 자체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50~80%에 달하므로 우동과 함께 드실 경우 국물 섭취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우유, 과일, 채소를 겯들여주시면 더 건강한 한끼가 되겠습니다.아무래도 우동에는 정제탄수화물이니, 도시락을 드실때는 밥을 되도록 드시지 않거나 1/3정도로 줄여보시는 것이 당질 섭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 도시락에 단백질 함량이 20g 미만이면 닭가슴살 핫바/소세지, 조리 닭가슴살 팩 하나정도 곁들이시는 것도 영양 균형을 맞추기에 좋겠습니다.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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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으로 자궁적출 환자의 생활습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님께서 식사량이 적어 회복이 더디실 수 있어서 염려가 크실 것 같습니다. 수술 후에 2~4주 사이는 조직이 아물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시기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회복 지침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식사요법]식사량이 많이 적으실 경우 양보다 질에 집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억지로 드시기 어려우시면 영양 밀도를 높여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단백질 섭취량(1.2~1.5g/kg):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은 필요합니다. 예시로 체중이 50kg이시면 하루 약 60~75g)은 무조건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계란 1개(7g), 닭가슴살 100g(23g), 소/돼지 100g(20g), 황태 100g(75g), 두부 1/4모(8g) 같은 식재료를 조합해서 매끼니 단백질을 20g 이상 포함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식사횟수: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이시니 정규 식사 3회보다 2~3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5~6회 나눠주시는 것이 총 섭취 열량을 높이는데 좋습니다.3) 수분섭취: 수술 호 변비는 복압을 높여서 하루 최소 1~1.5L이상의 미온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서 배변, 배설 활동을 도와야 합니다.4) 영양보충: 만약 일반 식사로 단백질을 챙기기 어려우시면, 시중에 판매되는 균형영양식을 하루 2~3팩을 간식으로 활용해주세요. 1팩당 약 200kcal에 단백질 7~12g을 간편하게 보충이 가능하십니다. 식사대용(끼니당 3~4팩씩)으로도 무난하니 너무 힘드실때 고려해주세요.이 수술을 하고 나신 후 하루 20~30분씩 최소 3회 평지 천천히 걷기를 권장드립니다. 한 번에 몰아서 걷기보다 식후 1시간 뒤 조금씩 자주 걷는 것이 장운동(가스 배출)과 기력 회복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6주까지는 5kg이상의 물건을 드시거나 배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플랭크, 윗몸일으키기 같은 운동)은 꼭 피해주세요. 내부 봉합 부위가 터질 수 있다고 합니다. 회복기에 미열은 있을 수 있지만, 38도 이상 고열이 발생하거나 수술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 꼭 방문해주세요.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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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했는데 죽 일주일간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아교정 초기에는 치아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음식을 씹는 것이 힘듭니다. 일주일 정도 죽을 주식으로 드시는건 문제가 없으며, 계획하신 식단 구성도 영양 균형면에서 훌륭합니다. 한 끼에 죽 2개씩 드셔도 좋습니다. 활동량이 어느정도 있으시면 한 끼니에 죽 1개는 칼로리,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죽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요거트와 두부로 잘 보충하고 계시네요. 죽는 닭죽, 참치죽, 계란죽, 소고기죽 처럼 고기, 계란이 들어간 종류를 선택해주시면 단백질 함량을 조금 더 높이실 수 있겠습니다.(단호박죽, 팥죽은 상대적으로 단백질이 적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 통증이 줄어드시면 서서히 일반식으로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조금 더 편안하고 교정 생활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만약 일주일 내내 죽만 드셔서 기운이 없으시면, 단백질 음료를 간식으로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씹지 않고도 에너지를 잘 보충하실 수 있습니다. 죽이 지겨우실 때쯤 계란찜, 연어 스테이크, 잘 익은 바나나, 아보카도같은 음식으로 넘어가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죽은 점성이 있어서 교정기 사이에 잘 끼게 됩니다. 식사 후에는 통증이 있으시더라도 평소보다는 세심하게 양치질(교정용 칫솔, 치간 칫솔 사용해주세요)을 해주셔야 충치를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교정 초기에는 잇몸이 예민해서 너무 뜨거운 죽보다는 미지근하게 식혀서 드시는 것이 통증 완화에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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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생겼어요.당뇨 관리법과 식이요법도 궁금합니다.어떻게 관리해야 건강히 지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진단은 완치보다 관해를 목표로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식사요법]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100~130g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저트, 과자, 떡, 면,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간식(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케익) 그리고 알코올까지는 당분간은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거꾸로 식사법이 있습니다.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지방(고기, 생선, 계란)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해주시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 물을 드시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당은 오르고 피로감이 올라오게 됩니다. 힘드셔도 최소 하루 1L 정도의 미지근한 정수물을 개인 대용량 텀블러에 담아 두시고 수시로 한 두모금씩 마셔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사 회복(당뇨)에 꼭 필요합니다.[생활 습관]12~14시간 간헐적 단식을 권장드립니다. 저녁 식사 후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췌장이 쉴 시간을 주어야 세포가 다시 당을 잘 흡수를 하게 됩니다.[운동방법]식후 1시간 이내로 20분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스쿼트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육은 인슐린 도움없이도 당을 태워주는 큰 기관입니다. 하체 근육을 키우시면 신체 과부화와 피로감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현재 느끼시는 피로감이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높은 혈당, 부족한 운동, 부족한 물 섭취로 인해 세포가 에너지를 세대로 쓰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랍니다. 위의 수칙을 3개월간 엄격히 지켜주시면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의 수치 회복을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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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복용하게 되면 신체에 일어나는 현상?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 복용을 계획 중이시군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시 기대할 수 있는 변화,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신체 변화]유산균을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이 증식해서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된 장 건강이 개선되어 전반적이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복용 초기엔 장내 환경이 재편이 되며 일시적으로 보면 가스, 복부 팽만감,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적응 과정이랍니다.[유의할 점]위산에 의한 사멸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아침 공복에 충분한 물과 같이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유산균이 장에 안착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매일 복용해주셔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 올리고당)를 함께 섭취하시면 장내 정착률이 더 높아집니다. 만약 항생제를 복용 중이시면 유산균이 사멸할 수 있어서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균수가 많은 제품보다 유통기한까지 잘 살아남는 보장균수(100억 이상)를 확인해주시고, 균주 8~12가지 조합이나, 맞는 단일 균주를 선택하셔서 균의 활성도를 위해 냉장 보관 여부를 체크해주시면 효과적으로 장 건강을 관리 하실 수 있겠습니다.면역력이 낮거나 기저질환의 있는 경우는 약사 선생님 상담이 필요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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