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종이컵으로 마시면 당뇨,암 걸릴 확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당히 부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는 가족력, 식습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질환입니다. 종이컵 내부의 폴리에틸렌(PE) 코팅과 미세 플라스틱에 있긴 하나.. 조금 필터링 해서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점은 재료, 포장, 용기 규격 등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거쳐야 하므로, 국내 인증 받은 종이컵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직장에서 매일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체내 축적에 따른 잠재적인 위해성이 조금이라도 있겠습니다만, 위해성일 뿐입니다.그렇지만 종이컵 자체로 인해 암이 걸리는 경우는 사실 정말 복권 당첨처럼 낮은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컵으로 암이 걸렸다는 사례도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 찝찝하시다면 종이컵보다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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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메뉴 다들 뭐드실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 가지 메뉴가 떠오릅니다.1) 샤브샤브, 월남쌈: 따뜻한 국물에 채소를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이 크답니다. 여기에다가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월남쌈을 곁들이시면 아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스는 당분이 높은 소스 대신 간장, 저당 칠리소스를 살짝 찍어드시면 좋습니다.2) 스테이크 샐러드: 지방이 적은 부채살이나 안심을 구워 채소 위에 올리면 든든하면서 깔끔한 한 끼니가 됩니다. 올리브유와 저당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여주시면 혈당 스파이크 걱정 없이 클린하게 하루를 마무리 지으실 수 있겠습니다.혈당 조절을 위해 채소 > 고기 > 소량의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로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샤브샤브, 밀푀유 나베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조만 부탁드려요.맛있는 저녁 한끼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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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는 어디까지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 결과는 질환 가능성을 걸러내는 선별도구(스크리닝)이며 완벽하게 확진 수단이 아니랍니다. 결과가 정상임에도 불편함이 지속되신다면 몇 가지 한계를 인지해주셔야 합니다.먼저 위음성의 가능성입니다. 모든 검사는 민감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초기 질환이나 미세한 병변은 수치상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구조와 기능 차이도 설명드릴 수 있겠는데요. 내시경, 초음파는 장기의 모양을 보는데 소화 불량이나 만성 피로같은 기능적인 이상은 영상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검진은 특정 시점의 기록이며 실시간으로 변화를 하는 신체 상태를 모두 반영하긴 어렵습니다.정상 수치는 통계적인 기준이며 완전한 건강을 보장하는건 아니랍니다. 수치만 보시기보다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기능 의학적인 접근이나 특정 부위에 대한 정밀 검사도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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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는게 좋은지, 간헐적단식을 위해 안먹는게 나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 주장 모두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만 "생체 리듬" 최적화 측면에서는 아침을 드시고 저녁을 일찍 마치는 간헐적 단식이 대사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 ^ ^인체는 아침에 인슐린 민감도가 가장 높으며 저녁으로 갈수록 낮아지게 됩니다. 아침을 거르시고 밤 늦게 식사를 하시게 되면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 조절은 어려워지고 지방 축적이 쉬워지게 됩니다. 그에반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 아침 식사는 밤사이 낮아진 대사율을 끌어올리고 점심, 저녁의 폭식을 막아서 하루 전체의 혈당 안정성을 높여줍니다.공복의 이점(자가포식)은 챙기시되 아침 식사를 포함하는 오전형 시간 제한 식사(예시: 오전 8시~오후 4시 식사)를 권장드립니다. 호르몬 균형을 최적화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체중 감량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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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홍삼이라고 광고하는 스틱제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 1포당 200원 꼴인데, 꽤 저렴한 편으로 보입니다. 홍삼 제품은 6년근이라는 문구만 보시기보다 제품 뒷면의 식품유형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액상차, 혼합음료로 분류된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과 다르게 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지 않아서 홍삼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건 진세노사이드 함량입니다. 식약처 인증 제품은 1일 섭취량당 최소 3mg 이상이어야 하고, 저가 제품은 이런 함량이 매우 낮거나 아예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건강을 위해 챙겨드시는 만큼 구매 전에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진세노사이드" 수치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너무 저렴하면 이런 기능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성분표 확인이 꼭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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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을 위해 단백질섭취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거에는 운동 직후 30분 ~ 1시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한다는 "기회의 창(아나볼릭 윈도우)" 개념이 지배적이었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를 놓치게 되면 근육 합성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신 스포츠 영양학의 결론은 특정 타이밍 보다는 하루 총 섭취량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신체가 근육을 만드는 동화(Anabolic) 작용은 운동 직후에만 바짝 일어나는 것이 아닌, 운동 후 최대 24~48시간까지 지속이 됩니다. 운동 직후 닭가슴살이나 쉐이크를 생략해서 근손실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최적의 근비대를 위한 전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체중 1kg당 1.6~2.0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3~4시간 간격(하루 3~4회, 3 끼니와 1회의 운동 후-30~60분 사이에 드시면 좋긴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보디빌더 선수에게 좀 더 통용되는 부분이라 보통 생활체육인은 2시간 이내로만 드셔도 충분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하루 단백질 총 섭취량을 꾸준히 지키느냐입니다)으로 30~40g씩 나누어서 섭취해서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근단백질 합성(MPS)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결국 운동 전후 2시간 이내에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신다면 타이밍에 너무 구애받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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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침 식사대용으로 토마토주스 먹으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챙겨 드시는 식단도 괜찮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지용성이라서 달걀 노른자의 지방과 같이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극대화 되기 때문입니다. 우려하시는 공복 자극도 달걀과 빵이 완충 역할을 해주니, 위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오전 11시경 허기가 지는 이유가 밀크브레드(정제 탄수화물)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제 밀가루 빵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 떨어뜨리면서 가짜 허기를 유발하게 됩니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빵을 통곡물 빵이나 한 줌 견과류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회사에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그릭 요거트(100g) + 견과류(20g) + 블루베리(70g): 고단백, 저당 식품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이 꽤 깁니다.2) 단백질 바 + 락토프리 칼슘우유: 서랍에 두고 드시기 좋으며, 식이섬유 함량이 5g 이상인 제품을 골라보시면 점심 전까지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3) 단백질 음료 + 삶은 달걀 1개: 간편하게 드시기 좋으면 단백질 음료는 분리유청단백질(WPI)를 권장드리며, 당 함량이 5g 미만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토마토 + 달걀 베이스를 유지하며 탄수화물 종류(통곡물 빵, 사워도우, 펌퍼니켈, 치아바타)를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건강한 아침 식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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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영양가가 있나요? 영양소가 녹아들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물에 여러 식재료에서 빠져나온 영양소가 농축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현상을 "용출"이라고 합니다. 좀 더 보완 설명을 도와드리겠습니다.보통 비타민B군과 C는 물에 잘 녹습니다. 예시로 고기를 삶게되면 비타민B군이 국물에 최대 90%까지 녹아 나오기도 합니다.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같이 뼈, 채소 속의 미넬라 성분은 국물에서 우러나게 됩니다. 고기 육수에서는 아미노산, 콜라겐(젤라틴) 성분이 녹아들어 감칠맛, 영양을 더해줍니다.영양소가 녹아있는건 사실이나, 밀도면에서는 건더기(원재료)가 훨씬 높답니다.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는 국물에 잘 녹지 않고 원재료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국물 요리는 영양 흡수에는 유리한 편이나 조리시 들어가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답니다. 고기 국물의 경우에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적절하게 조절해서 드셔주시는게 좋겠습니다.국물은 영양소가 녹아있는건 맞지만, 균형 잡힌 섭취를 위해서는 건더기와 함께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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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때 한번에 많이 먹는것보다 조금씩해서 먹으면 뭔가 많이 먹는것처럼 착가하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뇌가 수분 섭취량을 인지할 때 위장 팽창 정도만 체크를 하는 것이 아닌 연하 운동(삼킴) 횟수, 구강 내에 머무르는 시간까지 고려하기 때문입니다.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게 되면 목구멍을 넘어가는 자극이 반복되며, 이때 인두, 식도의 감각 수용체가 뇌의 시상하부(갈증 조절 중추)에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뇌는 이런 반복적인 삼킨 신호를 수치화 시켜 상당히 많은 양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되고 있다는 판단을 서게 됩니다.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삼킴 횟수가 적어서 뇌가 인지하는 자극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됩니다. 결국 뇌는 물리적인 부피보다는 감각적인 피드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발생하는 인지적인 착각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그래서 뇌는 수분이 위장에 도달해서 혈액으로 흡수가 되기 전에, 입과 목의 감각만으로 섭취량을 선제적으로 계산을 하게 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게 됨녀 이런 감각 피드백이 누적되니 포만중추를 더욱 강하게 자극하며, 체내 수분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장치입니다. 덕분에 실제 양보다는 더욱 많은 수분을 섭취했다고 인지해서 갈증 해소 만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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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임상영양 측면에서 폐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식재료 몇 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폐에 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 염증 억제에 탁월하고, 살짝 데쳐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경제적인 식품입니다.2)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폐 질환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폐 손상을 예방하게 됩니다. 가열해서 조리하게 되면 라이코펜 흡수율은 최대 4배까지 높아져서, 토마토 달걀 볶음같이 요리에 활용하기 무난하겠습니다.3) 사과/양파: 사과 껍질, 양파에 많은 "퀘르세틴" 성분은 대기 오염 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고 기관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전에 하루 사과가 금이라는 말 같이 일상에서 호흡기 건강을 무난하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4) 미역/다시마: 해조류 끈적한 성분인 "알긴산"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 미세먼지를 흡착해서 배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폐의 해독 작용을 돕는데 좋습니다.폐 건강을 위해서는 항산화 영양소 섭취만큼이나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서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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