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언제부터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돌이 지난 아기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 만 1세(돌) 이후부터 시도는 가능하나, 가급적 두 돌(24개월) 이후를 권장드립니다.아이스크림은 단순히 유제품이 아닌 과도한 설탕,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이기 때문이랍니다. 자극적인 단맛은 아이의 입맛을 길들여서 편식을 유발하고, 충치, 소아 비만의 원인이 된답니다. 게다가 차가운 온도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의 장에 무리를 주니 배탈이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만약 주신다면 견과류나 초콜릿 같이 알러지 유발 요소가 없는 순수한 우유/바닐라 맛으로 소량만 맛보게 해주세요. 시중 제품보다는 첨가물이 적은 아이 전용 유기농 제품이나, 집에서 과일을 갈아서 얼린 수제 샤베트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혹시 아기가 평소에 우유나 유제품 알러지 반응을 보인 적은 없다면, 소량은 제공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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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음식점을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운영해야 하지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식은 내 몸에 직접 들어가는 건강, 위생에 직결된 문제라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미각, 후각에 가장 예민한 잣대를 들이대게 됩니다. 여기에 피 같은 돈, 소중한 시간을 투자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완벽한 보상을 받고 싶은 심리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니 손님들의 기대치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상향 평준화된 영향도 큰 것 같습니다.장사에 있어서 당연히 양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로 장난치지 않는건 손님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도덕적인 의무니까요. 당장 이익을 위해 양심을 저버리면 잠깐은 벌 수 있어도, 결국 손님들의 레이더망에 걸려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냉정한 평가 속에서도 살아남는 곳들은 결국 기술보다는 변치 않는 정직함이라는 기본기를 지킨 곳들이더라구요.주관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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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이 넘 쪄서 힘든데 살 잘빠지는 운동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저하된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고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하기 위한 운동 전략을 제안드립니다.[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짧은 시간 폭발적인 에너지를 소모해서 운동 후에도 지방이 타는 "애프터번" 효과를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피 테스트, 마운틴 클라이머, 점핑 잭 같은 운동을 30초간 진행하시고 30초 쉬시고 다시 30초 반복하는 과정을 5~10회만 반복해도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다관절 하체 근력 운동]인체 근육의 70%가 집중된 하체를 단련해서 에너지 소모 효율을 극대화시킵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가 있습니다. 근육량을 확보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얇아지는 옷태를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15회씩 3~5셋트를 권장드립니다.[중강도 유산소]지방 연소 효율이 높은 강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사로 빠른 걷기, 슬로우 조깅이 있습니다.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약간 차는 강도로 30분 이상 지속해보시길 바랍니다.이런 루틴을 주 3~5회 정도 병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유튜브에 맨몸 운동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20분~30분 정도 체조같은 동작, 전신 유산소 운동도 괜찮습니다. 맨몸 타바타 운동도 있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우선 입문자 영상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하셔서 건강한 운동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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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단백질보충하려합니다음료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를 거르시는 분들께 영양 균형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단백질 음료 세 가지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규정상 명확한 제품 언급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1) 매일유업[ㅅㄹㅅ ㅍㄹㅍ]: 유당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WPI)을 사용해서 공복에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분들에게 최적이 되겠습니다. 단백질 20g과 함께 근육 합성을 돕는 BCAA가 풍부하고, 지방, 당류가 0g이라서 아침에 부담없이 섭취하기 좋답니다.2) 빙그레[ㄷㄷㅂ]: 당 함량이 1g 미만으로 매우 낮아서 혈당 관리에 좋고, 단백질 20g을 꽉 채운 제품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초코, 카라멜, 딸기같이 맛이 다양해서 단백질 음료 특유의 향에 예민하신 분들도 음료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3) 대상웰라이프[ㅁㅇㅁ ㄴㅍㄹㅌ]: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같이 15~16종의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식사 대용에 가장 가깝답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해서 포만감이 비교적 오래 유지가 됩니다.공복 상태에서는 유당불내증 여부에 따라서 WPI 제품을,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가 목적이시면 저당 표시를 확인하시고 선택해서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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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세척시 정확한 식초와 소금량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 1판(30알) 기준 안정적인 표준 배합비는 물 2L, 식초 3큰술(약 45ml), 소금 2큰술(약 30g)입니다.식초는 껍질 표면의 살모넬라균과 유기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살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산도가 너무 높거나 오래 담그게되면 탄산칼슘 성분인 껍질이 과하게 부식되니 조리 중에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질 수 있어서 정량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소금(염화나트륨)은 삼투압 작용을 토해 난각막(껍질 안쪽 막)을 미세하게 수축, 응고시키게 됩니다. 고온 가열시 단백질 팽창으로 인한 파손을 물리적으로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한답니다.세척 프로토콜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냉장 계란은 조리 전 최소 1~2시간 실온에 두어서 내외부 온도를 맞추시길 바랍니다.(냉기 있는 계란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100%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준비한 배합액에 계란을 넣고 5~10분간 담가둡니다(15분 이상 방치는 금물입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신 후, 반드시 물기를 제대로 닦아내 주시고 조리 기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이 배합비는 대중적인 전기압력밥솥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하는 최적의 수치가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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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해도 구취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건 몸이 어디 안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치질을 꼼꼼히 하셔도 구취가 남는다면, 청결 문제보다는 구강 외부 요인이나 소화기 질환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보통 흔한 원인 중 하나가 편도결석이 되겠습니다. 목 안쪽 편도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기는 노란 알갱이이며, 양치질과는 무관하게 지독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리고 비염이나 축농즉으로 인해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있다면 단백질이 주성분인 콧물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고 구취를 유발하게 됩니다.만약 치아에 이상이 없으시다면 소화기 쪽은 살펴보셔야 할텐데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면 위산과 함께 소화 중인 음식물의 부패한 냄새가 식도를 타고 입안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최근 소화 기능이 떨어지셨거나 장내 환경이 불균형 해져서 가스가 많이 발생한다면 이 가스가 혈액에 흡수되었다 폐를 거쳐서 호흡할 때 밖으로 배출되기도 한답니다.특정 냄새가 난다면 특정 장기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만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아세톤 향이 난다면 당뇨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고, 암모니아 향은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노폐물 배출 이상이 있습니다. 달걀 썩는 냄새는 간 기능 저하를 시사합니다.먼저 치과에서 잇몸 질환(치주염)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으시면 혀 클리너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상태를 점검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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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먹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되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를 섭취한 후 발생하는 설사는 크게 세 가지 의학적인 기전으로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양배추는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는 당 성분인 포드맵(특히 프락탄)이 풍부한 식품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채로 대장으로 내려가게 되면, 농도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대장 내로 많은 양의 수분을 끌어들이는 삼투압 작용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변에 수분량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설사 형태로 배출하게 됩니다.양배추 속의 복합당인 라피노스(Raffinose)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는 완전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장에 도달한 라피노스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되고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를 다량으로 생성을 하는데, 이런 가스가 장벽을 팽창시키면서 자극하니 장 연동운동을 비정상적으로 가속 시키게 됩니다. 장이 너무 빨리 움직이게 되면 수분을 재흡수 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설사가 발생하게 된답니다.양배추의 거친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의 통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펴소에 장 점막이 너무 민감하시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소인이 있는 경우엔 물리적 자극이 장을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증상을 줄이시려면 생양배추보다는 삶거나 쪄서 조직을 부드럽게 해주시어, 소화 효소가 당분을 분해하기 쉬운 상태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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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복에 먹엇다 해도 콤부차 등 증량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시고 현재 상태에서 증량을 시도하셔도 괜찮습니다.며칠간 공복에 콤부차, 치즈를 섭취하셨음에도 설사, 가스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으셨다면, 이미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해당 균과 산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섭취 타이밍이 다소 아쉬웠을 뿐, 유입된 유산균이 장에 미친 영향은 유효하답니다.권장하는 방식은 점진적인 증량이 되겠습니다. 현재 150ml에서 갑자기 2배로 늘리시진 마시고, 50~100ml정도를 먼저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을 늘려보시고 2~3일 정도 장 반응(변 모양, 가스 여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오늘부터는 공복 대신 식후에 드시는 것으로 습관만 바꾸셔도 유산균 생존율과 위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이미 적응기를 잘 거치셨으니 걱정 마시고 조금씩 양을 늘려가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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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팔라 치즈와 셀러드관련의 음식관련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역이 원산지인 모짜렐라 디 부팔라는 물소 젖으로 만든 정통 치즈입니다. 일반 우유 치즈보다는 지방,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특유의 크리미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 되겠습니다.[샐러드 조합]가장 대표적인 것은 토마토, 바질을 곁들인 카프레제 입니다. 루꼴라의 쌉쌀한 맛, 무화과, 복숭아 같은 달콤한 과일, 그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나 고소한 견과류와도 최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영양, 칼로리]100g당 약 280~300kcal이며, 칼슘,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일반 치즈보다는 지방 함량이 약간 높아서 칼로리는 다소 있지만, 물소 젖 특유의 고소함이 강해서 소량으로도 미식적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채소의 섬유질과 같이 드시면 영양 균형, 포만감을 같이 잡을 수 있는 고급 식재료입니다.부팔라 치즈는 이탈리아 DOP(원산지 보호 인증)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되는 식재료랍니다. 풍미를 극대화 하려면 냉장고에서 꺼낸 직후보다 실온에 15~20분 정도 두어 찬기를 뺀 뒤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과 우유 향이 온전히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고품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소금만으로 훌륭한 요리가 되고, 단백질 밀도가 높고 흡수율이 좋아 건강한 식단에서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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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팅데이는 다이어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아닙니다. 엄격하게 식단을 하신다면 리피딩 데이를 권장드립니다. 흔히 대사량 증진을 이유로 들긴 하나, 과학적인 근거보다 심리적 보상의 성격이 더 커서 잘못 적용해서 요요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치팅 후 폭식을 겪는다면 보상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는 상태일 확률이 높답니다. 오늘만 먹자는 강박이 식욕 조절 능력을 무너뜨리며,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오히려 지방 축적을 돕는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더 나은 대안이 있습니다. 하루 전체가 아닌 한 끼만 좋아하는 음식을 1~2인분 적정량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80/20 법칙도 있습니다. 식단의 80%는 건강식으로, 20%는 일반식으로 구성해서 평소 결핍감을 줄이시는 것이 훨씬 지속이 편합니다.억지로 치팅데이를 챙기시기보다, 평소 식단에 약간의 유연함을 더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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