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달걀 노른자는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아침마다 삶은 달걀 2개를 챙겨 드시는 것은 정말 우수한 선택인데, 친구분들의 말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주변에서 노른자를 기피하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칼로리와 지방 함량 때문이랍니다. 달걀 흰자는 개당 약 15kcal로 단백질이 대부분이나, 노른자는 약 55kcal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어서 체중 감량의 적처럼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그러나 노른자도 꼭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노른자에 포함된 지방은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며, 다이어트중에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A, D, E, K와 철분, 아연, 그리고 대사를 돕는 콜린처럼 중요한 영양소가 모두 집약되어 있답니다. 무엇보다는 노른자의 지방성분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주어서 하루간의 과식을 막아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걱정하시는 콜레스테롤 역시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이 혈중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 최신 의학계의 결론입니다.하루 2개 정도의 완전한 달걀 섭취는 영양 균형을 맞추고 근육을 지키는데 상당히 이로우니, 앞으로도 노른자까지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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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 소금과 설탕 어떤게 맞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두 분 모두 맞습니다! 콩국수 간은 지역별로 확연히 갈리는 탕수육 부먹, 찍먹급의 영원한 난제이기 때문입니다.보통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경상도에서는 소금을 넣어서 콩국물 본연의 담백함과 깊은 고소함을 끌어올려서 즐깁니다. 반면에 전라도 지방에서는 설탕을 넣어서 달콤하고 진한 베지밀이나 두유처럼 달달하게 먹는 것이 정석이기도 하구요. 취향과 자라온 지역의 차이일 뿐 정답은 없답니다.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대접에 콩국수를 각자 떠서 원하시는 양념을 따로 넣어서 드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번 기회에 두 분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 단짠 조합을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소금을 아주 살짝만 넣어서 콩의 감칠맛을 확 끌어올리신 뒤, 설탕을 톡톡 뿌려주시면 고소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집니다.서로 한 입씩 색다르게 나눠서 드시면서 시원하고 고소한 여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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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식단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을 앞두시고 식단 관리가 가장 까다롭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질문하신 참치캔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참치는 부드러운 단백질이라서 장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름기를 살짝 짜서 드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스팸, 계란후라이, 흰쌀밥 조합고 실제 병원에서 권장하는 대표적인 저잔사(찌꺼기가 적은) 식단이라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3일 전부터는 장벽에 달라붙는 깨, 씨앗, 고춧가루, 해조류(김, 미역), 잡곡을 피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외에도 질리지 않게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추천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탄수화물: 흰죽, 누룽지 외에도 카스테라, 식빵, 모닝빵을 우유나 맑은 주스와 함께 드시면 우수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단백질: 단백질을 보충하실 때는 부드러운 두부, 연두부, 삶은 닭가슴살, 갈치, 조기같은 흰살생선 구이를 간장 양념만 살짝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국물이 당기실 때는 건더기를 뺀 맑은 소고기무국이나 맑은 계란국, 감자국에 흰밥을 말아서 드시면 든든할 것입니다. 묵이나 푸딩 종류도 찌꺼기가 남지 않아서 좋은 간식이 될 것입니다.남은 기간 식단 관리 잘 하셔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검사 마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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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한 줄이 주문 결정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달 음식을 고를 때 평균 별점보다는 최근 리뷰의 한줄이 더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점수가 높더라도 최근 리뷰에 음식이 너무 식어서 왔다거나,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글이 한두 개만보이면 선뜻 주문하기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평점도 좋고, 리뷰도 괜찮아보여서 결제하려다, 최근 리뷰에서 고기가 덜 익었다는 혹평이 있는 손님의 비판에 상당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장님의 거친 답글을 목격하고 바로 주문을 취소하고 다른 가게를 선택한 경험이 있습니다. 누적된 별점은 리뷰 이벤트나 과거의 영광일 수 있겠지만, 최신 리뷰는 그 가게의 현재 위생, 맛, 서비스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위생이나 불친절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 한 줄은 소비자에게 큰 참고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별점보다는 최근 리뷰 한 줄의 솔직한 진정성을 필터 삼아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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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영양제 추천해주세요..체력이 딸려서 다크서클 발밑까지 내려왔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9개월이면 아기가 기고 일어서며 에너지가 폭발할 때라 엄마의 체력이 바닥나는 것이 정말 당연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비타민B(컴플렉스) : 자도자도 피곤하고 다크서클이 발밑까지 내려오실 때는 세포 속 에너지 대사를 깨워주는 비타민B군, 컴플렉스가 필수입니다. 육아 피로 복구와 활력 충전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2 ) 비타민C : 여기에 출산 후 칙칙해진 피부, 잡티가 고민이시라면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를 고함량으로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다크서클 완화와 피부 톤 개선에 좋답니다.3 ) 밀크씨슬 : 육아 피로의 포인트인 간을 위해서 밀크씨슬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아직 완모 중이시라면 간 영양제 대신에 혈행 개선에 좋은 오메가3나 부족한 철분을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제는 아침이나 점심 식후에 규칙적으로 챙겨드시어, 엄마의 건강도 챙겨야 육아도 수월해질 것입니다.힘든시기 잘 버티고 계시니 영양제 꼭 챙겨드시고 기운 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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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쥬스라면서 토마토에 양파갈아서 주던데 어디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토마토, 양파 주스는 혈관 청소부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건강한 음료입니다. 처음 드셨을 때 맛이 낯설고 당황스러우셨겠지만, 몸에는 그야말로 보약과 다름없답니다.토마토의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서 노화 방지와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여기에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이 더해지면, 혈전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는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서 혈액 순환에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채소 모두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다이어트와 만성 염증 완화에도 좋답니다.맛이 너무 강해서 드시기 힘드실경우 토마토를 살짝 익혀서 갈거나 꿀을 한 스푼 넣어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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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정말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와 세포 건강에 확실하게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알고 계신 오토퍼지(자가포식) 현상에는 약간의 살을 붙여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공복이 16~18시간 이상 지속되면 세포가 굶주리면서 내부의 쌓인 쓰레기나 손상된 단백질을 스스로 태워서 청소하는 오토퍼지가 활성화되는 것은 사실이랍니다.그러나 아예 새로운 세포가 짠하고 재생된다기보다는, 기존 세포 안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해서 효율을 높이는 과정에 가깝답니다. 다이어트 효과도 역시 뛰어난데, 마법같은 원리라기보다는 먹는 시간 자체를 제한하면서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이에요.동시에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되어 살이 잘 빠지는 몸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단식 시간이 끝난 뒤 보상 심리로 폭식을 하거나 무리하게 굶으면 오히려 대사가 망가질 수 있어서, 스스로 몸의 증상을 체크하시면서 무리 없이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되도록 12시간 부터 단식을 시작하셔서 주당 1시간씩 늘려서 최종 16~18시간을 목표로 가져가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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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부탁드립니다 밥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학교 급식은 영양 균형이 잘 잡혀서 나오지만 점심 메뉴에 따라서 저녁 식단을 보완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오늘 단백질, 식이섬유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삼겹살과 쌈채소를 먹었어요. 쌈을 몇장씩 크게 싸서 먹으니 하루 피로가 풀리더군요. 질문자님께도 영양 밸런스를 채워줄 다양한 메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오늘 점심이 조금 무거우셨다면 저녁은 가볍고 상큼하게 생선구이나 신선한 연어 포케, 아니면 두부김치를 추천드립니다.반대로 점심이 약간 부실했거나, 단백질이 부족했다면,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이나 든든한 닭갈비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뜨끈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탄단지 균형이 좋은 차돌박이 된장찌개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배달을 원하신다면 채소가 풍성한 월남쌈, 샌드위치도 괜찮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학교에서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맛있는 저녁 식사로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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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전 애호박 채전 등 애호박은 기름요리로
안녕하세요,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같은 성숙한 호박도 기름에 볶거나 튀겨서 드시면 충분히 맛있는 요리가 될 것입니다.오히려 영양학적으로는 기름과 만났을 때 이런 시너지 효과가 최대화 됩니다. 호박에 풍성한 강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대표적인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해서 먹을 때 체내의 흡수율이 그냥 찌거나 삶을 때보다 몇 배나 높아지기 때문입니다.[활용도가 낮은 이유] 그 동안 기름 요리에 잘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영양 문제 정보보다는 조직감과 당분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애호박은 수분이 많고 세포벽이 연해서 금방 익지만, 다 자란 호박은 수분이 적고 전분과 당분 함량이 높으면서 세포벽이 상당히 단단하답니다. 이 때문에 두껍게 썰어서 기름에 구우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의 당분이 우선 타버리기 쉽답니다.따라서 그냥 호박을 기름 요리에 활용할 때는 조리법을 조금만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1) 늙은호박전: 경상도 지역의 별미인 늙은호박전처럼 얇게 채럴 썰거나 긁어내어서 기름에 바짝 부쳐내시면 당분이 기름에 눌어붙으면서 고소함과 단맛을 냅니다.2) 튀김: 단호박을 일식 튀김처럼 저온에서 은근하게 튀겨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단단한 조직감에 맞춰서 얇게 썰기와 불 조절만 신경 써주시면 영양과 맛을 챙기는 최고의 기름 요리가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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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느라 곤약면을 과연 어디까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곤약면을 설렁탕에 활용하는 시도는 영양적인 부분에서 정말 우수한 다이어트 방식이지만, 조리 과학 관점에 있어서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1 ) 설렁탕의 포인트는 사골의 유화(emulsion) 국물이랍니다. 하지만 곤약면은 자체 수분 함량이 높아서 국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육수를 희석시켜서 깊은 맛을 저해할 수 있어요.2 ) 그리고 곤약의 그 알칼리취가 설렁탕의 고소한 육향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조합을 성공시키려면 철저한 전처리가 필수적이랍니다.3 ) 실곤약을 식초 넣은 끓는 물에 데쳐서 그 향을 날리시고, 물기를 극한으로 짜내야 한답니다.그 후에 뜨거운 설렁탕 국물에 넣어서 한소끔 끓여내주시면, 기존 소면의 식감을 제법 우수하게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TIP : 수분 제어만 완벽하게 해낸다면, 탄수화물과 칼로리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설렁탕의 향미를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잘 어울리는 다이어트 처방이 될 것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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