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는데 적절한 샤워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저녁 샤워와 하루 세 번의 양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아주 보편적이고 깔끔한 생활 패턴이 맞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피부 과학면에서 보면 하루 두 번의 과한 세정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는 바디워시 없이 미온수로만 가볍게 물샤워를 해주시어, 저녁에만 세정제를 사용해서 하루간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내는 방식이랍니다.이때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가 좋으며,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양치질 역시 식후 세 번이 정석이지만 치아와 잇몸 마모를 줄이기 위해서 너무 강한 칫솔질은 피하시어, 설태 제거를 위해서는 혀 클리너를 병행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지금 하시는 루틴은 충분히 우수하며, 샤워시 물 온도와 보습에만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청결과 피부건강을 모두 잡는 완벽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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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물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서 소화에 진짜로 방해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중이나 직후에 마시는 물이 소화액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한다는 말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미신중에 하나랍니다..!위장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뚝심있는 기관이라서, 음식이 들어오면 그 양과 성분에 맞춰서 필요한 만큼의 위산을 알아서 척척 분비합니다. 물 한두 잔 마신다고 위산이 쉽게 무력화되거나 소화 기능이 뚝 떨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오히려 식사중에 적당히 마시는 물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소화관을 잘 통과하도록 돕고, 영양소가 체내에 잘 흡수가 되도록 촉진하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듯, 소화 기능이 원래 약하시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분이 국물,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부담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허나 평소 건강한 상태라면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목을 축이고 입가심을 하는 정도의 수분 섭취는 소화 작용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200~300ml 이내로 권장드립니다)따라서 질문자님 식사 스타일에 맞춰서 물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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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그렇게 안좋다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바쁘게 지내시느라 시간 아끼려고 챙겨 드신 햇반인데, 건강에 해롭다는 말을 들으셨으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걱정되셨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지인분의 말씀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이 부분에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햇반에는 보존제, 방부제같은 화학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햇반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될 수 있는 비결은 약품이 아닌 강한 무균 포장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 공장보다 더 깨끗한 무균실에서 고온 고압으로 밥을 지은 뒤 즉시 밀봉하기 때문에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 자체가 아예 존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요기도 역시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되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재질입니다.물론 말씀하신 대로 직접 밥을 지어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꺼내서 드시는 방법은 식비를 아끼고 밥맛을 돋구는데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쁘거나 번거로우신 날에 햇반을 드신다고 몸에 독이 쌓이거나 위험한 것은 절대로 아니니, 안심하고 편하게 드셔도 괜찮아요!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시려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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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난 직후에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뿐만 아니라 살도 더 빨리 찌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루 일을 마치고 배부르게 먹은 뒤 누워 쉬는 것만큼 달콤한 행복도 없죠.. 밥 드시고 바로 눕는 자세 자체가 음식물을 체지방으로 더 빠르게 흡수시켜서 살을 더 찌우는 것은 아니랍니다.체중 증가는 기본적으로 섭취한 칼로리, 소비한 칼로리 총량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앉아있든 누워있든 신체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효율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간접적으로 쌀이 찌는 원인은 될 수 있겠습니다. 식후에 바로 누워버리면 가볍게 움직일 때 소모될 수 있는 생활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에너지 과잉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잘 알고 계신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통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집니다.수면 부족은 식욕을 돋구는 호르몬을 분비를 시켜서 다음날 과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그러니 살이 더 빨리 찌는 것은 아니더라도 건강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 식후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고, 소파에 바르게 앉아서 쉬거나 가볍게 서서 움직이는 습관을 지니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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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다이어트 성공하는법 없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급하게 살을 빼야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단기간에 빠르게 효과를 보시려면 식단과 생활 습관을 현명하게 조절해주셔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정제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을 과감하게 줄이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밀가루와 달콤한 음료만 끊어주셔도 몸의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게 됩니다.대신에 닭가슴살, 고기, 계란, 생선같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로 식사를 채워주시어,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체지방 연소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매일 30분씩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인터벌 운동(싸이클, 슬로우 조깅, 스텝퍼, 맨몸 유산소 홈트레이닝-유튜브)을 더해서 대사량을 높이고, 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셔서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해 주셔야 합니다.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서 살이 잘 빠지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단기 다이어트는 초반에 체수분 위주로 먼저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급한 불을 끄신 뒤에는 나중에 일반 식단으로 조금씩 전환을 해주셔야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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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음식이 뭐가있어요? 석류같은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의사선생님이 진료 때 말을 너무 빨리 하셔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자궁에 혹이 있을 때는 호르몬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주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석류 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해서 주의해야할 대표적인 식품은 두부, 두유, 된장, 청국장같은 대두가공식품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성호르몬과의 유사한 구조의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씨, 참깨, 땅콩, 호두같은 씨앗과 견과류도 리그난이라는 성분 때문에 함량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채소나 곡류 중에서는 브로콜리나 양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 보리, 귀리에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일부 포함되어 있고, 과일 중에서는 자두, 살구, 딸기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가장 조심해주셔야할 것은 칡즙, 홍삼, 인삼, 당귀같은 한방 건강즙이나 호르몬 관련 영양제입니다. 성분이 고농축되어 있어서 혹의 크기를 키우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상적인 간식으로 어쩌다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몸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드시거나 즙 형태로 진하게 달여 드시는 것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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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으려면 쌀국수 먹는게 일반 국수 보다 낫죠??
안녕하세요, 좀 더 낫긴하지만 영양적으로 두 국수는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일반 밀가루 소면과 쌀국수는 모두 정제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에서 큰 차이가 없답니다. 심지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지표인 당지수GI도 둘 다 높은 편이랍니다. 게다가 시중에서 파는 건면 형태의 쌀국수는 뚝뚝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밀가루, 전분을 섞는 경우가 많아서 100% 쌀이 아닌 제품도 수두룩합니다.그러나 쌀국수만의 확실한 장점은 글루텐 프리라는 점이랍니다. 평소 밀가루 음식을 드셨을 때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했던 분들에게는 쌀국수가 소화 기능 면에서 훨씬 편안하고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시는 분들에게는 쌀국수가 훨씬 낫지만,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 목적이시면 둘다 큰 차이는 없어서 한쪽만 선택하셔서 식사를 이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국수 종류도 중요하지만 숙주, 고기,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 채소 고명을 얹어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어,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최대한 남기는 식습관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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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로스트 많이 먹어도 되나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콘푸로스트를 너무 잘 먹어서 흐뭇하시면서도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달콤하고 바삭하니 아이들 입맛에는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밥 대신 콘푸로스트를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비타민이 첨가되어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당류 함량이 상당히 높은 간식에 가깝기 때문이랍니다.우유에 말아 먹으면 든든해 보이지만 주성분이 탄수화물과 설탕이라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소화가 금방 되어서 다시 배가 고파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는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 소아 비만,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밥을 거부할 정도로 먹는다면 식사 대용이 아닌 간식이나 운동 전에 먹는 간편식으로 단호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당장 끊기 어렵다면 당분이 없는 일반 통곡물 씨리얼(뮤즐리), 저당 그래놀라를 반반씩 섞어서 주시거나, 밥을 잘 먹었을 때 주는 보상으로 활용하면서 서서히 양을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지금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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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할로인하 급격하게 살이 찌고있어요
안녕하세요, 가족과 떨어져서 홀로 지내신지 한 달째라니,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셨을 텐데 음식까지 너무 잘 맞아 살이 찌기 시작하셨군요. 전라도 음식이 워낙 감칠맛이 뛰어나고 반찬 가짓수도 많다보니,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했을거에요.나중에 대구로 돌아간다고 해서 저절로 예전 몸무게로 회복되기는 어렵습니다. 음식이 바뀌더라도 자취 생활을 하면서 이미 늘어난 위장과 고칼로리에 익숙해진 식습관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구 역시 막창이나 찜갈비같이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또 다른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환경에서 식사 제어력을 기르는 가벼운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굶는 것 보다는 전라도 음식의 맛을 즐기시되, 밥 한 공기에서 두 숟가락씩 우선 덜어내고 드시는 양 조절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취생들이 놓치지 쉬운 채소류나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채워주시어, 자극적인 찌개 국물은 한두 모금만 맛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식사 습관을 바로 잡아 두신다면, 대구에 가서도, 앞으로의 자취 생활에서도 건강한 몸을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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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혈관 건강에 어때? 자주 먹는데..
안녕하세요, 마요네즈를 워낙 좋아하시는데 혹시나 혈관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셨군요.마요네즈가 당장 혈관을 막을 정도로 나쁜 음식은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요네즈의 주재료는 달걀노른자와 식물성 기름인데요, 보통 달걀의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지만 최근 의학계에서는 음식으로 먹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년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고 보고있습니다.오히려 조금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마요네즈 성분의 70~80%를 차지하는 것은 대두유나 카놀라유같은 식물성 기름입니다. 이 성분은 화학적으로 처리된 정제유고, 오메가 6 비중이 높은 편이라서 과량 섭취를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계란으로 만든 마요네즈는 훨씬 건강에 좋으니 이 구성 섭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마요네즈는 기름이 주성분인 만큼 칼로리가 높다는 점을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듬뿍짜서 과하게 드시는 수준이 아니시라면 하루에 한드수푼(15~30ml) 정도로 음식에 곁들여서 드시는 것은 혈관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적당한 양으로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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