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변비형 과대증증량이오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이섬유 섭취를 생채소는 피하시고, 섭취량을 줄이시고 올리브유같은 지방 섭취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산화마그네슘도 고려해보세요.변비를 해결하시겠다고 다량의 식이섬유는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 폭발적인 가스를 만들고, 가스로 팽창한 장은 경련을 일으켜 변을 아래로 밀어내지 못합니다. 한 숟가락만 더 드셔도 막히는 것은 장에 이미 소화 불가능한 섬유질, 가스가 꽉 들어차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소모성 운동을 너무 많이 하시면 증량에 쓰여야 할 칼로리가 날아가고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장은 더 단단히 굳어버립니다. 저체중이신데 활동량이 많아지면 증량 자체가 어렵습니다..단기간에 1-2kg을 늘리시려면 식사 부피가 아닌 칼로리 밀도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잡곡, 생채소, 인공감리료가 들어간 보충제, 섬유질 자체를 멀리해보시고, 소화 부담이 0에 가까운 순수 백미밥을 기본 탄수화물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지방을 끼니마다 적당히 추가해주시면 장을 팽창시키지 않고도 칼로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단백질은 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달걀찜, 연두부, 흰살생선, 살코기 수육 위주로 하루 3-4번 1회당 70-100g 정도 적당히 나눠 드셔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억지로 채소를 드시려고 하시기보다, 취침 전 마그네슘(마그밀이나 산화마그네슘)을 챙겨서 삼투압으로 수분을 끌어들여서 장을 부드럽게 비워내시길 바랍니다.꽉 막힌 통로가 먼저 비워져야 추가로 먹는 영양이 가스가 아닌 진짜 체중으로 연결됩니다.그리고 죄송하지만 규정상 따로 연락 부분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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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키로 가스혈 변비형 과대증 증량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이섬유를 줄이고 식사 부피 대신 밀도를 높여야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가스형 변비상태에서 식이섬유를 과하게 먹으면 장내 세균이 이를 발효시켜 가스를 만들어내고, 장을 팽창시켜 연동운동을 더 굳게 만듭니다.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막히는 것은 장이 이미 소화 불가능한 섬유질과 가스로 꽉 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생채소와 잡곡 같은 불용성 식이섬유를 줄이시어, 소화부담이 적은 저포드맵 백미 위주로 식단을 교체하시길 바랍니다.일주일 1kg 이상 증량을 노리신다면 한 끼 식사량을 억지로 늘리시기보다 하루 4-5회로 가볍게 나누어 드셔야 합니다. 밥이나 죽 또는 스프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조금씩 곁들여 부피 증가 없이 150-200kcal씩 추가하시거나, 간식으로 아몬드버터나 땅콩버터에 흰 식빵, 또는 다크초콜릿을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단백질은 살코기, 달걀, 소화가 편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채워서 복부 팽만을 막으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배를 찌르는 섬유질 보충 대신 자기 전 산화마그네슘을 섭취해서 삼투압 작용으로 장에 수분을 모아 부드럽게 비워내야 합니다.장이 먼저 비워져 통로가 확보되어야 추가로 먹는 영양소가 가스 대신 체중으로 전환될 수 있겠습니다.죄송하지만 규정상 따로 연락은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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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제 한잔하셨다면 속을 편안하게 달래면서 얼큰함을 챙길 수 있는 순두부찌개를 추천드립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위가 예민해져 있고 간도 지쳐있는데, 여기서 몽글한 순두부가 들어가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특히나 뚝배기에 갓 깨 넣은 날달걀은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숙취 해소에 좋고, 칼칼하고 뜨끈한 국물이 기분 좋게 땀을 내주며 숙취를 개운하게 날려줍니다.고민중이신 김치찌개는 칼칼한 산미로 입맛을 돋구기에 좋으나, 묵은지의 산도와 염분이 술로 약해진 위벽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부를 수 있답니다. 셋 중 꼭 피하셔야 할 메뉴는 마라탕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당길 수는 있어도, 얼얼한 향신료와 둥둥 뜬 고추기름이 위장을 강하게 강타해서 오후 내내 복통으로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오늘은 기름진 자극 대신 부드러움과 얼큰함을 겸비한 바지락순두부나 해물순두부로 속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밥 한술 말아 따끈하게 비워내고, 식후에 시원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드시면 무거웠던 머리와 속이 가뿐해질 것입니다.맛있는 점심 드시고 숙취 깔끔하게 털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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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이기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밤만 되면 찾아오는 배고픔은 실제 에너지가 부족해서라기보다,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보상받으려는 심리적인 가짜 배고픔일 수 있답니다.밤이 깊어질수록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변하고 긴장이 풀리면서 자극적인 음식이 유난히 당기게 됩니다. 이런 강한 유혹을 이겨내는 빠른 방법은 뇌의 감각을 바로 전환하는 것입니다.1 ) 수분 섭취 : 일단 따뜻한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캐모마일, 루이보스 차를 한 잔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위장에 은은한 온기가 전해지면서 헛헛함이 달래지고, 단지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했던 싸인도 차분하게 정리가 됩니다.2 ) 식후 양치질, 가글 : 여기에 더해서 저녁 식사 직후 바로 양치질을 해두시는 것도 하나의 TIP인데,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한 민트 향이 뇌에 오늘 식사는 완전하게 끝났다는 확실한 마감 싸인을 보내서 식탐을 끊어줍니다.그럼에도 꼬르륵 소리와 함께 잠들기 힘들 만큼 허기가 밀려온다면, 무리하게 참다가 한밤중 과식, 폭식으로 건강을 해치기보다,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간식을 소량 섭취하시는 편이 현명하겠습니다.3 ) 간단한 간식 : 단백질이 풍성해서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삶은 달걀 1-2개나 숙면을 돕는 따뜻한 우유 반 잔, 아삭한 식감으로 씹는 욕구를 채워주는 오이, 방울토마토, 모듬견과류 20g 정도로 150-200kcal 정도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4 ) 피할 음식 : 이렇게 자극적인 야식(치킨, 피자, 디저트, 빵, 라면, 마라탕, 떡볶이,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같이 정제탄수화물, 술은 인슐린을 요동치게 해서 숙면을 방해하게 되니 피하시고 담백한 음식으로 허기만 달래신 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보시길 바랍니다.5 ) 규칙적인 식사 : 야식을 줄이시려면 낮 시간대의 규칙적인 식사도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낮에 식사를 거르시거나 부실하게 드시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려 밤마다 더 강한 식욕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처음 3-4일 정도는 참아내는 과정이 조금 힘드시겠으나, 일주일만 꾸준히 이겨내셔도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습관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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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4달 후기 , 감량 속도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86kg에서 4달 만에 74kg이 되셨다면 총 12kg, 즉 질문자님 체중의 약 14%를 감량하신 것입니다. 결코 더딘 속도가 아니며, 임상적으로도 상위권에 속하는 이상적이고 우수한 감량 페이스입니다!의학적으로 권장하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감량 속도는 한 달에 2-4kg(주당 0.5-1kg) 안팎입니다. 한 달에 7kg씩 빠졌다는 후기는 시작 체중이 100kg 이상인 초고도비만이었거나, 초기에 체내 수분과 글리코겐이 한 번에 빠져나간 특수 사례인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체지방 위주로 한 달에 3kg씩 감량하시는 것은 절대 무리가 아닌, 근손실과 탈모, 피부처짐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건강한 속도입니다.임상시험 결과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마운자로 5mg 임상(SURMOUNT-1)에서 보고된 약 15% 감량은 4달 만의 결과가 아닌 무려 72주(약 1년 5개월) 동안 꾸준히 투약해서 도달한 평균 수치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그 평균치를 불과 16주 만에 거의 달성하신 경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게다가 15%가 체중 감량이 영원히 멈추는 생물학적 한계선도 아닙니다. 현재 투여 중인 5mg은 유지 용량 중에 가장 낮은 단계에 불과해서 향후 70kg 초반대에서 정체기가 오시더라도 의료진 상의를 통해 7.5mg이나 10mg으로 증량할 수 있는 선택지가 충분히 남아 계십니다.지금 정말 바람직한 성과를 내고 계시니 너무 급하실 필요가 없으며 단백질 섭취, 수분 보충에 신경 쓰며 현재 페이스를 믿고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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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선물 받앗는데여 반토막 먹엇는데 매콤한게댕겨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영양적으로나 위장의 평화를 생각했을 때 치킨까지 추가하는 것은 아무래도 과한것이 맞답니다.. !하지만 큼직한 케이크를 절반이나 드셨으니, 뇌가 매콤한 것을 땡기게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증상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느끼한 것을 먹으면 매콤한 것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달콤하고 기름진 크림이 빵의 위장을 꽉 채우고 나면, 인체는 본능적으로 짠맛과 알싸한 캡사이신으로 이런 묵직한 느끼함을 씻어내고 싶어하거든요!뜻밖의 착오로 생긴 케이크를 기분 좋게 받아 반 토막이나 비워낸 센스와 위장 능력이 있으시지만, 여기서 튀긴 치킨까지 드시게 된다면 오늘 밤 속쓰림과 더부룩함으로 밤 늦게 까지 위가 불편하실 수 있답니다. 지인분의 정성 어린 호의로 시작된 케이크 선물이 뜻밖의 야식 대폭주로 이어지는 상황인 것입니다.그렇다고 이미 단맛에 들여진 혀와 뇌가 강하게 원하고 있는 매콤함의 갈증을 맹물이나 녹차 한 잔으로 달래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만약에 지금 참으셨다가 밤새 치킨 생각만 맴돌 것 같으시다면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기름에 바짝 튀긴 치킨보다는 매콤한 숯불 바비큐 치킨이나 구운 양념 치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한 마리를 다 드시기보다는, 3-4 조각 정도로 입안의 느끼함만 싹 잡아준 뒤 나머지는 얌전히 내일로 넘기시는 것입니다. 치킨 한 마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차라리 컵누들 한 통에 김치 정도로 입가심만 해주시는 것도 위장을 지키는 현명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남은 케이크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잘 보관해 주시어, 과식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적당히 선을 그어보시길 바랍니다.너무 과식하지 마시어 맛있게 드시고 소화를 충분히 시키셔서, 속이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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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감량속도 적절한건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전혀 느리지 않으며, 현재 의학적으로 이상적이고 교과서적인 완벽한 속도랍니다. 4개월 동안 12kg을 감량하셨다면 한 달 평균 3kg, 주당 약 0.75kg씩 꾸준히 줄어든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건강한 감량 기준인 주당 0.5-1kg의 정중앙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저도 마운자로를 4개월 투여했었는데 9kg 감량하고 끝냈습니다.SNS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단기간의 극적인 후기들을 접하다 보면 내 감량이 더딘 것처럼 느껴져서 불안해질 수 있으나, 감량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면 체지방 대신 수분과 근육이 우선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망가지고, 탈모, 피부 처짐, 담석증,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마운자로는 초기에 2.5mg, 5mg 등 저용량부터 서서히 몸을 적응시켜 나가는 약물임을 감안할 때 4달에 12kg이라는 수치는 약에 대한 반응도 우수하고 몸의 항상성도 무리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랍니다.현재의 페이스야말로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지방 중심으로 안전하게 감량해 나가는 최적의 상태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실 이유가 없습니다!지금까지 정말 훌륭하게 해오셨으니 너무 염려 마시고, 충분한 단백질 섭취(고기, 계란, 생선, 두부는 하루 체중 x 1.2-1.6g이상은 챙겨주세요), 수분 공급, 주 2-3회 가벼운 근력 홈트를 병행하시면서 현재의 좋은 흐름을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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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쌀 추천 좀 해주세요 주로 백진주미를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천쌀에 실망하신 이유는 쌀의 품질 문제라기보다 품종에 따른 식감 차이 때문입니다. 주로 드시던 백진주는 아밀로스 함량이 9-12% 수준으로 낮은 반찹쌀 품종이라, 찰기가 정말 강하고 쫀득하면서 윤기가 도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반면에 이천쌀은 주로 추청(아키바레)이나 알찬미 같은 정통 멥쌀 품종을 씁니다. 정통 멥쌀은 밥알이 한 알씩 또렷하게 살아 있고 고슬고슬 담백한 맛을 내기 때문에, 백진주의 찰진 식감에 익숙한 입맛에는 아무리 특 등급 햅쌀이라도 상대적으로 푸석하고 밋밋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답니다.백진주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찰기를 선호하신다면 다음 품종들을 추천드립니다.1 ) 최우선으로 권해드리는 품종은 골든퀸 3호(수향미, 조선향미)입니다. 백진주처럼 저아밀로스 쌀이라 찰기가 뛰어나고, 밥을 지을 때 구수한 팝콘, 누룽지 향이 풍성하게 퍼져서 입맛을 돋굽니다.2 ) 다음은 백진주와 결이 닮은 밀키퀸입니다. 멥쌀과 찹쌀의 장점을 모은 품종으로 식감이 쫀득하고, 밥이 식은 후에도 굳지않고 촉촉함을 유지합니다.3 ) 향미보다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원하신다면 참드림도 좋은 선택입니다.쌀을 고르실 때는 지역 브랜드명보다 포장재에 품종명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품질 좋은 쌀 잘 고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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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젤리나 효소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SNS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젤리나 효소는 비싼 가격만큼의 직접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답니다..!1 ) 효소 : 음식물의 소화와 분해를 돕는 촉매일 뿐, 체지방을 태우거나 칼로리를 없애주는 다이어트 성분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빠르게 분해해서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혀 줄 수는 있겠으나,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은 오히려 영양소 흡수를 원활하게 만든다는 뜻이므로, 살이 빠지는 원리와는 거리가 멉니다.2 ) 다이어트 젤리 : 역시 가르시니아나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같은 기능성 원료가 소량 들어가더라도 효과는 미미한 보조에 그칩니다. 특히나 젤리의 쫄깃한 식감과 단맛을 내기 위해서 당류나 당알코올(말티톨, 에리스리톨)이 들어가는데, 이는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복부팽만, 설사를 유발하기 쉽답니다.3 ) 일반식품, 마케팅 : 그리고 시중의 많은 제품이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캔디류, 가공식품)으로 등록된 채 바이럴 마케팅만 공격적으로 펼치기도 합니다.4 ) 주의할 점 : 설령 식약처 인증 마크가 있더라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생체 조절 기능일 뿐, 식단 관리와 신체 활동 없이는 결코 체중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5 ) 단백질 섭취 권장 : 매달 수만 원에서 십만 원씩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실질적인 감량 기여도는 상당히 낮아서, 보조제 보다는 이런 비용으로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하루 체중 x 1.2-1.6g 정도로 충분히 챙겨 드시는 편이 더욱 경제적이고 다이어트에 확실하겠습니다.다이어트는 결국 인체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장기적인 과정입니다. SNS 속 화려한 광고나 단기간에 살이 빠진다는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기보다, 몸에 필요한 진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에 포커스를 둬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이상)을 병행하신다면, 보조제 없이도 조금씩 가벼워지는 몸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여정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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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많이 먹으면 위장에 좋지 못한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얼음을 습관처럼 자주 드시면 실제로 위자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인체와 위장은 약 36.5도의 체온을 유지할 때 소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고 혈액 순환도 원활합니다. 그런데 영하에 가까운 차가운 얼음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면 위장 내부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주변 모세혈관이 강하게 수축합니다. 이로 인해서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고 위장 연동 운동이 둔해져서 소화불량, 잦은 체기, 복부 팽만감, 갑작스러운 위경련이 쉽게 일어납니다.얼마나 좋지 않은지 살펴보면, 바로 위벽에 구멍이 뚫리거나 궤양이 생기는 급성 질환은 아니더라도 만성 기능성 소화장애나 신경성 위염을 고착화시키는 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찬 자극이 반복되면 위 점막의 방어 능력이 떨어져서 사소한 자극에도 속 쓰림을 느끼게 되며, 위를 지나서 장까지 자극해서 잦은 복통과 무른 변,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단단한 얼음을 반복해서 깨물면 치아에 미미한 균열이 생기는 치아 파절증이나 시린 이 증상이 동반되기 쉽답니다. 일하면서 답답할 때 얼음을 찾는 것은 스트레스 반응일 수도 있겠으나, 몸속 철분이 결핍되었을 때 얼음을 집착적으로 갈망하는 빙식증(냉식증)의 싸인일 수도 있답니다.위장 보호를 위해서 얼음을 씹어 먹기보다는 시원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거나 입안에서 살짝 녹여 드시는 방식으로 습관을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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