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차는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헛개차는 숙취해소용으로 많이 마시는데 하루 3리터 정도는 과한 양이 될 수 있겠습니다. 헛개나무 열배(헛개나무 열매 추출물)는 간 해독,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량 섭취시 이뇨작용이 생겨 신장에 약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알콜 자체가 탈수를 일으켜서 헛개차로 수분을 보충하는건 단기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물처럼 과량 섭취하는건 권장되지 않습니다.일일 권장량은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시중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하루 1~2컵(약 500~1L)정도가 권장 범위입니다. 신장이나 간기능에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과량 섭취하면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정리드리자면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헛개차를 물 대체용으로 과하게 드시기보다 하루 1L내외로 적정량만 나눠서 섭취하시고 나머지는 제로 이온음료, 물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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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나, 음주, 이러한 요즘 사람들 문화가 기억력 퇴행과도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쇼츠처럼 짧고 강한 자극을 주는 영상 소비 잦은 음주는 장기적으로 주의력, 기억력에 영향을 줍니다. 짧은 영상은 뇌를 계속 새 자극만 찾게 만들어서 깊이 있는 정보 처리 능력을 약화시키고 알코올은 해마(기억 형서에 중요한 뇌 부위)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단기, 장기 기억 모두 손상을 줄 수 있답니다. 정말 소량의 음주는 긴장을 완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누적될 경우 기억력 감퇴 기능성을 높이게 됩니다.뇌 영양제 경우 오메가3, 비타민B,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이 뇌 기능 유지에 기여하지만 뚜렷한 기억력 향상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보조적 역할을 가능해도 생활습관 자체를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생활, 균형이 잡힌 식사, 금주, 그리고 독서, 학습 활동이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결국 쇼츠, 음주 습관이 장기적으로 기억력 퇴행에 영향을 줄 것이며 영양제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일상습관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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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술은 전반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주는 경우가 많고 아주 제한된 조건에서 일부 긍정적입니다. 예로 적정량의 레드와인은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심혈관 건강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소량의 음주는 긴장을 완화시켜 사회적 교류에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유대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의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술이 약역, 의식적인 도구로 활용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중요한건 적정량의 기준이 매우 좁습니다. 하루 1~2잔 수준만을 의미하고, 그 이상은 간, 췌장, 심혈관계, 뇌 건강에 명백히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 체질, 가족력, 기존 질환 유무에 따라 같은 양도 위험도는 달라집니다. 알코올 의존 위험, 혈당과 체중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는 소량이라도 득보다는 실이 큽니다.술이 무조건 독은 아닌데 건강을 위해 굳이 챙겨드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아주 소량의 음주에서 사회적, 심리적 긍정성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의학적으로는 전혀 권장되는 습관이 아니며 음주 없이도 동일한 효과(항산화 성분, 스트레스 해소, 인간관계 증진)를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어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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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하루에 몇개 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비타민C, 칼륨이 풍부해서 꾸준히 섭취하시면 혈관 건강, 피부 건강,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특별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보통 중간 크기 토마토 2~3개(약 250g~30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방울토마토라면 15~20개 정도가 적당하구요! 너무 많이 드실 경우에는 위가 더부룩하거나 산성 성분 때문에 속쓰림이 생길 수 있으니 과하게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와 함께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나눠 드시면 가장 부담이 적겠습니다. 따라서 하루 한 접시, 식사 보조, 간식용으로 드시면 충분히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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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평소에도 나타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꼭 밥 먹고 바로 눕거나 자는 상황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건 여러 상황에서 생기기 때문에 평소 활동 중에도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 위가 욱신거리는 불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상대적으로 직접적으로 점막을 자극해서 쓰린 느낌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하고, 식사 직후에는 위가 팽창하면서 압력이 올라가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카페인, 기름진 음식, 과식, 늦은 밤 식사, 스트레스, 흡연, 음주 같은 요인도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반드시 눕지 않아도, 평소 식습관이나 위산 분비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외에 위염 감별이 필요하니 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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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드시는 순서>채소(오이, 당근, 방울토마토)로 위를 채워서 섬유질을 확보해보세요. 그 다음에 아몬드, 달걀같은 단백질, 지방을 섞어 드시면 위 배출 속도가 늦춰져서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화하게 됩니다. 이후 과일류(사과, 골드키위, 바나나)를 드시고, 마지막으로 오트밀+두유로 마무리 하는것이 혈당 관리에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채소 > 견과, 달걀 > 과일 > 곡물 순서가 이상적입니다.<양의 적절성>현재 채소는 양이 적당하시고, 아몬드 10알은 하루 견과로 적당합니다. 달걀 1~2개도 단백질 보충에 무난합니다. 사과, 키위, 바나나도 당분이 겹치지만 양을 적당히 조정하셔서 이대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오트밀 3스푼과 두유 조합은 좋은데 혹시 단맛이 가미된 두유라면 무가당 제품으로 교체해보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칼로리는 아침 점심 저녁 1:1.5:1.5 정도로 점심 비중을 총 칼로리의 35~40%정도로 잡는것이 좋습니다.지금 식단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거꾸로 식사법 원칙에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질문자님에게 맞는 점심 칼로리 비중만 점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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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누워 있고 싶을까요? 할 일도 있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만성 피로와 무기력 원인은 크게 몇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1) 수면 부족, 수면의 질 저하가 많아요. 겉보기엔 7시간 자더라도 깊은 수면이 부족하면 아침부터 무거운 피로가 남습니다.(2) 영양 불균형과 혈당 변동도 영향을 줍니다. 탄수화물 위주 식사나 과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 내려서 쉽게 늘어지기도 하고 눕고 싶어지는 현상을 만들게 됩니다.(3) 스트레스, 우울, 불안 같은 정신적인 요인이 동반된다면 할 일이 있어도 마음이 반응하지 않고 무기력이 깊어지게 됩니다.(4)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운동 모두 피로 원인이 되겠습니다. 움직임이 없으면 활력이 줄면서 반대로 몸을 혹사하면 회복이 느려지게 됩니다.(5) 갑상선 저하증, 빈혈, 호르몬 불균형 같은 의학적인 문제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개선하려면 먼저 일정한 수면 리듬, 규칙적인 가벼운 활동으로 몸의 리듬을 회복하고 균형 잡힌 식사, 수분 섭취를 챙기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너무 큰 목표 대신 작은 일부터 실행해서 뇌에 성취 경험을 자주 쌓아주는 것이 무기력 극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래도 지속된다면 건강검진을 통해서 신체적 원인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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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운동을 꾸준히 하고 식사량 조절을 하시는데 체중 잘 빠지지 않는 경우는 단순 운동, 식사만 문제가 아니라 기초대사량, 호르몬, 수면, 스트레스같이 여러 상황이 다양하게 작용해서 그렇습니다.1) 체중 감량은 결국에 섭취 혈량이 소비 열량보다 낮아야 이루어지는데, 적은 식사량이 실제로는 여전히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거나 초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칼로리 기록과 영양소 균형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빵, 디저트, 떡, 과자), 술, 배달음식도 감량기 동안은 끊는것이 필요합니다.2) 운동의 질도 중요해요. 주 3회의 운동이 꾸준하시더라도 강도나 낮거나 대부분 유산소 위주라면 체지방 감량이 제한적일 수 있겠습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은 올라가고 지방 연소가 촉진됩니다.3) 수면 부족,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체중 감량을 방해합니다.4) 장기적으로는 체중보다는 체지방률과 건강 지표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식습관 개선, 운동 강도 점검, 수면, 스트레스 관리를 함께 조정해 나가는 것이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때 필요한 전략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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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까요?좋은 방법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치매는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연구에 따르면 생활 습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두뇌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 글쓰기, 악기 연주, 새로운 언어 배우기처럼 뇌를 자극하는 활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규칙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균형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식습관 관리도 필수적입니다. 채소, 과일, 생선, 견과류 위주 지중해식 식단이 뇌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고, 가공식품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것이 좋습니다.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면 부족은 기억력 저하와 뇌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7시간 전후의 숙면을 권장드립니다.사회적으로 활동을 유지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친구, 가족과 자주 교류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뇌를 자극해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가족력이 있어서 반드시 치매가 생기는게 아니니 지금부터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 예방책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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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에 비해서 송이버섯이 비싼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송이버섯이 새송이버섯보다 훨씬 비싼 이유가 몇 가지 뚜렷한 차이 때문이에요.(1) : 생산 방식, 희소성새송이 버섯은 인공재배가 가능해 연중 대랴으로 생산되고 가격이 안정적입니다. 반면에 자연송이는 소나무 숲, 토양, 기후가 맞아야 자라서 수확량이 극도로 제한적입니다. 특히 한국, 일본에서는 가을철에만 짧은 기간 채취할 수 있어서 희소성이 큽니다.(2) : 맛과 향 차이송이버섯은 독특한 솔향, 깊은 풍미로 고급 식재료로 여겨지고, 향 자체는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합니다. 새송이버섯은 식감이 좋고 요리에 활용하기 편리한데 향에서는 단순해서 고급 요리에 쓰이는 빈도는 낮습니다.(3) : 문화적 가치, 상징성한국과 일본에서는 송이버섯이 귀한 손님 접대나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되는 희소한 고급 식재료라는 인식이 강해요. 이런 전통적 사회적 수요가 가격을 더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송이버섯은 자연산 위주의 희소성, 강한 향미, 그리고 문화적 상징성이 결합이 되니 새송이버섯보다는 몇 배 이상 비싸게 거래가 되는 것이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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