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간식먹는게 그리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상 체중이시더라도 혈당 관리를 하고 계신다면 밤늦게 먹는 간식은 조금 주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인체는 밤이 되면 생체 리듬상 인슐린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때문에, 낮과 똑같은 양의 과자를 드시더라도 밤에는 혈당이 더 쉽게 치솟고 잘 내려가지 않아서 췌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BMI가 정상이시더라도 야간의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그러나 주말 밤에 찾아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무조건 참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어쩌다 한두 번 소량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자처럼 당류와 정제탄수화물이 높은 식품 대신에 앞으로는 삶은 달걀, 견과류, 스트링 치즈처럼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간식으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정 과자가 당기신다면 통밀크래커에 치즈를 곁들여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춰주시길 바랍니다.가끔의 일탈에 너무 염려 마시고 현명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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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염소탕 드려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찾아와주셨네요. 어머니께서 천식으로 계속 고생 중이시라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습니다. 기력 회복을 위해서 염소탕을 고민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천식이 있으신 분이 염소탕을 드시는 것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염소고기는 단백질, 청분이 많아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데 좋은 보양식이랍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점도 있습니다. 염소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라 평소에 몸이 열이 많으시거나 급성 염증 상태시라면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그리고 염소탕을 조리하실 때 고추, 후추같은 자극적인 양념을 많이 넣으면 매운 기운이 기관지를 자극해서 오히려 기침을 유발할 수 있어서, 최대한 담백하고 순하게 끓여드리길 권합니다.기름기도 잘 걷어내주셔서 소화에 부담이 없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기력 회복을 돕는 보조식품이니 드신 후 반응을 꼭 살펴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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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을과자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과자는 역시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종류나 통곡물 베이스가 제격이랍니다. 우선 바삭한 식감을 포기할 수 없다면 기름기를 쏙 빼고 담백하게 구워낸 예감이나 구운감자, 구운양파같은 스낵류를 추천해 드립니다. 짭조금한 맛은 살아있으면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서 가볍게 드시기 좋답니다.좀 더 가볍고 은은한 단맛을 원하신다면 쌀이나 현미로 만든 참쌀설병이나 전통 뻥튀기류, 그리고 근래 편의점에서 자주 보이는 99칼로리칩이나 단백질 팝칩같은 저칼로리 기능성 과자들도 정말 우수한 선택지랍니다.입이 심심할 때 한 개씩 꺼내 먹기 좋은 참크래커나 오독한 식감에 고소함이 일품인 두부과자, 달콤짭짤하면서도 열량이 낮은 김부각까지 챙겨주시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다채로운 저녁 간식 타임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과하지 않은 바삭함으로 저녁에 편안하고 맛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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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밥 건강에 왜 좋은가요, 혈당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로는 이탈리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고대 곡물이랍니다. 파로밥이 건강과 혈당에 좋은 포인트는 바로 낮은 혈당지수(GI)와 풍성한 식이섬유입니다. 백미보다 탄수화물 흡수가 느리고, 천천히 소화되는 저항성 번분과 아라비노실란이라는 성분이 풍성해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스파이크 현상을 잡아준답니다. 덕분에 당뇨인과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의 혈당 관리에 정말 효과적입니다.맛과 식감은 잘 아는 찰보리밥이나 찰현미밥과 가장 비슷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리밥처럼 입안에서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데요, 현미의 거칠고 깔깔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목 넘김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씹을수록 견과류 같은 은은하고 고소한 향미가 올라와서 잡곡밥을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백미와 7:3 비율로 섞어서 짓다가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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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효과 좋은 다이어트 꿀팁 알려주세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바른 다이어트에 대해서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할수록 몸에서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식이장애,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생리불순, 식이스트레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살이 조금씩 빠져요!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보리, 고구마, 현미,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해주시면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어요.4 ) 식단은 절식보다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 드시고, 정제탄수화물 제외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고,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며 식욕의 제어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이미 잘 아시는 이론일 수 있겠습니다만, 느린 감량, 당질제한, 채단탄 식사법, 마인드풀니스이팅, 간헐적 단식, 규칙적인 숙면을 신경써주셔도 굶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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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레르기 올라오시면 밥이나 간식 뭐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항생제 알레르기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몸의 면역계가 잔뜩 민감해진 상태라 지금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과자나, 젤리같은 가공식품은 되도록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 착향료, 보존제의 식품 첨가물이 민감해진 몸을 자극해서 가려움이나 두드러기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근래는 흰 죽이나 미음,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무국에 밥을 가볍게 말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히스타민을 자극하는 계란, 견과류, 돼지고기, 등푸른생선, 밀가루 음식도 잠시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간식이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첨가물이 없는 구운 가래떡이나 잘 익은 바나나 정도가 안전하겠습니다.물을 자주 마셔서 몸 안의 약 성분을 배출해 주시고,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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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힘드네요 좋은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시작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늘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열심히 땀 흘리고 개운하게 샤워까지 마쳤는데 오히려 1kg이 늘어있으면 배신감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전혀 낙담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는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한 신체 반응이니까요.갑자기 5,000~7,000보씩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 익숙하지 않던 근육에 미세한 상처가 나고, 인체는 이를 회복하려고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일종의 근육 염증 반응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분 정체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지방이 찐 것이 아닌, 몸이 운동에 적응하느라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게다가 체중은 하루중에도 수분 섭취나 활동량에 따라서 1~2kg씩 쉽게 왔다갔다 합니다.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저녁 체중계 숫자에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숫자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변화인 눈바디나 옷 핏, 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2주에 한번씩 인바디를 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중은 1주일 단위로 평균을 내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일주일은 몸이 바뀔 준비를 하는 워밍업 기간일 뿐이니, 지금처럼 꾸준히 걸으시되 저녁 식사만 단백질, 채소 위주로 가볍게 챙겨주시면 조만간 머금었던 수분이 빠지면서 진짜 감량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시니 지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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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면 지방간이 많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조금만 드셔도 배가 부르고 숨이 차서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현재 증상은 지방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높은 복압, 횡격막 압박 때문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물론 초고도비만 상태라면 지방간이 있을 확률이 높고 간이 비대해져서 위장을 누를 수는 있겠지만, 원인은 복부에 내장에 찬 내장지방입니다.복부에 지방이 많으면 위장이 음식물을 받아들여서 늘어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먹어도 위장이 금방 꽉 찬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식탐 때문에 조금만 욕심내어서 더 드시면, 부풀어오른 위장이 폐 아래에 있는 횡격막을 위로 밀어 올리게 됩니다.이 때문에 폐가 숨 쉴 공간이 부족해져서 숨이 헉헉 차고 답답해지는 것입니다. 몸은 이미 한계라고 싸인을 보내는데 식탐 때문에 억지로 먹으면 심폐 기능에 큰 무리가 간답니다.식사량을 잘 조절해보시어,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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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용종제거한후 식단관리요
안녕하세요, 용종을 떼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장 점막의 상처가 안전하게 아무는데는 보통 일주일정도 걸려서, 말씀하신 음식들은 시기별로 나누어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우선 시술 후 2~3일 뒤부터는 카스텔라처럼 부드러운 빵과 자극 없는 과자, 건더기를 잘 걸러낸 부드러운 콩국물이 가능하겠습니다. 과일은 수박이나 참외처럼 씨가 있는 것은 피하시고, 씨가 없고 부드러운 바나나 위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기름기 없는 살코기 부위를 부드럽게 조리했다면 이때부터 조금씩은 드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최소 일주일(7일)이 지나야 하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맵고 짠 김치, 라면, 장칼국수와 기름진 치킨, 쏘세지, 양고기는 상처 부위를 자극해서 지연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서 일주일간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소화가 잘 안 되고 장에 부담을 주는 떡도 일주일 뒤부터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조금만 더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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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은 무얼 먹을까요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지친 마음에 시원한 맥주 한잔과 치킨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치킨을 염두에 두고 계시니 기분에 따라 고르실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우선 오늘 쌓인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매콤한 숯불 양념 바베큐나 핫크리스피 치킨을 추천드립니다. 알싸한 매운맛 끝에 들이키는 차가운 맥주는 그 자체로 카타르시스를 주니까요.2 ) 반대로 방전된 에너지를 달콤하게 채우고 싶으시다면 단짠의 정석인 간장 치킨이나 허니 계열은 어떠실까 합니다.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이 맥주의 쌉싸름함과 부드럽게 어우러지거든요.3 ) 만약에 기름진게 약간 부담스럽지만, 바삭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븐에 구워 매콤한 굽네 고추바사삭을 추천드립니다.기본에 충실하고 싶으시면 고소하고 바삭안 옛날 후라이드, 옛날 치킨 스타일에 맥주의 청량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맛있는 치킨과 맥주로 오늘 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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