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살이 너무져서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보통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간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초등학생 시기의 과잉 체중은 꼭 지금부터 관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통통해지는 경우도 있으나, 과체중이나 소아비만 수준에 이르렀다면 오히려 성장에 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제일 큰 문제가 성조숙증입니다. 체지방이 과하게 축적이 되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이 되면서 2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게 되고, 이는 결국 성장판을 남들보다 일찍 닫히게 만들어서 아이의 최종 키를 작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게다가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75~80%에 달하고, 어린 나이에도 고혈압이나 지방간, 당뇨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심리적으로도 외모 스트레스나 집중력 저하로 자존감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지금이 바로 체중 관리의 골든타임이 되겠습니다.무리하게 굶기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채소,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으로 바꾸시어 고열량, 정제탄수화물, 분식, 야식,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고지방 간식을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병행해주시면 체지방은 줄고 성장판이 자극되어 키 성장에 기여를 해줄것입니다.아이 혼자만의 의지로는 체중 감량이 어려우니, 가족이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고 신체 활동을 늘려가는 가족 차원의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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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까지 다 먹는 습관이 건강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국이나 찌개의 국물을 남김없이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과잉 나트륨: 큰 문제는 과잉 나트륨 섭취입니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 원인이 국물 요리랍니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혈관 내 수분을 증가시켜서 혈압을 상승시키고 고혈압, 심근경색같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신장, 위 영향: 게다가 신장에 무리를 주면서 위 점막을 자극하니 위염이나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지방 성분: 국물에는 식재료에서 우러나온 지방도 녹아있어서 비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따라서 국물을 건강하게 즐기시려면 식습관을 바꿔주셔야 합니다.1 ) 젓가락: 숟가락 대신에 젓가락을 써서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2 ) 따로 국밥 : 밥을 국에 말아서 먹으면 국물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니 밥과 국은 따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작은 그릇 : 작은 그릇을 사용해서 처음부터 담는 국물의 양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4 ) 천연 재료 : 조리시 소금 사용을 줄이고 다시마, 멸치, 무 같이 천연 재료로 감칠맛을 내어 나트륨을 최소화하는 거이 중요하겠습니다.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시금치, 감자, 고구마, 토마토의 채소를 함께 섭취를 하시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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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아이들밥 뭐해주실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고소한 애호박전에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개운한 김치까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최고의 집밥 조합이네요!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돌 만큼 든든한 저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저의 메뉴는 마침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라서 이열치열로 몸을 데워줄 뜨끈한 삼계탕과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초계국수를 준비할 예정이랍니다.더위에 지친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이만한 궁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닭요리 외에 다른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몇 가지 더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불 앞에서 조리하기 부담스러우실 때는 가볍게 구워서 먹는 오리로스와 아삭한 부추무침도 좋으며, 2) 바삭한 돈까스에 시원한 냉모밀을 곁들이는 것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랍니다.3) 단짠단짠한 돼지갈비나 소불고기를 촉촉하게 볶아 각종 쌈을 싸 먹는 것도 기력 회복에 제격입니다.정성이 듬뿍 들어간 엄마 표 밥상 덕분에 오늘 저녁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겠습니다.온 가족이 함께 맛있고 건강하게 몸보신하시어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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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시면 키가 크나요? 다른 음식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어릴 때 우유를 마시면 키가 큰다는 말은 어느정도 근거가 있습니다. 우유에는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칼슘뿐만 아니라, 뼈의 길이를 늘리고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유 속 비타민D와 단백질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그러나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70~80%를 차지해서, 우유는 잠재된 키까지 완전히 자라도록 돕는 조력자일 뿐 유전적인 한계를 뛰어넘게 하지는 못합니다.. 성장기에는 우유 외에도 뼈와 근육 발달에 중요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식품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계란 :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배합된 완전식품으로 성장에 좋답니다.2 ) 살코기 : 소고기, 돼지고기같인 붉은 살코기에는 단백질과 더불어 세포 분열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이 풍성해서 골격 발달을 도와줍니다.3 ) 등푸른 생선 : 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같은 생선은 오메가3와 단백질이 풍성해서 뼈 형성에 유익합니다. 멸치, 뱅어포같이 칼슘이 많은 식품도 권장드립니다.4 ) 콩류 : 두부, 병아리콩, 렌틸콩, 서리태같이 콩류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많아서 우유의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이 외에도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황색 채소는 뼈를 다지는 비타민K와 무기질이 풍성해서, 고기 식단에 꼭 곁들여야 뼈가 길어지고 단단해지는 완벽한 성장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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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
안녕하세요, 등푸른 생선에 풍성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서 꼭 식품으로 섭취를 해주셔야하는 필수 영양소로, 뇌 건강과 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DHA 효능: DHA는 뇌와 신경 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뇌세포 막의 유동성을 높여서 신경 전달 물질이 원활하게 교류되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서 뇌의 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를 활성화해서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주어서 노화로 인한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답니다.EPA 효능: 한편 EPA는 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특화되어 있답니다. 간에서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서 혈중 중성지질 수치를 낮추고,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서 혈전(피떡) 생성을 방지함으로싸 혈액이 끈적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게다가 혈관 벽에 염증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산화를 막고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켜서 전반적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질 대사를 개선하는데 기여합니다.이러한 EPA와 DHA의 복합적인 작용은 동맥경화, 고혈압같이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춰준답니다.TIP : 고등어, 꽁치, 연어, 삼치같은 등푸른 생선을 주 2~3회 정도 1회당 150~200g정도 꾸준히 식단에 포함을 해주시면 두뇌를 맑게 유지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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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안녕하세요,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강한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설포라판 기능: 설포라판은 체내에 들어온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배출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세계적인 건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 유익한 성분은 조리방법에 따라서 쉽게 파괴될 수 있어서 올바른 섭취가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미로시나아제 효소: 설포라판은 채소 속에 있는 글루코라파닌이라는 전구물질이 씹거나 자르는 과정에서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와 결합할 때 비로소 생성됩니다. 문제는 이 미로시나아제 효소가 열에 상당히 취약해서 끓는 물에 데치거나 오랜 시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된다는 점입니다.[섭취 팁] 따라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서 항암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물에 푹 삶는 방식을 피하시어, 찜기를 이용해서 100도 이하의 온도에서 3분 이내로 짧게 찌거나 날것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조리전 채소를 미리 잘게 썰어두시어 약 40분 정도 상온에 방치하면 효소 작용이 미리 활발해져서 가열 후에도 설포라판을 풍성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만약에 이미 푹 익힌 십자화과 채소를 먹어야 한다면, 생무나 겨자씨 가루같이 미로시아나제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을 곁들여 먹는 것도 체내의 설포라판 흡수율을 높이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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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속이 쓰린경우가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속이 쓰린 주 이유가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면서, 클로로겐산 같은 산성 성분들이 위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입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처법들은 실제 매우 효과적인 방법들입니다! 샷을 줄여서 물처럼 연하게 드시면 위장에 닿는 자극의 농도가 낮아져서 속이 안결 편안해지고, 아메리카노 대신 우유가 들어간 라떼로 바꾸시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위를 코팅해주어 위산의 자극을 크게 줄여줍니다.위에 자극이 덜한 대체 음료로는 뜨거운 물로 추출한 커피보다 산도가 낮아서 위에 미치는 자극이 덜한 콜드브루나, 위산의 분비의 원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모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커피 속 쓰림을 극복할 수 있는 추가적인 팁을 드리면, 빈속에 드시지 마시어 꼭 식후에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게다가 원두를 선택하실 때 산미가 강한 약배전 원두보다 쓴맛이 나더라도 다크로스트(강배전) 원두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두를 섭씨 200도 이상으로 강하게 볶을 때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성분인 N-메틸피리디늄이 생성되어 오히려 위장에 덜 부담스럽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제안해 드린 방법들을 하나씩 시도해 보시면서 질문자님의 위장에 가장 잘 맞는 편안한 커피 레시피를 꼭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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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인 김치와 요거트 속 유산균에 대해
안녕하세요, 김치와 요거트 같은 발효식품에 풍성하게 함유된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유산균이 마이크로바이옴을 개선하는 주된 메커니즘은 1)경쟁적인 배제와 2)장내 환경 산성화에 있습니다.유산균이 장 점막에 먼저 자리잡고 증식하면서 유해균이 정착할 공간과 영양분을 선점해서 성장을 억제합니다. 여기서 젖산같은 유기산을 분비해서 장내 pH를 낮추는데, 이는 병원성 유해균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유익균이 번성하기 좋은 조건을 조성합니다.게다가 박테리오신이라는 항균 물질을 뿜어내어서 유해균을 직접 사멸시키기도 합니다. 장내 환경이 유익균 중심으로 재편되면 면역력 증진 메커니즘이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인체 면역 세포의 약 70%가 집중된 장 관련 림프 조직과 유산균이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장벽에 밀착한 유산균은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같이 면역 세포를 자극해서 외부 병원체를 방어하는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A(IgA)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더 나아가 유산균이 식이섬유를 대사해서 배출하는 단쇄지방산(SCFA)은 장 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여서 장벽의 결합을 촘촘하게 조여주는 밀착연접을 강화합니다.이 부분은 독소가 혈류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체내의 과잉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의 활성을 도와줍니다.김치와 요거트의 유산균은 소화를 돕는 것을 더해서 유해균을 차단하는 방어막을 구축하고 전신 면역 시스템을 훈련시키는 면역 조절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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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하려고 하는데 요리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오랜만에 요리하시려니 막막하셨을텐데, 가지고 계신 감자, 양파, 굴소스, 김, 계란, 참치캔만으로 정말 우수한 다이어트 식단인 참치 감자채 볶음을 쉽게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참치 감자채 볶음]1) 다이어트를 위해서 참치캔은 꾹 짜서 기름기를 완전하게 빼주시길 바랍니다.2) 그 다음에 감자와 양파는 식감이 좋도록 얇게 채 썰어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시고 채 썬 감자와 양파를 볶기 시작하는데, 감자가 투명해지며 익을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시는 것이 포인트랍니다.3) 감자가 익으면 기름을 뺀 참치를 넣고 볶으시다가 굴소스를 반 큰술 정도 넣어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굴소스는 간이 강해서 입맛에 맞게 소량만 넣어주시길 바랍니다.4) 재료들이 어우러지면 팬 한쪽으로 밀어두시어 빈 공간에 계란을 하나 톡 깨서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 모든 재료를 가볍게 섞으면서 볶아서 마무리합니다.완성된 요리를 그릇에 담으신 뒤, 김을 잘게 부수어서 고명처럼 뿌려주시면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밥 없이도 포만감이 가득한 한 끼가 완성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인 감자와 단백질인 참치, 계란이 들어가서 영양 균형도 좋고 굴소스가 풍성한 맛을 내주니 맛있게 요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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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
안녕하세요, 채소보다 고기가 좋다는 그 마음, 대부분 사람들이라면 공감이 갑니다.그러나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돼지고기, 소고기)의 과잉 섭취는 상황에 따라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수 있습니다.[상관관계] 문제는 고기보다는 보통 굽는 문화, 튀김, 가공에 있답니다. 고기를 숯불이나 철판에 150도 이상의 고온으로 직화 구이를 할 때, 지방과 단백질이 타면서 벤조피렌과 같은 1급 발암물질이 다량 생성됩니다. 이런 발암 물질들이 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대장암 발병률을 빠르게 끌어올리게 되고, 한국의 잦은 회식과 고기 굽는 문화가 발병률을 세계 최상위권으로 만든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물론 섭취량을 조절하면 문제가 없습니다)[조리법] 그렇다고 맛있는 고기를 완전하게 끊을 필요는 없답니다. 대장암 위험을 낮추면서 건강하게 고기를 즐기시려면, 불에 굽는 방식 대신에 물에 삶거나 찌는 조리법, 저온 조리로 바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수육이나, 보쌈 형태가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끓는 물은 온도가 100도를 넘지 않기 때문에, 고기가 타지 않아서 발암 물질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조리 과정에 있어서 지방이 물에 녹아 빠져나가니 지방 섭취량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부득이하게 고기를 구워 드셔야 한다면, 직화를 피하고 프라이팬을 사용해서, 탄 부분은 꼭 가위로 잘라내주시길 바랍니다.TIP : 식사를 하실 때 식이섬유가 풍성한 마늘, 양파, 깻잎을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장내 독소 배출에 좋으니, 고기, 채소 비중을 조금씩 맞춰나가는 식습관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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