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을 줄일 수 잇는 식단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산미, 향신채를 충분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소금, 간장 대신 식초, 레몬즙, 매실청의 신맛을 약간 더해주시면 미각이 자극되어서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짠맛을 더 강하게 인지하게 됩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후추, 마늘, 양파, 고추기름을 매콤하고 알싸하게 사용하시면 싱거운 느낌은 풍성한 향으로 채우실 수 있답니다.2 ) 감칠맛나는 육수로 국물 요이를 바꾸는 방법입니다. 국물은 되도록 건더기 위주로 드시되, 조리하실 때 말린 표고버섯, 다시마, 황태, 멸치를 평소보다 2배 이상 진하게 우려내시길 바랍니다. 식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깊은 감칠맛 덕에 간을 거의 하지 않아도 맛이 꽉 차게 느껴집니다. 나물 요리도 소금 대신 들깨가루나 볶은 콩가루로 버무리시면 고소한 맛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3 ) 짠맛을 줄이는 동시 나트륨을 배출하는 식단을 조합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속 나트륨을 밖으로 내보내 주는 영양소가 바로 칼륨이랍니다. 칼륨이 풍성한 시금치, 부추, 아욱같은 녹색 채소, 토마토, 오이, 바나나를 매끼 다채롭게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생선이나 고기를 구우실 때도 소금 간을 하지 않고 카레 가루를 살짝 입혀서 구우면 향긋하면서 우수한 저염식 메인 요리가 된답니다.맛의 향미를 넓히는 방식으로 혈압을 관리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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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 미치도록 아픈데 설마 식중독일까요??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배가 미치도록 아프고 식은땀까지 나실 정도면 정말 견디기 힘든 상태실거에요. 싸이버거를 드시고 바로 아프신 것이라면, 닭고기, 소스 문제로 인한 식중독 가능성도 있겠지만, 급체나 갑자기 장경련(위장의 과한 수축), 아니면 맹장염같은 다른 급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식중독균은 보통 몇 시간의 잠복기를 거치지만 독소형 식중독은 빠르게 반응이 오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현재 당장은 이런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은땀이 동반되는 복통이 있으니, 되도록 내과나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손가락을 따시거나 아무 상비약을 드시지 마시고, 일단 미지근한 보리차를 자주 드셔주시고 가까운 곳 병원을 꼭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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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 있을까요 ?!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식욕 잡기가 정말 힘듭니다.그 마음 이해갑니다. 무조건 굶으시면 폭식으로 이어지니 포만감 높은 식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사를 하실 때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싱이섬유와 단백질이 먼저 들어가면서 소화가 천천히 돼서 식욕이 훨씬 잘 잡힌답니다.되도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흰쌀, 면, 떡), 설탕, 액상과당같은 단순당류와, 야식, 분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술은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래야 살이 빠지기 쉬워지더라구요!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 드셔주시고, 하루 14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하루 물은 체중 x 30~33ml범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은 기본으로 꼭 병행해주셔야 요요를 막을 수 있습니다.운동은 주 4회 150분이상, 1회 30~40분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스텝퍼, 로잉머신, 일립티컬)을 식후 30~60분 사이에 추천드립니다. 주 2회는 근력 운동 20~30분을 권장드려요.(유튜브 홈트, 기능성 근력운동, 타바타를 추천드립니다. 비타민신지니, 땅끄부부, 빅씨스 채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예시로 월, 수, 금, 일은 유산소 운동을 진행해주시고, 화 목은 홈트레이닝, 토요일은 휴일 이런식으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편하시는 스케쥴에 맞춰서 짜주시는데 유산소와 근력을 따로 분산해서 격일로 잡아주시면 하루에 둘 다 하는 부담을 낮출 수 있어서 오래 지속하기 편하니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주말 하루 한 끼 정도는 드시고 싶던 음식을 평소의 양의 2/3정도를 드시면서 식이스트레스를 풀어주시길 바랍니다.지속 가능함이 정말 중요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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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만드는 방법 및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밥은 평소보다 물을 약간만 적게 잡아서 고슬고슬하게 지으신 뒤 미지근하게 한김 식혀줍니다. 뜨거운 밥에 시판 배합초를 넣으시면 떡처럼 질어지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 노하우는 유부피를 짜는 강도입니다. 유부 조림액을 짜낼 때 손으로 너무 꽉 짜시면 초밥이 퍽퍽해집니다. 촉촉한 즙이 약 15%정도 남아있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쥐어 짜주어야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가 됩니다.2 ) 밥을 넣는 기술입니다. 유부피 안쪽에 손가락을 넣어서 공간을 먼저 넓혀두신 뒤, 밥을 미리 유부크기의 작은 경단 모양으로 둥글게 뭉쳐서 준비를 합니다. 이런 밥뭉치를 유부의 뾰족한 모서리 공간부터 쏙 밀어서 넣으면 피가 찢어지지 않고 밑바닥까지 예쁘고 통통하게 모양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3 )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은 바로 부재료 활용입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셋트에 들어있는 후레이크 외에 다진 단무지를 넣어서 아삭한 식감을 살리시거나, 기름기를 뺀 참치마요, 간장 양념에 볶은 다진 소고기(소보로)를 밥에 섞어보시길 바랍니다.영양 밸런스도 완벽해지고 아이들이 더 잘 먹는 인기 만점 유부초밥이 완성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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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토마토를 추천해 드립니다. 토마토에 풍성한 라이코펜 성분은 알코올 분해시 생기는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신맛을 내는 구연산이 속 쓰림을 완화해 줍니다. 즙이나 주스로 마셔도 좋고 따뜻한 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위가 부드럽게 풀립니다.2 ) 계란이 있답니다. 계란 속 엘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완숙이나 반숙 프라이로 가볍게 한두 개 챙겨드시면 좋아요.3 )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음식을 씹기 힘드시면 꿀물, 과일주스가 괜찮습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간이 열일하는 동안 몸속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데, 여기서 꿀, 과일에 든 과당이 탄수화물을 빠르게 보충해 주고 탈수 증상도 함께 막아준답니다.바나나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술을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몸 안의 칼륨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서 두통, 어지러움을 유발하는데, 바나나가 이를 빠르게 채워주니 몸을 안정시켜 줍니다.국물 요리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상황과 컨디션에 마줘서 이런 음식들로 상큼하고 가볍게 해장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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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떡중에 어디에 글루텐이 더 많나요?
안녕하세요, 빵에 글루텐이 훨씬 많고, 전통 떡에는 글루텐이 전혀 없답니다.떡의 쫄깃함으로 글루텐이 많다고 오해하시나, 떡의 찰기는 밀가루가 아닌 쌀의 아밀로펙틴이라는 전분 성분 덕분입니다. 그루텐은 밀이나 보리에 함유된 단백질로, 반죽에 탄력을 주어서 그물망 구조를 만들고 빵을 푹신하고 쫄깃하게 부풀리는 역할을 합니다.건강면에서 보면, 대다수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소화 속도를 조금 늦춰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식품이 되겠지만, 글루텐 민감증, 셀리악병(유전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장내 염증, 복부 팽만,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디저트 중에서 글루텐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은 강력분 밀가루를 많이 쓰는 식빵, 베이글, 바게뜨, 도넛, 일반 케이크가 있습니다.반대로 글루텐이 없거나 적은 음식은 100% 쌀로 만든 전통 떡, 아몬드가루를 베이스로 하는 마카롱, 달걀흰자로 만드는 머랭쿠키, 그리고 글루텐 프리 인증 디저트가 있답니다.글루텐이 아무래도 과다섭취시 장에 부담이 되니, 소화력과 체질에 맞춰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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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리실때 항암치료까지 견뎌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암제는 장 점막 세포와 유익균을 함께 손상시키기 때문에 자라는 내내 장 기능이 떨어져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산균 효과가 애매한 이유는 장 점막이 약해져서 유산균이 제대로 정착하기 힘들거나, 지금 드시는 제품의 균주가 질문자님과 맞지 않아서일 수 있겠습니다.장을 튼튼하게 하시려면 유산균만 드시기보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바나나, 익힌 채소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챙겨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근래 설사가 심하실 때는 차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시고, 마, 찹쌀죽 처럼 장을 부드럽게 감싸는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오랜 기간 고생하신 만큼,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 소화기내과를 찾아서 장 점막 상태나 소장 내 균 과다증식(SIBO) 여부를 확인하시고 조언을 얻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장 건강은 차근차근 관리하시면 분명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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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설탕인지 소금인지 질문하는글이 있던데
안녕하세요, 콩국수에 설탕을 넣으면 식사가 아니라 디저트, 간식 같다는 느낌 이해가 갑니다.저는 둘 다 먹는 편인데,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국물을 기대했는데 갑자기 달콤해지면 낯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탕파들이 그저 평소에 단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건 생각보다 깊은 지역 식문화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전라도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달달하게 즐기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설탕의 콩 풋내를 잡아주면서 두유나 미숫가루처럼 고소한 향미를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감칠맛을 살려서 깔끔한 한 끼 식사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설탕은 콩물을 하나의 걸쭉하고 풍성한 별미로 바꿉니다. 평소 식습관보다, 자라온 환경과 입맛의 추억이 반영된 결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팥죽처럼 달콤한 국수가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의외로 소금과 설탕을 모두 넣으면 단짠 조화로 콩물 매력이 배가 되기도 해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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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만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머리 전체가 아닌 유독 한쪽만 흰머리가 나면 거울을 보실 때마다 신경 쓰이고 궁금하셨을 거에요.흔한 원인이 유전적 요인입니다. 특정 구역의 모낭 세포만 멜라닌 색소가 빠르게 고갈되도록 타고난 경우입니다. 그리고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는등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특정 부위의 두피 혈액 순환이 떨어지거나 신경 자극,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백반증같은 피부 질환이나 원형 탈모 후 회복과정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만약에 노화의 전조증상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주변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답니다. 이에 반해 특정 세포의 유전적인 특성이나 국소적인 요인 때문이라면 그 자리에만 계속 머물 수 있어요.당장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니 너무 염려 마시고, 두피 맛사지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시며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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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어떤 식단으로 관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삼시세끼 메뉴를 정하실 때마다 스트레스가 정말 크시겠습니다.. 특히나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시던 분이라서 드시는 즐거움을 줄여야 한다는 것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디저트를 평생 아예 끊으실 필요는 없답니다.허나 드시는 방식과 종류를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복에 드시는 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샐러드, 단백질(삶은 계란, 두유, 두부, 살코기, 생선)이 많은 식사를 마치신 뒤 작은 양만 맛 보는 방식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대체당, 통밀, 호밀, 코코넛가루, 콩가루, 아몬드가루를 활용한 건강한 키토식 베이킹을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혈압과 당뇨 전단계를 모두 잡는 식사 포인트는 나트륨 줄이기(너무 짠 음식, 장아찌, 장류, 김치류는 최소화 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식이섬유 채우기입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 보리, 귀리, 현미를 고르시고, 매끼 고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채소의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식이섬유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답니다.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시기보다, 하나씩 건강한 습관을 교정하며 채워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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