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삼시세끼 메뉴를 정하실 때마다 스트레스가 정말 크시겠습니다.. 특히나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시던 분이라서 드시는 즐거움을 줄여야 한다는 것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디저트를 평생 아예 끊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허나 드시는 방식과 종류를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복에 드시는 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샐러드, 단백질(삶은 계란, 두유, 두부, 살코기, 생선)이 많은 식사를 마치신 뒤 작은 양만 맛 보는 방식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대체당, 통밀, 호밀, 코코넛가루, 콩가루, 아몬드가루를 활용한 건강한 키토식 베이킹을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혈압과 당뇨 전단계를 모두 잡는 식사 포인트는 나트륨 줄이기(너무 짠 음식, 장아찌, 장류, 김치류는 최소화 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식이섬유 채우기입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 보리, 귀리, 현미를 고르시고, 매끼 고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식이섬유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시기보다, 하나씩 건강한 습관을 교정하며 채워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