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스 식단 고려 사항및 기타 질문사항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차 목표인 20kg 감량을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단식과 오토파지를 거쳐 갭스까지 깊이 있게 공부하시면서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계시네요.갭스 식단은 손상된 장벽을 복구하고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급하신 무가당 우메보시와 흑마늘은 장 건강에 유익하나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천연 당분이 농축되므로 소량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청국장과 낫또는 발효 식품임이 틀림없으나, 갭스 식단에서는 대두 자체를 소화하기 어려운 항영양소 함유 식품으로 보아 엄격한 초기 단계에서는 배제를 합니다. 장아찌의 경우 시판용은 설탕, 간장(밀가루 함유)이 들어가므로 피하셔야 하고, 소금이나 식초에만 절인 무가당 채소는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추천드리는 발효 채소는 설탕과 찹쌀풀을 전혀 넣지 않은 백김치, 동치미 국물, 그리고양배추를 소금에만 절여서 발효시킨 사워크라우트입니다.근손실을 막기 위해서 보충제 대신 소화 흡수율이 높은 계란이 최적이랍니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아미노산을 제공합니다. 액체 형태로는 고아낸 사골국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갭스 식단에 포인트이기도 하고, 젤라틴, 아미노산이 액체 상태로 존재해서 섭취가 쉽고 흡수가 상당히 빠릅니다. 고형물 중에서는 근섬유가 짧아 소화가 잘 되는 대구, 가자미, 틸라피아같은 흰살생선이나 부드럽게 찌거나 삶은 닭안심살이 근력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용이합니다.빠른 체중 감량시 골밀도 저하를 방지하려면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D, K2, 마그네슘의 협력 작용이 필요합니다. 식품으로는 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과 앞서 언급한 사골국물이 좋으며, 마그네슘, 비타민K가 풍성한 시금치, 케일같이 짙은 녹색 채소를 매끼 곁들여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식단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는 식품만으로 골밀도 유지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를 채우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따라서 영양제 형태로 비타민 D3와 K2가 결합된 복합제, 그리고 위장 장애가 적고 흡수율이 높은 마그세늄(글리시네이트나 구연산 킬레이트 형태)을 추가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갭스 식단은 전분과 설탕을 완전하게 배제하니 질문자님이 겪으셨던 식후 혈당 스파이크과 반응성 저혈당 증세를 막는데는 좋습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기 때문에 몸이 적응하는 초기 1-2주간 두통, 무기력증, 오한같은 체내 독소가 배출되면서 나타나는 다이오프 현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모든 식사를 자연식으로 직접 조리하고 발효해야 하니 시간과 노력이 크게 소모되고 외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답니다.혈당 안정을 위해서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의 거꾸로 식사법이 이미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셨다면, 엄격한 갭스 식단으로 전환하시기보다, 현재 식단에 사골국물, 백김치나 사워크라우트 종류를 우선 추가해보시며 몸의 증세를 체크하는 방향을 제안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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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운동추천해주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서 많이 답답하시겠으나,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겪는 당연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우선 체중 감량의 포인트는 식단에 있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운동만으로는 섭취한 칼로리를 모두 태우기가 어렵고, 운동 직후 보상 심리로 평소보다 무의식적으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식사량과 영양소 비중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점검하시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챙겨 드시는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아닌지 점검 부탁드립니다)이와 함께 정체기를 돌파하기 위한 운동 루틴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인첸느 일정한 운동 패턴에 금방 적응해서 에너지의 소모량을 스스로 줄이기 때문에, 만약 기존에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이 외에도 슬로우조깅, 경사도 트레드밀, 일립티컬, 로잉머신, 스텝퍼, 천국의 계단, 점핑 다이어트, 스피닝 모두 좋습니다)만 하셨다면 이제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주 2-3회 1회당 20-25분 이상)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베어크롤같은 운동, 또는 맨몸 유튜브 홈트를 20분정도 진행해서 체내 글리코겐을 하다가, 유산소 운동을 이어서 20분 이상 하시면 지방 연소 효율을 최대화 시킬 수 있답니다.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운동 후에도 체지방이 계속 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주 1회정도(20분 형태의 타바타, 유튜브 홈트가 좋습니다) 추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헬스장이나 정해진 운동 시간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임을 늘리는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NEAT)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출퇴근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체중 감량의 숨은 키가 됩니다.식단 점검과 다변화된 새로운 운동 방식을 로테이션 형식으로 이어가시면 원하시는 건강한 체중 감량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부상 없이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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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계속될 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변비가 잦아서 고생하신다면, 일시적인 약물보다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근본적인 개선이 효과적이랍니다.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서 장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수분 섭취 :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입니다. 기상 직후의 물은 밤새 멈춰 있던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깨워서 배변을 유도하는 위대장 반사를 일으킵니다. 하루 1.5-2L의 맹물을 틈틈이 마셔주면 대장 속의 변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2 ) 식이섬유 :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해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사과, 바나나, 미역과 장 운동을 돕는 보리, 현미, 고구마를 골고루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푸룬(건자두)이나 껍질째 먹는 사과는 아침 배변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식이섬유를 섭취할 때 물을 적게 마시면 오히려 장에서 변이 뭉칠 수 있어서 되도록 충분한 물을 함께 마셔야 합니다.3 ) 화장실 습관 : 신체 활동과 올바른 화장실 습관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식후 산책은 장 연동운동을 물리적으로 자극해서 소화와 배출을 도와줍니다. 화장실에 앉을 때는 변기 앞에 15-20cm 높이의 작은 발판을 두고 두 발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허벅지와 상체가 가까워지면서 살짝 쪼그려 앉는 자세가 되면, 평소 꺾여 있던 직장이 일직선으로 펴지면서 더욱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변을 볼 수 있답니다.이 외에도 산화마그네슘의 영양제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 가지 않고 변의가 느껴질 때 참지 않고 바로 가는 습관을 들이시면 편안하고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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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를 맞고 있어요체중이 증가해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단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운자로의 일반적인 투여 지침을 보면 처음 투여를 시작하는 첫 4주 동안은 가장 낮은 시작 용량인 2.5mg을 맞게 됩니다. 이 첫 한 달은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인체가 새로운 약물 성분에 적응하고 메스꺼움이나 구토, 소화불량 같은 위장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치는 일종의 준비 단계랍니다.이 초기 적응기에는 사람에 따라서 체중 감량 효과가 미미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의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단계를 높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답변도 그렇다입니다. 표준 지침을 보면 4주간의 적응기를 무서히 거친 후에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 판단하에 다음 치료 용량인 5mg으로 단계를 높이게 되고,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는 이렇게 치료 용량으로 올라간 후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사람마다 약물에 반응하는 속도와 대사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첫 달에 안 빠졌다고 약이 안 맞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가오는 진료 시간에 담당 의사 선생님과 그동안 체중 변화가 없었음을 상세히 상담하신 후 안전하게 용량 증량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용량이 올라간 뒤에도 지금 하시던 대로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원하시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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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사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성장주사는 의학적 필요에 따라 적기에 투여할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특발성 저신장증 진단을 받은 아니가 사춘기 이전,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면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던 성장 속도가 8cm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지 또래보다는 조금 작아서 미용 목적으로 투여을 할 경우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부작용: 부작용의 경우, 소아내분비 전문의 선생님의 지도하에 적정 용량을 잘 지켜서 투여한다면 대체로 안전하겠습니다. 보통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주사 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증, 근육통, 가벼운 두통, 붓기가 있고 투약을 중단하거나 몸이 적응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드물게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답니다. 급성장으로 인해서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이 악화될 수 있으며, 고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이 생겨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혈당이 상승하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제일 중요한 부분은, 소아내분비 전문의와의 심층적인 상담이랍니다. 아이의 뼈 나이, 성장판 상태, 호르몬 수치를 정밀 검사해서 주사 치료가 정말 필요한지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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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라면을 늦게 먹고 바로 잠들면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이 마구 붓는 이유가 나트륨 때문인지 아니면 수면 자세나 수분 부족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라면을 늦게 먹고 바로 잠들면 다음 날 아침 얼굴이 심하게 붓는 이유는 질문하신 것처럼 나트륨, 수면 자세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1 ) 나트륨 : 중요한 원인은 라면 국물에 다량 함유된 나트륨에 있답니다. 인체는 체내의 염분과 수분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나트륨 식품을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인체는 높아진 농도를 묽게 만들기 위해서 세포 내의 수분을 끌어당기고 소변으로의 배출을 막는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서 몸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머무는 부종 상태가 된답니다.2 ) 수면 자세 : 여기에 눕는 수면 자세라는 물리적인 요인이 더해지면서 붓기는 얼굴에 집중이 됩니다. 낮에는 중력의 영향으로 체액이 하체로 몰려 있지만, 반듯하게 누워서 자면 체액이 몸 전체로 고르게 퍼지게 됩니다. 특히나 얼굴은 피부가 상당히 얇고 모세혈관이 촘촘해서, 여분의 체액이 모였을 때 붓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3 ) 항이뇨호르몬 : 수면 중에는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수분 배출 자체가 억제가 됩니다.>> 수분 부족이 원인이라기보다, 짠맛 때문에 갈증을 느껴서 물을 과하게 마시고 자는 행동이 전체 체액량을 늘려서 붓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겠습니다.라면의 과잉 나트륨이 체내 수분을 강하게 억류하고, 누워서 자는 자세가 그 수분을 얼굴 쪽으로 이동시키며, 수면중에 신체의 수분 배출 기능 저하가 이를 가두기 때문에 얼굴이 붓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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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얼얼할 때 찬물을 마시는 것보다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매운 성분을 가라앉히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인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얼얼할 때 찬물보다 우유, 아이스크림이 더욱 뛰어난 진정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매운맛을 유발하는 중요성분인 캡사이신의 화학적인 특징 때문이랍니다.1 ) 캡사이신 : 고추에 풍성한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물질이랍니다. 따라서 매운맛을 가라앉히려 찬물을 마시면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듯 캡사이신이 씻겨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입안 전체로 퍼져서 얼얼한 통증을 넓은 부위로 번지게 만듭니다.2 ) 카제인 : 반면에 우유, 아이스크림에는 지방과 더불어서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카제인은 물과 친한 성질과 기름과 친한 성질을 모두 가져서 비누가 기름때를 분해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작용하게 됩니다. 카제인 분자가 혀의 수용체에 단단히 달라붙은 지용성 캡사이신을 감싸서 떼어낸 뒤 위장으로 씻겨 내려가게 해줍니다.3 ) 유지방 : 그리고 유제품의 유지방 역시 캡사이신을 쉽게 녹여내어서 통증을 근본적으로 제거를 해줍니다.4 ) 차가운 온도 : 아이스크림은 차가운 온도가 입안의 열감을 식히고 신경을 둔감하게 만들어서 통증을 줄여주는 마취 효과까지 더해져서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본답니다.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뇌가 인지하는 통각이라서 통증 원인 물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씻어내는 카제인과 지방이 풍성한 차가운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찬물보다는 더 근본적인 대처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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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요리는 어디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점심으로 복 요리를 드신다니 정말 좋은 선택이십니다! 복어는 예전부터 맛을 물론이며 건강에도 유익한 최고급 식재료로 사랑받아 왔습니다.1) 숙취 해소, 간 기능 개선: 메인 복어 효능은 바로 뛰어난 숙취 해소와 간 기능 개선이랍니다. 복어에는 메티오닌과 타우린 같은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의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의 해독 작용을 촉진해서, 시원한 복국 국물을 드시면 속이 확 풀리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2) 고단백 저지방: 그리고 복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기도 합니다. 지방질이 적어서 칼로리가 낮으면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기력보충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이 되겠습니다. 체력 회복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높여주어서 몸이 허할 때 드시면 좋답니다.3) 콜라겐, 셀레늄: 그뿐만 아니라 복어의 껍질에는 콜라겐과 셀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도 좋답니다. 쫄깃한 복껍질 무침을 함께 드시면 피부가 탄력있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4) 혈액순환: 덧붙여서 복어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와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고 근육의 뻐근함을 풀어주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답니다.맛과 영양이 완벽한 음식인 복어는 독을 품고 있다는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매력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잡고 있답니다. 점심 식사로 따뜻하고 맑은 복지리나 매콤한 복불고기, 바삭한 복튀김으로 맛있는 복 요리를 든든하게 챙겨 드시면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으시기를 바랍니다.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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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을먹으면왜골이아프까요건강주라고하는대저는골이아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삼주를 드시고 골이 아픈 이유는 인삼의 따뜻한 성질과 알코올이 질문자님의 체질과 맞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인삼은 기력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약재지만, 평소 몸에 열이 많으신 분이 섭취하면 상체로 열이 과하게 뻗쳐서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을 유발하게 됩니다.게다가 알코올 역시 혈관을 확장시키고 간에서 분해될 때 두통 유발 물질을 만듭니다. 즉, 열을 올리는 인삼과 술이 만났으니 평소 인삼이 안 맞는 열성 체질이시라면 두통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답니다.남들이 건강주라며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해도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남에게 명약인 것이 자신에게는 체질로 인해서 독이 될 수 있답니다.직접 담그신 인삼주라 아깝게 느껴지시겠으나, 섭취 후 골이 아픈 것은 몸이 거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드시면 두통을 더해서 가슴 두근거림이나 안면 홍조, 불면증, 알코올성지방같 같은 더 큰 부작용을 겪으실 수 있답니다.건강을 위해서 정성껏 담그셨더라도 오히려 몸을 괴롭게 한다면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질문자님께서는 인삼이 체질에 맞지 않으실 확률이 높아서 섭취를 멈추시어, 대신 질문자님 체질에 열을 올리지 않으면서도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다른 건강식품이나 차를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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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DNA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아님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살이 찌기 쉬운 비만 유전자(FTO 유전자 등)를 타고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이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민감도가 떨어지거나 포만감을 늦게 느껴서 남들보다는 지방을 더 작 축적하는 경향이 있답니다.따라서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고 체중 감량에 더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만 DNA는 남들보다 과정이 조금 더 고될 뿐 극복이 불가능한 한계가 아니랍니다. 현대 의학의 후석유전학을 보면, 타고난 유전자가 있더라도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 따라서 그 유전자의 발현 스위치를 켜거나 끌 수 있답니다. 유전자가 장전된 총이라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결국 평소 습관이랍니다.극복을 위해서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단 : 식욕 호르몬을 다스리는 식단이 필수적이랍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 당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로 혈당 스파이크와 가짜 배고픔을 막아야 합니다.2 ) 운동 : 주 4회 이상 유산소,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의 병행이랍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비만 유전자의 영향력 자체를 크게 억제하기도 하고, 근육량을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유전적인 불리함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답니다.3 ) 수면, 스트레스 :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복부 지방 축적을 가속하기 때문이랍니다.남들보다 불리한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은 억울할 수 있겠으나,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라는 기본기를 일상속에서 묵묵하게 이어가시면 타고날 체질을 뛰어넘어 충분히 원하시는 건강한 몸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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