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2~3개월간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섭취하셨다면, 인체는 에너지를 극도록 아끼는 대사 적응 상태에 진입하셨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몸은 기아 위기로 인식해서 지방 저장 효소 활성을 높이고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게 된답니다.
대응 전략: 역다이어트, 체질 변화를 막으시려면 갑작스러운 증량 대신에 주당 100~150kcal씩 천천히 섭취량을 늘리셔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답니다. 학업으로 활동량이 있는 학생이셔서 대사 회복은 비교적 빠를 수 있으나, 점진적인 증량이 필요하겠습니다.
[추천 영양소, 식단]
1 - 단백질 비중: 근손실을 방지하고 소화 과정에 열을 많이 내주는 단백질(계란, 닭가슴살, 살코기, 생선)을 충분히 챙겨주세요 끼니당 20~30g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체중 1kg당 1.2~1.5g은 챙겨주세요.
2 - 복합 탄수화물: 현미, 통밀, 귀리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은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 회복을 도와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줍니다. 하루에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최소 100~130g은 챙겨주세요.(대략 1.5~2공기 내외 분량입니다)
3 - 미량 영양소: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 과정 촉매제 역할을 하니 채소 섭취를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체중 유지뿐만 아니라 호르몬 건강 회복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칼로리를 증량하시어, 근력 운동(맨몸 운동도 좋습니다)을 주 2회이상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유지어트를 응원합니다 ^ ^